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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연봉 삭감' 지침 마련 중…"기본급 이하 선수는 제외"
안팎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을 피하지 못하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에도 선수들의 연봉 삭감이 현실화할 수도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주간 정례브리핑을 통해 '선수단 연봉 감액에 관한 입장'을 내고 "관련 논의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올해 K리그는 코로나19 여파에 개막이 2개월 넘게 미뤄지고 경기 수도 10경기 안팎으로 줄어 선수 연봉 삭감에 대한 얘기가 지속해서 나왔다.경기 수 축소에 따른 입장 수입 감소는 물론이고, 기업구단의 경우엔 모기업 경영 환경의 불투명성, 시·도민구단은 지자체 세수 감소의 타격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폰서 계약도 이미 곳곳에서 감액 협상이 이
국내축구
10월 재개하는 ACL…수원·전북, 말레이시아에서 조별리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별리그 2라운드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3월 중단됐다.재개되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강전부터 모든 경기가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또 권역별로 특정 지역에 모여 경쟁을 펼친다. 서아시아지역 경기는 9월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동아시아지역 경기가 10월에 재개되면서 국내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일정과 겹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일정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새 사령탑에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
이강인(19)이 뛰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왓퍼드의 지휘봉을 잡았던 하비에르 그라시아(50·스페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발렌시아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시아 감독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그라시아 감독은 2018년 왓퍼드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지난해 9월 팀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2007년 비야레알 유소년팀 감독을 시작으로 알메리아, 오사수나, 말라가(이상 스페인)와 루빈 카잔(러시아) 등을 이끈 경험이 있다.발렌시아는 2019-2020시즌 두 차례 감독을 교체했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9위(승점 53)에 그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해외축구
PSG 트레블 도전 적신호…발목 다친 음바페 '3주 결장'
시즌 '트레블'(3관왕)을 꿈꾸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 비상이 걸렸다.주전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가 발목을 다쳐 3주 동안은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PSG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생테티엔과의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오늘 발목을 다친 음바페의 재검진 결과, 발목 염좌로 외측 인대가 손상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그러고는 "음바페는 3주 가까이 전열에서 이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PSG는 사흘 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랑스컵 결승에서 생테티엔을 1-0으로 꺾고 2년 만이자 대회 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해외축구
아르투르 멜루,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받지 않고 FC 바르셀로나 복귀 거부
FC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24· 브라질)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고 클럽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8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유벤투스에 이미 7200만 유로(1010억)에 팔린 멜루는 바르셀로나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단에 자신의 의도를 알렸으나 허락을 받지 못해 사실상 계약 위반을 한 것으로 간주된다 . 멜루는 라 리가 종료 후 1군에게 준 휴가를 즐긴 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는 휴가를 마치고 모국인 브라질로 여행을 가서 전화로 클럽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화 중 그는 챔피언스리그가 막을 내릴 때까지 아직 계약 상태이며 페널티의 위험성도 경고받은 것
해외축구
[마니아 노트]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서 경험 쌓은 후 EPL 가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야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모이는 곳이다. 글자 그대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임 셈이다. 그래서 아무나 가지 못한다. 자국 리그에서 좀 한다고 메이저리그에 직행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설사 직행했다 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류현진과 같은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한국 출신들은 메이저리그에 직행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를 경유한 뒤 올라간다. 박찬호, 추신수, 최지만 등이 대표적이다.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선수들도 있었으나 대부분 실패한 채 돌아왔다. KBO 리그보다 한 수 위인 일본 프로야구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해외축구
[여자축구 중간순위] 27일
◇ 2020 WK리그 중간순위(2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득점1인천 현대제철2581023262경주 한수원1853110173수원도시공사155044134화천 KSPO12333-4125세종 스포츠토토11324-6126창녕 WFC10243-4147서울시청5126-11118보은 상무4117-1210※ 순위는 승점→득실차→승자승→다득점→다승 순
국내축구
'4골 폭발' WK리그 상무, 한수원 꺾고 9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여자 실업축구 보은 상무가 2020시즌 WK리그 개막 9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상무는 27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한 '캡틴' 권하늘의 활약에 힘입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4-2로 물리쳤다.상무는 이번 시즌 개막 이후 7연패를 당하다가 20일 8라운드에서 창녕 WFC와 비겨 첫 승점을 따냈고, 이날은 개막 8경기 무패(5승 3무)를 이어오던 한수원을 잡고 첫 승까지 거뒀다.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승점 4)에 머물렀지만, 이날 인천 현대제철에 패한 7위 서울시청(승점 5)을 바짝 추격해 '꼴찌 탈출'의 희망을 봤다.전반 10분과 15분 권하늘의 연속 득점포로 기선을 제압한 상무는 전반 26분
국내축구
세징야의 폭풍 드리블+마무리…K리그1 '6월의 가장 멋진 골'
프로축구 대구FC의 '에이스' 세징야가 지난달 K리그1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매달 승리 팀의 골 중 가장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선수를 팬 투표로 가려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와 함께 수여하는 '지 모먼트 어워드(G MOMENT AWARD)' 6월 수상자로 세징야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이 된 골은 지난달 21일 수원 삼성과의 K리그1 8라운드 후반 31분 터진 경기의 역전 결승 골이다.이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29분 동점 골을 뽑아낸 세징야는 2분 뒤 하프라인 뒤에서 공을 따내 페널티 아크까지 단독 드리블한 뒤 오른발로 골문을 열어 전세를 뒤집었다.이 골은 지난달 6일 FC서울과의 5라운드에서
국내축구
K리그 관중 입장…'입장권 현장 판매·원정 응원석 없어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경기장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추가·보완해 27일 배포했다.3월 코로나19 예방 지침과 선수단 내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첫 매뉴얼이 나왔고, 5∼6월 시즌 개막과 경기 운영 관련 사항을 지속해 업데이트한 데 이어 이번엔 관중 입장 관련 지침을 더한 '제6판'이 배포됐다.다음 달 1∼2일 K리그1 14라운드, K리그2 13라운드에서 시작하는 관중 입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지역에서만 가능하다.2단계 시행 중인 광주의 경우 일단 무관중 경기 유지가 원칙이고, 다음 홈 경기가 열리는 16일까지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각 경기장에는 전체
국내축구
'33세 6개월' 바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EPL 최고령 득점왕
레스터시티의 골잡이 제이미 바디(33)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령 기록'과 함께 생애 첫 득점왕에올랐다.바디는 27일(한국시간) 38라운드로 막을 내린 2019-2020시즌 EPL에서 23골을 터뜨려 득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골을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아스널), 대니 잉스(사우샘프턴·이상 22골)를 한 골 차로 따돌렸다.1987년 1월 11일생으로, 만 33세 6개월이 넘은 바디는 2009-2010시즌 디디에 드로그바(당시 첼시·29골)의 32세보다 많은 'EPL 최고령 득점왕'에 올랐다.그는 레스터시티 선수 최초의 EPL 득점왕이자, 2000년대 들어 해리 케인(토트넘·201
해외축구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울버햄프턴 제치고 극적으로 유로파 진출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어렵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해리 케인이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경기 전 7위에 있던 토트넘은 첼시의 도움으로 유로파리그 진출 확정권인 6위로 올라서며 시즌을 마쳤다. 같은 시각 울버햄프턴은 첼시에 0-2로 져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시즌 최종 성적이 16승 11무 11패가 된 토트넘(골득실 +14)은 15승 14무 9패인 울버햄프턴(골득실 +11)과 승점은 59점으
해외축구
시어러도 인정했다…손흥민 '70m 원더골' MOTD 올 시즌 최고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영국 대표 축구 TV 프로그램으로부터 '2019-2020시즌 최고의 골'로선정됐다.27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방영된 '매치 오브 더 데이(MOTD)' 시즌 결산 프로그램에서 손흥민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제치고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로 뽑혔다. MOTD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방영되는 축구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날 패널로 나선 이언 라이트와 앨런 시어러가이견 없이 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최고'라고 인정했다.공격수였던 라이트와 시어러는 각각 아스널과 뉴캐슬의 자랑이자,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로 인정
해외축구
호날두 삼프도리아전 결승골…유벤투스, 9년 연속 세리에A 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프도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26승 5무 5패, 승점 83을 쌓은 선두 유벤투스는 2위 인터밀란(22승 10무 4패·승점 76)에 승점 7 차이로 앞서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유벤투스는 2011-2012시즌부터 9연패를 포함해 세리에A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36회로 늘렸다.유럽 5대 리그에서 9년 연속 우승은 유일한 기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먼저 끝난 이번 시즌까지 8연
해외축구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6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26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수원FC258132711162대전21633201823제주20623151144전남1846212755부천17524111016서울E154351317-47경남132731517-28충남아산112551019-99안양102461518-310안산9237616-10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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