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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오산고 감독, 축구부 제자들과 인종차별 반대 퍼포먼스 펼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멤버인 차두리(40) 오산고 축구부 감독이 제자들과 함께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차두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C서울 U-18 유스팀인 오산고 축구부 선수들과 함께 운동장 센터서클에서 오른쪽 무릎을 꿇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최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을 추모하면서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차두리는 인스타그램에 "피부색, 태생, 환경 그 무엇도 차별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스코틀랜드 시절 (기)성용이가 볼을 잡으면 원숭이 소리를 내던 관중. 경기 후 마늘 냄새난다고 너희 나라로
국내축구
'문선민 동점골' 상주, 부산과 1-1 비기며 4위 올라
프로축구 K리그1 상주 상무가 부산 아이파크와 비기며 4위로 올라섰다. 상주는 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과 펼친 원정경기에서 문선민의 동점골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상주는 전반전 불안한 시작을 했다.전반 6분만에 전세진이 부상으로 빠졌다. 이에 상주 김태환 감독은 문선민을 넣었다. 전반 29분 상주 김진혁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이정협 어깨를 잡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부산 이정협이 이를 성공시켜 부산이 리드를 잡았다. 반격에 나선 상주는 후반 시작부터 류승우를 빼고 문창진을 넣으며 변화를 줬다. 상주는 후반 22분 문선민이 부산 골키퍼 김정호가 볼을 놓치는 실수를 틈타 쇄도하며 동점 골을 꽂았다. 상주에 동점을 내
국내축구
'이청용 멀티골' 울산, 포항 4-0 꺾고 165번째 '동해안 더비' 대승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와의 역대 165번째 '동해안 더비'에서 대승을 거뒀다.울산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청용의 멀티 골을 앞세워 포항에 4-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위 자리에 복귀했다. 울산은 포항전 승리로 역대 '동해안 더비' 전적에서 54승 50무 61패를 기록했다. 3승 2무를 거두며 개막 5경기 연속 무패기록 도 이어나갔다. FC서울에서 뛰다가 2009년 8월 볼턴(잉글랜드)에 입단하면서 유럽에 진출한 뒤 지난 3월 울산 유니폼을 입고 10년 7개월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이청용은 5경기 만에 복귀 골을 '멀티 골'로 신고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전반 초반 포항의 수비
국내축구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에 1-0 승리...권창훈 후반 43분 교체 출전
독일 분데스리가 권창훈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10명이 싸운 묀헨글라트바흐를 간신히 꺾고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기록을 깨고 승리를 거뒀다.프라이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1-0으로 꺾었다.신종 코러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시즌을 재개한 이후 프라이부르크의 첫 승전보였다. 승점 41점을 쌓은 프라이부르크는 8위로 올라섰다.벤치에서 대기하던 권창훈은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43분 교체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두 팀은 전반에서 옐로카드를
해외축구
'손흥민 팀 vs 케인 팀' 토트넘, EPL 재개 앞두고 홈구장서 첫 11대11 훈련
손흥민(28)을 비롯해 한 팀에서 같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홈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5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팀 훈련을 진행했다.구단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월 축구 활동이 중단된 이후 선수단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모여서 훈련한 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EPL 등 각종 대회가 중단되고 선수들이 모여서 훈련하는 것도 한동안 금지됐다.하지만 리그 재개 계획이 구체화하기 시작하면서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부터 다시 할 수 있게 됐고 단체 훈련도 단계적으로 허용됐다. 이에 토트넘 구단은 훈련
해외축구
‘영원한 라이온킹’ 이동국 2골…전북, 서울 완파하고 선두 탈환
전북 현대가 2020시즌 프로축구 최고령 선수 이동국(41)의 멀티 골을 앞세워 시즌 첫 패배 여파를 딛고 선두를 되찾았다.전북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서울에 4-1로 대승했다. 강원FC와의 4라운드에서 센터백 홍정호의 이른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 져 리그 3연승을 중단했던 전북은 이날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지난 경기 퇴장으로 벤치를 비운 가운데 시즌 최다 득점 경기로 승점 3을 따내 선두(승점 12)를 탈환했다.반면 서울은 4라운드 성남FC에 0-1로 덜미를 잡힌 데 이어 시즌 첫 연패에 빠지며 7위(승점 6)에 자리했다.서울은 2017년 7월(2-1 승) 이후 전북과의 10차례 리그 맞대결
국내축구
도르트문트 산초, 마스크 끼지 않고 머리 손질받다 벌금 징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젊은 피' 제이든 산초(20·잉글랜드)가 마스크를 끼지 않고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는 사진이 공개돼 독일축구리그(DFL)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DFL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도르트문트의 산초와 마누엘 아칸지(25·스위스)에게 벌금 징계를 부과한다"라며 "두 선수는 '홈 헤어드레싱' 예약에 대한 공공 위생 지침과 감염 예방 규정을 위반했다. 언론과 SNS에 공개된 두 선수의 사진을 통해 규정 위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이어 "프로축구 선수들도 머리카락을 잘라야 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현재의 규정을 준수해야만 한다. 규정에 따라 벌금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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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예선 첫 경기, 브라질서 9월에 열릴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남미지역 예선 첫 경기가 오는 9월 브라질에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5일(현지시간) 국영 뉴스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작되려다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이 9월 브라질-볼리비아 경기를 시작으로 막이 오를 예정이다.남미축구연맹(Conmebol)이 구체적인 날짜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나 브라질-볼리비아 경기는 9월 중 브라질 북동부 페르남부쿠주의 주도(州都)인 헤시피시에 있는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벌어질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브라질축구협회(CBF)는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프로축구 리그를 6월
해외축구
강원 고무열, PK 결승포로 3경기 연속골...인천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강원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김호남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채광훈의 동점 골, 고무열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지난 라운드 선두 전북 현대에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안겼던 강원은 최근 2연승을 포함해 3경기 무패(2승 1무) 행진을 펼쳐 승점 10으로 선두에 올랐다.반면 인천은 5경기 무승(2무 3패)에 그치며 11위(승점 2)에 머물렀다.승부는 후반 40분 페널티킥으로 갈렸다.골대 앞에서 이영재의 패스를 받으려던 고무열을 인천 중앙 수비수
국내축구
벤투호, 북한과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11월에 치른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북한 대표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7차전 홈경기가 11월에 펼쳐진다.축구계 관계자는 5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지난 2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 나선 회원국들과 화상 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진 3월 및 6월 예선전의 대체 날짜를 논의했다"면서 "3월 경기는 10월에, 6월 경기는 11월에 각각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지난해 9월 시작돼 11월까지 팀별로 4~5경기를 치렀다.월드컵 2차 예선 5~6차전은 지난 3월에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됐고, 코로나19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서 6월에 치러지기로
국내축구
베트남 프로축구 재개…다수 경기장 관중 입장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월 중단된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V리그1)가 5일 관중을 허용하며 재개됐다.일간 타인니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에 있는 락짜이경기장에서 하이퐁FC와 호찌민FC 간의 경기로 V리그1이 다시 시작된다.하이퐁시는 이날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 2만명까지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또 6일부터 순차적으로 경기가 재개되는 하노이·호찌민시와 남딘·꽝남·응예안성 등에서도 관중석의 25∼50%까지 채울 수 있도록 했다.당국은 입장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기본 방역 조치를 할
해외축구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위...팔로워만 2.2억명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인스타그램으로 얻는 수입이 자신의 연봉보다 200억원이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대중지 '더 선'은 '버즈 빙고'의 자료를 인용해 "호날두가 지난 1년간 전 세계에서 인스타그램으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유명인사 1위를 차지했다"고 5일(한국시간) 보도했다.2억2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호날두는 지난 12개월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3개의 광고 게시물을 올려 4천170만파운드(약 638억원)를 벌어들였다. 한국 돈으로 게시물당 14억원 정도인 97만1천파운드를 번 셈이다.이는 호날두가 구단에서 받는 연봉보다 200억원 이상 많은 금액이다.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해외축구
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 2020년 버전 '비상 2020' 2화 공개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구단의 2020시즌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 2020'의 2화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총 6부작으로 구성된 '비상 2020' 중 이번 2화는 '도전'을 주제로 임완섭 감독 부임 이후 남해 전지훈련부터 시즌 개막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선수단 내부의 분위기도 그려졌다.구단은 다음 3화에서는 개막 이후 일어난 다양한 상황과 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겠다고 전했다.인천은 지난 2006년 임유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을 선보인 적 있다. 당시 비상은 관객 수 4만여 명으로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10
국내축구
라이프치히 '골잡이' 베르너, 첼시 이적 합의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24·독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진출 할 예정이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베르너가 첼시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BBC, 텔레그래프, 빌트 등 다른 영국과 독일 매체도 베르너의 첼시행이 임박했다고 전했다.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베르너에게는 15일 만료되는 5천500만유로(약 751억6천만원)의 바이아웃이 걸려있으며, 첼시는 20만파운드(약 3억6천만원)의 주급을 제안했다.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알려졌다.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2013년 프로로 데뷔한 베르너는 2016년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이후 꽃을 피웠다.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골
해외축구
EPL, '선수 교체 5명·벤치 멤버 9명' 선수보호차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17일 재개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선수교체 인원을 늘리는 방안을 채택했다.EPL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참가팀들이 선수 교체와 관련한 규정의 일시적인 변경에 합의했다"라며 "2019-2020시즌 남은 경기 동안 선수 교체 인원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4월 코로나19로 중단된 축구 리그가 재개될 때 일정이 빡빡해질 것을 대비해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교체 선수 인원을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한 방침을 따른 것이다.EPL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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