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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갈까 생각했던 김하성, 지금은 차세대 한국 선수들에 영감을 주고 있어" 더애슬레틱, 김하성 성공 스토리 특집
미국 언론 매체 디애슬레틱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성공 스토리 특집 기사를 8일(한국시간) 게재했다.디애슬레틱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의 미국 야구 생활을 소개하며 김하성이 박찬호처럼 차세대 한국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썼다. 디애슬레틱은 "위계질서가 지배하는 문화에서 김하성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판 빅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는 깔끔한 야구 유니폼을 입는다는 생각에 일찍부터 스포츠에 끌렸다. 그는 눈에 띄는 본능과 운동 능력을 빠르게 입증했다"고 했다.이어 "김하성의 어머니가 아들의 열정을 키워주었다"며 "그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보는 것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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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야구대표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실패...미국에 역전패
18세 이하(U-18)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미국에 패배했다. 한국 대표팀은 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미국과의 슈퍼라운드 경기에서 1-5로 역전패했다. 이날 경기서 선발 등판한 황준서(장충고)는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한국 대표팀은 4회초 선취점을 올렸다. 정안석(휘문고)의 안타와 여동건(서울고)의 희생 번트, 박지환(세광고)의 내야 땅볼로 만든 2사 3루 기회에서 조현민(충암고)이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쳐 1득점을 냈다. 하지만 4회까지 호투한 황준서가 5회말에 무너졌다. 2사 1, 2루에서 데릭 쿠리엘에게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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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 다저스 경력 끝. MLB 경력도 곧 끝날 수도"...경찰, 유리아스가 여자친구 펜스에 밀치는 비디오 장면 확보
경찰이 훌리오 유리아스(로스애젤레스 다저스)가 여자친구를 밀치는 장면이 들어있는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TMZ에 따르면, 4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 대 로스앤젤레스의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엑스포지션 파크 경찰에 의해 체포된 유리아스는 당시 여자친구를 펜스에 밀었다. 그런 다음 유리아스는 그 여자와 함께 근처의 차로 갔으며 둘의 말다툼은 가열됐다. 이에 경찰이 차에 접근, 유리아스를 체포했다. ESPN에 따르면, 공공안전부 관계자는 당시 목격자들이 문제의 장면을 녹화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경찰의 손에 넘어갔다.MLB는 7일 유리아스에 행정 휴가 처분을 내렸다.미국 매체들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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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게레로 주니어 버전 어디로?"...MLB닷컴 "남은 경기서 분발해야"
블라티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수상하다.지난 2019년 게레로 주니어는 타율 0.311, 홈런 48개, 타점 111개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러스 에인절스)와 끝까지 아메리칸리그(AL) MVP 경합을 벌였다.그런데 이후 그의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시난해 타율 0.274, 홈런 32개, 타점 97개로 결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전년도 성적이 워낙 좋아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던 것으로 평가됐다.올해는 더 떨어졌다. 타율 0.266, 홈런 21개, 타점 82개로 역시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2019년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이에 MLB닷컴은 게레로가 남은 시즌 분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MLB닷컴은 "2021년 버전 V게례로는 어디로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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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악의 계약 중 하나' 워싱턴, 스트라스버그 은퇴 기자회견 돌연 취소...은퇴 후 잔액 급여 문제 합의 안 된듯
메이저리그 최악의 계약 중 하나로 평가받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기자회견이 돌연 취소됐다.워싱턴과 스트라스버그는 2주 전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라스버그의 은퇴를 공식화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그러나 7일 워싱턴 포스트의 제시 도허티에 따르면, 워싱턴은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합의에 대한 주요 세부 사항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10일로 예정된 기자 회견을 취소했다. 스트라스버그의 은퇴 계획은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은퇴 후 급여 잔액 문제와 관련, 워싱턴과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스트라스버그는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후 워싱턴과 7년 2억 4,5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해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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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단타보다 많이 치는 1할대 타자 슈와버...홈런 41개, 단타는 40개
야구에서 타율이 1할대면 어떤 리그에서도 퇴출 1순위다. 하지만, 타율은 낮아도 홈런을 많이 치면 생존할 수 있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는 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겻기에서 시즌 41호 홈런을 터뜨렸다..흥미로운 점은 슈와버의 시즌 홈런이 단타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슈와버가 기록한 안타는 모두 98개다, 이 중 홈런이 41개이고 단타는 40개다. 2루타는 16 개고 3루타는 1개다.슈와버는 또 시즌 타율이 0.195에 불과하다. 하지만출루율은 0.345로 준수하다. 112개의 볼넷 덕이다. 장타율은 0.475로 OPS가 0.820이다. 출루율과 OPS를 중시하는 메이저리그에서 슈와버가 생존하고 있는 비결이다.슈와버는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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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게 없는 샌디에이고' 최지만, 재활 경기 중 발목 골절 '시즌아웃'...산체스는 시속 158km 공에 맞아 손목 부러져, 김하성은 이틀 연속 무안타
정말 되는 게 없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다. 잰더 보가츠를 영입했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복귀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김하성과 후안 소토 등 일부 선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허당'이었다.와일드카드 티켓이라도 잡기 위해 트레이드 마감일 에 노장 리치 힐과 최지만을 영입했으나 실패로 끝났다.힐은 더이상 힐이 아니었고 최지만은 7경기만 하고 갈비뼈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재활 경기에 나섰다.그러나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의 애니 하일브룬은 이날ㅈ자신의 SNS를 통해 "최지만이 발목 골절을 당했다고 밥 멜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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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선 "류현진, 전보다 날카롭지 않았지만, 타선 지원 받지 못했다"...스프리어와 게레로 합쳐 8타수 무안타' 침묵
류현진이 5이닝 2실점[2자책)의 역투를 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콜로시움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했다. 삼진은 5개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줬다. 팀이 2-5로 지면서 시즌 2패(3승)째를 안았다.류현진은 이날도 5이닝만 던졌다. 모두 77개를 던졌는데, 커터가 23개, 직구가 21개, 체인지업이 18개, 커브가 11개, 싱킹 패스트볼이 4개였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였다.올 시즌 처음으로 5일 휴식이 아닌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4회에 흔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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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가 어쩌다...' 직구 구속 류현진보다 못해...마이애미전 최고 구속이 시속 144킬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던진 직구 중 가장 빨랐던 공 속도는 시속 145킬로미터였다.메이저리그에서 시속 145킬로로 살아남는 투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류현진이 그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제구력으로 빅리그 강타자들을 요리한다.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타자를 잡는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었던 클레이튼 커쇼가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간신히 패전 투수를 면했다.커쇼는 6일(한국시간)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3실점(2 피홈런)했다. 커쇼는 이날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여기에 직구 구속마저 평소보다 낮았다. 부상자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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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유망주 1위 홀리데이, 나이(19) 어려 호텔 예약 못해...승격된 트리플A 팀 연고지 호텔 예약 거부
MLB의 최고 유망주인 잭슨 홀리데이가 나이 때문에 호텔 예약이 거부되는 일이 일어났다.볼티모어 오리올스의 2022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망주인 홀리데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 A로 승격돼 연고지인 버지니아주 노퍽에 머물기 위해 호텔을 예약하려 했으나 거부됐다.이유는 그가 어리기(19세) 때문이었다. 10대는 호텔을 예약할 수 없다.머물 곳을 찾지 못한 홀리데이는 사정을 얘기한 후다른 호텔에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디다.홀리데이는 6일 트리플 A 데뷔전을 치렀다.홀리데이는 2022년 MLB 드래프트에서 1위로 지명된 후 마이너리그 127경기에서 타율 0.338(홈런 11개, 도루 27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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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의 랜던 투자 2억4500만 달러는 '매몰비용'"...4년간 고작 200경기 출전에 홈런 22개, 잦은 부상으로 2024년도 '불투명'
이쯤 되면 멘탈 갑 중의 갑이다. 거의 매년 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더 많은 앤서니 랜던(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이야기다.랜던은 워싱턴 내셔널스 2019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이었다. 덕분에 에인절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그러나 계약 후 매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62경기 중 60경기 이상을 뛴 적이 없다.올 시즌 역시 예외는 아니다. 고작 43경기에 나서 2개의 홈런을 치는 데 그쳤다. 타율은 0 236에 불과하다. 남은 경기도 부상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경기 내적으로 팀에 '민폐'를 끼치고 있는 그는 경기 외적으로도 팀을 곤란하게 만들곤 했다. 올 시즌 팬과의 다툼으로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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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더 잘 치는' 김하성...초구 타율 0.436, 선두타자 타율도 0.345
보통 투수와 타자들은 홈 경기에 강한 면을 보여준다. 컨디션 조절 문제도 그렇고 심리적으로 안정돼 있기 때문이다. 홈 팬들의 응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그런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좀 특이하다. 홈보다 원정 경기 타율이 더 좋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무색하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현재 홈에서 247타수 65안타로 0.263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은 각각 0.339와 0.401이다. OPS는 0.740이다. 홈런은 8개를 쳤고 타점은 27개를 올렸다. 도루는 13개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 김하성의 성적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홈보다 낫다. 218타수 63안타로 0.289의 타율에 출루율은 0.392이고 장타율은 0.459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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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하면 뭐해?' 김하성 2안타 3타점 활약에도 샌디에이고는 패해...투수 리치 힐 영입 완전 실패, 필라델피아전 1.1이닝 6실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안타에 3타점의 활약을 했는 데도 팀은 패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6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그대로 0.275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초반부터 끌려갔다. 선발투수 리치 힐의 난조로 4회초까지 2-8로 크게 뒤졌다. 힐은 1.1이닝동안 6실점(6자책)하고 강판했다.김하성은 4회말 2사 2, 3루 기회에서 추격의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또 4-9로 뒤진 6회 1사 1, 3루에서 또 중전 적시타를 날려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샌디에이고는 7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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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AL 서부지구 1위 경쟁 '점입가경'...1위와 3위, 한 경기 차,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3위에 0.5경기 차 추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의 경우 매 경기가 결승전처럼 펼쳐지고 있다. 시애틀 매리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피말리는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현재 1위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8월에 무서운 스퍼트로 1위까지 올라간 시애틀은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에 패했지만 77승 60패로 1위를 고수했다.하지만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를 대파한 휴스턴(78승 61패)에 승 차 없이 승률 0.001차로 바짝 추격당했다. 줄곧 수위를 하다 8월 기세가 꺾인 텍사스는 76승 61패로 시애틀과 휴스턴에 1경기 차 3위를 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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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버린 벨린저 가치 치솟아...나이팅게일 "3억달러 이상 요구할 수도. 컵스, SF, SD, 양키스가 영입에 가장 공격적"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논텐더한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벨린저는 다저스와 결별한 후 컵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1년 동안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후 FA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겄다는 속셈이었다.벨린저는 4일(한국시간) 0.320의 타율에 23 홈런, 84 타점을 기록 중이다. 2019년 다저스에서 MVP에 선정됐을 때보다는 못하지만 지난 3년 성적에 비하면 놀랄만한 부활이다.이에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최근 "벨린저는 FA 시장에서 몸값 2억 달러를 초과할 정도로 무거워졌다. 아마도 3억 달러 이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했다. 에이전트가 스콧 보라스라는 점에서 나이팅게일의 예상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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