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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드 합류와 동시에 첫 5위권 진입 kt,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에이스 구창모 복귀와 징계마친 박석민 합류한 NC는 언제쯤?[마니아포커스]
디펜딩 챔피언 kt 위즈의 반격은 시작됐다. 그러면 2020 챔피언인 NC 다이노스는 언제쯤 반등할 수 있을까?kt 위즈가 14일 수원 홈경기에서 선두 SSG 랜더스에 5-4로 역전승을 거두며 5위권에 진입했다. 개막 두번째 경기인 4월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2연전에서 1승1패로 공동 4위를 한 뒤 무려 72일만에 5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지만 실제로는 시즌 처음이나 마찬가지다.kt가 5위로 올라선 14일은 묘하게 대체 외국인타자인 앤서니 알포드가 첫 1군에 올라와 출장한 날이기도 하다. 알포드는 올해 kt가 총액 100만달러를 들여 야심차게 영입한 헨리 라모스의 대체 외국인타자다. 라모스가 기대밖으로 부진하자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 일찌감치
국내야구
엄상백, ML 90승 노바 넘어 3연승과 함께 커리어하이 시즌 만들까?…허윤동, 658일만에 동기생 이민호와 재대결에서 위기에 빠진 삼성 구할까?[15일 선발]
- 3연패 뒤 첫 승한 임기영, 여세몰아 6연패 이재학까지 넘어설까?- 4연속 QS에도 4연패한 반즈, 연패 탈출하며 롯데 연승 이끌까?- 애플러와 맞대결해 시즌 첫 무실점한 이영하, 연승으로 팀 연패 벗어날까?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4일 성적] 켈리, 플렉센 나란히 패전 투수...박효준, 멩덴 빅리그 콜업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12◇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8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 메이저리그 콜업, 시즌 타율 0.214◇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73◇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4패 ERA 4.4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8◇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8◇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5이닝 7피안타 2실점, 시즌 2승 8패 ERA 4.30◇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
해외야구
kt, 선두 SSG 발목잡고 7위에서 5위로 2계단 뛰어…플럿코, 14K 완벽투로 삼성 눌러[14일 전적 종합]
■잠실(LG 트윈스 5승2패)삼성 라이온즈 000 000 000 0 004 000 21× 7 LG 트윈스 ▲삼성 투수 수아레즈(2승5패) 최충연(6회) 이상민(7회) 박정준(7회) ▲LG 투수 플럿코(6승3패) 최동환(9회)■수원(kt 위즈 3승4패) SSG 랜더스 000 020 200 4 000 200 30× 5 kt 위즈 ▲SSG 투수 이태양 서동민(7회·1패) 최민준(7회) 고효준(8회) ▲kt 투수 소형준 주권(7회) 이채호(7회·1승) 김민수(8회) 김재윤(9회·2승3패12세이브) ▲홈런 장성우⑨(4회2점·kt) ■고척(키움 히어로즈 3승4패) 두산 베어스 000 000 000 0 002 000 00× 2 키움 히어로즈 ▲두산 투수 박신지(1승1패) 임창민(6회) 장원준(6회) 박정수(7회) ▲키움
국내야구
플럿코, 8.1이닝 14K 완벽투로 삼성 완벽 봉쇄…요키시, 두산전 패배 설욕하며 7승으로 다승 공동선두 복귀[14일 경기 종합]
외인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하루였다. 아담 플럿코(LG 트윈스)가 개인 최다이닝을 던지며 외인투수 최다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웠고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는 다승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또 대체 외인타자로 첫 선을 보인 앤서니 알포드(kt 위즈)는 KBO 리그 데뷔 무대에서 내야안타로 타점에 결승득점까지 올려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이런 가운데 kt 위즈가 선두 SSG 랜더스의 4연승을 저지하며 7위에서 단숨에 5강으로 뛰어 올랐고 2위 키움 히어로즈와 3위 LG 트윈스가 나란히 승리, 선두 추격에 고삐를 바짝 죘다. 플럿코, 2타자 놓쳐 시즌 4번째 완봉승 아깝게 놓쳐LG는 14일 잠실 홈경기에서 플럿코의 완벽한 투구를 바탕으로 삼성
국내야구
[14일 팀 순위]kt, 선두 SSG에 역전승으로 7위에서 단숨에 5위로 올라서…키움은 두산, LG는 삼성을 각각 영봉으로 누르고 선두 추격 나서
국내야구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4경기 만에 안타…시즌 3번째 실책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1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래 4경기 만에 안타를 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12로 약간 올렸다.샌디에이고는 4-1로 이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악천후로 1시간 반 늦게 시작한 이날 경기에서 김하성은 2회 컵스 왼손 선발 투수 저스틴 스틸의 슬라이더를 잘 받아쳤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가는 직선타로 물러났다.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
해외야구
프로야구 창원(KIA-NC), 대전(롯데-한화)경기 우천으로 취소
14일 열릴 예정이던 2022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창원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이글스의 대전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로써 올시즌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9경기로 늘어났다. 한편 15일 열릴 창원경기는 KIA가 당초 김정빈에서 임기영으로 선발투수를 바꾸어 예고했고 NC는 변동없이 이재학을 나선다.그러나 대전 경기는 찰리 반즈(롯데)와 윤대경(한화)이 그대로 맞대결을 벌인다.
국내야구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앞으로 한달, 5위 자리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SSG는 개막 후 최다 1위 유지 신기록 언제까지 이어가느냐가 관심끌어[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반환점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각 팀들마다 60경기 내외를 마쳐 총 720경기 가운데 300경기를 넘어섰다. 정확하게 한달 뒤면 올스타 브레이크에 들어간다.각 팀 감독들은 "아직은 순위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흰소리를 치지만 이제부터는 승리와 패배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시기가 시작됐고 이에 따라 순위 관리가 필요할 때다. 한번씩은 등판간격을 비틀더라도 상대팀에 강한 선발을 기용해야 하고 시즌 막판을 대비해 에이스들에게는 더 특별한 신경을 쏟아야 하는 시기가 시작된 셈이다. 지난해 이맘때쯤엔 1위 싸움이 불을 뿜었다. 경기수에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60경기 내외를 마친 지난해 6월 17일 팀 순위를 보면 1~
국내야구
1075일만에 kt전 스윕승 이끈 이태양, 소형준과 리턴매치 또 승리할까?…박신지, 키움에 강한 팀 타선 앞세워 7승 도전 요키시 벽 넘어설 수 있을까?[14일 선발]
- 6연패 이재학, 로니 대체 시즌 첫 선발 나선 김정빈 제치고 9전10기할까? - 4연속 QS에도 4연패한 반즈, 연패 탈출하며 롯데 연승 이끌까? - 7전8기에 2승째 거둔 수아레즈, 5승의 플럿코맞아 연승할 수 있을까?
국내야구
류현진 최악의 시나리오, 수술하면 선수 생활 끝...'제2의 박찬호' 되나
13일(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이 언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지금 매우 먼(way away) 곳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가 현재 어떤지조차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감독은 소속 선수가 아무리 못해도 절대로 그 선수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하지 않는다. 몬토요 감독도 마찬가지다. 그는 류현진이 호투했을 때는 “류현진다웠다”며 ‘류비어천가’를 불렀다.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였을 때도 “다시 좋아질 것”이라고 두둔했다. 그랬던 몬토요 감독의 발언이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류현진이 후반기부터 갑자기 나
해외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3일 성적] 박효준 3안타, 배지환 2안타...김하성 3경기 연속 침묵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2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11◇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84◇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73◇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4패 ERA 4.4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2안타, 시즌 타율 0.280◇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21◇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7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5승 3패 ERA 3.32◇브룩스 레일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15일 두산전에 배우 김재용씨가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5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홈경기에 배우 김재용 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김재용 씨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하자있는 인간들’, ‘연애의 참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고스트 닥터’에서 흉부외과 엘리트 레지던트 ‘이선호’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이날 시구를 하는 김재용 씨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저의 시구가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로 이어지길 바라며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삼성 포수 김태군(드림 올스타), 양현종(KIA) 제치고 2022올스타 '베스트 12' 팬 1차 투표 중간집계 최다득표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삼성 김태군이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 김태군은 334,057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중 1위를 기록했다. 김태군은 NC 소속이었던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개인 3번째 베스트12 선정을 노린다. 김태군은 지난해 드림 올스타 소속으로 최다 득표를 얻었던 강민호(삼성)의 바통을 이어 받아 2년 연속 삼성 소속 포수 올스타 선정과 동시에 전체 최다 득표에도 도전한다. 최다 득표 2위는 나눔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 후보인 양현종(KIA)이 차지했다. 328,486표를 얻은 양현종은 약 5,500여표 차이로 김태군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언제든 뒤집기를 노
국내야구
'올해의 슈퍼 다이빙 캐치'...레프스나이더(김정태), 시애틀전서 멋진 수비로 승리 지켜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올해의 캐치'가 될 수 있는 '슈퍼 다이빙 캐치' 묘기를 선보였다.지난 12일(이한 한국시간)보스턴 레드삭스에 콜업된 레프스나이더는 13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기가 막힌 수비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8회 말 1사 후 시애틀의 타이 프랑스가 친 우중간 타구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은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고작 20%에 불과했다. 이 타구가 우중간을 갈랐으면 초소한 2루타는 될 수 있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3루타도 될 수 있었다. 2-0으로 앞서 있던 보스턴으로서는 위기에 봉착할 만한 타구였다.그러나 이때 우익수 레프스나이더가 손살 같이 뛰어갔다. 4.4초 동안 22 미터를 달려간 뒤 몸을 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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