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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에 기대 이상 호투한 곽빈, 폰트의 12승과 SSG 8연승 저지할 수 있을까?…이민호 대체선발 배재준, 루친스키와 첫번째 맞대결에서 호투한 기억 살려 시즌 첫 승 올릴 수 있을까?[24일 선발]
- 스파크맨, 두번 만나 승패 못가린 이의리와 세번째 맞대결에서 KIA전 홈 9연패 저지할 수 있을까? - 후반기 3선발로 나선 허윤동, 삼성전서 고전한 애플러 맞아 팀 13연패 치욕 씻어낼까? - 소형준, KBO 데뷔승 도전하는 페냐 맞아 한화전 약세 이미지 씻고 후반기 첫 위닝시리즈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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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9승투&7회 연속 7안타 등 시즌 최다 20안타 KIA, 사직 8연승 휘파람…'요키시 7이닝 완벽투에 2~5번 11안타 합작' 키움, 삼성에 13연패에 11번째 영패 안겨[23일 전적 종합]
- 이우찬 3이닝 완벽투에 문성주·이재원 홈런쇼, LG NC에 전날 패배 되갚아 - 고영표 5년만에 독수리 사냥으로 kt, 한화전 6연패 탈출 ■사직(KIA 타이거즈 8승2패) KIA 타이거즈 100 020 402 9 001 001 100 3롯데 자이언츠 ▲KIA 투수 양현종(9승4패) 장현식(7회) 전상현(7회) 김현준(9회)▲롯데 투수 박세웅(6승6패) 구승민(7회) 김유영(7회) 문경찬(7회) 최건(9회) 강윤구(9회)■창원(LG 트윈스 7승2패) LG 트윈스 152 010 020 11 030 000 011 5NC 다이노스 ▲LG 투수 김윤식 이우찬(2회) 김진성(5회) 최성훈(6회) 최동환(8회)▲NC 투수 이용준(1패) 김진호(3회) 강동연(4회) 한재승(6회) 하준수(8회) ▲홈런 문성주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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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팀 순위]키움, 삼성 13연패로 몰며 선두 SSG에 4게임차로 줄여…KIA는 6위 롯데를 연파하며 6게임차로 더욱 간격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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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기다렸나' 고영표, 1441일만에 등판해 1903일만에 한화전 승리로 최근 6연승 쾌속질주…kt, 한화전 6연패 벗고 4위 자리 지켜[kt-한화전]
kt 위즈가 강우콜드 승리로 전날 영패를 설욕하며 한화전 6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kt는 23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토종 에이스 고영표의 역투를 앞세워 한화에 5-2, 8회 강우콜드 게임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지난 4월 9일부터 이어온 한화전 6연패에서 벗어나며 45승(39패2무)째를 올리며 5위 KIA와 1게임차를 유지하며 4위 자리를 지켰다. 토종 에이스 고영표는 6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최근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8승째(5패)를 따냈다. 고영표가 한화전 선발로 나선 것은 2018년 8월 12일 대전 경기 이후 1441일만이며 한화전 승리는 2017년 5월 7일 이후 무려 1903일만이다. 고영표가 7회말 4연속안타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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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멋대로의 푸이그, '바보 삼총사' 중 한 명 같았다" 미국 매체 "조금도 변하지 않아" '질타'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의 불성실한 플레이에 미국 매체도 분노했다.'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22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타격을 한 후 전력 질주를 하지 않은 푸이그에 대해 "3년 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질타했다.푸이그는 이날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왼쪽 담장 상단을 맞히는 홈런성 타구를 날렸다.푸이그는 타격 후 홈런인 줄 알고 타구를 지켜보며 1루로 뛰지 않았다. 타구가 펜스 상단을 맞자 푸이그는 그때서야 1루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1루를 돈 그는 2루까지 넘봤다. 그러나 턴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급히 일어나서 2루로 뛰었으나 삼성의 멋진 중계 플레이로 태그아웃됐다.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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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은 언제나 즐거워' KIA, 시즌 팀 최다안타로 사직 8연승 휘파람…양현종, 8시즌 연속 두자릿수 승리 앞세워 롯데에 연승,[KIA-롯데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의 후반기 첫 퀄리티스타트와 시즌 팀 최다 안타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KIA는 23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홈런은 없었지만 3루타를 4개나 날리는 등 20안타로 시즌 팀 최다안타를 터뜨리며 2연승했다. 이로써 KIA는 지난해 10월 6일부터 사직구장 8연승과 함께 올시즌 롯데전 8승2패로 우세를 지켰다. 또 KIA는 이날 승리로 5위 자리를 노리던 롯데를 6게임차로 밀어내 5강 자리를 확고히 했다. 에이스 양현종은 6⅓이닝 8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9승째(4패)를 올려 통산 156승으로 이 부문 2위인 정민철(전 한화·161승)에 5승차로 다가서 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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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무안타 이우찬 호투에 문성주·이재원 홈런쇼' LG, 16안타로 NC에 전날 패배 설욕[LG-NC전]
LG 트윈스가 이우찬의 롱 릴리트 무실점 호투와 무더기 안타로 NC 다이노스에 전날 역전패를 완승으로 되갚았다. LG는 23일 창원 NC전에서 문성주의 2게임 연속홈런(5호)과 이재원의 2점홈런(9호) 을 포함해 16안타를 터뜨려 11-5로 승리, 전날 8회 4-5 역전패를 설욕했다. 선발 김윤식에 이어 2회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구원으로 나선 이우찬이 3이닝 동안 1볼넷 무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4승째(무패)를 올렸다. 승리 디딤돌이 된 이우찬의 3이닝 역투는 올시즌 개인 최다이닝 투구. 지난 5월 19일 왼팔 전완근 뭉침 증세로 1군에서 제외된 뒤 재활을 거쳐 7월부터 1군에 복귀해 7월 이날까지 5게임에서 7⅓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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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7이닝 완벽투에 2번 김혜성부터 5번 김휘집까지 11안타 5타점 5득점 합작' 키움, 삼성에 13연패에다 11번째 영패 안겨[삼성-키움전]
삼성 라이온즈의 연패가 13으로 늘어났다. 삼성은 23일 고척 스카이돔 원정에서 무기력한 타선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0-6로 완패하고 말았다. 1982년 팀 창단 이후 2004년 최다 연패였던 11연패를 넘어서는 구단 최다연패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은 이로써 연패 기록이 13연패까지 늘어났고 시즌 11번째 영패에다 NC 다이노스에 밀려 시즌 처음으로 9위로 밀려났다. 삼성은 이날 마운드와 타력에서 모두 키움에 완패했다. 우선 투수력에서 차이가 났다. 키움은 선발 에릭 요키시가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로 8승째(4패)를 올렸다. 이어 2016년 9월 1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141일만에 구원 등판한 최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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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허구연 총재, 김예지 국회의원과 장애인의 프로야구 관람시 불편 사항 및 고충 개선방안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22일 고척 스카이돔애서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 힘)과 삼성 라이온즈-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장애인의 프로야구 경기장 관람 시 불편사항 및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성베드로 장애인학교, 고양 홀트학교 등 장애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티볼교실을 개최하고 티볼용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보였던 허 총재는 최근 김예지 의원이 발의한 장애인의 스포츠 관람권 보장과 관련한 스포츠산업 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에 대해 허 총재는 취지에 깊은 공감을 표하는 한편으로 장애인의 KBO 리그 관람 편의 증대를 위해 경기장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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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패 뷰캐넌, 52일전의 요키시와의 맞대결 승리 기억 살려 12연패에 빠진 삼성 구해낼까?…1076일만에 한화전 선발 나서는 고영표, 최근 5연승 여세몰아 kt의 한화전 6연패 사슬 끊을 수 있을까? [23일 선발]
- 생애 첫 10K로 SSG전 4연패 끊었던 이영하, 최근 5연승의 폰트 맞아 연승할까? - 박세웅, 30일만에 다시 만난 대선배 양현종에 연승할 수 있을까? - 파슨스 대체선발로 첫 선발 마운드 섰던 이용준, 프로 데뷔 승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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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079일만의 8이닝 역투 SSG, 연장 12회에 나온 첫 안타로 두산 누르고 7연승… 키움 이지영, 1135경기만에 첫 끝내기 안타로 친정팀 삼성 12연패 늪으로 몰아 넣어22일 전적 종합]
- '오영수 극적 동점포에 김주원 역전타' 키움, LG전 6연패 탈출 - '3회 4득점 빅이닝+파노니 KBO 데뷔승' KIA, 롯데 5연승 저지하며 5강 굳히기 - 노시환 복귀 자축포에 4안타&라미레즈 20이닝 무실점투, 한화 kt전 6연승으로 6연패 벗어나 ■잠실(SSG 랜더스 6승2패1무) SSG 랜더스 000 000 000 001 1 000 000 000 000 0 두산 베어스<연장 12회> ▲SSG 투수 김광현 문승원(9회) 서진용(10회) 노경은(11회·6승3패) ▲두산 투수 스탁 정철원(8회) 최승용(9회) 김명신(11회·1승2패) 이현승(12회) 박치국(12회) ·■사직(KIA 타이거즈 7승2패) KIA 타이거즈 004 000 001 5 000 002 000 2 롯데 자이언츠 ▲KIA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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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팀 순위]선두 SSG와 2위 키움, 진땀승으로 후반기 순조롭게 출발해…삼성 12연패 늪에 빠지며 8위자리도 위태로워져, 한화는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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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종합] 친정 울린 키움 이지영,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삼성 12연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연장 11회 터진 이지영의 끝내기 안타로 삼성 라이온즈를 12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재역전승했다.2연패를 끊은 2위 키움은 리그 선두 SSG 랜더스와 격차를 4.5게임 차로 유지했고, 이날 패한 3위 LG 트윈스로부터는 1.5경기 차로 달아났다.2-2로 맞선 연장 11회말 카움은 선두타자 송성문이 우익수 쪽 안타로 물꼬를 텄고, 전병우의 희생 번트로 끝내기 주자가 2루에 도착했다.이용규가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1사 1, 2루에서 이지영이 타석에 등장했고, 2019년 트레이드로 삼성을 떠나 키움 유니폼을 입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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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끝판 대장'에서 '끝판 방화수'로 전락한 삼성 12연패 수렁에 빠져…키움, 연장 11회 이지영의 생애 첫 끝내기 안타로 연패 벗어[삼성-키움전]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속담이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12연패에는 '믿은 도끼' 오승환의 연속 블론세이브가 결정적이었다. 키움 히어로즈가 11회 연장 승부 끝에 삼성을 12연패 늪으로 몰아넣었다. 키움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후반기 개막전에서 연장 11회말 이지영의 끝내기 안타로 3-2로 승리했다. 키움은 2-2로 맞선 연장 11회말 선두타자 송성문의 안타와 희생번트, 이용규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이지영의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외야로 흘러가는 행운의 안타가 나오면서 올시즌 삼성전서 9승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전반기 막판 선두 SSG 랜더스에 당한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이날 연패를 벗어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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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야구부 창단하는 경민IT고에 3년 동안 3억원 지원 협약 맺어
KBO(총재 허구연)와 경민IT고등학교(교장 손태주)가 야구부 창단 학교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KBO는 경민IT고등학교 야구부에 올해부터 3년 동안 야구 용품 및 훈련 시설과 지도자 인건비 보조금 등으로 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KBO는 아마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야구부를 새롭게 창단하는 고등학교에 3년간 3억원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고등학교 29개(경민IT고 포함)의 야구부가 창단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며,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등학교 수는 학교 야구부 기준 82개가 되었다. KBO는 향후에도 리그의 근간이 되는 아마 야구 활성화에 적극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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