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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메이저리그 출신 최대 160km 넘는 빠른 볼 던지는 로버트 스탁 70만달러에 영입
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로버트 스탁(Robert Stock·33)을 영입했다. 두산은 5일 스탁을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 출신으로 키 185cm, 체중 97kg인 스탁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해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다. 그동안 샌디에이고, 보스턴,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스탁은 지난해 뉴욕 메츠 소속으로 뛰었다. 스탁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5경기(선발 3경기) 2승4패, 평균자책점은 4.71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30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해 23승14패, 3.7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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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올해 계약 만료의 허삼영·류지현·김원형·홍원기 4감독 운명은?…조기 재계약 감독 나올까
흔히들 프로야구 감독을 두고 '독이 든 성배'라고 부르기도 하고 '파리목숨'이라고도 한다. 꼭 그렇지만도 않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2015년에 부임해 2016년 시즌이 끝나고 3년 재계약을 했고 두번째 계약이 끝나는 2019년 세번째 3년 총액 28억원(계약금·연봉 각 7억원)에 역대 최고액으로 재계약을 했다.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감독은 2019년 취임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5위)을 한 뒤 2020년 통합우승을 하기 전인 2020년 1월 2021시즌까지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21년 5월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 또한 마찬가지다. 2019년 3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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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일한 미계약자 진승현과 1억2천만원에 합의하며 2022신인과 전원 계약 마쳐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022년 신인 1차지명 이민석 선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신인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개성고 출신의 1차 지명 투수 이민석은 높은 타점의 강속구가 매력적으로, 유연성을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계약금 2억원에 계약했다. 2차 1번으로 지명한 서울고 외야수 조세진은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춘 타자로 고교 3학년 시절 5할 6리, 40안타, 5홈런, ops1.463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여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2차 2번 경북고 투수 진승현은 1억2천만원으로 합의했다. 구단측은 진승현이 묵직한 구위가 돋보이는 선수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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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루친스키와 미란다, 2022시즌 KBO리그 최고 투수 자리도 '돈 순서'일까?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2022시즌 KBO 리그 외국인투수 최고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루친스키와 미란다는 2022시즌 외국인선수 최고액 선수로 나란히 등장했다. 총액으로는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루친스키가 200만달러로 10만달러가 많지만 확정액만으로 따지면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60만달러로 똑같이 190만달러씩이다. 루친스키가 KBO 리그 입성해 3년 동안 꾸준하게 활약한 덕분에 얻은 결과물이라면 미란다는 단 1년만에 얻은 성과다. '실력=돈'이라는 프로세계의 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루친스키는 2019년 외국인 신입단 선수 최고액인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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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KBO서 테임즈와 러프 뛰어넘는 성적 낼까?...MLB 2년 공백이 변수
KBO를 경유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에릭 테임즈와 다린 러프 정도가 다였다.테임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다 KBO에 진출, 3년간 NC 다이노스에서 124개의 홈런을 치며 밀워키 브루어스의 눈도장을 받았다.그리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해서도 장타력을 과시하며 나름 몸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러프 역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목한 유망주였으나 끝내 메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KBO로 밀려났다.그러나 그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회춘했다. 3시즌 동안 86개의 홈런을 쳤다.다만, 이 정도로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결국,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KBO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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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일인천하 임채빈 슈퍼특선급 승급 등 경륜선수 총 78명 1년 6개월만에 등급 조정
오는 7일 개장을 앞둔 경륜경주의 핵심이 될 경륜선수들의 등급조정이 이뤄졌다. 코로나19 공백기로 경륜이 잠시 멈춰 섰다가 2020년 6월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1년 6개월만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3일 2022년 상반기에 승급 35명, 강급 43명 등 총 78명이 승강급이 이뤄졌다고 경륜선수 등급조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등급조정은 2021년 6월 19일부터 2021년 12월 12일 성적을 토대로 한 것으로 공백기이후 복귀하거나 곧 복귀를 앞둔 선수들에 대해 대거 등급 변동이 이루어졌다. 경륜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슈퍼특선(SS)은 2021시즌 그랑프리 챔피언과 대상경륜 2연패에 빛나는 임채빈이 새로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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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내부 예비 FA 다년계약 한 SSG 랜더스…올시즌 성과에 따라 각 팀의 길라잡이 될수도
'마지막 kt전만 이겼으면…'SSG 랜더스는 2022시즌에 대비한 FA 영입을 거들떠 보지 않았다. 당장 잡아야 할 내부 FA가 없는 탓이기도 했겠지만 100억원 대 FA가 5명이나 나오는 FA 열풍속에서도 마지막까지 FA 무풍지대로 남았다.SSG가 이번 F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될 것이란 예상이 조심스레 나온것은 사실이다. 2021년 시작과 함께 SK 와이번스 인수, 메이저리거인 추신수의 깜짝 복귀에다 정용진 구단주의 야구단에 대한 애정 등을 감안하면 더욱 그러했다. 특히나 창단 첫해 우승의 꿈까지 꾸었던 SSG로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게임이 너무나 아쉬웠다. SSG는 통합우승팀인 kt 위즈와 비기기만 해도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3-8로 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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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지택 총재 신년사,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 유연한 스트라이크 존 운용" 약속
KBO 정지택 총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스포츠산업에 발맞춰 선수들의 이미지와 영상을 디지털화 시킨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 준비와 스트라이크존 유연 적용을 통해 박진감있는 경기를 약속했다. "1982년 동대문 야구장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래로 40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쉼없이 달려왔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팬 여러분과 그라운드의 뜨거운 열기를 공유하지 못했다"는 정지택 총재는 "비록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이를 통해 야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되돌아봤다. 정 총재는 "팬데믹 상황이 우리의 일상을 급속도로 바꿔 놓았고 스포츠 시장 역시 매우 빠르게 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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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이정후는 MLB 마르카키스"...모든 팀이 탐낼 선수(스카우팅 리포트)
닉 마르카키스라는 선수가 있었다.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5년간 활약한 우익수, 좌타자였다.통산 성적은 0.288의 타율에 189개 홈런을 쳤다. 홈런 타자는 아니었지만 라인 드라이브를 잘 치는 교타자 스타일이었다.그의 장점은 꾸준함이었다. 15년간 슬럼프에 빠졌던 해가 거의 없었다.그는 곧잘 추신수와 비교되기도 했다. 2018년 올스타전에 추신수와 함께 출전했다. 2020년 은퇴했다.사람들은 2년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것으로 보이는 KBO의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스즈키 이치로에 비교하곤 한다.이치로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차례로 평정한 일본 출신 최고의 타자다.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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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범의 해를 맞은 타이거즈 253억원의 FA 듀오, 양현종과 나성범의 2022시즌 KIA는 어떻게 변할까?
253억원의 FA 듀오가 가져 올 팀의 변화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양현종과 나성범. 이름만으로도 KBO 리그를 투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고 레전드급들이다. KIA 타이거즈가 2021시즌 바닥권에 머문 수모를 씻고 KBO 리그 최다 우승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투타에서 FA 최대어인 양현종과 나성범에 과감한 베팅을 했다.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서 1년을 머물고 국내로 유턴한 양현종을 103억원에, KBO 리그의 대표적 거포 나성범을 총액 150억원에 영입해 그동안 삐걱거리던 투타의 기둥을 확실하게 세웠다. 바로 역대 최강의 투타 FA 양현종-나성범의 253억원 듀오가 탄생한 것이다. 이 덕분에 KIA는 단숨에 2022시즌 5강 후보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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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FA 손아섭 보상선수로 불펜 문경찬 지명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FA 손아섭의 NC 다이노스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투수 문경찬을 지명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후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팀을 옮겼다. 2019시즌에는 54경기 1승 2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 2021시즌에는 35경기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94를 각각 기록했다. 롯데는 플라이볼 투수인 문경찬 선수가 내년 넓어진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쓴다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 올 시즌 투구폼 변경으로 기복이 있었으나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중간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명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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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2시즌 코칭스태프 완료…이종범 퓨처스 감독 선임, 이호준 모창민 코치 등 새로 영입
LG 트윈스가 2022시즌에 대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LG는 31일 이호준, 모창민 1군 타격코치, 이성우 퓨쳐스 배터리코치, 신재웅 잔류군 투수코치, 양원혁 잔류군 수비코치, 윤요섭 잔류군 재활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퓨처스 타격코치인 이종범 코치의 퓨처스 감독 선임이다. 신임 이종범 퓨처스 감독은 2012년 은퇴 후 한화 이글스, LG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연수도 받았다. ■1군▲수석 코치 황병일 ▲수석 트레이너 김용일 ▲타격코치 이호준(신임), 모창민(신임) ▲투수코치 경헌호, 김광삼 ▲수비코치 김우석 ▲작전코치 김민호(1군 수비 → 1군 작전) ▲주루/외야수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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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나성범 보상선수로 왼손투수 하준영 지명
NC 다이노스가 31일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나성범(32)의 보상선수로 투수 하준영을 지명했다.1999년생으로 왼손 투수인 하준영은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KIA에 입단해 올해까지 총 74경기에서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NC 임선남 단장은 “하준영 선수는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좌완 투수이다. 2020년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재활 관련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기량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내년 시즌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하준영은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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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재계약 늦어지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다른 속 뜻 있나, 아니면 또 해 넘기나?
'떠날까? 아니면 남을까?'2021년도 불과 몇 시간이 남지 않았다. 뜨겁게 달아 올랐던 2022 FA 시장이 파장을 맞은 가운데 2022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 구성도 마무리 단계다.2022시즌 KBO 리그 30명의 외국인선수 가운데 27명은 확정됐고 아직 3명은 미완이다. 두산이 투수와 타자 각 1명씩 2명, KIA가 투수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5명이 새롭게 청운의 꿈을 품고 KBO 문을 두드렸고 나머지 12명은 재계약에 성공한 케이스다. 과반이 넘는 외국인선수가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셈이다. 케이시 켈리(LG), 드류 루친스키(NC), 윌리엄 쿠에바스(kt) 에릭 요키시(키움)는 내년이면 벌써 4년차이고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오드리사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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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포수 FA 허도환, 우승팀 kt에서 총액 4억원에 LG로 자리 옮겼다…보상선수로 빠진 김재성 공백 메울 듯
LG 트윈스가 FA 허도환과 계약을 맺었다.LG는 30일 허도환과 계약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허도환은 올시즌 kt 위즈에서 주전포수 장성우의 백업포수로 활약하했었다. LG는 FA 박해민을 삼성에서 데려오면서 보상선수로 백업포수인 김재성을 내주면서 포수 자원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FA 허도환을 영입해 이를 해소했다. 허도환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두산에 입단하여 넥센(현 키움), 한화, SK, KT를 거쳐 12시즌 동안 715경기에 출장하였고, 타율 0.214, 275안타, 115타점을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허도환은 “새로운 기회를 주신 LG 구단에 감사 드리고, LG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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