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봉의 3배를 준다면...” 대니 밀스, “브랜던 로저스, 3000만 파운드에 토트넘 감독 맡을 수도”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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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5-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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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던 로저스 감독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조제 모리뉴 점 감독 후임 찾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브랜던 로저스 현 레스터시티 감독이 몸값만 맞으면 토트넘 감독직을 맡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축구 전문가 대니 밀스의 말을 인용하며 “토트넘이 지금보다 3배의 연봉을 주겠다면 로저스 감독은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는 레스터시티에서 목표를 달성하겠다며 토트넘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레비 회장이 로저스 감독 영입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밀스는 “토트넘이 모든 방법을 강구한다면 로저스는 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중 하나가 연봉 인상이라는 것이다.

현재 로저스 감독이 레스터시티에서 받고 있는 연봉은 최대 1000만 파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밀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로저스 감독에게 3000만 파운드의 연봉을 제시해야 한다.

일스는 “누구라도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한다면 거절하기 어렵다. 누구나 자신의 몸값이 있다. 그 액수라면 로저스를 유혹할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더 선에 따르면, 로저스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감독 중 3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 1위는 맨체스터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 2000만 파운드다. 2위는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으로, 1500만 파운드를 받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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