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야구
BASEBALL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마니가 가져온 이번주 스포츠 이슈는 바로 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성' 선수입니다! 홈런, 타점, 도루 모두 최정상급을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 김하성 선수!미국 폭스스포츠에서 '연봉을 뛰어넘는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로 선정했다는데요.자세한 내용은 마니와 함께 마니아툰에서 확인하시죠!
해외야구
'방뺀' 오타니, 시즌 중 아예 일본으로 귀국해버려...도쿄공항서 목격(야후스포츠)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일본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야후스포츠는 17일 오타니가 일본 도쿄공항에 도착한 모습의 영상을 올리며 "오타니가 쇼헤이가 에인절스 라커룸을 정리한 뒤 일본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아직 시즌 중인 데도 미국을 떠나 일본으로 가버린 것이다. 구단의 양해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에인절스는 이날 "오타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한다"면서 "남은 경기를 결장하고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타니는 16일 디트로이트전을 마치고 라커룸에서 자신의 짐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23경기 132이닝을 소화하며 10승5패 평균자책점 3.14, 16
해외야구
최지만, 샌디에이고 이적 후 8경기 무안타...김하성은 3경기만에 안타 생산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지난 2020년 8월 13일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1루수 4번타자로 나섰다.보스턴의 케빈 필라가 1회말 블레이크 스넬과의 끈질긴 승부끝에 10구째를 좌익수 쪽으로 쳐 기어이 안타를 만들었다. 1루 베이스를 밟은 필라는 1루수 최지만에게 "안타 치기 힘들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최지만은 "나도 그래"라고 답했다.안타 치기 힘들다고 한 필라는 그러나 이날 4개의 안타를 몰아쳤다. 최지만도 2루타를 쳤다.부상 후 빅리그에 복귀한 최지만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루수 6번타자
해외야구
최지만, 빅리그 복귀...김하성과 막판 '몰아치기'할까?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에 복귀했다.샌디에이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을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이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합류하라고 밝혔다.최지만은 지난달 흉곽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상에서 회복한 최지만은 지난 6일부터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최지만은 재활 7경기에서 25타수 4안타 4볼넷 7삼진을 기록했다.최지만은 올 시즌 초부터 좋지 않았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트레이드된 후 시즌을 맞았으나 아킬레스건 부사으로 전반기를 날렸다.복귀 후 타격감을 올리고 있었는데 샌디에이고로 전격 트레이드됐다.샌디에이고에서 새출발
해외야구
연방지방법원 판사, 푸이그 유죄 인정 합의 기각 "법원은 합의안을 받아들인 적 없다"...내년 1월 재판 배심원 선정 시작
야시엘 푸이그(32)가 무죄를 받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푸이그는 불법 스포츠 도박장 조사와 관련해 연방 요원에게 거짓말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캘리포니아 연방 검찰은 지난해 11월 푸이그가 2019년 불법 도박을 통해 수십 건의 도박을 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허위진술했다고 주장했다.이에 푸이그는 연방 요원에게 거짓말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몇 주 후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자 검찰은 업무방해 혐의를 추가한 대체 기소장을 제출했다. 푸이그에 대한 재판은 여러 차례 연기됐다가 내년 1월 배심원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연방지방법원 판사 둘리 지 판사는 최근
해외야구
메츠, 내년에도 레일리와 함께 할 듯...650만 달러 구단 옵션, 포기면 바이아웃 125만 달러
브룩스 레일리(뉴욕 메츠)가 내년에도 메츠와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메츠 지역 매체들은 최근 메츠가 레일리가 팀에 필요한 좌완이라는 점에서 2024년 구단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연봉은 650만 달러다. 레일리도 메츠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레일리는 지난 2022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1천만 달러, 2024년 650만 달러 구단 옵션에 계약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메츠에 트레이드됐다.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레일리는 125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빋고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레일리는 지난해 탬파베이서 2.6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메츠에서도 15일(한국시간) 2.94의 준수한
해외야구
러프가 3개월만에 돌아왔다..트리플A서 재활 경기 소화 중, 최지만은 5타수 무안타
KBO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출신의 다린 러프(37)가 3개월만에 돌아왔다.지난 6월 무릎 부상을 입고 그동안 경기에 나오지 했던 러프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내쉬빌 사운즈에서 재활 경기를 치렀다. 이날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한 러프는 13일에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러프는 오른쪽 슬개골의 비전위 골절로 6월 초부터 3개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활 경기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러프는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57차례 타석에 나와 0.224/0.333/0.286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한편,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최지만은 14일 5타수 무안타로 침
해외야구
누가 류현진에게 돌을 던지나?...텍사스 상대 4명 선발 투수 중 제일 잘 던져...에이스 가우스먼도 4.2이닝 6실점(4자책) 강판, 토론토 안방서 충격의 4연패 '위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안방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에 4경기를 모두 내줄 위기에 몰렸다.토론토는 텍사스와의 안방 4연전을 앞두고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텍사스에 1.5경기 앞섰다. 홈에서 열리는만큼 텍사스와의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선발투수들이 고전한 데다 타선까지 침묵, 텍사스에 되레 2.5경기 뒤질 수도 있는 상황이 됐다. 1차전 선발투수 크리스 바싯은 5.1이닝동안 9개의 안타를 맞고 5자책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4-10으로 대패했다.2차전 선발 류현진은 6이닝을 던지며 3실점했다. 퀄러티스타트였다. 토론토는 3-6으로 졌다. 타자들이 류현진을 도와주지 못했다.3차전 선발 기쿠치 유세이는 5이닝동안 6실점했다.토론토
해외야구
"김하성, 2023년에 큰 진전을 이룬 선수" MLB닷컴 "엘리트 리드오프 선수로 성장.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보다 수비 잘하는 선수 없어"
김하성이 2023년 큰 진전을 이룬 선수로 평가됐다.MLB닷컴은 14일(현지시간) '2023년 큰 진전을 이룬 각 팀의 선수 1명'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김하성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표로 선정했다.MLB닷컴의 AJ 카사벨은 "아마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무키 베츠가 MVP 경쟁을 하고 있고, 맷 올슨과 프레디 프리먼은 이들을 추격하고 있지만,. 베이스볼 레퍼런스 WAR 5위가 누군지 아는가? 바로 김하성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번 시즌 부진한 샌디에이고에서 보기 드믈게 빛난 선수 중 한 명이 김하성이다. 그는 타석당 투구 2위, 도루 0.358, 도루 35개를 기록하며 엘리트 리드오프 선수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또 "수비적으로 샌디에이고에서 김
해외야구
아무도 힐을 윈하지 않았다...리치 힐, 샌디에이고 잔류에 샌디에이고 10억원 아끼지 못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0억 원 절약에 실패했다.샌디에이고는 부진한 베테랑 투수 리치 힐을 웨시버 공시했다. 10억 원이라도 아끼기 위해서였다.그러나 아무도 그를 원하지 않았다. 포스트시즌에도 뛰지 못할 선수를 10억 원이나 주고 영입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성적이 좋았다면 고려해볼 수도 있었지만 트레이드 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43세 노장을 데려갈 팀은 없었다. 결국 힐은 시즌 끝까지 샌디에이고에 남게 됐다.힐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이후 24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9.25를 기록했다. 올 시즌 143 1/3이닝 동안 5.53의 평균자책점의 성적표를 남겼다.앞으로 힐은 2주 동안 멀티이닝 구원투수로
해외야구
식어버린 김하성 방망이,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9월 타율 0.178, 시즌 타율 2할6푼대로 하락
야구가 이래서 어렵다.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계속 잘할 수는 없다. 슬럼프는 오기 마련이다. 문제는 그 슬럼프를 얼마나 빨리 극복하느냐다.김하성이 9월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11경기 45타수 8안타로 타율이 0.178이다. 시즌 타율도 한 때 0.290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0.268로 하락했다.김하성은 하루 쉬고 다시 1번타자로 나선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금방이라도 20-20을 달성할 것 같았으나 홈런은 17호 이후 20경기째 침묵하고 있다.다만, 9월에 도루는 6개나 성공시켜 시즌 35개를 기록 중이다. 남은 경기는 15경기. 팬들은 김하성이 마지막 '몰아치기'로 20-20을 달성하길 기대하고 있다.
해외야구
기쿠치는 더 맞았다, 5이닝 6실점(2피홈런)...토론토, 안방서 텍사스에 3연패 위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안방 4연전 시리즈를 앞두고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텍사스에 1.5경기 앞선 2위를 달리고 있었다.그러나 1차전에서 크리스 바싯을 내세우고도 4-10으로 대패하더니 2차전서는 류현진이 6이닝 3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타선 불발로 3-6으로 패했다. 텍사스에 되레 0.5경기 뒤졌다.14일(한국시간) 3차전에 토론토는 기쿠치 유세이를 내세웠다. 그러나 기쿠치는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3이닝까지 무실점으로 버텼으나 4회에 4실점하고 5회에 2점을 더 내줬다. 홈런도 2개 허용했다.팀 타선은 이날도 침묵하고 있다. 조던 몽고메리에 7회까지 산발 4안타 무득점으로 꽁꽁 묶였다.7회 현재 텍사스
해외야구
오타니 한국 오나? "오타니, 다저스와 계약할 것" 전 MLB 단장 보우덴 "오타니는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어 해"
이쩌면 한국 야구팬들은 오타니 쇼헤이를 직접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오타니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면 내년 한국에서 열릴 개막전을 위해 한국에 가야하기 땨문이다.다저스는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한국에서 펼칠 예정이다.그렇게 되면, 오타니는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오타니가 내년 투구를 하지 못해 투타 대결은 아니지만 타격 대결은 이루어진다.오타니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될 것이라는 루머는 이미 널리 퍼져 있는 상황이다.전 MLB 단장이자 현재 디애슬레틱의 인사이더인 짐 보우든에 따르면, 오타니는 이번 오프시즌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재계약하지 않을 가
해외야구
텍사스 '날벼락' 슈어저 사실상 시즌 '셧다운' 윈근 긴장 증세로 남은 시즌 아웃...영 단장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 낮아"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팔 위쪽에 위치한 오른쪽 원근 긴장 증상으로 사실상 '셧다운'됐다.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슈어저가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며 슈어저가 포스트시즌에 등판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영은 "슈어저의 포스트시즌 등판 가능성이 낮지만 우리는 그의 상황을 계속 평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은 "확실히 나쁜 소식이다. 슈어저는 정말 경쟁자이고 어젯밤에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그는 훌륭한 투구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싫어한다. 팀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시즌 내내 엄청난 결단력을 보여왔다. 우리는 후반기에 6명의 올스타 중 5명을
해외야구
클리블랜드 매체, 추신수 '소환'해 이정후에 '읍소'..."믿을 수 있는 외야수 절실히 필요. 추신수를 사랑했던 것처럼 우리도 당신을 사랑할 것"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뛰었기 때문이었다.클리블랜드는 2006년 시애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던 추신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클리블랜드에서 추신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7년 동안 클리블랜드에 있으면서 경력을 탄탄하게 쌓았다.점점 불어나는 추신수의 몸값을 클리블랜드는 감당할 수 없었다.결국 추신수는 1년을 신시내티 레즈에서 보낸 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했다.이런 인연을 알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한 팬 사이트가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SN네이션의 커버링더코
해외야구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뉴스
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국내야구
'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국내야구
2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제패한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한국 선수 2명 톱10
골프
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국내야구
추신수, 또 '쓴소리' 해야 하나? 잠실구장,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했는데도 LG 홍창기 무릎 부상
국내야구
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국내야구
최정 500홈런 폭발... SSG, 8회 4점 몰아치며 NC 7연승 저지
국내야구
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