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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일구대상 받는다…"프로야구 비즈니스 모델 발굴 노력"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로부터 '2021 나누리병원 일구대상'을 받는다.일구회는 22일 "정용진 구단주를 일구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며 "정 구단주는 지난 1월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뒤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일구회는 "정용진 구단주는 야구에 관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쏟았고, 특히 청라 돔구장 건설 의지를 드러내는 등 KBO리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유홀에서 진행된다.일구회는 일구대상을 비롯해 최고 타자, 최고 투수 등 9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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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FA 계약 대상 선수 19명, 10개 구단 2022년 시즌 싸움 시작됐다.
2021시즌 FA는 모두 16명이었다. 대상 선수는 25명이었지만 9명은 FA를 미신청했다. FA 자격을 받은 선수 가운데 원소속팀을 떠나 다른 팀으로 옮긴 FA는 이용찬(NC) 오재일(삼성) 최주환(SSG)이었고 김상수는 원소속팀 키움과 계약한 뒤 곧바로 SSG로 트레이드됐다. 그외 유희관 김재호 허경민 정수빈(이상 두산) 차우찬 김용의(이상 LG) 최형우(KIA) 이대호(롯데) 우규민 이원석(이상 삼성) 김성현(SSG)는 그대로 원소속팀과 계약을 했으며 양현종은 메이저리그로 진출했다.이제 다시 FA 계절이 다가왔다. 지난해에는 두산에서 16명의 FA 가운데 7명이나 됐지만 올해는 10개 구단에 걸쳐 골고루 FA가 나온다.2022시즌 FA은 19명이다. 삼성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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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 전국교육대학 티볼대회에서 첫 우승
대구교육대학이 14회째를 맞이한 KBO(총재 정지택)가 주최하는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교대는 20일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개최된 2021 KBO 미래유소년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 결승전에서 부산교대를 12대 10으로 꺾고 첫 우승을 안았다. 광주교대와 진주교대는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다. KBO 미래유소년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는 예비 초등학교 교사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티볼의 안전성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되어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대회로 대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야구저변 확대, 야구 꿈나무 발굴에 크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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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단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수익금은 소외계층 아동의 생활 용품 지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부산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선수단이 실제 착용한 유니폼 자선 경매를 벌인다.롯데는 21일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팬 참여 자선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지정 복지관에 전달되며 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생활용품 지원에 쓸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롯데는 올시즌 선수단이 실제 착용한 60여벌의 유니폼을 경매에 내 놓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제작된 해군복 콘셉트의 밀리터리 유니폼과 구단과 유니세프가 사회공헌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유니세프 유니폼, 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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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 24년만에 2군 작전 코치로 롯데 유니폼 다시 입었다…롯데, 2022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 완료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2시즌 코칭 스태프 구성을 마쳤다.롯데는 18일 래리 서튼 감독을 사령탑으로 하는 2022시즌 1군과 퓨처스를 책임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을 앞두고 1군에서는 리키 메인홀드 투수코치가 투수 디렉터를 겸임하고 대한민국 프리미어12 수석코치였던 김평호 코치를 1군 작전·주루·외야코치로 새로 영입했다. 이용훈 투수코치는 사의를 표명하고 롯데를 떠났다. 이에 따라 최현 수석·배터리코치에 이어 임경완 불펜코치, 라이언 롱 타격코치, 나경민 타격보조·외야보조 코치, 문규현 수비코치가 1군을 담당한다.퓨처스에서는 지난 시즌까지 감독대행을 맡았던 정호진 코치가 감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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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단기간 통합우승 막내구단 kt의 큰 울림, 기존 구단들에 많은 시사점 던져
kt 위즈는 막내 구단이다. 2013년 수원을 주 연고지로 창단해 2년을 퓨처스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2015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3년 연속 동네북 신세였고 성적은 당연히 꼴찌였다. 2018년 간신히 탈꼴찌에 성공은 했지만 여전히 바닥이었다. 2019년 이숭용 단장과 이강철 감독이 만나면서 kt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성적이 수직상승하며 처음으로 승률 5할에 턱걸이했다. 5할 승률을 채우고도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한 6위였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며 펜데믹으로 이어진 2020년, kt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2위에 올라 가을야구에 동참하는 감격을 안았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제치고 올라온 3위 두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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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충남북·대전·세종, 전남북·광주 지역 아마야구 지도자를 대상 순회 코치 아카데미 개최
KBO(총재 정지택)가 충남북·대전·세종, 전남북·광주 지역 아마야구 지도자를 대상으로 순회 코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충남북·대전·세종 지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전남북·광주 지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광주 유탑부티크호텔에서 진행된다. 강사로 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전 SK 와이번스 감독)가 코칭 리더십 교육, 타격과 수비, 주루 파트를 담당하고 손혁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투수 파트를 맡아 진행한다. 또한 전문강사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부정행위 방지 관련 강의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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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4차전]'제10의 심장' kt 위즈, 마법같은 4연승으로 창단 첫 통합우승 대업 이뤘다…내야 수비의 핵 박경수,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
누구나 꿈꾸지만 결코 쉽게 오를 수 없는 자리에 막내구단이 최정상의 자리에 섰다. KBO의 제10의 심장이자 막내구단인 kt 위즈가 1군 합류 7년만에 감격의 첫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kt는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을 8-4로 눌렀다. 이로써 kt는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 4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통합우승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첫 통합우승에 이어 2013년 팀 창단 이후 9년, 2015년 1군에 합류한 뒤 7년만에 이루어 낸 막내구단인 제10구단의 통합우승이다. 완벽한 우승이었다. 우승까지 100% 확률이라는 3연승을 한 뒤 맞은 4차전은 처음부터 kt의 분위기로 시작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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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큰 변화일까? 사소한 변화일까?'…내야 수비의 키맨 박경수 종아리 부상에 박건우-양석환 타격 부활, KS 4차전 영향주나?
한국시리즈가 개막되기 하루 전인 지난 13일 고척 스카이돔 미디어데이. 사회자가 한국시리즈를 몇 차전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kt 이강철 감독은 서슴없이 "4승1패, 빠르면 4승으로도 끝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두산 김태형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6차전을 예상했다.이강철 감독의 예상이 이제 쪽집게처럼 적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kt가 17일 한국시리즈 제3차전에서 두산이 철석같이 믿었던 아리엘 미란다까지 박경수의 홈런으로 무너뜨리며 쾌조의 3연승으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연승을 한 팀이 11차례나 나왔으나 어느 누구도 4연패로 업셋된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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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3차전]kt, 사상 첫 통합우승까지 1승 남았다…미친수비의 박경수, 결승 홈런으로 미란다까지 넘었다.
앞으로 1승. kt가 쾌속질주를 이어가며 사상 첫 통합우승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kt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게 계속된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외국인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노장 박경수가 몸을 사리지 않는 호수비에다 결승홈런까지 터뜨리며 두산을 3-1로 눌렀다. 이로써 kt는 선발투수 3명이 모두 승리를 따내면서 3연승,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 놓았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연승을 한 11차례 모두 우승을 한 전례로 미루어 kt는 100% 우승 확률을 잡은 셈이다. 특히 kt는 1~3차전에서 모두 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하며 선취점을 잡은 뒤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는 마운드, 타선, 수비에서 모두 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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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1군 작전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김용달 타격코치, 조규제 육성코치는 재계약 포기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1군 작전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 삼성은 17일 오치아이 전 퓨처스 감독의 일본 복귀에 따른 후임 감독으로 박진만 1군 작전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박진만 신임 퓨처스 감독은 현대 유니콘스(1996~2004), 삼성 라이온즈(2005~2010), SK 와이번스(2011~2015)에서 현역으로 활약했으며 은퇴 뒤 2016년 SK 코치를 거쳐 2017년부터 삼성에서 수비 혹은 작전코치를 맡아왔다.박진만 퓨처스 감독은 현역 시절 유격수 레전드 계보에 포함될 만큼 탁월한 기량으로 각광받았다.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코치 변신 후에도 지도자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단은 또한 젊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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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선행 주자가 있어야 이긴다'…페르난데스와 강백호 타석 때 선행주자 여부가 승리 열쇠 되나?
'페르난데스와 강백호 앞에 선행 주자를 만들어라!'89.5%-10.5%의 싸움이다. kt는 9부 능선에 올랐다. 두산은 아직 초입에도 이르지 못한 격이다. 두산 처지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마저 패하면 4연패를 각오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시리즈에서 11차례 3연패가 나왔으나 이를 뒤집고 4연승으로 역전우승을 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4연패로 끝난 경우가 8차례다. '미러클 두산'이 자칫 한국시리즈 7연패(지난해 NC에 3연패 포함)의 불명예를 안을 수도 있다.두산은 3차전에 에이스인 아리엘 미란다가 나선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 투수다. 그렇지만 올해 kt전에서는 좋지 않았다. kt전 5경기에서 25⅓이닝을 던지며 27피안타(3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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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와 연봉 27억원에 재계약
올 시즌 프로야구 SSG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첫해를 소화한 추신수(39)가 SSG와 한 시즌 더 계약을 맺었다. SSG 구단은 16일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2022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메이저리그에서 16년을 뛰고 올해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인 27억원에 SSG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는 137경기에서 타율 0.265, 21홈런, 69타점, 84득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60을 기록했다.KBO리그 역대 최고령 20-20클럽(21홈런-25도루)에 가입했고, 구단 최초 100볼넷 등을 달성했다.SSG 구단은 기록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추신수의 가치를 더 높이 평가해 올해와 같은 금액에 추신수와 다시 손을 잡았다.SSG 구단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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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고, 9회 역전 드라마…유신고 꺾고 봉황대기 우승
야구 명문 덕수고가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집필하며 유신고를 꺾고 봉황대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덕수고는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 결승에서 유신고에 7-5로 승리했다.덕수고는 2006년 이후 15년 만에 봉황대기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덕수고는 3-5로 뒤진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으로 경기를 뒤집었다.선두 타자 문성현은 우익선상 안타를 친 뒤 2루에서 횡사해 분위기가 암울해졌지만, 후속 타자 김용현이 좌전 안타를 치며 불씨를 살렸다.이후 김재형의 우중간 안타와 배은환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덕수고는 이선우가 유격수 땅볼을 쳤는데, 공을 잡은 유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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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SSG와 연봉 27억원에 재계약 맺어…"내년시즌 팀이 가을야구에 진출하는게 가장 큰 목표"
내년에도 추신수의 모습을 KBO 리그에서 볼 수 있게 됐다.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6일 추신수(39)와 연봉 27억원에 2022시즌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올해 SSG에서 KBO리그 첫 시즌을 마친 추신수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열망과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SSG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다. 이에 SSG는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바탕으로 철저한 루틴과 근성 있는 자세로 야구장에서 솔선수범하는 한편 총 4천만원 상당의 야구 장비를 팀 후배들에게 지원하며 동기부여 하는 등 팀 워크 향상의 핵심 역할을 해줄 리더로서 팀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신수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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