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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일 전적 종합]삼성 원태인, LG 이민호와 시즌 2번째 맞대결서 승리...1승1패
◇프로야구 6월 1일■삼성 라이온즈 2-0 LG 트윈스(잠실...LG 2승1패)삼성(2승2패) 200 000 000 - 2000 000 000 - 0LG△ 승리투수 = 원태인(3승1패) △ 세이브투수 = 우규민(1승3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호(1승1패) ■SK 와이번스 8-2 NC 다이노스(창원)S K(1승3패)300 410 000 - 8010 000 001 - 2NC△ 승리투수 = 문승원(1승 1패) △ 패전투수 = 이재학(2승 1패) △ 홈런 = 권희동 3호(2회1점·NC) ■두산 베어스 11-8 KT 위즈(수원)두산(2승1패) 343 000 100 - 11100 012 031 - 8KT△ 승리투수 = 유희관(3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1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데스파이네(2승 1패) △ 홈런 = 페르난데스 5호(1회1점) 김재환 5호(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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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5타점, 김호령 복귀포' KIA, 롯데에 7-2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혼자서 5타점을 기록한 유민상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전 4전 전승을 달렸다.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4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유민상은 7회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고 4타수 4안타 5타점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KIA 선발 임기영은 6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7안타를 맞았으나 실점을 2점으로 최소화하고 시즌 2승(3패)째를 챙겼다. 임기영은 특히 지난 2017년 5월 6일 이후 롯데전 6연승을 질주하며 '거인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KIA는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호령이 박세웅의 초구를 통타해 좌월 솔로홈런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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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경기] 두산 베어스 11-8 kt 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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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전경기] 키움 히어로즈 15-3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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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경기] SK 와이번스 8-2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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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에 2-0 승리...원태인 7이닝 무실점, 살라디노 2타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투수 원태인의 호투와 3안타를 몰아친 김상수의 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었다.삼성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삼성은 1회 김상수의 우전 안타와 박찬도의 볼넷으로 얻은 무사 1, 2루에서 타일러 살라디노가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좌익선상 싹쓸이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살라디노가 오버런으로 3루에서 아웃된 게 아쉬웠지만 의미 있는 점수였다.이후 삼성은 2점을 끝까지 지켰다. 원태인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원태인은 4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상대 팀 중심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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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 KIA 타이거즈 7-2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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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 삼성 라이온즈 2-0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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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승환 1군 합류, 허삼영 감독 "징계 풀리면 바로 1군 등록할 것"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가 1군에 합류했다. 아직 징계가 6경기가 남아 1군 등록이 불가하지만 삼성 허삼영 감독은 "오승환에게 1군 분위기에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1군 선수단과 동행시킨다"고 밝혔다.오승환은 2일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경기 전 훈련을 소화했다.선수단 버스를 타고 잠실구장에 도착한 오승환은 곧바로 팀 동료들과 외야로 이동해 훈련을 시작했다. 간단히 몸을 푼 오승환은 스트레칭과 러닝 훈련 등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오승환이 국내 야구장에서 경기 전 팀 훈련에 참여한 건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오승환의 표정은 밝았다. 그는 자신을 향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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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서 트레이드 된 두산 이승진, 이적 후 첫 1군 등록
지난 달 29일 SK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 된 우완 투수 이승진(25)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이승진을 1군에 등록했다. 김 감독은 이승진을 중간 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승진은 5월 29일 포수 권기영(21)과 함께 SK 와이번스에서 두산으로 이적했다. 두산은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를 SK에 내줬다. 이흥련은 곧바로 SK 1군 경기에 출전하며 활약했다. 올 시즌 SK 1군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던 이승진은 두산 이적 후 사흘 동안 구위를 점검한 뒤 1군으로 올라왔다. 이승진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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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김영규에서 최성영으로 5선발 교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선발은 최성영이 맡을 전망이다.이동욱 NC 감독은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인터뷰에서 "5선발 자리에는 김영규가 아닌 최성영이 들어간다"고 말했다.나란히 좌완 투수인 김영규와 최성영은 신민혁과 함께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인 사이다. 이들 중 김영규가 개막을 앞두고 5선발로 낙점을 받았지만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를 떠안고 평균자책점 5.50으로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김영규는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다. 당시 김영규의 뒤를 이어 등판한 최성영이 3⅓이닝 1실점으로 버텨 9-6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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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5월 MVP 후보에 구창모·요키시·라모스·페르난데스 선정
NC 다이노스 토종 에이스 구창모(23)와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 선발 에릭 요키시(31), LG 트윈스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26), 두산 베어스 중심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가 프로야구 5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5월 MVP 후보를 발표했다.구창모는 5월 한 달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총 5경기에 등판해 35이닝을 2자책점으로 틀어막으며 4승을 기록했다.다승 1위, 최다 이닝 1위, 평균자책점(0.51) 1위, 탈삼진(38개) 1위, 이닝당 출루허용률 (0.60) 1위 등 많은 지표에서 1위를 달리며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NC는 구창모의 호투를 발판 삼아 팀의 KBO리그 역대 최소 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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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핫 플레이어' 구창모와 라모스...6월에도 이 만큼만
6월이다. 다시 새마음 새뜻으로 시작해야 한다. 무관중 경기가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간다. 선수들이나 팬들이나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다. 그래도 팬들의 함성이 그립다.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무관중 경기도 6월 중에는 끝이 날 것이다. 어린이날인 5월5일 뒤늦게 개막해 무관중으로 벌어진 KBO 리그 정규시즌 5월에 하이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은 선수는 국내파로는 NC 다이노스의 좌완 영건 구창모, 해외파로는 LG 트윈스의 로베르토 라모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창모는 그 어느 누구도 '포스트 류현진'이라는데 대해 의문을 달지 않고 있다. 2015년 NC 유니폼을 입을때부터 가능성만큼은 큰 '미완의 대기'였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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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8 박찬호와 강점(强點) 强化(강화)전략
-약점을 보완하는 것 보다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 더 강해지는 방법이다. 그 때도 공은 빨랐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았다. 때문에 전반적인 평가는 좀 떨어지는 편이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고교까지 함께 야구를 한 공주고 동기인 손혁과 홍원기가 고려대로 향할 때 박찬호는 한양대로 갔다. 대학 입학 후 공은 더욱 빨라졌다. 시속 156km까지 찍었다. 박찬호를 데려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던 한양대 이종락 야구부장이 희희낙락했으나 여전히 그는 대표 팀에 뽑히지 못했다. 인재가 차고 넘친 ‘92학번 황금세대’. 대학 1~3학년생을 주축으로 한 1992년 한미야구선수권대회 대표에 동기생 5명이 투수자원으로 선발되었다.
오피니언
ESPN, 5주차 KBO 파워랭킹 공개...NC, 3주 연속 1위
미국에 국내 프로야구를 중계하는 ESPN이 선정한 KBO리그 파워랭킹에서 NC 다이노스가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KBO리그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2일(현지시간) 5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대부분의 팀이 랭킹에 소폭 변동이 있거나 순위를 유지했다. 지난주에도 NC를 톱 랭킹으로 꼽았던 ESPN은 "20경기에서 17승 3패를 거두며 KBO 역사를 새로 썼다"고 NC를 소개하며 "기록을 세운 후 삼성에 내리 2연패를 했지만 그 다음 경기에서 18-7 승리로 폭발했다"고 설명했다.2위에는 LG트윈스가 선정됐다. LG는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ESPN은 "LG는 5승 1패를 거두며 NC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 주 수요일 만루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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