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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내년 텍사스 레인저스 제1선발”(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양현종 자리 없어, KBO복귀할 듯
2022년 텍사스 레인저스 제1선발에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잡지인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는 최근 2022년 텍사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투수 13명을 전망하면서 커쇼를 제1선발에 올렸다. SI는 커쇼가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텍사스가 이번 오프시즌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커쇼를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텍사스가 커쇼에 계약 기간 3년에 ‘빅 머니’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텍사스는 커쇼에게 젊은 투수들의 ‘롤 모델’이 되어주길 바랄 것이라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SI는 오프시즌 때 여러 팀이 커쇼 영입전에 나서겠지
해외야구
김광현, 세인트루이스 내년 선발 배제?...“레스터가 내년 뛸 경우 선발. 레이에스와 리베라토레도 선발 가능”(미 매체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내년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MBL닷컴은 최근 노장 존 레스터(37)가 내년에도 현역 생활을 할 경우 세인트루이스에서 1년 더 선발로 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는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에 A.J. 햅과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8차례 선발로 등판, 2승 1패와 4.30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호투를 하며 세인트루이스의 와일드카드 경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세인트루이스가 레스터와의 내년 계약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선발 투수로서의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아직 남았다고
해외야구
고교 특급 우완 박준영, 1순위로 한화 지명…주승우-주승빈 형제 키움에
고교 특급 우완 투수 박준영(18·세광고)이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박준영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언택트'로 열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드래프트에 참여한 1천6명의 선수 중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박준영은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2021시즌 16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박준영은 "작년에 김진욱(롯데) 선배님이 1순위로 지명되는 것을 보고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저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 싶다. 한화 이글스를 꼭 우승시켜서 좋은 모습 보여
국내야구
황병일 퓨처스 감독은 1군 수석코치로, 김동수 1군 수석코치는 퓨처스 감독으로 각각 보직 이동…LG, 최근 부진에 따른 분위기 쇄신위해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3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코칭 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했다.LG는 13일 황병일 퓨처스 감독을 1군 수석코치겸 타격코치로, 김동수 1군 수석코치는퓨처스 감독으로 보직을 이동하는 코칭 스태프 보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또 이병규 1군 타격코치는 퓨처스 야구당당 코치로 자리를 옮겼으며 김우석 퓨처스 수비코치는 1군으로 자리를 이동해 김민호 코치와 함께 수비 부분을 맡도록 했다. 퓨처스 야수를 담당했던 윤진호 코치는 퓨처스 수비코치로 자리를 이동했다.LG의 이번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은 지난 주말 잠실 라이벌 두산과의 더블헤더를 포함한 3연전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 앉는 등 최근 10게임에서
국내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박효준, 워싱턴 내셔널스전서 대타 볼넷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박효준(25)이 대타로 출전해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박효준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 2-6으로 뒤지던 8회말 불펜 투수 코너 오버턴을 대신해 선두타자로 경기에 나섰다.박효준은 바뀐 투수 메이슨 톰프슨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 높은 싱킹패스트볼을 잘 참아 볼넷을 얻었다.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74를 유지했고, 피츠버그는 2-6으로 패했다.
해외야구
최지만, 대타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39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다.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 8회 대수비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떨어졌다.그는 5-2로 역전에 성공한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다.탬파베이는 8회말 수비에서 3점을 내줘 동점이 됐고, 최지만은 9회초 2사 1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최지만은 초구를 공략했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경기는 연장 승부치기로 들어갔다. 최지만은 연장 10회초 2루 주자로 들어갔다.그는 마누엘 마고의 우익수 뜬 공 때
해외야구
MLB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44호 홈런 등으로 볼티모어에 22-7 대승…AL 와일드카드 1위 등극
류현진(34)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타선의 힘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파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순위 1위 자리를 꿰찼다.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전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44호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19안타(5홈런)를 쏟아내며 22-7로 승리했다.3연승을 기록한 토론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1-2로 패한 보스턴 레드삭스를 승률에서 제치고 AL 와일드카드 순위 1위 자리에 올랐다.AL 와일드카드 3위를 달리는 뉴욕 양키스가 이날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승리해도 토론토는 양키스와 공동 선두가 된다.불과 지
해외야구
프로야구 kt, 1차 지명 투수 박영현과 3억원에 계약 완료
프로야구 kt wiz는 2020년 신인 1차 지명 선수인 우완 투수 박영현과 계약금 3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유신고에 재학 중인 박영현은 저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주목을 받았다.박영현은 안정된 제구력과 우수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미래 kt 투수진 주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13경기 43⅓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했으며, 청소년 대표팀에도 선발됐다.박영현은 "kt의 일원이 된 게 실감 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1차 지명을 받은 후 가족을 포함해 많은 팬 분들께서 축하와 응원을 해주셨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비시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기 위한 ‘랜딩 이벤트 데이 실시~SSG, 14일부터 10월 3일까지 3종류 밀러터리 인천 유니폼 착용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랜딩 이벤트 데이’를 실시한다. ‘랜딩 이벤트 데이’는 1950년 9월 15일에 전개된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올시즌 새롭게 시작한 SSG가 팬과 함께 KBO리그에 연착륙(Soft Landing)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랜딩 이벤트 데이’를 맞아 ‘당신의 랜딩 스토리’를 주제로 사전 접수된 팬들의 고민을 선수들이 직접 해결해주는 영상이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쓱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경기 중에는 SSG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랜딩을 상징하는 ‘랜더스 깃발 게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와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고영표 무사사구 완봉에 이영하 DH 연속 승리투수, DH 첫 연속 무승부 등 진기록도 풍성' … KBO 리그 첫 하루 10게임, 순위 싸움 함께 불붙어
KBO 리그 40년 사상 처음으로 하루에 10게임이 동시에 치러졌다. 하루 5게임이 모두 더블헤더로 열리며 10개 구단 모두가 100게임을 넘어서 정규리그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게 된 가운데 2~3위는 순위가 바뀌고 5위 싸움은 안갯속으로 빠졌다. 덩달아 각종 진기록들로 나왔다.우선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와 삼성의 순위가 바뀌었다. 전날까지 LG에 반게임차 3위에 머물던 삼성이 한화에 승리없이 더블헤더를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잠실 라이벌 두산에 연패를 한 LG에 반게임 앞서 2위로 올라섰다. 삼성으로서는 8월 25일 이후 18일만의 2위 탈환이고 반대로 LG로서는 한계단 미끌어진 셈이다. 두산의 LG와의 더블헤더를 독식은 상위팀
국내야구
“이런 모습 처음이야” 토론토 담당 기자 류현진에 놀라움 표시...매더슨 "플레이오프 때도 이러면 큰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가 류현진이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키건 매더슨은 11일(한국시간) 스포츠넷 팟캐스트에 출연, 류현진이 경기 중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이 잦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류현진은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2.1이닝 동안 8피안타(홈런 2개 포함) 7실점했다. 매더슨은 “물론 볼티모어 오리올스 타자들이 류현진의 모든 구종을 강하게 치긴 했지만, 류현진이 이렇게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은 우려된다”고 말했다. 매더슨의 말대로 류현진은 올 시즌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잘 던지다가도 갑자기 무너진다거나 한 순간에 대량 실점을 하는 경우가 잦다. 초반에 다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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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경기 종합] 나성범 27·28 홈런 폭발…NC·두산·kt 더블헤더서 모두 웃었다
'디펜딩 챔피언' NC는 나성범의 호쾌한 홈런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를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프로야구 출범 40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5개 구장에서 모두 더블헤더가 펼쳐진 12일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그리고 단독 1위인 kt wiz가 활짝 웃었다.NC는 이날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 더블헤더 1차전을 8-2로 승리한 뒤 2차전마저 3-0으로 이겼다.최근 4연패에서 벗어나며 더블헤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한 NC는 이날 kt wiz와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한 SSG 랜더스와 공동 5위가 됐다.1차전은 KIA가 1회말 터진 최형우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NC는 2회초 에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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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중간순위] 12일
◇ 2021 KBO리그 중간순위(12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kt61-39-40.6100.02승2삼성58-45-60.5634.52승3LG55-43-30.5615.02패4키움56-51-10.5238.51패5NC49-49-40.50011.02승5SSG51-51-50.50011.03패7두산49-50-30.49511.56승8롯데47-54-30.46514.51승9KIA38-56-60.40420.02패10한화38-64-70.37324.03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12일 경기전적] 불펜 이영하, 하루에 2승…두산, LG에 더블헤더 싹쓸이로 6연승
▲ 대전 더블헤더 2차전 전적삼성 010 011 003 - 6한화 202 001 010 - 6△ 홈런 = 하주석 7호(1회2점) 백용환 3호(6회1점 이상 한화) ▲ 동 1차전삼성 000 300 000 - 3한화 110 100 000 - 3△ 홈런 = 이원석 8호(4회3점, 삼성)정은원 5호(1회1점, 한화) ▲ 광주 더블헤더(DH) 2차전 전적N C 001 000 200 - 3KIA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김영규(5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용찬(1패 5세이브)△ 패전투수 = 이의리(4승 5패)△ 홈런 = 나성범 28호(7회2점, NC) ▲ 동 1차전 N C 010 300 040 - 8KIA 100 000 100 - 2△ 승리투수 = 루친스키(12승 7패)△ 패전투수 = 한승혁(1패)△ 홈런 = 나성범 27호(8회2점) 전민수 1호(8회2점,
국내야구
'휴...' 류현진, 패전은 면했지만…2⅓이닝 7실점 최악투·ERA 4.11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인 14승에 도전했으나 시즌 최악투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 2⅓이닝 만에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홈런 2개 포함 8개의 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4개 잡았다.2⅓이닝은 류현진의 올 시즌 한 경기 최소 이닝이다. 지난해 토론토로 이적한 이후 류현진이 3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7실점은 류현진의 올 시즌 최다 실점 타이다.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77에서 4.11로 치솟았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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