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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남북전 '평양의 기적 이어간다'
지난 4월 여자 축구 대표팀은 사상 처음으로 평양에서 남북 맞대결을 펼쳤다. 상대전적 1승2무14패의 절대 열세. 하지만 한국은 북한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북한과 3승1무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20으로 +17의 북한을 제쳤다. B조에 1장만 걸린 2018년 요르단 아시안컵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시안컵은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기에 기쁨은 배가 됐다.특히 북한전은 5만 관중의 일방적은 응원, 그리고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이겨낸 값진 무승부였다. 말 그대로 평양의 기적이었다.윤덕여호가 다시 북한을 만난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스포츠파크에서 북한과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을 치른다.여자 대표팀은 동아시안컵 첫 대회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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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밀집 수비 뚫어야 북한 잡는다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북한전.예른 안데르센 감독이 "우승 후보와 거리가 있다"고 말했지만, 뚜막상 껑을 열자 북한은 예상보다 강한 전력을 선보였다. 특히 밀집 수비에 이은 빠른 역습으로 후반 추가시간 실점 전까지 일본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앞서 중국과 2-2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의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두 번째 상대가 바로 북한이다. 신태용호는 12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북한을 상대한다.북한의 전술은 사실 뻔하다.일본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을 상대로도 밀집 수비 후 빠른 역습으로 나올 전망. 흔히 전력이 약한 팀이 쓰는 전술이다.문제는 한국 축구가 밀집 수비를 뚫지 못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다수의 팀이 한국을 상대로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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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감독의 우정, 그라운드에서는 승부가 먼저
여자 축구 대표팀 윤덕여 감독이 북한 여자 축구 김광민 감독을 처음 만난 것은 현역 시절인 1990년 남북통일축구 때였다. 이후 남북 여자팀을 각각 지휘하면서 우정을 나눠왔다. 자유롭게 만날 수는 없지만, 그라운드에서 만나면 서로 안부를 챙겼다.지난 4월 평양 원정에서 북한을 제치고 2018년 요르단 아시안컵 출전권을 딴 뒤에도 "친구 관계를 떠나 김광민 감독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을 정도.다행히 김광민 감독은 계속 북한 여자팀을 지휘했고, E-1 챔피언십에서 다시 만났다.6일 열린 여자부 공식 기자회견. 김광민 감독은 휠체어를 타고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절뚝거리며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섰다. 이를 본 윤덕여 감독은 걱정스런 표정으로 짤막한 인사를 나눴다.윤덕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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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 앉는 그란데 코치, 월드컵 향한 큰 틀 짜기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전.대한축구협회가 야심차게 영입한 스페인 출신 베테랑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는 벤치에 앉지 않았다. 그란데 수석코치는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 때도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대신 하프타임 때 라커룸으로 내려와 이른바 쪽집게 과외를 하기도 했다.당시 취업비자 문제도 있었지만, "관중석에 경기를 보면서 한국 축구를 파악하고 싶다"는 이유가 컸다.이번에도 이유는 같다. 과정 못지 않게 결과도 중요한 동아시안컵이지만, 최종 목표는 월드컵이기에 관중석에서 큰 틀을 짜겠다는 복안이다. 그란데 수석코치가 신태용 감독에게 직접 요청한 사항이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그란데 수석코치가 신태용 감독과 대화를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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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은 아쉽지만" 신태용호, 밝은 분위기 속 훈련
중국전 아쉬운 무승부. 하지만 신태용호의 분위기는 무겁지 않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중국전 후 첫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전 선발로 나선 11명은 호텔에 남아 주변 조깅 등으로 회복 훈련을 했고, 나머지 12명이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신태용호는 중국전 후 특별한 미팅 없이 곧바로 휴식을 취했고, 10일 아침 식사 후 곧바로 훈련장으로 향했다.다소 무거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분위기는 괜찮았다.후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꺼낸 스리백 카드에 고전하면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베테랑 염기훈(수원)과 이근호(강원)가 나서 다시 분위기를 잡은 덕분이다. 비록 승리를 놓쳤지만, 12일 북한, 16일 일본전이 남아있기 때문.이근호는 "아직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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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쉰' 이근호의 각오 "나가면 최선 다할 것"
"나갈 기회가 되면 최선을 다해야죠."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 평가전. 이근호(강원)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투톱 파트너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신태용 감독도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이근호를 중심으로 투톱을 꾸린다는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이근호의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이근호는 울산 전지훈련에서 무릎 통증으로 고려대와 두 차례 연습경기에 모두 출전하지 않았다. 또 9일 중국과 동아시안컵 첫 경기도 결장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부상을 예방하자는 코칭스태프의 배려였다.이근호는 1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열린 회복 훈련에 앞서 "훈련은 하고 있다. 다만 울산에 있을 때 살짝 무리가 와서 코칭스태프에서 배려해줘 휴식을 취했다"면서 "일본에 와서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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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은' 포체티노 감독 "손흥민 활약은 환상적"
"오늘 소니(손흥민의 애칭)의 활약은 환상적이었습니다."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여전히 영국 언론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라고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기량을 인정하고 있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5-1 완승을 이끌었다.포체티노 감독은 "소니가 정말 좋은 플레이를 했고, 잘 하고 있다. 당연히 소니는 찬사를 받아야 한다"면서 "팀 전체적으로 이전 경기와 달랐던 점은 골 결정력이다. 시작부터 집중력을 보여줬다. 우리가 나아져야 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올 시즌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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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의 호평 "손흥민 EPL에서 저평가된 선수"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의 최근 활약이 무섭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아끼는 에릭 라밀라의 복귀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오히려 무서운 골 퍼레이드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토트넘의 5-1 완승을 이끌었다.프리미어리그 4호 골이자 시즌 7호 골. 3경기 연속골을 물론 11월 이후 선발 출전한 6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영국 텔레그라프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 중 하나"라면서 "이런 표현은 이제 진부하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여전히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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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모나코전 멀티골…손흥민 투톱 파트너 '찜'
석현준(26, 트루아 AC)의 기세가 무섭다.석현준은 10일(한국시간) 모나코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 AS모나코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트루아는 리그앙 강호 모나코에 2-3으로 역전했다.석현준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넣었다. 사이프 에딘 카우이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5분에는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다시 한 번 모나코 골문을 활짝 열었다.팀 역전패에도 석현준은 후스코어드닷컴 평점 8.3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11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다.1월까지 주로 교체로만 뛰었던 석현준은 11월 첫 선발 출전이었던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프랑스 데뷔골을 작성했다. 이어 디종FCO전과 앙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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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리피의 전략에 꼼짝 못한 신태용호
중국은 E-1 챔피언십에 22세 이하 어린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렸다.마르첼로 리피 감독도 "실험적인 차원의 대회라고 생각한다. 새 선수들이 합류했고, 확실히 관찰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대회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와도 핑계로 삼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중국전. 한국은 전반 실점 장면을 제외하면 중국을 압도했다. 선제 실점 후 곧바로 동점, 역전골을 뽑아냈고, 여러 차례 중국을 위협했다.하지만 후반 리피 감독이 꺼내든 스리백 카드에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리피 감독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감독이다. 1996년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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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의 소득, 장신 공격수 김신욱의 활용법
"그 때는 헤딩만 떨궈주는 역할이었는데…."김신욱(전북)은 196cm 장신 공격수다. 큰 키에도 발재간이 뛰어나다. 하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 김신욱의 역할은 조커였다. 정확히 말하면 후반 그라운드를 밟아 롱 패스를 머리로 떨궈주는 역할이 전부였다.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역할이 너무 한정적이었다.신태용 감독 부임 후에도 좀처럼 기회가 없었다. 8월 이란전에서만 후반 교체 멤버로 잠시 뛰었다.그런 김신욱에게 기회가 왔다.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유럽파 차출이 불가능하다. 덕분에 신태용 감독은 K리거와 일본, 중국파로 팀을 꾸렸다. 김신욱도 모처럼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신태용 감독은 9일 열린 중국전에서 김신욱을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슈틸리케 감독 시절처럼 단순히 김신욱의 키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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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7골' 손흥민, 폭풍 몰아치기 시작됐다
손흥민(토트넘)의 골 감각이 절정에 올랐다. 11월부터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 무대를 두루 누비며 7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자랑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끝난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7호이자 프리미어리그 4호 골을 신고했다. 초근 출전한 3경기에서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달 29일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전과 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에 이어 3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또 손흥민은 올시즌 정규리그 첫 도움을 올리며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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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폭발' 1골 1도움에 최고 평점까지
'손세이션'이 다시 불어닥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5)이 골과 도움까지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손흥민은 10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스토크시티와 홈 경기에서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올렸다. 특히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선제골과 추가골, 쐐기골에 모두 기여, 팀의 5-1 대승의 수훈갑이 됐다. 올 시즌 7호이자 정규리그 4호 골이다. 시즌 3호 및 정규리그 1호 도움도 곁들였다. 최근 6경기에서 4골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었다. 특히 3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지난달 29일 프리미어리그 왓퍼드전, 7일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까지 3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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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구치 극장골' 일본, 북한에 1-0 진땀승
일본이 팽팽한 경기 끝에 북한에 진땀승을 거뒀다. 일본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북한과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데구치 요스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안방에서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일본이었지만 북한과 경기는 생각처럼 풀리지 않았다. 전반 15분 패스 플레이로 수비벽을 뚫은 일본은 구라타 슈의 슛이 북한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북한의 반격도 매서웠다. 전반 25분 리용직의 빗맞은 슛이 일본 문전으로 흘렀고 정일관이 넘어지면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다. 나카무라 고스케 골피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까지 연결되지 않았지만 북한의 가장 좋은 장면이었다. 북한은 전반 27분에도 나카무라 골키퍼가 쳐낸 공을 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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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2실점에 고개 숙인' 장현수 "반성해야죠"
"많이 반성해야죠."신태용호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 장현수(FC도쿄)가 고개를 숙였다. 중국을 상대로 허용한 2실점. 지난 3월 창사 참사의 악몽을 씻으려 했지만, 중국의 역습에 수비가 우왕좌왕하며 끝내 복수에 실패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창사 참사 복수 실패와 함께 최근 6경기 상대 전적 2승2무2패가 됐다.전반 찬스를 살리지 못한 공격진도 아쉬웠지만, 중국의 역습에 흔들린 수비진도 문제를 드러냈다.전반 9분 웨이스하오에게 내준 실점 장면. 먼저 오른쪽 측면이 완전히 뚫렸다. 크로스가 낮고 빠르게 올라왔고, 수비진은 중앙에 있는 웨이스하오를 완전히 놓쳤다. 후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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