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3일 선발]6이닝 11K로 생애 최고 피칭 보인 곽빈, 팀 6연승 이끌며 유망주 꼬리표 완전히 떼어 버리나?
2021-09-23 06:43
- 원정 술판 36게임 출장정지 징계 끝난 안우진, 팀 6연패 사슬 끊을까?
- 연거푸 생애투의 이민호, 9연승 백정현 누르고 2위 싸움 기선 잡을까?
- 입단 2년만에 1군 데뷔 선발 남지민, 선두 kt 상대로 어떤 모습 보일까?
- 신 토종 에이스 오원석, 박세웅 넘어 반등 절실한 팀에 연승 선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