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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과 그란데의 중국전 분석 "간격과 집중력의 문제"
중국전 2-2 무승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였지만, 신태용 감독은 "경기 내용이나 과정은 내가 생각하는 만큼 완벽했다"고 말했다. 과정은 잡았지만, 결과는 잡지 못했다는 평가였다.특히 두 차례 실점 장면으로 교훈을 얻었다.후반 스리백으로 내려앉은 뒤 역습을 펼친 중국과 마찬가지로 북한도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한국을 상대할 것이 뻔하다. 중국전에서 얻은 교훈이 북한전 준비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신태용 감독이 지적한 중국전 문제점은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간격이었다. 후반 체력 문제가 지적됐지만, 실점의 주 원인은 이 간격이 너무 벌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신태용 감독은 "우리가 전방 압박을 들어가니까 중국은 한 번에 1선으로 넘어왔다"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이 수비수들과 트라이앵글을 만들어줬으면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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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北 역습 막고 동아시안컵 첫 승 도전
중국과 1차전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경기를 줄곧 리드하고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두 번째 상대는 북한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북한과 맞대결을 펼친다.역대 전적은 6승8무1패의 우위. 하지만 북한의 전력도 만만치는 않다. 노르웨이 출신 예른 안데르센 감독을 영입하는 등 변화를 꾀하고 있다. 9일 일본전에서도 팽팽히 맞서다가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고 패했다.신태용 감독은 "북한은 의외로 조직력과, 수비에서 내려앉아 하는 조직력이 좋다"면서 "전형적으로 카운터어택을 때리는 팀이라 그런 부분을 대비해서 만들어가려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북한의 팀 컬러는 뚜렷하다. 강력한 수비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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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의 과제 '세컨드 볼 점유율을 높여라'
8일 일본전 2-3 패배 때만 해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 일본에 떨어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끝까지 일본을 압박하면서 흔히 말하는 "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평가가 나왔다.하지만 11일 북한전 패배는 달랐다.말 그대로 완패였다. 스코어는 0-1이었지만, 북한의 압박에 고전해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슈팅은 단 하나. 그것도 전반 수비 맞고 나간 이민아의 킥이 슈팅으로 인정된 덕분이었다.한국다운 경기를 하지 못했다. 윤덕여 감독은 경기 후 세컨드 볼, 쉽게 말하면 문전에서 흘러나오는 공에 대한 점유율이 떨어진 탓으로 분석했다.윤덕여 감독은 "우리 경기를 하지 못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세컨드 볼 점유율이 떨어졌다는 점"이라면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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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유로파 32강서 R.소시에다드와 격돌
유로파리그 32강에 나서는 황희찬(잘츠부르크)의 다음 상대는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다.잘츠부르크는 1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만났다.I조에서 3승3무를 기록해 1위로 32강에 진출한 잘츠부르크는 L조 2위 레알 소시에다드와 격돌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조별예선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현재 9위를 기록 중이다. 15경기에서 5승4무6패를 기록하는 동안 28골을 넣고 28실점했다. 유럽 클럽대항전에 나서는 다른 스페인 클럽과 달리 다소 수비에 문제를 노출한 만큼 황희찬의 득점포 가동 기회도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잘츠부르크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201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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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킬러' 손흥민, 챔스 16강서 유벤투스 만난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왓포드(잉글랜드), 그리고 아포엘(키프로스)까지. 손흥민(토트넘)은 유독 '노란 유니폼'에 강했다. 도르트문트와 9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왓포드는 5번을 만나 4골을 뽑았다. 아포엘 역시 2경기서 1골을 기록 중이다.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에는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화력이 강해졌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와서도 손흥민의 장점은 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또 하나의 '노란 유니폼'이 추가될 기회가 찾아왔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만났다.H조 1위 토트넘은 D조 2위 유벤투스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8강 진출을 다툰다. 손흥민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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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 기자회견장 '채널2:한국어, 통로4:조선어'
여자 축구 남북전이 열린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경기 후 기자회견은 4개의 채널을 통해 동시 번역됐다. 채널1은 영어였고, 채널2는 한국어, 채널3은 중국어였다. 그리고 채널4(통로4)는 조선어였다. 서로 다른 통역사가 감독의 말을 전했다.보통 국제대회에서는 남북 한 명의 통역사가 일한다. 용어의 차이는 있지만,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5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도 한 명이 통역했다.하지만 이번 대회는 조금 달랐다.한국과 북한 통역사가 따로 있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4개국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4개국을 모두 존중하겠다는 의미로 남북 통역사를 따로 뒀다.다만 윤덕여 감독의 답을 조선어 담당이 통역하고, 김광민 북한 감독의 답변을 한국어 담당이 통역하는 일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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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윤덕여 감독 "마지막 중국전은 꼭 승리한다"
"더는 물러설 수 없다. 중국과 마지막 3차전은 꼭 승리한다"동아시아 4국이 출전한 E-1 챔피언십에서 일본, 북한에 연패한 윤덕여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과 최종전을 남기고 비장한 각오를 선보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북한과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일본과 1차전의 2-3 패배에 이은 대회 2연패로 우승 도전은 무산됐다.같은 패배지만 1차전과 2차전은 내용 면에서 차이가 컸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5위로 E-1 챔피언십에 참가한 4개국 가운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열세인 한국은 순위가 가장 높은 일본(8위)과 기대 이상의 대등한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10위 북한에는 무기력하게 패했다.경기 후 윤덕여 감독은 "북한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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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이민아 "이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이민아(26, 고베 아이낙 입단 예정)가 고개를 숙였다. 분위기도 무거웠다. 8일 한일전 2-3 패배 때와 달랐다. 스코어는 0-1 패배였지만, 제대로 된 슈팅 하나 때리지 못한 완패였기 때문이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북한과 2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전 2-3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공격이 전혀 풀리지 않았다. 북한의 강한 압박에 막혀 하프라인을 넘어가기조차 버거웠다. 말 그대로 완패였다.이민아는 "강하게 나올 거라 생각은 했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아무래도 선수들 몸이 많이 무거웠던 것 같다"면서 "그래도 이겼어야 하는데 이기지 못해서 그게 좀 죄송하다"고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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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 부진, 한일전의 ‘이민아’가 없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남북전. 지난 한일전에서 맹활약한 ‘이민아’가 없었던 탓이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북한과 E-1 챔피언십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리향심의 크로스를 김윤미가 머리로 방향만 바꾸는 기술적인 헤딩으로 이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의 주인공이 됐다.지난 일본전에 이은 대회 2연패다. 이 대회에 나선 동아시아 4개국 가운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열세인 한국이지만 일본과 1차전은 결과는 아쉬운 2-3 패배였지만 이민아(인천 현대제철)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였다.‘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의 공백을 ‘이민아 시프트’로 대신하겠다던 윤덕여 감독의 자신감이 실제 경기력으로 이어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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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조선' 지바에 울려퍼진 북한 응원단의 목소리
“필승 조선.”한국과 북한의 E-1 챔피언십 여자부 경기가 열린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 관중석 한쪽 구석에 북한 응원단 400여명이 일방적인 응원을 펼쳤다. 8일 여자 북한-중국전, 9일 남자 북한-일본전보다 두 배 가까운 응원단이 경기장을 찾았다.대다수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이른바 조총련 계열. 응원단 위에는 ‘필승 조선’, ‘공격전’, ‘만리마’, ‘속도’ 등 플래카를 걸고, 밑에서는 인공기를 흔들면서 쉬지 않고 ‘필승 조선’을 외쳤다.북한 축구는 일본 입국 때 까다로운 절차를 거쳤다. 현재 일본은 북한 국적자들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선수들의 입국은 허용했다.특히 일본 정부에서 대북 제재를 이유로 조선학교 보조금 지급을 중단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자이니치’라는 이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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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기적은 다시 없었다' 윤덕여호, 북한에 0-1 패배
평양의 기적은 재현되지 않았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북한과 2차전에서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전 2-3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윤덕여 감독은 유영아를 원톱으로 세우는 4-1-4-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한채린과 강유미가 좌우 측면에 서고, 이민아와 장슬기가 유영아 뒤를 받쳤다. 조소현이 이은미, 김도연, 임선주, 김혜리로 이어지는 포백 라인 앞에 배치됐다. 골문은 베테랑 김정미가 지켰다.지난 4월 평양의 기적을 재현하겠다는 각오였다.한국은 북한과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2승1무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2018년 요르단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아시안컵은 2019년 프랑스 여자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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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 부산의 승격 도전 이끈다
부산의 선택은 '승부사' 최윤겸 감독이다.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는 11일 2018시즌을 앞두고 최윤겸 감독에게 공식 지휘봉을 맡겼다고 공식 발표했다.부산은 2015년 강원의 지휘봉을 잡아 빠르게 팀을 재정비하고 K리그 클래식 승격으로 이끌었던 최윤겸 감독의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강원은 승격 첫해에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하지만 지난 8월 리그 6위의 뛰어난 성적에도 성적 부진의 이유로 강원을 떠났다. 결국 최윤겸 감독은 부산에서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부산은 故 조진호 감독 체제로 2017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에 도전했지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아쉬운 좌절을 맛봤다. 결국 부산은 최윤겸 감독을 선임해 2018시즌 다시 한번 승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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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놓친 신태용 감독 "북한전, 결과가 필요해"
"북한전은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가져오도록 조금 더 집중해야 한다"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목표는 분명했다. 내용에서는 만족스러웠지만 결과는 불만족스러웠던 중국과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을 뒤로 하고 북한과 2차전에서는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한국은 12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E-1 챔피언십 2차전을 치른다. 앞서 1차전에서 중국을 압도하고도 전반과 후반의 경기력 편차 등으로 아쉬운 2-2 무승부에 그친 한국은 북한전 승리를 위해 더욱 집중하고 있다.북한전을 앞두고 11일 만난 신 감독은 "(중국전은) 내가 원하는 플레이로 과정은 완벽했지만 결과를 못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가져오도록 조금 더 집중하자고 했다"고 분명한 각오를 공개했다.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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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자축하던 맨시티, 무리뉴 감독에 우유 부어
'맨체스터 더비'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치열하다.1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이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연승 신기록인 14연승을 달성하며 올 시즌 우승 경쟁에서 가장 앞섰다. 반면 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 경기 연승기록이 40경기 만에 멈췄다.뜨거웠던 경기는 결국 경기 후 라커룸에서도 계속됐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에서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과 다수의 맨시티 선수가 충돌했다고 전했다.'텔레그래프'는 경기 후 요란스레 승리를 자축하는 맨시티 선수단에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라커룸을 찾은 무리뉴 감독이 맨시티 골키퍼 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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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연승 신기록' 맨시티, 이대로 '우승각'?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은 일찌감치 끝나는 것일까.맨체스터 시티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전반 43분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에 마커스 래시포드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9분 실바의 프리킥을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걷어내려던 공이 동료의 몸에 맞고 맨시티 수비수 니톨라스 오타멘티에 흘렀고, 오타멘디는 이를 결승골로 연결했다.적지에서 열린 리그 1, 2위의 대결, 특히 '연고 라이벌'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맨시티는 이 승리로 15승1무(승점46)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안방에서 패한 맨유(11승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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