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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부정행위 및 품위 손상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 발표 등 후속 조치 시행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8월 23일 발표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한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재발방지 대책’ 후속 조치로 ①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총 3편의 캠페인 영상 및 교육 영상 제작 ②유소년 선수부터 프로 선수까지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③각 야구 단체와 깨끗한 야구 환경 조성을 위한 동참 등을 실시한다. 먼저 KBO는 최근 프로야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총 3편의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유혹의 손길이 다가올 때”라는 주제로 1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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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 구단 로고 홈웨어 출시
KBO(총재 정지택)가 비비안(대표 손영섭)과 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인 슬릿 롱 원피스 제품을 출시했다. KBO 리그 소속 8개 구단 로고를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홈웨어 제품이다. KBO와 비비안은 지난해 7월부터 KBO 로고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야구 국가대표 K / KOREA 로고 및 구단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의 기능성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KBO X 비비안 컬래버 1주년을 기념해 구단 로고를 활용한 남성용 드로즈 제품에 이어 NC, KT, 키움, KIA, 롯데, 삼성, SSG, 한화의 로고 디자인을 활용한 이번 슬릿 롱 원피스가 3번째 컬래버 제품이다. 이번 KB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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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21~22일 삼성 홈경기 입장객 1200명에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선착순 제공하는 한가위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에 '한가위 시리즈'를 진행한다. 먼저 5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위해 21일과 22일 홈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1200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가위 시리즈'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마스코트는 한복 차림으로 응원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어필드 호텔숙박권, 국제식품 상품권, 다솜홈서비스 가사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구 행사도 열린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귀향한 팬을 선정해 시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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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주환,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기념 1000만원 소외아동 지원에 쾌척
프로야구 SSG의 최주환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을 기념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SSG 구단(사장 민경삼)은 15일 최주환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해피 추석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6년 KBO리그 1군에 데뷔한 최주환은 지난 12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6년 만에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었다. 기부금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그룹 홈 17곳과 임시보호센터 2곳에 전달되며, 총 156명의 인천 소재 소외계층 아동이 추석명절 음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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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마무리 트리오 '김재윤, 고우석, 김원중'의 오승환 협공 작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오승환(삼성)을 따라 잡으려는 마무리 트리오의 추격세가 매섭다. 마치 속도 위반이라도 한 듯 한껏 가속도가 붙었다. 과연 추월할 수 있을까?2021시즌 KBO 리그가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중상위권 싸움이 한창이다. 2위 LG와 3위 삼성은 반게임차다. 그리고 4위 키움부터 7위 두산까지 4팀이 최대 2게임 차이를 두고 다닥다닥 붙어 있다. 언제 어떻게 순위가 뒤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이런 순위 싸움만큼이나 마무리 싸움도 시작됐다. 아직은 오승환이 31세이브로 여유가 있는 듯 보이지만 결코 안심할 수 가 없다. 김재윤(kt·26세이브), 고우석(LG·25세이브)이 조금씩 격차를 줄이는 데다 김원중(롯데·25세이브)의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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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선발]올림픽 뒤 매서워진 박세웅, 선두 kt 제치고 후반기 6전승 이어갈까?
- 19이닝 무실점 이민호, 4연승의 NC에도 통할까?- 폰트, 로켓 제치고 팀에 절실한 연승 안길 수 있을까? - 몽고메리 대체 이재희, 생애 2번째 선발에 데뷔 승 올릴까? - 카펜터-요키시, 시즌 3번째 맞대결, 3연패냐, 3연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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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팀순위]LG, 삼성 사흘만에 2~3위 자리 바꾸고 4위~7위 2게임차 사이에 4개팀 혼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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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전적]두산은 kt 4연승 저지하고 LG는 켈리 10승 앞세워 삼성 누르고 2위 탈환… SSG, 오태곤 쐐기 2타점으로 4연패 벗고 NC는 키움을 연파하며 4연승…KIA와 롯데는 DH를 1게임씩 나눠가져
■9월 15일 전적◇잠실(두산 4승7패)kt 위즈 100 000 010 - 2 203 100 00× - 6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최원준(9승2패) △패전투수 쿠에바스(7승4패) △홈런 김재환㉑(1회2점·두산)◇문학(SSG 9승5패)한화 이글스013 001 100 - 6 202 000 32× - 9 SSG 랜더스 △승리투수 서진용(△세이브투수 △패전투수 △홈런 최주환⑯(1회2점·SSG) 김태연②(7회1점·한화) ◇대구(LG 7승5패2무)LG 트윈스 010 020 020 - 5 010 000 010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켈리(10승5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승3패25세이브) △패전투수 최채흥(3승7패) △홈런 이형종⑩(5회2점) 김민성⑥(8회1점·이상 LG) ◇창원(NC 4승7패)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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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경기종합] 켈리 6이닝 호투와 이형종 결승 투런포…LG, 삼성 꺾고 2위 복귀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고 2위를 되찾았다.LG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선발 케이시 켈리의 호투 속에 이형종과 김민성이 홈런포를 가동해 5-2로 승리했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LG는 삼성을 반게임 차로 제치고 2위가 됐다.LG의 외국인 에이스 켈리는 6회까지 삼진 4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5패) 고지에 올랐다.또한 켈리는 49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도 이어갔다.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13-2로 대파했다.4연승을 달린 5위 NC는 3연패에 빠진 4위 키움을 반게임 차로 뒤쫓았다.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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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구자욱과 추신수', '20-20클럽' 가시권에…구자욱은 홈런 2개, 추신수는 홈런 4개-도루 3개 보태야 돼
'구자욱이냐? 추신수냐?'삼성의 구자욱과 SSG의 추신수가 2021시즌 첫 '20-20클럽' 가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홈런 20개와 도루 20개를 일컫는 '20-20클럽'은 말 그대로 호타준족의 상징이다. 잘 때리고 잘 훔쳐야 가능하다. 불혹에 접어든 KBO 리그에서 지금까지 '20-20'은 모두 52번이 나왔다. 1년에 평균 1.3명꼴이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다.2019시즌에는 한명도 없었고 2020시즌에는 김하성(당시 키움·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애런 알테어(NC)가 달성했다. 올해는 아직 '20-20' 가입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나 구자욱과 추신수가 가장 가깝다.구자욱은 지난달 18일 한화전에서 도루를 성공하면서 이미 20도루를 넘어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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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선발]켈리, 49게임 연속 5이닝 연속 투구 신기록 이어가며 2위 자리 되찾을 수 있을까?
- 김현수, 대KIA전 ERA 8.10 프랑코 누르고 선발 3연패, 팀 3연패 벗을까? - 적응 마친 가빌리오, 국가대표 김민우 넘어 팀 4연패 구해낼 수 있을까? - 최원준, 5연승 질주하는 쿠에바스 잠재우고 팀 연승 다시 열 수 있을까? - 잘 던지고도 승운없는 정찬헌, 이번엔 개인 시즌 최다승 타이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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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팀순위]kt, 두산 연승 저지하며 2위와 더 게임차 벌여…NC 3연승, SSG 4연패로 희비 엇갈려…승부 못가린 LG와 삼성은 0.5게임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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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전적]kt ,신본기 동점타에 역전타로 두산 7연승 저지하며 선두 질주…한화, 홈런 3발 앞세워 SSG 4연패 몰아…롯데 한동희 홈런 포함 4타점, KIA에 진땀승…2위 싸움 LG와 삼성은 승부 못가려
■9월 14일 전적◇잠실(kt 7승3패)kt 위즈 000 030 100 - 4 001 101 000 - 3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박시영(3승2패) △세이브투수 김재윤(4승3패26세이브) △패전투수 홍건희(4승5패2세이브) ◇문학(한화 5승8패)한화 이글스 212 001 230 - 11 011 000 210 - 5 SSG 랜더스 △승리투수 △세이브투수 △패전투수 △홈런 노수광②(2회1점) 노시환⑭(3회2점) 하주석⑧(8회3점·이상 한화) 추신수⑯(3회1점) 이정범①(7회2점·이상 SSG) ◇대구(삼성 5승6패2무)LG 트윈스 100 020 000 - 3 000 110 010 - 3 삼성 라이온즈 △홈런 채은성⑮(5회2점·LG) 구자욱⑱(5회1점·삼성) ◇창원(NC 3승7패)키움 히어로즈 103 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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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경기종합] '신본기 3타점 깜짝 활약' 선두 kt, 두산 7연승 저지
선두 kt wiz가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이적생' 신본기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의 6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kt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10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손가락을 다친 주전 유격수 심우준을 대신해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신본기가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깜짝 활약을 펼쳤다.선두 kt는 3연승을 질주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이날 LG 트윈스와 비긴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7위 두산은 6연승에서 멈춰 섰다.두산 선발 미란다는 6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점) 피칭으로 1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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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보고 싶다 친구야"...'무쇠팔 최동원' 10주기 행사
'불멸의 투수' 최동원 롯데자이언츠 10주기 추모행사가 14일 오후 부산사직야구장 최동원 동상 앞에서 열렸다.이 추모 행사에는 고인을 추억하는 야구팬들과 최동원 야구교실 어린이 회원, 최동원기념사업회 관계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 부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정신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최동원 투수 동상에 국화로 헌화한 뒤 묵념하며 고인을 추모했다.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현역 시절 최동원 투수와 누구보다 가까웠던 친구이자 동료 야구인인 이만수 SK 와이번스 전 감독의 추모 편지를 낭독했다.이만수 전 감독은 편지에서 "하늘로 떠나기 전 힘든 와중에도 눈을 떠서 내 볼을 쓰다듬어주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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