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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결단의 순간이 다가왔다' 3위 싸움, 키움에 절대 불리…수원 삼성 2연전 결과 따라 와일드카드전 대비 필요할 듯[마니아포커스]
720게임 가운데 정확하게 700게임을 마쳤다. 이제 단 20게임이 남았을 뿐이다. 순위 싸움도 마무리 단계다.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은 SSG 랜더스는 3일 한화에 덜미를 잡히면서 우승 축포를 못 터뜨렸지만 남은 3게임에서 1승을 하거나 2위인 LG 트윈스가 남은 6게임에서 1패를 하면 2010년 이후 12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LG가 막판 추격에 나서고 있지만 이를 뒤집기는 어렵다. 따라서 1~2위는 사실상 결정이 났다.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벌이는 3~4위 싸움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와 함께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2모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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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하면 1위 추격 종료' 임찬규가 이의리 잡을 수 있을까?…5위 싸움 간당간당한 삼성, 원태인이 3위 지키기 나서는 kt 제칠 수 있을까?[4일 선발]
- 데뷔 2년만에 10승투수 눈앞에 둔 이의리, LG 잡고 5위 확정 앞당길까?- 삼성전 첫 등판 벤자민, kt전 3연승 원태인 누르고 3위 수성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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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고춧가루 뿌린 두산과 한화'…롯데는 두산에 덜미잡혀 가을야구 5년 연속 진출 좌절, SSG는 한화에 발목 잡혀 우승 헹가래 미뤄져[3일 경기 종밥]
나란히 역대 구단 최다패를 당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제대로 했다. 두산은 실낱같은 5강 희망을 품고 있던 롯데를 눌러 아예 5강희망을 지웠고 한화는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은 SSG에 일격을 가했다. 슈퍼루키 문동주, 1위 SSG에 데뷔 첫 선발승한화가 2023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눈앞에 둔 SSG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한화는 개천절인 3일 대전 홈경기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슈퍼루키' 문동주의 호투와 한때 '독수리 킬러'로 명성을 떨쳤던 SSG 박종훈으로 부터 1회에 5득점하는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7-4로 승리했다.전날 KIA전에서 1-10으로 대패하면서 2020년 구단 최다패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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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팀 순위]'바닥의 두산과 한화, 제대로 고춧가루 뿌려' 롯데, 두산에 발목 잡혀 5강 진출 희망 좌절…SSG도 한화에 덜미 잡혀 우승 헹가래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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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KIA-LG), 수원(NC-kt)경기 우천으로 취소…잠실경기는 4일 오후 6시30분으로 순연, 수원경기는 9~10일에 편성될 듯
가을비로 인해 3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의 시즌 14차전 잠실경기와 NC 다이노스-kt 위즈의 시즌 16차전 수원경기가 취소됐다. 서울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계속 내릴 전망이다. 오후 3~4시경에는 10㎜이상의 많은 비가 예고되면서 오전 11시 40분쯤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잠실경기는 하루가 순연돼 4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선발투수는 그대로 이의리와 임찬규가 맞대결을 벌인다.그러나 수원경기는 NC-KT 경기는 시즌 최종전 이후로 밀리게 된다. 잔여 경기일정이 결정된 뒤 지금까지 취소된 경기는 kt-LG(잠실)에 이어 두경기가 되는데 모두 kt가 관계되어 있다. 두 경기는 일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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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청소년대표 4번타자 포수 김범석과 2억5000만원에 도장…2023지명 신인 11명과 계약 모두 마쳐
LG트윈스가 2023년 지명 신인 선수 12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모두 마무리 했다.1라운드에 지명한 청소년국가대표 4번타자 출신인 포수 김범석(경남고)은 계약금 2억 5000만원, 2라운드에 지명한 김동규(성남고 투수)와는 1억 3000만원, 3라운드의 박명근(라온고 투수)와는 1억1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맺었다. LG 구단은 김범석은 장타를 칠 수 있는 파워와 정확도 높은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송구 동작이 간결하며 상황 판단이 빠른 포수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LG에 지명된 2023년 신인선수들은 2일 잠실구장 NC전에서 '패밀리데이'에 참가해 선수및 팬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시포를 맡았던 김범석은 "LG의 심장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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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싸움 이어가야 하는 구창모-3위 싸움 앞서가야 하는 엄상백, 승리는 누구 어깨에?…'한화 킬러' 박종훈, 데뷔 첫 승 도전하는 '특급신인' 문동주 제치고 SSG 1위 헹가레 칠 수 있을까?[3일 선발]
- 이의리, KIA 5위 확정에 힘 싣는 데뷔 첫 10승으로 특급투수 반열에 올라설까? - 두산전 1승 ERA 1.27 나균안, 롯데의 가을야구 탈락 트래직넘버 1 지켜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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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까지 매직넘버 '1'…KIA도 5위 확정 매직넘버 '3'…NC, 롯데는 힘겨운 5위 추격 [2일 경기 종합]
2022 KBO 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줄달음치면서 선두 싸움은 윤곽이 드러났다. 그러나 아직 3~4위 싸움과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놓고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LG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이틀 동안 단 1득점으로 연거푸 덜미를 잡히면서 경기가 없었던 SSG 랜더스는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 놓았다. KIA 타이거즈가 5강 확정까지 매직넘버 '3'을 남겨 놓은 가운데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질 태세다. 이런 가운데 두산 베어스는 사상 첫 9위에다 32년만에 구단 최다패 타이를, 아울러 한화도 2년만에 구단 최다패 타이를 이루었다. '놀린 7승+23일만에 두자릿수 득점' KIA,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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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위 LG 연패에 2022 KBO 리그 우승 헹가레 초읽기에 들어가…두산은 롯데에 패하며 9위 확정에 32년만에 최다패 타이[2일 전적 종합]
- '박건우·손아섭 적시타, 5강 포기 못해' NC, 이틀 연거푸 LG 발목 잡아 - '박세웅 데뷔 첫 2년 연속 10승에 고승민 4안타' 롯데, 두산 눌러 - '놀린 7승투+23일만에 두자릿 득점' KIA, 5위 확정 매직넘버 '3'■잠실(NC 다이노스 6승9패)NC 다이노스000 000 101 - 2000 000 000 - 0LG 트윈스▲NC 투수 김태경 하준영(6회·3승) 류진욱(7회) 김시훈(8회) 김영규(8회) 이용찬(9회·3승3패22세이브)▲LG 투수 김영준 송승기(7회·1패) 채지선(8회) 최동환(9회)■사직(롯데 자이언츠 7승7패1무)두산 베어스000 000 100 - 1002 001 00× - 3롯데 자이언츠▲두산 투수 최원준(8승12패) 이승진(7회) 이형범(8회)▲롯데 투수 박세웅(10승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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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팀 순위]KIA, 23일만에 두자릿수 득점으로 5위 확정 매직넘버 '3'…SSG, LG가 NC가 연거푸 덜미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 초읽기 들어가…두산은 롯데에 패해 사상 첫 9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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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신영우와 2억5000만원에 사인…2023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마쳐
NC 다이노스가 경남고 투수 신영우와 2억5000만원에 계약하는 등 2023 KBO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또 2라운드 지명 박한결(경북고 외야수)은 1억5000원, 3라운드 지명 신용석(마산고, 포수)는 계약금 1억원에 계약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 다이노스를 믿고 선택해준 선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새롭게 가족이 된 선수들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NC 신인 선수들은 5일(수) 롯데와의 홈경기에 열리는 '2023 신인 드래프트 DAY' 행사에 참석해 홈팬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11월에는 창원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며 팀에 합류해 프로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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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차지명 윤영철과 3억2000만원 등 2023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2023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윤영철(충암고.투수)과 계약금 3억2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라운드 정해원(휘문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원, 4라운드 김세일(마산용마고.투수)과는 계약금 6000만원으로 계약을 맺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1라운드 지명자인 경기고 내야수 고윤호는 본인의 대학교 진학 의사에 따라 계약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KIA는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전에 앞서 2023년 신인 선수 입단식 및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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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3일 KIA전에 '선수단 패밀리데이' 진행…KBO 40주년 레전드 김용수 전 코치 기념패 전달식 겸해
LG트윈스는 오는 3일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으로 선정된 김용수 전 코치 시상식과 LG트윈스 선수단가족 초청행사를 갖는다.먼저 경기전에는 김용수 전 코치의 기념패 전달식과 함께 시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또 LG트윈스는 2022시즌동안 선수단이 멋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준 선수단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수단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경기전 선수단 자녀들의 ‘엘린이 하이파이브’ 이벤트가 진행되며, 초청된 선수단가족 200여명은 관중석에서 LG트윈스의 남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선전을 함께 기원하며 응원한다.이날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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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에이스급 투구 보인 놀린, 22년 2라운드 전체 1순위 박준영의 선발 데뷔전 맞아 KIA 5위 매직넘버 줄일까?…[2일 선발]
- 20년 1차 김태경, 1460일만에 선발 등판 18년 1차 김영준 제치고 5강 희망 이어갈까?- 박세웅, 2년연속 10승으로 5강 탈락 갈림길에 선 롯데에 실낱 희망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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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 1000경기 출장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 포수 박동원의 1000경기 출장 시상식이 1일 광주 SSG 랜더스전에앞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동원은 지난 9월4일 광주 KT전에서 KBO리그 역대 172번째 1000경기 출장을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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