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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상 경고등 켜졌다…몽고메리 20게임 출장정지에 박해민 인대 파열로 당분간 출장 어려워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막바지에 2위 수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외국인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20경기 출장정지의 중징계에다 리드오프 박해민은 오른손 엄지 인대 파열로 당분한 출장이 어려울 전망이다. KBO는 14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몽고메리에게 제재금 300만 원과 20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몽고메리는 지난 10일 대구 kt전에서 4회초 투구 촉진룰 12초를 어겨 주심에게 경고를 받자 이닝이 끝난 뒤 덕아웃으로 향하면서 주심에게 욕설해 곧바로 퇴장 명령을 받았다. 이에 몽고메리는 격렬하게 항의하면서 주심에게 로진을 던지는가 하면 동료들의 제지로 더그아웃으로 향하던 도중에는 유니폼을 벗어 그라운드 안으로 던지는 소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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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승부조작 시도 전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이성욱 판사는 14일 돈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2억350만원을 선고했다.윤성환은 지난해 9월 아는 사람으로부터 "주말 경기 때 상대팀에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등 승부를 조작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성환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2억350만원을 구형했었다.이 판사는 "피고인이 프로스포츠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해 국민에게 실망과 배신감을 안겨줘 죄질이 나쁘고 비난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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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밀리면 중위권으로 떨어진다, 2위 안착의 싸움 시작됐다'…주춤한 삼성과 LG, 누가 분위기 반전이룰까?
아직은 안정적 2위 싸움을 하고 있지만 기세는 모두 좋지 않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기 시작한 시점에 전체적인 흐름이 부드럽지 않은 탓에 걱정이 앞선다. 현 기세로는 선두 kt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으로 보이고 반대로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두산을 견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대구에서 열리는 삼성과 LG의 주중 2연전은 2위 싸움의 갈림길이다. 단순히 2위 자리만을 두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 분위기 반전을 해야 한다. 자칫 어느 팀이나 연패에 몰리면 두산까지 가세해 4개 팀이 혼전을 벌이고 있는 중위권 다툼을 5파전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래서 원태인-임찬규가 맞붙는 삼성-LG의 13차전은 그 어느때보다 남다른 의미를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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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선발]감독 질책받은 데스파이네, 트리플크라운 도전하는 미란다 넘어 10승고지 밟을까?
- 원태인, 2위 탈환과 분위기 전환 노리는 LG에 강한 면모 이어갈까?- 18일만의 등판 파슨스, 팀 3연승 이어가 110일만에 4승 올릴까?- 최민준, 대SSG전 ERA 7.36 킹험 넘어 팀 3연패 구해낼까?- 멩덴, 최근 10G 1승7패(2무)로 부진 늪에 빠진 팀 구세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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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특급 우완 박준영, 1순위로 한화 지명…주승우-주승빈 형제 키움에
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18·세광고)이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박준영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드래프트에 참여한 1천6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박준영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2021시즌 16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박준영은 "작년에 김진욱(롯데) 선배님이 1순위로 지명되는 것을 보고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저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싶다. 한화 이글스를 꼭 우승시켜서 좋은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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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일 퓨처스 감독은 1군 수석코치로, 김동수 1군 수석코치는 퓨처스 감독으로 각각 보직 이동…LG, 최근 부진에 따른 분위기 쇄신위해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3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 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했다.LG는 13일 황병일 퓨처스 감독을 1군 수석코치겸 타격코치로, 김동수 1군 수석코치는퓨처스 감독으로 보직을 이동하는 코칭 스태프 보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이병규 1군 타격코치는 퓨처스 야구당당 코치로 자리를 옮겼으며 김우석 퓨처스 수비코치는 1군으로 자리를 이동해 김민호 코치와 함께 수비 부분을 맡도록 했다. 퓨처스 야수를 담당했던 윤진호 코치는 퓨처스 수비코치로 자리를 이동했다.LG의 이번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은 지난 주말 잠실 라이벌 두산과의 더블헤더를 포함한 3연전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 앉는 등 최근 10게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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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1차 지명 투수 박영현과 3억원에 계약 완료
프로야구 kt wiz는 2020년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우완 투수 박영현과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유신고에 재학 중인 박영현은 저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주목을 받았다.박영현은 안정된 제구력과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미래 kt 투수진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 43⅓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했으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됐다.박영현은 "kt의 일원이 된 게 실감 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1차 지명을 받은 후 가족을 포함해 많은 팬 분들께서 축하와 응원을 해주셨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비시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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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한 ‘랜딩 이벤트 데이 실시~SSG,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3종류 밀러터리 인천 유니폼 착용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랜딩 이벤트 데이’를 실시한다. ‘랜딩 이벤트 데이’는 1950년 9월 15일에 전개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올시즌 새롭게 시작한 SSG가 팬과 함께 KBO리그에 연착륙(Soft Landing)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랜딩 이벤트 데이’를 맞아 ‘당신의 랜딩 스토리’를 주제로 사전 접수된 팬들의 고민을 선수들이 직접 해결해주는 영상이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쓱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경기 중에는 SSG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랜딩을 상징하는 ‘랜더스 깃발 게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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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고영표 무사사구 완봉에 이영하 DH 연속 승리투수, DH 첫 연속 무승부 등 진기록도 풍성' … KBO 리그 첫 하루 10게임, 순위 싸움 함께 불붙어
KBO 리그 40년 사상 처음으로 하루에 10게임이 동시에 치러졌다. 하루 5게임이 모두 더블헤더로 열리며 10개 구단 모두가 100게임을 넘어서 정규리그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게 된 가운데 2~3위는 순위가 바뀌고 5위 싸움은 안갯속으로 빠졌다. 덩달아 각종 진기록들로 나왔다.우선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와 삼성의 순위가 바뀌었다. 전날까지 LG에 반게임차 3위에 머물던 삼성이 한화에 승리없이 더블헤더를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잠실 라이벌 두산에 연패를 한 LG에 반게임 앞서 2위로 올라섰다. 삼성으로서는 8월 25일 이후 18일만의 2위 탈환이고 반대로 LG로서는 한계단 미끌어진 셈이다. 두산의 LG와의 더블헤더를 독식은 상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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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경기 종합] 나성범 27·28 홈런 폭발…NC·두산·kt 더블헤더서 모두 웃었다
'디펜딩 챔피언' NC는 나성범의 호쾌한 홈런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프로야구 출범 40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5개 구장에서 모두 더블헤더가 펼쳐진 12일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그리고 단독 1위인 kt wiz가 활짝 웃었다.NC는 이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더블헤더 1차전을 8-2로 승리한 뒤 2차전마저 3-0으로 이겼다.최근 4연패에서 벗어나며 더블헤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NC는 이날 kt wiz와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한 SSG 랜더스와 공동 5위가 됐다.1차전은 KIA가 1회말 터진 최형우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NC는 2회초 에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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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 2021 KBO리그 중간순위(1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kt61-39-40.6100.02승2삼성58-45-60.5634.52승3LG55-43-30.5615.02패4키움56-51-10.5238.51패5NC49-49-40.50011.02승5SSG51-51-50.50011.03패7두산49-50-30.49511.56승8롯데47-54-30.46514.51승9KIA38-56-60.40420.02패10한화38-64-70.37324.0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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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경기전적] 불펜 이영하, 하루에 2승…두산, LG에 더블헤더 싹쓸이로 6연승
▲ 대전 더블헤더 2차전 전적삼성 010 011 003 - 6한화 202 001 010 - 6△ 홈런 = 하주석 7호(1회2점) 백용환 3호(6회1점 이상 한화) ▲ 동 1차전삼성 000 300 000 - 3한화 110 100 000 - 3△ 홈런 = 이원석 8호(4회3점, 삼성)정은원 5호(1회1점, 한화) ▲ 광주 더블헤더(DH) 2차전 전적N C 001 000 200 - 3KIA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김영규(5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용찬(1패 5세이브)△ 패전투수 = 이의리(4승 5패)△ 홈런 = 나성범 28호(7회2점, NC) ▲ 동 1차전 N C 010 300 040 - 8KIA 100 000 100 - 2△ 승리투수 = 루친스키(12승 7패)△ 패전투수 = 한승혁(1패)△ 홈런 = 나성범 27호(8회2점) 전민수 1호(8회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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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 2021 KBO리그 중간순위(1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kt59-39-40.6020.01패2LG55-41-30.5733.02승3삼성58-45-40.5633.52승4키움55-50-10.5247.53승5SSG51-49-50.5109.01패6NC47-49-40.49011.04패7두산47-50-30.48511.54승8롯데46-53-30.46513.51패9KIA38-54-60.41318.01승10한화38-64-50.37323.0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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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전적] 삼성, 한화에 9회 역전승
▲ 부산전적키움 010 023 232 - 13롯데 010 000 402 - 7△ 승리투수 = 최원태(8승 7패)△ 패전투수 = 스트레일리(6승 11패)△ 홈런 = 이정후 4호(5회1점·키움)안치홍 9호(2회1점) 전준우 6호(7회2점·이상 롯데) ▲ 잠실전적L G 000 022 001 - 5두산 400 100 000 - 5△ 홈런 = 유강남 7호(5회2점·LG) ▲ 수원전적SSG 000 000 110 - 2k t 000 200 000 - 2△ 홈런 = 최정 27호(8회1점·SSG) ▲ 대전전적삼성 102 000 011 - 5한화 011 200 000 - 4△ 승리투수 = 심창민(3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2패 31세이브)△ 패전투수 = 정우람(1승 4패 14세이브)△ 홈런 = 오재일 17호(3회2점·삼성) ▲ 광주전적N C 000 200 00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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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 12일 선발투수구장구단선발투수잠실L G두산L G두산손주영유희관손주영유희관부산키움롯데키움롯데김선기서준원김선기서준원광주N CKIAN CKIA루친스키한승혁루친스키한승혁수원SSGk tSSGk t이태양고영표이태양고영표대전삼성한화삼성한화뷰캐넌윤대경뷰캐넌윤대경※ 5개 구장 모두 더블헤더(DH) 1차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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