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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단짝, 케인 정말 토트넘 떠나나...카스카리노 “케인은 토트넘 최고가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야심적”
손흥민의 단짝 해리 케인은 정말 토트넘을 떠날 수 있을까? 지난해보다 불거진 케인의 이적설은 현재 진행형이다.그의 이적설이 불거질 때마다 토트넘은 연장계약설을 흘리며 대응했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전 첼시 스트라이커 토니 카스카리노가 토트넘 팬들의 염장을 지르는 발언을 했다.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10일(한국시간) 카스카리노가 케인이 올 여름 이적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카스카리노는 케인이 토트넘 역대 최고 선수가 되는 것보다 훤씬 더 야망적이라며 세계 최고가 되려면 맨체스터시티 또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스카리노는 “베컴은 28세때 레알
해외축구
연장전까지 곤욕 치른 맨유, 웨스트햄 꺾고 FA컵 8강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연장 접전 끝에 웨스트햄을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 올랐다.맨유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FA컵 16강전에서 스콧 맥토미니의 결승 골에 힘입어 웨스트햄을 1-0으로 눌렀다. 맨유는 7시즌 연속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양 팀이 초반부터 공세를 이어갔지만 전·후반 90분간 골이 터지지 않았다. 0의 균형을 깬 건 연장 전반 7분 맨유의 결승골이었다. 래시퍼드가 페널티 지역으로 쇄도하는 맥토미니에게 짧은 패스를 건넸고, 맥토미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2부리그에 속한 본머스는 1부 번리를 2-0으로 꺾고 1956-1957시
해외축구
'스페인 라리가 선발 55분 출전' 한국계 마빈 박이 뛴 R.마드리드, 헤타페에 완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한국계 마빈 박(21)이 처음 선발 출전한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완파하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레알 마드리드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헤타페와 치른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카림 벤제마, 페를랑 멘디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최근 2연승 한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14승 4무 4패(승점 46)로 2위를 달리며 두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1·16승 3무 1패)에 승점 5차로 따라붙었다.마빈 박은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이날 처음 선발 출전했다. 오른쪽 윙백으로 나선 마빈 박은 55분을 뛰고 0-0으로 맞
해외축구
'올드 레이디' 유벤투스, 인터 밀란 제치고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
'올드 레이디' 유벤투스가 인터 밀란을 따돌리고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결승에 진출했다.유벤투스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 홈 경기에서 인터 밀란과 0-0으로 비겼다.3일 밀라노에서 열린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2-1로 역전승을 거뒀던 유벤투스는 1·2차전 합계 2-1로 앞서 결승행을 확정 지었다.코파 이탈리아에서 13회 우승을 차지한 역대 최다 우승팀인 유벤투스는 2017-2018시즌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다가섰다.유벤투스의 결승 상대는 11일 열리는 아탈란타와 나폴리의 4강 2차전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아탈란타와 나폴리
해외축구
"우리는 네가 3년 전 탈의실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다"...프랑스 축구연맹, 부적절 행동 살리바 조사, 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니스의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19)가 프랑스 축구 연맹의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 등 매체들은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연맹이 3년 전 탈의실에서 살리바의 팀 동료가 공개적으로 자위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관련해 그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살리바는 프랑스 국가대표 운동복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축구 연맹은 살리바가 프랑스 국가 이미지를 훼손했는지 여부를 들어다볼 것으로 전해졌다. 더 선에 따르면, 살리바는 카메라를 상하로 움직이면서 주변을 찍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살리바는 당시 프랑스 RMC 소속 청소년 팀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8] 왜 바이어 04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이라고 말할까
바이어 04 레버쿠젠(Bayer 04 Leverkusen)은 독일 분데스리가 팀 중 한국 축구와 인연이 가장 깊다. ‘차붐’과 ‘손세이셔널의 팀’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뛰었던 관계로 인해 프로야구로 말하면 메이저리그에서 박찬호, 류현진이 소속했던 LA 다저스와 같이 한국팬들에게 아주 낯익은 팀이라고 할 수 있다. 팀 이름은 줄여서 보통 레버쿠젠이라고 말한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던 차범근은 지난 1983년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차범근은 두 팀에서 모두 UEFA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키커선정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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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의 첫사랑은 축구. 결혼은 은퇴 후 또는 33~34세에"
손흥민(토트넘)이 은퇴 후나 33~34세에 결혼하겠다고 밝혔다.올림픽채널은 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축구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 싱글로 지낼 것이며 은퇴 후 또는 33~34세 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은 "결혼하게 되면 아내와 아이들이 우선시 되고 축구는 그 다음이다. 내가 최고의 수준에 있을 동안은 축구가 첫번째 순위가 될 것이다.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최고 레벨에 있을지 모른다. 은퇴한 후 33~34세에 가정을 꾸민다 해도 여전히 오랫동안 그들과 함께 살 수 있다"며 결혼을 서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이 매체는 또 손흥민이 한때 팝스타 박민아, 유소영과의 '핑크빛' 소문이 있었으
해외축구
"케인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만들었다"...토트넘 출신 오하라 "모리뉴 감독에게는 플랜B 없어" 성토
조제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해리 케인 없이는 이무 것도 하지 못하는 팀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이 나왔다.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는 최근 영국의 한 팟캐스터에 출연해 "모리뉴 감독이 지나치게 케인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고집하다 토트넘을 케인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형편없는 팀으로 만들고 말았다"고 말했다.오하라는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시절 케인이 없을 때도 손흥민 등 다른 선수들이 골을 넣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모리뉴 감독은 케인 없이도 득점을 할 수 있는 플랜B를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이어 "토트넘 팬들은 케인이 시즌 중
해외축구
대한축구협회, 2본부 7팀으로 개편
대한축구협회는 1본부 6실 19팀의 조직 구성을 2본부 7팀으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15일 자로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조직은 크게 현장·기술파트를 총괄하는 '대회기술본부', 협회 살림을 담당하는 '경영본부'로 나뉜다.대회기술본부(본부장 황보관) 산하에는 대회운영팀, 심판운영팀, 국가대표운영팀, 인재육성팀이 있다. 경영본부(본부장 이정섭)는 마케팅팀, 전략기획팀, 행정지원팀의 3팀 구조로 재편됐다.
국내축구
"누가 빠를까?" 손흥민 '질풍노도' 골 넣자 음바페 수 시간 후 '우사인 볼트급' 스피드로 득점
지난 2019년 12월 번리전에서 공을 몰고 70여 미터를 달린 끝에 ‘원더골’을 성공시켰던 손흥민(토트넘)의 당시 순간 스피드는 시속 34.4km였다. 이는 100m를 10.50초에 주파하는 속도다. 세계적인 ‘총알탄’ 우사인 볼트의 평균 시속 37.58km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드리블을 하면서 이 같은 스피드가 나왔으니 공 없이 질주했을 때는 더 빨리 달릴 수 있었을 것이다.손흥민은 그 무시무시한 스피드의 위력을 7일(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다시 한번 과시했다. 해리 케인이 가슴으로 볼을 떨궈준 공을 루카스 모우라가 잡자 손흥민은 상대 골문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그 속도를 측정하지는 않았지만, 언뜻 보기에는 번리전에서의
해외축구
'리그 4호골' 이재성, 2달만에 득점포 가동…킬, 4경기 무패 행진·선두 추격
독일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29)이 두 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의 메르쿠어 슈필아레나에서 열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2020-2021 2부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 2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1-0으로 앞선 후반 2분 추가 골을 터뜨렸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받아 몰고 가다 왼쪽의 파비안 레제에게 내준 뒤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들어간 이재성은 레제의 낮은 크로스를 밀어 넣으려 했으나 플로리안 카스텐마이어 골키퍼에게 한 번 막혔고, 재차 슈팅해 골 그물을 흔들었다.이재성의 이번 시즌 리그 4호 골이자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의 2골을 포함
해외축구
미국 ESPN "맨시티, 메시 영입 포기 안 했다…3∼4월까지 기다릴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계약 만료를 앞둔 리오넬 메시(33)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인 ESPN은 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맨시티가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메시를 영입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SPN은 "맨시티가 메시에게 본격적으로 의사를 타진하기 전 3∼4월까지는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메시와 전화 통화를 하며 계획을 전하거나, 소수의 클럽 관계자가 메시 측과 주기적으로 접촉하는 등 기반을 다지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메시의 또 다른 행선지 후보로 언급되는 프랑스의 강호 파리 생제
해외축구
'레반도프스키 2골' 유럽챔피언 뮌헨, 아프리카 챔피언 알아흘리 꺾고 클럽월드컵 결승행
유럽 축구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아프리카 챔피언 알아흘리(이집트)를 가뿐하게 제압하고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뮌헨은 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혼자 2골을 넣는 눈부신 수훈으로 알아흘리에 2-0으로 이겼다.뮌헨은 울산 현대와 파우메이라스(브라질)를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한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멕시코)와 오는 12일 오전 3시 결승전에서 격돌한다.2013년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는 뮌헨은 통산 2번째 클럽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뮌헨은 이날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슈팅 수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87] 왜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 (Bayern Munich)은 독일어와 영어로 된 팀이름을 쓰게 된 것일까
독일 분데스리카 최고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Bayern Munich)은 독일어와 영어로 된 팀 이름을 갖고 있다. 독일어 바이에른과 영어 뮌헨으로 된 혼성 팀이름이다. 바이에른은 연고지역의 주 이름이다. 독일 남부 지역의 바이에른은 독일에서도 가장 부유한 주이다. 바이에른은 야만인의 땅을 하는 의미하는 영어 ‘바바리아(Babaria)’의 독일어 표기이다. 바바리아는 로마시대때부터 바이에른 지역을 지칭하는 말이다. 로마시대 당시 로마의 북부 국경지역인 바이에른을 바바리아라고 불렀다. 몸집이 크고 성질이 사나워 야만인같다며 비하하는 의미였다. 현재도 독일인들이 아닌 영국인를 포함한 유럽인들은 바이에른을 바바리아라고 말한다. 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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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쩌나” 토트넘, 케인 파트너로 토리노 골잡이 안드레아 벨로티 영입 준비
토트넘이 세리에A 토리노의 골잡이 안드레아 벨로티(27)를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 스탐파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시즌 후 벨로티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단으로 지목됐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도 벨로티를 영입하기 위해 4630만 파운드를 토리노에 제시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 끝나면 다시 벨로티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벨로티는 2015년 토리노에 입단 후 팀의 골잡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토리노는 이번 시즌 부진하지만, 벨로티는 20경기에 나서 1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벨로티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벨로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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