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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5R, 반등 성공 ‘김천’ vs 최근 9경기 1패 ‘부천’
매치 오브 라운드 - 반등에 성공한 2위 ‘김천’ vs 최근 9경기에서 단 1패 3위 ‘부천’김천은 27라운드부터 32라운드까지 열린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부진했다. 그 사이 부산에게 1위 자리를 내줬고, 부산과 승점 차는 4점으로 벌어졌다. 하지만 33라운드 안양을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뒀고, 이어진 천안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한 김천은 부산을 향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부천 역시 최근 9경기에서 5승 3무 1패로 패배는 단 한 번뿐이었다. 덕분에 순위도 6위에서 3위로 끌어올렸다. 원동력은 ‘짠물수비’에 있었다. 부천은 해당 9경기에서 9골로 공격에서 아쉬움을 삼켰지만, 수비에서 단 4골만 내줬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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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으로 4경기 6골 손흥민 있는데 왜 또 센터포워드 뽑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포스테코글루, 내년 여름 때나 9번 영입 관심 가질 것. 지금은 완전 조용해"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영국 매체들은 최근 토트넘이 센터 포워드 이반 토니 영입을 위해 아스널, 첼시와 경쟁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토니에게 독일로 간 해리 케인을 대체하겠다는 것이다.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이번 시즌 초 히샬리송에게 9번 자리를 맡겼다.하지만 히샬리송은 극도로 부진했다. 그러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센터포워드로 기용했다.히샬리송과는 달리 손흥민은 9번으로 뛴 4경기에서 6골을 폭발시켰다. 손흥민이 케인의 빈 자리를 완벽하게 메우고 있는 셈이다.이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코트오프사이느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여전히 시장에서 새로운 9번 선수를 찾기 위해 필사적이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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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3R, 파이널A 자리 놓고 ‘서울-인천-전북’ 3파전
‘하나원큐 K리그1 2023’ 정규라운드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모든 팀이 32경기씩 치른 가운데 정규라운드 최종전인 33라운드는 8일 오후 3시에 6경기가 동시에 킥오프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 그룹A, B가 확정된다. 파이널A에 진출하는 팀은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 다투고, 파이널B에 속한 팀은 피 말리는 강등 경쟁을 해야 한다.이미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 팀은 울산, 포항, 광주, 대구까지 네 팀이다. 따라서 남은 파이널A는 단 두 자리인데,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은 서울, 인천, 전북 총 세 팀이다.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운명을 건 승부를 벌이는 세 팀의 파이널A 진출 경우의 수와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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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진출' 韓 축구팀 "마지막 한 발, 모든 것 다 쏟아붓겠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에 한 경기만을 남겨둔 황선홍 감독은 남은 한일전도 승리해 금메달을 완성하겠다며 열의를 불태웠다.황 감독은 4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축구에서 쉬운 승리는 없다"면서 "선수들이 의지를 갖고 했다"고 공을 돌렸다.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의 멀티 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이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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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UCL서 무승부…'풀타임' 황인범은 팀 내 평점 2위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풀타임을 소화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즈베즈다는 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G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영 보이스(스위스)와 2-2로 비겼다.황인범은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좌우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 반경을 자랑한 황인범은 전반 6분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오른발로 문전을 향해 강하게 찼고, 셰르코 은디아예의 감각적인 힐킥으로 도움을 작성할 뻔했지만 공이 골키퍼 정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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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슈팅 제로' 노리치 시티, 스완지에 1-2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 시티의 공격수 황의조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황의조는 5일(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2023-2024 EFL 10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13분 교체됐다.지난 9라운드 버밍엄(2-0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던 황의조는 이날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출전했지만 '슈팅 제로'에 그치며 소득 없이 벤치로 돌아갔다.전반 3분 만에 실점한 노리치 시티는 전반 22분 가브리엘 사라의 헤더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황의조는 전반 39분 벤 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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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인적 실수' 토트넘-리버풀 재경기 가능...법률 전문가 "리버풀, 재경기 요구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을 갖고 있어"(데일리 미러)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가 법률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프리미어리그 규칙에 따라 토트넘과 리버풀이 재경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데일리 미러는 4일(한국시간) JMW 솔리시터스의 스포츠 법률 공동 책임자인 스티븐 테일러 히스가 "VAR이 '중대한 인적 실수'를 했기 때문에 리버풀은 재경기 요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PMGOL은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즈의 오프사이드 콜을 잘못했다고 인정했고, 리버풀은 스포츠의 진실성이 훼손되었음을 암시하는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리버풀은 아직 공식적으로 재경기를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확대 및 해결 필요성을 고려하여 이용 가능한 옵션의 범위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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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 대구 고재현, K리그1 32라운드 MVP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구FC 고재현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고재현은 9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 대 대구FC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대구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고재현은 전반 15초 만에 에드가가 떨궈준 패스를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 골을 넣었고, 후반 12분에는 홍철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곧바로 쇄도해 머리로 추가 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대구는 전반 15초 고재현, 전반 6분 바셀루스의 연속 골로 이른 시간부터 2대0으로 앞서갔고, 전반 24분 전북 보아텡이 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추격했지만, 후반 12분 고재현이 쐐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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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리그 풋볼페스티벌, 7일부터 용산어린이공원서 개최
4일 대한축구협회가 7일부터 사흘간 2023 i-리그 풋볼페스티벌을 용산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i-리그 풋볼페스티벌은 3개 연령대(U-10, U-12, U-15)로 운영되며 약 80여팀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축구협회 준회원 이상의 클럽에게도 출전의 기회를 줬다.경기는 15m×20m 규격의 구장에서 작은 골대를 사용하는 스몰사이드 게임으로 7일 U-10 경기와 8일 U-12 경기는 4인제, 9일 U-15는 3인제로 치러진다.경기 외에도 용산어린이공원 현장에는 축구 스킬 챌린지, 문화 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국가대표팀 의류 등을 판매하는 백호네 바자회도 계속 진행된다.i-리그는 대한축구협회가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저변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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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23골 1실점’ 황선홍 호, 우즈벡과 오늘 준결승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황선홍 호가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16강과 8강에서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를 힘겹게 누르고 올라온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황선홍 호는 아시안게임 첫 경기 쿠웨이트전에서부터 9대 0 대승을 거두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조별리그와 16강, 8강전까지 총 다섯 경기에서 무려 23골 1실점이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많은 골이 들어간 만큼 선수단 골고루 득점에 성공해 분위기도 최상이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지지 않을 것만 같은 우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상대 우즈베키스탄은 우여곡절 끝에 준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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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이렇게까지 무너지나'…UCL 시작부터 유례없는 2연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작부터 2연패를 떠안았다.맨유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에 2-3으로 역전패했다.앞서 지난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3-4로 졌던 맨유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UCL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져 A조 최하위(승점 0)에 머물렀다.A조 1위는 이날 코펜하겐(덴마크)에 2-1 역전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승점 6)이다. 갈라타사라이(승점 4)와 코펜하겐(승점 1)이 각각 2~3위에 자리했다.맨유는 전반 17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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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역전승으로 UCL 조별리그 15연승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15연승과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UEFA UCL 조별리그 A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코펜하겐을 2-1로 꺾었다.뮌헨은 이날 승리로 UCL 조별리그에서 15연승을 달렸다. 36경기 연속 무패 행진(33승 3무)도 이어갔다.조별리그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 4-3 승리를 거뒀던 뮌헨은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둬 A조 1위(승점 6)를 유지했다.김민재는 4-2-3-1 포메이션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다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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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엔 1위? 손흥민, 데일리메일 선정 파워랭킹 지난 주 3위에서 2위로...홀란은 4위로 미끄러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리그 7경기에서 6골을 몰아 넣었다. 리그 득점 부문 2위다. 1위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에 2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아스널전 2골을 비롯해 손흥민은 지난 주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강호들과의 경기에서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에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손흥민을 이번 주 파워 랭킹 2위에 올려 놓았다. 지난 주보다 한 단계 올랐다.데일리메일은 3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밑에서 중앙 공격수로서의 뜨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며 "손흥민은 약간의 부상을 입었지만 폭발적인 속도로 리버풀의 수비수들을 제치고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빈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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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이즈 온 파이어!" 토트넘 '레전드' 데포 "손흥민 이번 시즌 25골 넣을 것"
토트넘 '레전드' 저메인 데포가 손흥민을 극찬했다.HITC에 따르면, 데포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프로덕션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이번 시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에서 "너무 잘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 7경기서 6골을 터뜨렸다.데포는 손흥민이 어떻게 골을 넣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며 "이번 시즌 '25골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트넘의 공격적인 성향을 고려하면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를 수상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25득점은 무난히 달성한다는 것이다.데포는 "나는 그것을 압력이라고 부르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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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진국이야" 몰리뉴 뉴스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 선보여"..."맨시티전 결승골 넣은 후 한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품격 있는 모습 보여줬다"
시즌 초 무서운 기세로 득점포를 터뜨리고 있는 황희찬(울버햄튼)이 경기장 밖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울버햄튼은 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전날 맨체스터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황희찬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황희찬은 자신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이에 몰리뉴 뉴스는 "한국 팬들은 황희찬이 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을 보고 기뻐했을 것이다. 그리고 황희찬이 경기가 끝난 후 자신들을 만나 준 것에 더욱 기뻐했을 것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황희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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