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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9일 경기종합]SK, LG 8회에 승부 뒤집었다.
마의 8회. 이긴 쪽은 행운이 따랐고 진 쪽은 악몽이다. SK는 8회 4득점 빅이닝으로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했다. LG도 8회에 4득점으로 스윕했다. 뒷문을 제대로 걸어 잠그지 못한 차이였다. 아직 반환점도 돌지 못했는데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렸하다, 선두 NC는 3연승, 꼴찌 한화는 4연패로 27게임차다. 그렇지만 5강을 향한 싸움은 이래저래 물고 물리면서 여전히 뜨겁다. 개막 11주차의 마지막날인 7월19일 프로야구는 이렇게 하루를 마쳤다. ■한화 이글스 2-6 LG 트윈스(잠실)홍창기 결승타로 올시즌 한화전 9전승LG가 또 이겼다. 올시즌 9번 맞붙어서 모두 이겼다. 올해 특정팀을 상대로 모두 이긴 것은 LG가 처음이다. LG는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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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9일 팀 순위
◇프로야구 7월 19일 팀 순위표<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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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9일 전적종합]이정후 3점홈런 날려버린 감성현 역전타,,,SK 키움에 위닝시리즈
◇프로야구 7월19일 전적 종합■한화 이글스 2-6 LG 트윈스(잠실)한화 100 000 010 - 2200 000 04X - 6L G (9승)△ 승리투수 = 김대현(3승)△ 패전투수 = 서폴드(5승 8패)△ 홈런 = 김현수 12호(1회2점·LG)■키움 히어로즈 3-4 SK 와이번스(문학)키움 000 003 000 - 3000 000 04X - 4S K (3승6패)△ 승리투수 = 박민호(1승 2세이브) △ 세이브투수 = 서진용(5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안우진(2패) △ 홈런 = 이정후 12호(6회3점·키움)■롯데 자이언츠 2-1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3승6패) 200 000 000 - 2000 001 000 - 1삼성△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4승 2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2승 10세이브)△ 패전투수 = 뷰캐넌(8승 4패)△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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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동점타, 김성현 역전타로 8회 4득점 SK, 키움에 위닝시리즈
SK가 키움 히어로즈에 다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내며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SK는 19일 인천 홈경기에서 8회말 잇단 대타작전 성공과 김성현의 역전타를 앞세워 키움에 4-3으로 역전승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로써 SK는 1차전에서 올시즌 처음으로 두자리수 득점(12-9)으로 역전승을 한데 이어 3차전서도 역전에 성공해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주말 3연전을 마쳤다. .SK는 이정후에게 2점홈런(12호)을 맞아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 말 집중력을 발휘했다. SK 박경완 감독대행은 키움 필승조인 안우진의 제구가 흔들리며 연속 볼넷으로 2사 1, 2루가 되자 이때부터 좌타자 중심의 대타작전을 펼쳤다. 대타 채태인이 역시 볼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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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또 3연승, 한화 또 4연패…반환점도 돌기 전에 벌어지는 격차
반환점도 돌기 전에 1위와 꼴찌의 격차가 지나치게 벌어지고 있다. 단독 1위 NC 다이노스가 kt 위즈와 주말 3연전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는 등 최근 3연승으로 고공비행을 계속한 반면 꼴찌한화 이글스는 LG 트윈스에 3연패를 당하며 또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양극을 달리는 두 팀이 연승과 연패를 거듭하면서 페넌트레이스 전체 일정의 44.4%를 소화한 시점에서 1위 NC와 10위한화의 승차는 벌써 27게임 차로 벌어졌다.NC는 올 시즌 3연승 이상을 6번이나 달성했지만 시즌 초반 KBO리그 최다연패 타이인 18연패까지 당했던 한화는 4연패이상을 5번째 기록했다.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에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8-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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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4점' SK, 키움 안우진 제구 난조 틈타 역전승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또 한 번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SK는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SK는 1차전(12-9승)에 이어 3차전에서도 역전승을 올리며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0-3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8회 말 SK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했다.SK는 키움의 안우진을 상대로 최준우가 볼넷으로 출루하며 물꼬를 텄다.이후 최정과 제이미 로맥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날리는가 싶었으나 한동민이 볼넷을 얻어내 다시 불씨를 살렸다.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대타 카드를 총동원했다.대타 채태인이 볼넷을 골라 베이스를 꽉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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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투런포 롯데, 삼성 꺾고 2연패 탈출
주춤거리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대호의 홈런 한 방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롯데는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 경기에서 이대호가 1회초 터뜨린 2점 홈런을 끝까지 지키며 2-1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면한 8위 롯데는 뒤늦게 30승(32패) 고지에 오르며 다시 5위 이내 진입을 노리게 됐다.롯데 댄 스트레일리와 삼성 데이비드 뷰캐넌이 명품 투수전을 펼친 경기였다.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올렸다.뷰캐넌은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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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투런포·홍창기 결승타…LG, 한화전 9연승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또 눌렀다.LG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에 6-2로 승리했다. 올해 펼친 양 팀의 9차례 맞대결에서 LG는 모두 승리했다.이날 안타 수는 한화가 8개로 7안타를 친 LG보다 1개 많았다. 그러나 득점은 LG가 3배 많이 했다.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7회까지 2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8회에 무너져 7⅓이닝 5피안타 6실점(5자책) 했다. 서폴드는LG전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8패(5패)째를 당했다.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는 2루타 2개를 포함해 3안타(4타수)를 치며 분전했지만, 한화 토종 타자들은 무기력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한화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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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NC다이노스 '경남 농산물·홈스테이 마을 홍보' 협약
경남농협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농촌발전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근거에 창원시가 연고지인 NC다이노스는 홈경기 때 전광판을 통해 경남 지역 농축산물과 팜스테이 마을 10곳을 소개한다.경남농협은 NC다이노스 홈경기 때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농·축산물과 쌀을 관중들에게 선물한다.또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은 NC다이노스 홈경기 할인 혜택을, NC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경기장 티켓을 지참하고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면 숙박, 체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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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전 감독, 25일 광주 삼성-KIA전 시구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KIA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광주에서 25∼26일에 벌이는 주말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25일 선동열 전 감독의 시구 소식을 알렸다.KIA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24∼26일) 중 25·26일 경기를 '88고속도로 씨리즈'라고 명명하기도 했다.KIA와 삼성은 25일과 26일, 1980년대 디자인으로 제작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KIA는 원정 유니폼(빨간 상의, 검정 하의)을, 삼성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25일에는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전 감독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 구단은 선 전 감독에게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현역 시절 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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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구창모,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선발투수 무패 기록 이루나?
사상 첫 무패 투수가 등장할 수 있을까?불혹을 앞두고 있는 KBO 리그가 매일 각종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새로운 기록을 향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가 하면 이미 선배들이 달성한 기록들을 답습하기도 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기록으로 남기는 야구의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기록들이 탄생하고 또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전인미답의 고지는 남아 있다. 아직 KBO 리그에서 나오지 않은 대표적인 기록 가운데 하나가 선발투수 무패 기록이다. 지금까지 선발투수 무패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942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후지모도 히데오가 10연승을 하면서 무패를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우리나라에도 프로원년인 1982년 박철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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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8일 경기종합]구창모, 투수 전관왕 눈에 보인다
'언터치블 구창모' 구창모(NC)가 투수 4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고 차우찬(LG)과 벤 라이블리(삼성)가 1군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8일 프로야구에서는 LG가 올시즌 한화전 전승(8연승)을 하면서 7월들어 첫 연승행진을 했고 삼성은 롯데를 제물로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한화 이글스 1-3 LG 트윈스(잠실)차우찬의 복귀투 앞세워 7월 첫 2연승LG가 토종 에이스 차우찬의 복귀투를 앞세워 7월 들어 처음으로 2연승했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돌아온 토종 에이스' 차우찬의 호투와 선제 홈런(2호)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린 김호은의 활약으로 한화를 3-1로 눌렀다. 이로써 LG는 올시즌 한화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7월 부진에서 벗어날 조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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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8일 전적종합]구창모, 7이닝 10탈삼진 완벽투,,,투수 전관왕 시동
◇프로야구 7월 18일 전적 종합■한화 이글스 1-3 LG 트윈스(잠실)한화 000 000 001 - 1010 001 01X - 3L G (8승)△ 승리투수 = 차우찬(5승 5패) △ 세이브투수 = 정우영(1승 1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장시환(2승 5패) △ 홈런 = 김호은 2호(2회1점·LG) ■키움 히어로즈 4-1 SK 와이번스(문학)키움(6승2패) 010 001 020 - 4000 100 000 - 1S K △ 승리투수 = 한현희(4승 4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패 16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4승 5패) △ 홈런 = 박병호 17호(2회1점) 김하성 15호(8회2점·이상 키움) 로맥 12호(4회1점·SK) ■롯데 자이언츠 2-5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200 000 000 - 2011 010 20X - 5삼성(6승2패) △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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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블리 57일만에 복귀해 롯데 상대로 마수걸이 첫승 올려
삼성의 외국인투수 벤 라이블리가 57일만의 1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이블리는 18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3패뒤 올시즌 마수걸이 첫 승리를 따내며 무난한 복귀전을 가졌다. 옆구리 부상 이후 57일만에 1군에 복귀한 라이블리는 이날 최고 구속 151㎞의 빠른 볼을 선보여 앞으로 뷰캐넌과 함께 외인 듀오로 활약을 기대케 해주었다. 이날 삼성은 라이블리의 호투와 2-2로 맞서던 5회 말 강민호의 역전타로 전세를 뒤집은 뒤 7회에 이성곤과 이성규의 홈런포로 롯데에 5-2로 승리, 3연승했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3.2이닝 2실점)의 조기강판 속에 불펜 대결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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