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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1위 NC 손아섭, 통산 최다 안타까진 '-44개'…"은퇴 전 우승반지 꼭 끼고파"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KBO리그 통산 최다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손아섭은 지난 7일까지 총 717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쳐 이 부문 통산 1위에 올랐다. 2위 박용택(은퇴·713경기)을 4경기 차로 따돌렸다.3위는 LG 트윈스 김현수(664경기), 4위는 KIA 타이거즈 최형우(647경기)다.5∼10위는 양준혁(642경기), 이승엽(615경기), 이대호(613경기), 박한이(606경기), 김태균(599경기), 이병규(594경기) 등 모두 은퇴 선수다.손아섭이 리그 18년 차에도 여전한 타격력을 뽐내고 있다는 점에서 전인미답의 800경기 기록도 가능해 보인다.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6일 현재 18시즌 동안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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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5할 복귀' 두산, 양의지 연타석 홈런.. 선발 곽빈 호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연타석 홈런과 선발 곽빈의 호투를 앞세워 승률 5할에 복귀했다.두산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13-4로 승리했다.3연승을 달린 두산은 19승 19패로 지난 3월 31일(4승 4패) 이후 37일 만에 승패 마진을 지웠다.4연패에 빠진 키움은 15승 20패로 여전히 7위다.이날 4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 두산 양의지는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해서 키움 선발 이종민의 체인지업을 공략, 왼쪽 담을 넘어가는 선제 결승 1점 홈런을 쳤다.이 홈런으로 양의지는 개인 통산 250홈런 고지를 밟았다. KBO리그 역대 21번째이며, 포수로 한정하면 4번째다.양의지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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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네일·키움 김혜성, 2024 KBO 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4 KBO 리그 첫 수상자로 KIA의 네일, 키움의 김혜성이 선정됐다.‘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선정하며, 3~4월 투수 부문에서는 KIA 네일이 WAR 1.70으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일은 평균자책점 1위(1.47), 다승 1위(4승),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2위(0.98)에 볼넷은 단 3개만 내주는 등 4월 중순부터 랭킹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왔다. 타자 부문에서는 키움 김혜성이 선정됐다. 여러 타자들이 랭킹 선두를 다투던 가운데, 김혜성은 4월 30일(화) 롯데전에서 5타수 4안타(2홈런) 5타점을 몰아치며 WA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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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행?' 한화 이태양·이진영, 엔트리 말소.. 지난 시즌 처럼만 하자!
최근 9위로 떨어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른손 투수 이태양과 외야수 이진영을 2군으로 보냈다.지난 시즌 3승 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23으로 활약했던 이태양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석증 증세로 컨디션 문제에 시달렸다.이태양은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보내는 등 악전고투했으나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지난 4일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에선 대체 선발로 등판해 ⅔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1볼넷 5실점 하며 부진했다.지난 시즌 10홈런을 쳤던 이진영도 올 시즌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23경기에서 타율 0.200을 기록했고, 홈런은 단 한 개도 치지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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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롯데 사냥' 류현진, 구위 회복.. 꼴찌 추락은 막자
'돌아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에겐 부담이 큰 경기다.한화는 올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 속에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4월 중순부터 최악의 경기력을 펼치며 하락세를 탔다.지난 달 20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26일 두산 베어스전까지 6연패에 빠지며 8위로 주저앉았고, 4일엔 KIA 타이거즈전에서 대패하며 9위까지 떨어졌다.한화는 6일 현재 14승 21패 승률 0.400으로 10위 롯데 자이언츠(11승 22패 1무 승률 0.333)와 승차가 2경기까지 좁혀졌다.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두 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한화는 최하위까지 추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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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월간 기념구 5월호 ‘가정의 달 에디션’ 출시
KBO가 가정의 달을 맞아 KBO 월간 기념구 5월호 ‘가정의 달 에디션’을 출시한다.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 마스코트의 어린 시절을 담은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으며,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카네이션 모양을 형상화 한 KBO 로고를 더해 ‘가정의 달 에디션’을 완성했다.KBO 월간 기념구 5월호(1만 2000원/케이스 4000원 별도)는 오늘 5일(일)부터 KBO 리그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된다.한편, KBO는 2024 시즌을 맞아 각 월별 컨셉을 반영한 월간 기념구를 기획해 3월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개막 기념구’, 4월 ‘지구의 날 에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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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고우석' 어쩌냐.. LG 염경엽 감독 '돌아오면 좋겠지만..' 격려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미국프로야구에서 고전하는 고우석(25·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날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고우석에 관해 입을 열었다.염 감독은 "고우석에겐 올해 남은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올 시즌 잘 적응해야 마이너리그 거부권이 있는 내년 시즌에도 미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솔직히 내 입장에선 우리 팀에 빨리 돌아오는 게 좋지만, 고우석이 미국 무대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본인이 꿈꾸던 투구를 했으면 한다"라며 "자신감을 찾고 새 팀에서 꼭 예전의 구위를 찾길 바란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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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의 발판 마련' 3연승 kt, 8위로 한 계단 상승.. 이제 시작한다
프로야구 kt wiz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강백호의 솔로홈런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6-2로 승리했다.올 시즌 두 번째 3연승을 거둔 kt는 이날 패한 한화 이글스를 반게임 차로 제치고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kt는 1회말 우중간 안타를 치고 나간 강백호를 장성우가 우중간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키움은 2회초 3루타를 친 송성문이 변상권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1-1을 만들었으나 kt는 2회말 무사 만루에서 신본기의 내야땅볼로 1점을 뽑아 다시 앞섰다.3회에는 강백호가 솔로홈런을 날려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시즌 11호를 기록한 강백호는 홈런 공동 선두로 나섰다.4회에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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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다승 단독 1위 4승' 이병헌, 이틀 연속 구원승.. 이러다 전체 1위 할지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방문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2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가운데 최소 2승)를 확보했다.LG와 3연전 가운데 먼저 2경기를 잡은 두산은 18승 19패가 돼 승률 5할 복귀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두산은 지난달 12∼14일 열린 LG와 올 시즌 첫 3연전에서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챙긴 뒤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먼저 2승을 확보했다.두산은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 감각을 자랑하는 강승호의 홈런으로 앞서갔다.1사 2루에서 타석에 선 두산 3번 타자 강승호는 LG 선발 손주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펜스를 넘겼다.강승호의 시즌 9호 홈런이며, 트랙맨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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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대거 6득점' 롯데, 이틀 연속 뒤집기.. 고승민 '6타수 4안타 맹타' 활약
꼴찌 롯데 자이언츠가 4일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대구 방문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2로 꺾고 이틀 연속 역전쇼를 펼쳤다.롯데는 1회초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에 이어 전준우가 중전안타를 날려 먼저 1점을 뽑았다.삼성은 공수교대 후 곧바로 반격을 펼쳤다.2사 후 구자욱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고 데이비드 맥키넌의 2루타에 이어 김영웅이 중전 안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끌려가던 롯데는 7회초 타선이 대거 6점을 뽑으며 폭발했다.롯데는 볼넷 2개로 1사 1,2루에서 집중 5안타와 희생플라이를 묶어 6득점, 단숨에 7-2로 뒤집었다.8회에는 실책 속에 1점을 보탠 롯데는 9회초 윤동희가 솔로홈런을 날려 승리를 자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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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빛났다' 7이닝 무실점 호투.. 한화, 기아에 4-2 신승
이겼지만 끝이 썩 개운하지 않았다.한화이글스는 5월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산체스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정은원의 투런 홈런을 묶어 4-2 승리를 거뒀다.특히 올 시즌 6이닝 이상을 못 넘겼던 선발 산체스가 처음으로 7이닝을 던졌고, 타격 침체에 빠졌던 정은원이 투런 홈런으로 감을 잡았다는 것이 수확이었다.하지만, 9회말에 경기 감각 회복 차원으로 내보낸 마무리 주현상이 소크라테스에게 투런 홈런을 맞고 대타 최형우에게 안타를 맞을 정도로 끝이 좋지 못 했다.먼저 찬스를 잡은 것은 한화였다.상대 선발 황동하를 상대로 1번 타자 최인호가 볼넷을 얻어내고 페라자의 2루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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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점 주고 패전된 KIA 네일, 평균자책점 1.26.. 도리어 낮아졌다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5개의 실책을 쏟아냈다. 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t wiz를 상대로 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5-12로 졌다.전날까지 팀 실책 1위(35개)를 달리던 수비에 KIA가 덜미를 잡혔다.KIA는 1회 1사 만루에서 나온 최형우의 희생플라이, 2회 이우성과 한준수의 연속 타자 솔로포를 묶어 3-0으로 앞서갔다.그러나 3회초 1사 1루에서 천성호의 땅볼을 잡은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의 2루 악송구가 '릴레이 실책'의 예고편이었다.이어진 1사 1, 3루에서 강백호의 타구를 넘어지면서 잡은 유격수 박찬호가 2루를 찍고 1루에 던진 공이 원바운드로 흐른 사이 3루 주자 김상수가 득점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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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불펜 '1승 좀 하자' 임찬규, 9탈삼진 5이닝 무실점 역투했지만 다음 기회로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 마무리 이용찬을 무너뜨리고 연장 접전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LG는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NC와 벌인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0회 대타 홍창기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이겼다.LG는 0-0인 3회 무사 만루에서 문성주의 2타점 중전 안타, 오스틴 딘의 좌월 투런포를 합쳐 4점을 뽑았다.탈삼진 9개를 곁들이며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선발 임찬규는 시즌 첫 승리를 앞뒀으나 올해 부쩍 허약해진 불펜이 일을 그르쳤다.이우찬이 두 명의 주자를 내보낸 뒤 세 번째 구원 김진성이 볼넷과 몸 맞는 공 2개를 합쳐 사사구 3개를 잇달아 허용해 2점을 줬다. 7회 2사 1,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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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삼성 왕조? '선취 득점한 14경기' 모두 승리 진기록
삼성 라이온즈가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시즌 20승(13패 1무)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46경기 만에 20승(26패)을 거둔 삼성은 올해는 12경기나 빠른 34경기 만에 20승에 도달했다.올 시즌 삼성보다 빨리 20승을 채운 팀은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두 팀뿐이다.삼성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3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5승(1패)째를 챙겼다.자신의 송구 실책 탓에 '무실점 행진'은 멈췄지만, 4월 20일 한화 이글스전(6이닝 2피안타 무실점), 26일 키움 히어로즈전(7이닝 2피안타 무실점)에 이어 3경기 연속 비자책점 호투를 이어갔다.원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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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석패였다' 한화, SSG에 또 다시 역전패.. 밀어내기 볼넷이 아쉬웠다
아쉬운 석패였다.한화이글스는 5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홈 경기에서 페라자의 2점 홈런으로 앞서 나갔으나 또다시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히며 3-4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4회말 에레디아의 레이저빔 송구로 추가득점에 실패한 것과 6회초에 내준 추신수의 밀어내기 볼넷이 그대로 결승점이 된 것이 아쉬웠다.그 날 경기는 오원석(SSG)과 황준서(한화)라는 차세대 국내파 좌완 에이스들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던 경기였다.먼저 기선제압한 쪽은 SSG.2회초 에레디아의 안타와 고명준의 2루타로 1사 2-3루를 만든 SSG는 이지영의 2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한화도 만만치 않았다.2회말 노시환의 안타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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