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4일 선발]대키움 1패 ERA 7.50 루친스키, 생애 최다실점 명예회복 벼르는 최원태 제치고 팀 5연패 끊어낼까?
2021-09-24 07:08
- 선발 7연패 이태양-선발 11패 스트레일리,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 5전6기 끝 100승 올린 유희관, 내친김에 팀 시즌 최다 7연승까지?
- 시즌 3번째 선발 이우찬, LG전 3게임 무승 뷰캐넌 넘어설 수 있을까?
- 킹험, 한화 만나면 펄펄나는 데스파이네 누르고 첫 10승 이뤄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