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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 투어 시작, 아쉬움과 즐거움이 함께 한 '별들의 잔치' 2022 KBO 올스타전…정은원의 연장 10회 3점홈런으로 나눔올스타, 드림올스타에 승리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8년만에 올스타전에 맞대결한 김광현(SSG 랜더스)에 판정승했다. 현역선수로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선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은퇴 투어에 막이 올랐다. 양현존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름 대신 '최다 득표 감사'라는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현종은 첫 타자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에게 중월 2루타, 한유섬(SSG)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에 몰렸으나 최정(SSG)을 3구삼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박병호(kt d위즈)에게 펜스 앞까지 날아가는 큰 타구를 맞았지만, 나눔 올스타 중견수 이정후(키움
국내야구
최지만, 4타수 무안타 타율 0.280 하락…탬파베이는 5연승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를 치지 못하고 하루 쉬어갔다.최지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에 따라 시즌 타율은 0.285에서 0.280(211타수 59안타)으로 떨어졌다.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지만은 1회말 1사 1루 첫 타석에 2루 땅볼에 그쳤다.탬파베이가 0-1로 뒤진 3회말 1사 2,3루 득점 기회에서는 볼티모어의 선발 타일러 웰스의 체인지업에 아쉽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1-2로 밀린 5회말 2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탬파베이는 6회말 2사 2루에
해외야구
김하성, 범가너 상대 2안타…샌디에이고 3연패 탈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239에서 0.243(276타수 67안타)으로 올라갔다.5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0-1로 뒤진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서 애리조나의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았다.김하성은 후속타자 오스틴 놀라의 2루타 때 재빨리 홈까지 파고들어 2-1로 전세를 뒤집는 역전 점수를 뽑았다.두 번째
해외야구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KBO리그 40주년 '레전드 40인' TOP 1에 선정…최동원, 이종범, 이승엽이 TOP 4에 이름 올려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해태)이 KBO가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레전드 40인 중 TOP 4, 최다 득표 영예를 안았다.명의 후보 가우데 전문가 투표(80%)와 팬 투표(20%) 결과를 합산해 선정한 40인의 레전드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4명의 레전드는 선동열(해태), 최동원(롯데), 이종범(KIA), 이승엽(삼성)이라고 밝혓다. 현역 시절 '무등산 폭격기'로 국보급 투수로 명성을 떨쳤던 선동열은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한 선동열은 전문가 투표 156표 중에서 155표(79.49점), 팬 투표 1,092,432표 중 631,489표(11.56점)를 받아 총점 91.05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선동열은 2011년 선정한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10에도 선정된 바 있다.1985년
국내야구
이대호, 은퇴 번복해도 되겠네...은퇴시즌 기록 '역대급' 루스,이치로,이승엽보다 나아
보통 은퇴하는 선수들의 마지막 시즌 기록은 좋지 않다. 사실 성적이 안 좋기 때문에 은퇴한다. 성적이 좋으면 은퇴할 이유가 없다.MLB와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스즈키 이치로는 45세까지 뛰었다.올해 40세인 이대호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그런데, 은퇴 시즌 그의 성적이 가히 역대급이다.타율이 0.341이다. 이런 기록을 가진 간판 타자는 MLB, 일본프로야구, KBO를 통털어 찾아보기 힘들다.베이브 루스, 조 디마지오, 행크 아론, 루 게릭 등 MLB 전설들의 은퇴 시즌 성적은 초라했다. 이치로의 은퇴 시즌 타율은 '제로'였다. 왕정치가 홈런 30개를 치며 노익장을 과시했으나 타율은 이대호보다 훨씬 낮았다.KBO 최고의 홈런 타자였던
국내야구
이대호, 은퇴 선물로 올스타 홈런 레이스 우승…올스타 7명 출전, 유일하게 5개 날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대호(롯데 자이언츠)가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이대호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와 5개의 홈런을 날려 우승을 거머 쥐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종료된 후 열린 홈런레이스에서는 드림 올스타에서 한유섬(SSG), 박병호(kt), 이대호(롯데)가 나섰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김현수, 오지환(이상 LG), 나성범, 황대인(이상 KIA) 등 모두 7명이 나섰다. 10아웃까지 칠 수 있는 홈런레이스에서 오지환만 2개를 기록했을 뿐 가징 먼저 나선 황대인을 비롯해 김현수 한유섬 나성범 박병호가 모두 4개에 그쳤으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대호가 2아웃 만에 홈런
국내야구
2022 KBO 퓨처스 올스타전 MVP 나승엽, 우수투수 김기훈…남부올스타가 3-2로 북부올스타 눌러
KBO 리그 '미래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22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 올스타(상무·롯데·NC·삼성·kt·KIA)가 북부 올스타(LG·고양·두산·SSG·한화)를 눌렀다. 퓨처스 리그 최고의 별에는 나승엽(상무)이 선정됐다. 15일 잠실구장에서 2018년에 이어 4년만에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 올스타는 선발 김기훈의 퍼펙트 피칭과 나승엽의 맹타로 북부 올스타를 3-2, 1점차로 눌렀다. 오는 9월 상무에서 전역하는 김기훈은 이날 최고 구속 149㎞의 빠른 볼을 뿌리며 탈삼진 3개를 뽑아내며 3이닝 동안 무사사구 무안타의 퍼펙트 피칭으로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광주동성고 출신 김기훈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
국내야구
최지만, 2루타 두 방 몰아쳐 타율 0.285…탬파베이는 4연승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2루타 두 방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더욱 끌어올렸다.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이틀 연속 안타를 친 최지만은 시즌 타율을 0.281에서 0.285(207타수 59안타)로 끌어올렸다.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두 번째 타석에서는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다.0-0인 3회말 2사 후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보스턴 선발 쿠터 크로퍼드를 상대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파울 하나를 걷어낸 뒤 7구째 155㎞짜리 빠른
해외야구
백혈병 투병하던 8년전 올스타전 9살의 박주상군이 완치판정받고 어엿한 고교생으로 퓨처스 올스타전 시구 나선다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인 15일(금) 열리는 퓨처스 올스타전 시구는 박주상 학생(17세)이 맡는다. 야구 선수가 꿈이었던 박주상 군은 9살이었던 2014년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투병 중 광주에서 열렸던 KBO 올스타전의 소원 성취 이벤트를 통해 가장 좋아하는 박병호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안타를 치고 달리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겨준 바 있다. 2014년 한국시리즈에 다시 한번 시구자로 나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항암치료를 받으며 병마를 이겨내는 모습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박주상 군은 현재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대전반석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주상 군은 8년 만에 KBO 리그 그라운드
국내야구
'별들의 잔치' 2022 KBO 리그 올스타전 관전포인트는?…40년만에 올스타 사상 2번째 그랜드슬램 나올까?
3년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2022 KBO 올스타전이 팬들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16일(토) 오후 6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질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의 관전포인트들을 미리 짚어본다. 먼저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승패다. 역대전적에서는 드림 올스타가 28승 15패로 압도적으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연승을 할지 아니면 나눔 올스타가 3년전의 패배를 설욕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올시즌 전반기 성적을 기준으로 하면 드림은 1위 SSG, 4위 kt에 6~8위의 롯데, 두산, 삼성이 포진되어 있고 나눔은 2위 키움을 3위 LG에 5위 KIA와 9~10위인 NC와 한화가 소속되어 있다. 드림의 롯데 이대호는 마지막 올스타 무대를 맞는다. ‘조선의 4번
국내야구
두산베어스, 17일 SSG전에 '캠핑의자' 증정하는 '7월 베어스데이'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24일(일) 잠실 홈경기 SSG 랜더스전에 ‘7월 베어스데이’ 를 맞아 이벤트를 갖는다. 외야수 조수행(29)과 투수 박치국(24)이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팬사인회 참가 신청은 7월 22일(금) 15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 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네 번째 우승을 기념해 2015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 ‘7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 7월 17일부터
국내야구
LG 트윈스, 2022년 세번째 차명석 단장 '유튜브 라이브' 진행
LG트윈스는 19일(화) 오후 6시 30분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세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이번 방송에서는 차명석 단장이 직접 전반기 LG트윈스를 리뷰하고, 신규 외국인 선수(로벨 가르시아) 합류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사전 응모로 받은 질문과 실시간 댓글을 통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질문 사전 응모는 15일(금)부터 17일(일) 오후 2시까지 LG트윈스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www.youtube.com/LGTwinsTV, www.Instagram.com/lgtwinsbaseballc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안치홍 1500안타 기념 한정판 기념패치 출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안치홍의 1,500안타를 기념해 한정판 기념구와 기념패치를 출시한다. 구단은 지난 6월 22일 KBO리그 역대 40번째로 1,500안타를 달성한 안치홍의 진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구 100개와 기념패치 20개를 한정 판매한다. 기념구는 고급 볼 케이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됐으며, 기념패치는 유니폼에 부착 가능한 열 접착 전사패치로 제작됐다. 특히 엠블럼에는 안치홍 선수의 실사 이미지와 1,500안타 기록을 강조한 그래픽이 들어가 한정판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된 안치홍 선수의 1,500안타 기념 상품들은 15일(금) 오후 2시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되며, 22일(금)부터 순차
국내야구
네이버 스포츠, KBO 리그 40주년 특집으로 ‘KBO를 빛낸 레전드 40인’의 활약상을 매주 4명씩 10주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공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KBO(총재 허구연)는 한국프로야구 40주년을 맞이해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의 히스토리, 명장면, 레전드 선수 소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특집 페이지를 16일(토)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는 총 177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팬과 전문가 투표를 통해 선정된 ‘KBO를 빛낸 레전드 40인’의 활약상을 매주 4명씩 10주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동열의 0점대 방어율, 이승엽의 아시아 최다 56호 홈런 등 프로야구 역사에 남은 주요 기록, 사건을 텍스트, 이미지, 선수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한다. 네이버 스포츠 주건범 리더는 “매일 250만 명의 야구
국내야구
2022 KBO 리그 전반기에 달성된 주요 기록들…SSG 개막 이후 최장기간 1위, 박병호 첫 9시즌 연속 20홈런, 양현종 최연소 150승 돌파 등
코로나19 엔데믹으로 3년만에 대면과 직관으로 시작한 2022 KBO 리그가 총 720경기 가운데 59%인 432경기를 마치고 반환점을 돌았다. 올시즌 전반기에 나온 각종 기록들을 정리한다. ▲ SSG 개막 이후 최장 기간 1위 유지 및 개막 이후 팀 최다 연승 타이2022 시즌 전반기는 SSG의 시간이었다. SSG는 개막전(4월 2일 창원 NC전)부터 4월 13일 잠실 LG전까지 개막 이후 최다 연승 타이인 10연승에 이어 전반기 내내 선두를 유지했다. 개막 이후 KBO 리그 역대 최장 기간 및 최다 경기(103일, 86경기) 1위다. 종전은 2011년 개막일인 4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63경기를 치르는 동안 87일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SK(SSG의 전신)였다. ▲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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