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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난 브룩스, 마이너리그서도 최악 부진...MLB ERA 7.11에 이어 트리플A서는 8.86
KIA 타이거즈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애런 브룩스가 마이너리그서도 죽을 쑤고 있다.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커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브룩스는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빅리그 5경기에서 불펜 투수로 등판, 9.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하고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드로 강등됐다. 보통,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이 마이너리그에 가면 성적이 좋아져야 한다. 그런데, 브룩스는 트리플A에서 더 나쁘다. 5경기에 선발로 등판, 1승 3패에 평균자첵점 8.86을 기록했다. 빅리그 복귀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세인트루이스가 브룩스와 계약한 것은 그의 탈삼진 능력 때문이었다.
해외야구
양현종, 통산 153승으로 최다승 3위 등극…고영표 완봉승&황재균 결승타로 kt, 3연승 휘파람[11일 전적 종합]
- 두산, 강승호 8회 역전타로 LG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4위 되찾아 - SSG, 폰트 7연속 QS+에 김민식 결승타로 한화에 2연승 - NC, '돌아온 권희동' 연장 11회 결승타로 삼성 누르고 4연승 ■잠실(두산 베어스 4승4패) 두산 베어스 002 000 120 5 100 300 000 4 LG 트윈스 ▲두산 투수 최승용 김명신(4회) 임창민(6회) 이현승(6회) 정철원(7회·2승1패) 홍건희(9회·1승3패4세이브) ▲LG 투수 김윤식 진해수(7회) 정우영(7회) 이정용(8회·1승3패) 김진성(9회) ■문학(SSG 랜더스 5승3패) 한화 이글스 000 100 010 2 000 020 02× 4 SSG 랜더스 ▲한화 투수 김민우 김종수(6회) 김범수(7회) 강재민(8회·3패) ▲SSG 투수 폰트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1일 성적] 러프 홈런 2방 '쾅 쾅!', 빅리그 복귀 레프스나이더(김정태)1안타...김하성 3안타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3안타, 시즌 타율 0.219◇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78◇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 3타수 1안타 1볼넷, 시즌 타율 0.375◇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4패 ERA 4.4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75◇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4타수 3안타(홈런 2개), 시즌 타율 0.226◇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2승 7패 ERA 4.3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5승 3패 ERA 3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추신수가 그리운 이유...카노, 카이클도 마이너리그 계약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해 추신수의 KBO 리그행은 아쉽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일부 구단이 상당한 금액을 제시했는데도 이를 뿌리쳤다. 추신수가 풀타임 출전을 요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 앞에서, 그것도 한국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KBO 리그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강타자 중 한 명인 베테랑 로빈슨 카노(40)가 1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카노는 뉴욕 메츠에서 버림받은 후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러나, 성적 부진을 이유로 샌디에이고는 그에게 마이너리그 강등을 지시했다
해외야구
[11일 팀순위]SSG 한화에 연승으로 2위 키움에 3.5게임차로 벌여…kt, 3연승으로 삼성 제치고 6위에 한계단 올라서
국내야구
두산베이스, 강승호 역전타 등 3타점으로 LG에 역전승으로 전날 패배 되갚아[두산-LG전]
비록 전날 패했지만 9회에 6득점을 한 여세가 그대로 이어진 덕분일까? 두산 베어스가 막판 뒤집기로 LG 트윈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올시즌 '잠실 라이벌'전을 균형으로 만들었다. 두산은 11일 잠실 LG와의 라이벌전에서 해결사 역할을 한 강승호의 활약으로 5-4로 역전극을 펼치며 4위로 2계단이나 훌쩍 올라섰다. 두산은 9번타자 2루수로 나선 강승호가 클러치 능력을 뽐내며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앞 두 타석에서 연속 삼진으로 맥없이 물러났던 강승호는 2-4로 뒤진 7회초 번트안타로 나간 정수빈을 2루에 두고 우익수쪽 적시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이어 8회에는 박세혁의 볼넷과 정수빈의 우전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LG의
국내야구
SSG 랜더스, 2년차 신인 전의산 3안타에 김민식 결승타로 한화에 연승으로 61경기째 선두 지켜[한화-SSG전]
SSG 랜더스가 신인과 베테랑의 합작으로 연승을 달렸다. SSG는 11일 문학 홈경기에서 에이스 윌머 폰트의 7연속 퀄리티스타트에 2년차 신인 전의산의 3안타, 베테랑 김민식의 결승타 합작으로 한화를 4-2로 누르고 2연승, 38승(20패 3무)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SSG는 홈런 공방으로 2-2로 맞선 8회말 1사 후 최정의 볼넷에 이어 전의산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에서 김민식이 좌중간 2타점 3루타로 결승타를 날렸다. 심각한 타격부진으로 퓨처스로 내려간 외국인타자 캐빈 크론을 대신해 지난 8일 1군에 콜업된 2년차 신인 전의산은 이나라 3타수 3안타로 역전승의 물꼬를 터는 귀중한 안타를 날리는 등 최근 4경기에서 15타수 7안타 3타
국내야구
양현종, 신흥 에이스 안우진에 대투수 피칭 시범…통산 153승으로 KBO 통산 다승 3위 등극…KIA, 최형우 역전타에 쐐기 홈런으로 키움에 설욕[키움-KIA전]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신예 에이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을 제쳤다.KIA는 11일 광주 홈경기 키움전에서 선발 양현종이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 최형우가 역전타에 이어 쐐기 홈런포까지 날리는 활약에 힘입어 5-2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양현종은 1회 2사 1, 2루에서 키움 김혜성의 투수 앞 강습타구에 정강이를 맞고도 1루에 볼을 던져 무실점으로 막은 뒤 절뚝거리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일찌감치 교체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양현종은 팀이 공격을 하는 쉬는 시간마다 타구에 맞은 정강이에 얼음찜질을 할 정도로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면서도 6이닝을 버티는 투지로 팀을 다독였다. 이런 부상 투
국내야구
'QS 머신' 고영표, 시즌 첫 완봉투로 kt 3연승 이끌어…강백호 2타점-황재균 결승타로 3연승 휘파람[kt-롯데전]
kt 위즈가 고영표의 시즌 첫 완봉승을 앞세워 3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11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고영표가 정확하게 100개의 공으로 롯데 자이언츠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황재균이 3타수 3안타 결승타와 강백호의 2타점을 앞세워 4-0 등 완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로써 kt는 3연승으로 28승째(30패2무)를 올리며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전까지 11경기에서 9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도 단 3승밖에 챙기지 못해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kt 선발 고영표는 올시즌 12경기째만에 완봉승을 하면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이날 고영표는 9이닝동안 마운드를 지키면서 100개의 볼로 5피안타 9탈삼진
국내야구
LG트윈스, 5월 MVP 오지환-우수타자상 이재원-우수투수상 이민호-감투상 박해민
LG 트윈스 5월 MVP에 주장 오지환이 선정됐다.LG는 10일 잠실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LG트윈스 임원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에 유격수 오지환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오지환은 5월 한달 동안 26경기에서 90타수 26안타, 7홈런, 17타점, 타율 0.289, OPS 0.910을 기록했다. 또 5월 우수타자상에는 홈런 5개를 날리며 신흥 오른손 거포로 자리 매김한 이재원, 우수투수상에는 5월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한 이민호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감투상에는 박해민이 뽑혔다. 시상식은 LG트윈스 임원동호회 양효석 전무(LG유플러스)가 월간 MVP에게는 꽃다발과 상금 200만원, 그외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홍상삼과 황대인, 후원업체 선정하는 5월 투수와 타자 MVP에 뽑혀
홍상삼과 황대인이 KIA 타이거즈 후원업체가 선정하는 5월 투수와 타자 MVP에 선정됐다.홍상삼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12경기에 불펜으로 나서 11⅓이닝을 던지며 9피안타 5볼넷 9탈삼진 3실점 1자책점(평균자책점 0.79)으로 2승 1홀드를 기록해 롯데 백화점 광주점이 시상하는 MVP가 됐다. 또 황대인은 5월 한달동안 25경기에 93타수 29안타(7홈런) 31타점 11득점으로 신흥 4번타자로 우뚝 서며 KIA를 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황대인은 호텔 더 스타(전남 영광군)가 시상하는 5월 MVP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홍상삼과 황대인에 대한 시상식은 10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열렸다.
국내야구
국내 에이스 안우진-양현종 광주 빅매치, 첫 맞대결 승리는 누구 어깨에?…최승용-김윤식, 영건이 맞붙은 잠실 라이벌전은 두산 설욕? LG 연승?[11일 선발]
- 폰트, SSG전 패배 설욕 나선 김민우 넘어 다승 단독 선두 나설까? - 고영표, 10일만에 선발 복귀한 나균안 맞아 연승 분위기 이어갈까? - 달콤한 휴식갖고 6월 첫 등판 원태인, 1년만에 마주 선 신민혁에 연승할까?
국내야구
강민호와 최형우의 장기계약은 ‘악마의 유혹’...MLB나 KBO 다를 바 없어, 단년 계약 했어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21시즌을 앞두고 프랜차이즈 스타 아담 웨인라이트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웨인라이트는 39세의 나이에도 펄펄 날았다. 17승 7패, 평균자책점 3.05의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는 웨인라이트와 또 1년 계약을 맺었다. 은퇴할 나이인 그에게 다년 계약을 할 수는 없었다. 웨인라이트는 2022시즌에서도 여전히 호투하고 있다. 10일 현재 평균자책점이 2.73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또, 역시 프랜차이즈 스타인 야디어 몰리나와도 웨인라이트와 비슷한 방법으로 단년 계약을 체결했다. 나이가 많으면 아무리 잘한다 해도 구단 입장에서는 장기 계약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매년 1년 단
국내야구
[10일 경기종합] '박해민 만루포' LG, 두산 제압…NC는 구창모 호투로 탈꼴찌 성공
박해민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홈런 3개를 앞세운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홈 경기에서 10-7로 승리했다.3위를 지킨 LG는 올해 두산과 상대 전적에서 4승 3패로 다시 앞서가게 됐다.경기 초반 LG는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두산 선발 곽빈을 두들겨 기선을 제압했다.1회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의 내야 땅볼로 1점을 얻은 LG는 2회에도 문보경과 유강남의 단타, 홍창기의 몸에 맞는 공을 묶어 만루 기회를 잡았다.박해민은 곽빈의 초구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터트렸다.시즌 2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2호 만루 홈런이
국내야구
[10일 팀 순위]SSG, 오랫만에 타선 폭발하며 한숨돌려…완전체 타선 이룬 kt, 드디어 5강에 반게임차 육박하고 NC도 3연승으로 탈꼴찌에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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