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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전적 종합]두산, 100승 투수 유희관의 호투와 16안타를 몰아치며 KIA 연파하고 파죽의 7연승 행진 이어가
- 17안타 폭발한 LG, 유강남 역전 3점홈런 등 3안타 5타점으로 삼성 격파 선봉에 - 킹험 호투한 한화, 노시환 결승타로 수원 kt전 8연패 늪에서 벗어나- 키움, 김주형의 끝내기로 루친스키 나선 NC 6연패로 몰아- 2568일만에 QS플러스 승리챙깅 이태양의 SSG, 롯데 DH서 1승1무 ■9월 24일 전적 종합◇잠실(LG 8승6패2무)삼성 라이온즈 021 000 000 - 3 045 010 10× - 11 LG 트윈스 △승리투수 김윤식(5승4패) △패전투수 뷰캐넌(12승5패) △홈런 유강남⑨(2회3점·LG)◇문학 DH 1차전(SSG 7승4패)롯데 자이언츠 000 003 010 - 4 010 022 22× - 9 SSG 랜더스 △승리투수 이태양(5승8패) △패전투수 김진욱(4승6패) △홈런 한유섬㉔(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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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경기종합]파죽지세 두산, 7연승 신바람…100승 투수 유희관 내세워 KIA 연거푸 제압
파죽지세. 요즘 두산을 두고 하는 말이다. 두산이 원정에서 KIA를 잡고 7연승을 달렸다. 두산의 파죽지세에 불안감을 느껴야했던 3위 LG는 2위 오랫만에 타선이 터졌다. 유강남이 3점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올리는 등 오랫만에 17안타를 터뜨려 삼성에 당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시 한게임차. 키움은 김주형의 끝내기 안타로 홈으로 불러들인 NC를 연파하고 6연패 뒤 2연승, 조금 기운을 차렸다. 대신 지난해 통합챔피언 NC는 6연패, 회복이 어려운 지경이 됐다. 24일 유일하게 더블헤더로 열린 문학경기서 SSG는 롯데에 1승1무로 3연승을 이거갔고 선두 kt는 한화에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kt는 여전히 삼성에 5.5게임차 앞서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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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 이태양 호투와 한유섬 24호 홈런 앞세워 롯데 DH 1차전 이겨 3연승 휘파람
SSG가 이태양의 역투로 3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싸움에 다시 불을 지폈다.SSG는 24일 문학 홈경기 롯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2568일 만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이태양의 호투와 한유섬의 24호, 안상현의 프로 데뷔 첫 홈런 등 11안타를 집중해 9-4로 승리했다. 이태양은 롯데 이대호에게 6회 3점홈런을 맞기도 했으나 7이닝 동안 7피안타 2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며 최근 7연패 사슬을 끊고 5승째(8패)를 올렸다. 이태양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한화시절이던 2014년 9월13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이후 2568일 만이다.롯데는 이날 패배로 시즌 60패(52승3무)째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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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세계야구선수권 니카라과전서 4-6 역전패
한국 야구 대표팀이 23세 이하(U-23)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 니카라과전에서 4-6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멕시코 에르모시요에서 열린 니카라과와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23 세계선수권대회 오픈라운드 B조 첫 경기에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한국은 3회초 선취점을 내줬다.잘 던지던 선발투수 문동주(광주진흥고·한화 이글스 지명)가 갑자기 흔들렸다.그는 선두타자 윌리엄 라요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뒤 크리스티안 산도발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문동주는 후속 타자 알도 에스피노자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2,3루 위기에 몰린 뒤 오마르 멘도사를 3루 땅볼로 처리해 한숨을 돌렸다.그러나 이후 두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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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팀내 저연봉 선수 49명에 배트와 글러브 등 4천여만원 야구 장비 지원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추신수 선수가 구단의 저연봉 선수들을 대상으로 야구 용품을 선물했다. 평소 프로와 아마추어 야구선수들의 훈련 환경과 인프라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추신수는 팀 저연봉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배트와 글러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선수는 올 시즌을 기준으로 연봉 5천만원 미만, 1군 출장경기 수 30경기 미만의 선수 총 49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야수는 1인당 배트 4자루, 투수 1인당 글러브 1개씩 총 4천만원 상당의 야구 장비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추신수는 지급 대상 선수들의 선호 브랜드를 직접 파악해 해당 업체에 선수별로 맞춤형 제작 주문을 의뢰했다. 제작이 완료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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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LG, 이대로 괜찮을까?'…3~5선발은 안되고 타선은 집단 무기력증에 빠지고 3위 지키기도 버겁다
이대로 과연 괜찮을까? 줄곧 상위권을 지켜오던 LG가 집단 무기력증에 빠진 모습이다. 서울 라이벌 두산에 자칫 추월당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까지 팽배하다. 이제는 어느 감독도 순위가 큰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 바로 정규시즌이 30게임 내외로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게임 한게임이 더 중요하다.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LG가 어렵다. LG는 8월 25일부터 시작된 잠실 삼성과의 홈 3연전에서 2승1무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9월 2일까지 키움, 롯데, NC를 잇달아 이기며 시즌 첫 6연승으로 kt에 1게임차까지 따라 붙으며 선두 자리까지 넘봤다. 그랬던 LG다. 그런데 이때부터 갑자기 내리막을 탔다. 4연패로 6연승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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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4일 선발]대키움 1패 ERA 7.50 루친스키, 생애 최다실점 명예회복 벼르는 최원태 제치고 팀 5연패 끊어낼까?
- 선발 7연패 이태양-선발 11패 스트레일리,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5전6기 끝 100승 올린 유희관, 내친김에 팀 시즌 최다 7연승까지?- 시즌 3번째 선발 이우찬, LG전 3게임 무승 뷰캐넌 넘어설 수 있을까?- 킹험, 한화 만나면 펄펄나는 데스파이네 누르고 첫 10승 이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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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팀 순위]두산 6연승 진격으로 3위 LG에 2.5게임차까지 육박…SSG, 2연승하며 6위로 한계단 올라서…삼성은 LG 누르고 2위 굳히기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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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전적 종합]백정현, 강민호·오재일·이원석의 홈런 3발 도움 받으며 10연승에 13승으로 다승공동 선두 올라
- 곽빈 3승 쾌투에 수비 흔들린 KIA 잡고 6연승 두산, 3위 LG에 2.5G차 육박 - SSG, 156일만의 멀티홈런에 4안타 추신수와 이재원의 끝내기 안타로 2연승- 안우진, 논란의 복귀전서 5.2이닝 10K 1실점으로 팀 6연패 사슬 끊어 - 예비신랑 김재윤, kt 구단 사상 첫 100세이브 ■9월 23일 전적 종합◇잠실(삼성 6승7패2무)삼성 라이온즈 010 401 100 - 7 000 200 002 - 4 LG 트윈스 △승리투수 백정현(13승4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4세이브) △패전투수 이민호(7승8패) △홈런 강민호⑯(2회1점) 오재일㉑(4회2점) 이원석(4회1점·이상 삼성)◇문학(SSG 6승4패)롯데 자이언츠 310 100 030 - 8 400 400 001 - 9SSG 랜더스△승리투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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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경기종합] 두산, KIA 꺾고 파죽의 6연승…4위 굳히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올리며 '가을야구' 진출을 굳혀가고 있다. 두산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방문경기에서 마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이로써 파죽의 6연승을 달린 두산은 4위 굳히기에 들어갈 조짐이다.특히 두산은 최근 15경기에서 11승 3무 1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이날 두산 곽빈과 KIA 한승혁의 선발 대결로 팽팽하던 경기는 KIA 내야진의 실책으로 균열이 일었다.두산은 1회초 좌전안타를 친 선두타자 정수빈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된 뒤 4회까지 매 이닝 출루했으나 좀처럼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다.그러나 두산은 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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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10월 2~3일 박정권, 채병용 은퇴식 개최~드라이브 스루 사인회 실시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0월 2일(토)과 3일(일) 인천 문학 kt와의 홈경기에 박정권과 채병용의 은퇴식을 각각 개최한다. 2019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정권과 채병용은 당초 작년 시즌 중에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많은 팬들 앞에서 은퇴식을 하고 싶다’는 두 선수의 의견을 존중해 은퇴식이 연기됐다. 하지만 올시즌에도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수도권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고 있어 구단은 두 선수와 상의를 했고, ‘더 이상 팬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다’는 선수와 구단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10월 2일과 3일에 은퇴식을 거행하게 됐다. 은퇴식 당일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됨에 따라 두 선수와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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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9월에 부는 두산의 바람, 언제까지 이어지나?…다음 주 상위 3팀과의 6연전이 불확실을 확실로 바꿀 기회
9월은 두산의 계절인가? 9월에 부는 두산의 바람이 거세다. 가히 허리케인급이다.불과 2년 전인 2019년 9게임차 SK(현 SSG)를 뒤집고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것도 9월이었다. 이제는 두산이 가을야구에 합류하는 것은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눈치다. 오히려 드러내놓고 말은 하지 않지만 10게임차인 선두 kt도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은근한 눈치까지 이곳저곳에서 감지된다. 두산은 지난 6월 25일 워커 로켓과 댄 스트레일리가 맞붙은 잠실 홈경기 롯데전에서 1-9로 패해 5할 승률이 무너지면서 7위로 떨어진 뒤 반등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9월 4일 대구 삼성전에서 4-11로 패하며 4연패, 롯데에 공동 7위를 허용하며 승패 마진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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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선발]6이닝 11K로 생애 최고 피칭 보인 곽빈, 팀 6연승 이끌며 유망주 꼬리표 완전히 떼어 버리나?
- 원정 술판 36게임 출장정지 징계 끝난 안우진, 팀 6연패 사슬 끊을까?- 연거푸 생애투의 이민호, 9연승 백정현 누르고 2위 싸움 기선 잡을까?- 입단 2년만에 1군 데뷔 선발 남지민, 선두 kt 상대로 어떤 모습 보일까?- 신 토종 에이스 오원석, 박세웅 넘어 반등 절실한 팀에 연승 선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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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질주 이어가는 두산, 로켓 10K에 허경민 김재환 홈런포 앞세워 5연승…과연 어디까지 올라갈까?
- 카펜터만 만나면 즐거운 LG, 오지환 3안타+이정용 3타점- 임기영 4승 호투…소형준, ⅓이닝 7실점 수모 - 박병호와김성현 장군 멍군…키움, 요키시 내고도 연패 탈출 실패- 전준우 4안타 6타점…시즌 첫 20-20가입 구자욱의 삼성에 설욕■9월 2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10승4패)NC 다이노스 000 000 000 - 0 204 100 01× - 8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로켓(9승8패) △패전투수 송명기(7승8패) △홈런 허경민⑤(3회3점) 김재환㉒(4회1점·이상 두산)◇문학(SSG 8승7패1무)키움 히어로즈 000 202 210 - 7 040 200 001 - 7 SSG 랜더스△홈런 박병호⑮(8회1점·키움) 김성현⑥(9회1점·SSG)◇사직(롯데 8승8패)삼성 라이온즈 101 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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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팀 순위]혼돈의 중위권, 질주하는 두산은 어디까지?~NC와 키움은 공동 5위에~KIA와 롯데는 1위 k, 2위 삼성에 전날 패배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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