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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 평점 활약...LAFC, 플레이오프 1차전서 오스틴 2-1 승리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 FC가 'MLS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LAFC는 30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뛰다 교체됐으며,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34분 오르다스의 결승골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는 중앙 돌파 후 패스를 연결했고, 부앙가의 슈팅이 굴절된 볼을 오르다스가 마무리했다.LAFC는 전반 20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다 후반 18분 갤러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손흥민이 기여한 결승골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과 43분에도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며, 축구 통계 전문 풋몹으로부터 양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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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다음은 손흥민' MLS 연봉 2위 등극...기본급 1천만 달러 넘는 건 둘뿐
MLS 선수협회가 30일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LAFC의 손흥민은 기본급 1,036만 8,750달러(약 147억6천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시(1,200만 달러)에 이어 리그 전체 2위로, 1천만 달러가 넘는 선수는 이 둘뿐이다. 보너스 등을 포함한 '평균 보장 보수'에서도 손흥민은 1,115만 달러로 메시(2,044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LAFC의 총 지출액이 3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것으로 보아 손흥민이 팀 급여의 약 1/3을 차지하는 셈이다.올해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 입성부터 '슈퍼스타' 대접을 받으며 리그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3위는 메시의 팀동료 부스케츠(기본급 849만 달러)이며, 알미론과 로
해외축구
대전,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 인정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첫 파이널A 진출 성과를 이끈 황선홍 감독과 재계약했다. 대전은 "팀이 강등권으로 떨어진 어려운 시기에 부임해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단 첫 파이널A행과 선두권 유지 등을 이뤄냈다"고 밝혔다.2020년 대전 첫 사령탑을 맡았다가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던 황 감독은 지난해 6월 4년 만에 복귀했다. 당시 11위였던 팀을 8위로 끌어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선두권 유지와 파이널A 진출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황 감독은 "ACL과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경쟁력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며 "남은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국내축구
'이강인 결장' PSG, 하위권 로리앙에 1-1 무승부...리그 5경기 무패 이어가
이강인이 결장한 PSG가 리그 하위권 로리앙과 승점을 나눠가졌다. 30일 리그1 10라운드 원정에서 PSG는 로리앙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유지하며 승점 21로 선두를 지켰다.이강인은 바이러스성 증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와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며, 아예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SG는 하위권 로리앙(16위·승점 9)을 상대로 승점 3을 따내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후반 4분 누누 멘드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2분 만에 카리오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15개의 슈팅(유효 8개)을 날리고도 한 골에 그쳤으며,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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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수원전 승리로 희망 이어갈까
대구FC가 10년 만의 K리그2 강등 위기에 놓였다. 대구는 11월 2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부 잔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현재 파이널 B그룹에 속한 대구는 34라운드까지 6승 10무 18패(승점 28)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꼴찌는 자동 강등되며, 11위는 K리그2 2위와, 10위는 K리그2의 준PO·PO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남은 4경기에서 대구는 10위 수원FC(승점 38)는 물론 11위 제주(승점 3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만약 이번 라운드에서 대구가 수원FC에 패하고 제주가 광주를 이기면, 대구의 직행 강등이 확정된다.대구는 2003년 K리그 참가 후 2013년 처음으로 2부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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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폭발' 뮌헨, DFB 포칼 16강 진출...김민재는 결장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30일 열린 2라운드에서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FC 쾰른을 4-1로 제압했다.역대 최다 우승(20회) 팀인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의 정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날 승리로 공식전 14연승을 이어간 뮌헨은 분데스리가 8연승(승점 24)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승 중이다.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했으며, 선발 출전은 4경기다.경기에서는 쾰른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은 디아스와 케인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케인이 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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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첫 도움 작성, 울버햄프턴은 첼시에 3-4 패배...리그컵 16강 탈락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이 첼시와의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30일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리그컵 16강전에서 울버햄프턴은 첼시에 3-4로 패했다.경기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은 울버햄프턴은 전반에만 안드레이 산투스, 타이리크 조지, 이스테방에게 연속 3골을 내주며 크게 뒤졌다. 그러나 후반 3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톨루 아로코다레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중앙에서 드리블 후 왼쪽으로 침투하던 아로코다레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는 에버턴전 득점 이후 두 달 만에 기록한 공격포인트였다.황희찬은 후반 8분 상대 선수와의 거친 신경전으로 옐로
해외축구
조규성,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서 골 기록...덴마크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조규성(미트윌란)이 부상에서 회복한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4호 골을 터트렸다.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28일 2025-2026시즌 13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으며, 조규성이 투톱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26일 프레데리시아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은 전반 34분 카스티요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1-0 리드를 더했다. 시즌 4호 골(정규리그 3골·컵대회 1골)이었다. 미트윌란은 조규성의 득점으로 결국 4-0 완승을 거뒀다. 조규성은 슈팅 2회, 태클 3회, 경합 3회 성공을 기록하며 풀 90분을 뛰었다. 지난 8월 17일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른 이후 풀타임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미트윌란 소속으로는 조규성 외에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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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군 복무 마치고 울산 복귀...K리그1 강등 위기팀의 '천군만마'
울산 HD가 K리그1 1부 잔류를 위한 절실한 보강을 이뤄냈다. 이동경(28)이 29일 김천 상무에서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울산으로 복귀했다. 지난해 4월 입대한 그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뒤 울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울산으로선 이동경의 복귀가 절실한 시점이다. K리그1 3연패에 빛나던 울산은 올시즌 초반 4연패를 향해 순조롭다 지난 6월부터 급격히 무너졌다. 정규리그 최종 33라운드 결과 9위로 마감하며 파이널B(7∼12위)로 추락, 1부 잔류 경쟁으로 몰렸다. 구단은 8월 1일 김판곤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감독을 영입했다. 하지만 '신태용 효과'도 없었다. 파이널B 추락이 확정되자 지난 9일 신 감독을 경질하고 노상래 감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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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컵 우승의 주인공 될까? 손흥민, 오스틴 상대로 LAFC의 이변 노림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LA)FC가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를 상대로 2025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미국 무대 첫 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할 기회다. MLS는 정규리그 후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1라운드는 3전 2승제이며, 90분 안 결정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8강 이상은 모두 단판 승부다. LAFC와 오스틴이 1승씩 나누면 11월 8일 3차전을 치른다. LAFC는 정규리그 서부 3위(승점 60)로 마쳤고 오스틴은 6위(47점)다. LAFC가 상위 시드를 받았으나 정규리그 2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3월 홈과 10월 원정 모두 오스틴에 0-1로 졌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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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모로코 6-1로 압도...여자 U-17 월드컵 8강 진출
북한이 2025 FIFA 여자 U-17 월드컵 16강에서 개최국 모로코를 6-1로 압도했다. 29일 라바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북한은 조별리그 3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북한은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3분 유정향의 헤더로 앞서 나간 북한은 10분 김원심의 뒤꿈치 슈팅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42분 리경임의 프리킥 골과 직후 상대 자책골까지 보태 전반 4-0 리드를 확보했다. 후반에는 리진아의 프리킥 골과 유정향의 추가 골로 대승을 자축했다. 종료 직전 상대의 프리킥 골 1개를 내줬으나 경기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북한은 이 대회 최다 우승국(3회)이며 직전 대회도 우승했다. 이번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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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리 조나탄, 멀티골 활약으로 K리그1 34라운드 MVP 선정
제주SK FC의 유리 조나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유리 조나탄이 수원FC와의 원정에서 2골을 넣어 제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제주는 이 승리로 10경기 연속 무승(3무 7패) 부진에서 11경기 만에 탈출했다. 베스트 팀은 포항을 2-0으로 이긴 대전이, 베스트 매치는 0-2에서 4-2로 역전승한 서울-강원전이 선정됐다.
국내축구
양현준 소속팀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물망
양현준이 활약하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브렌던 로저스(52) 감독과 결별했다. 셀틱은 28일 "로저스 감독의 사임을 수용했다"며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로저스 감독은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후 사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셀틱은 승점 17(5승 2무 2패)로 1위 하트(승점 25)와 8점 차이가 벌어진 2위에 머물고 있다.로저스는 두 차례 셀틱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정규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해 총 11개 트로피를 획득했다.후임으로는 최근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39일 만에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력하다. 그는 2021-2023년 셀틱을 이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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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막판 득점왕 경쟁...1위 싸박부터 5위까지 불과 3골 차이
전북 현대가 우승을 조기 확정한 K리그1에서 골잡이들의 득점왕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34라운드까지 진행된 현재, 선두 싸박(수원FC·16골)부터 공동 5위까지 7명의 선수가 불과 3골 차이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싸박에 이어 포항의 이호재와 전북의 전진우가 15골로 공동 2위에 올라있으며, 대전 주민규(14골)가 뒤를 쫓고 있다. 콤파뇨(전북), 모따(안양), 이동경(김천)이 각각 13골로 공동 5위를 차지하고 있다.싸박은 후반기 좋은 활약을 보여왔으나 최근 3경기에서는 1골에 그쳐 선두 자리가 위태롭다. 반면 이호재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전진우는 이미 우승을 확정한 팀 동료들의 '패스 지원'이라는 이점을 갖
국내축구
FIFPRO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에 한국 선수 전원 탈락...손흥민·김민재·이강인 제외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28일 공개한 '2025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명단에 손흥민(LAFC)을 비롯한 한국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 68개국 2만6천명 이상의 프로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이번 명단에는 아시아 출신 선수도 단 한 명도 없었다.남자부 26명 최종 후보는 2024년 7월 15일부터 2025년 8월 3일까지 3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 선정됐다. 한국 선수가 최종 후보에 오른 마지막 사례는 2020년 손흥민과 지소연이었다.주목할 점은 빅리그가 아닌 미국 MLS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중동 리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2년 연속 공격수 후보로 선정된 것이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24명은 모두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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