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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들이 한꺼번에 사라졌다…선발 변신중인 문동주가 큰 변수, 자칫하면 6년만에 중고신인 신인왕 탄생할수도[마니아포커스]
올시즌 KBO 리그에는 대어급 신인들이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문동주(한화 이글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바로 그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아직 프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주춤한 사이 또 다른 신인들이 주목을 받았지만 이들마저 어느새 존재감이 희미해져 버렸다. 이제는 아예 신인왕 후보조차 꼽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변해 버렸다.올해 10개 구단에서 지명된 신인은 모두 110명. 1차 지명 10명에 2차지명 각 팀마다 10라운드까지 100명이었다. 이 가운데 올시즌 현역선수로 등록된 신인은 모두 50명으로 투수가 32명, 야수가 18명이다. 6일 현재 이들 신인 50명 가운데 단 한차례라도 1군 무대에 데뷔전을 가진 선수는 투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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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 6연패 kt, 소형준이 23일만에 리턴매치 벌이는 요키시에 설욕하며 연패 악몽 끊어줄까?… 이태양, 23일만에 복귀한 파슨스 맞아 불펜방화로 NC전 승리 놓친 아쉬움 풀 수 있을까?[8일 선발]
- 생애투로 5연패 끊은 윤대경, 두산전 ⅔이닝 9실점 수모 씻을 수 있을까? - 2승 도전 7전8기 수아레즈, 6연승 뒤 3연패 반즈, 한달만의 재대결 결과는?- 3위 자리 걸린 싸움, 플럿코의 5승째냐? 로니의 4연승이냐?
국내야구
[7일 팀 순위]키움, kt전 6연승하며 선두에 2.5게임차로 다가서…NC, SSG 눌러 탈꼴찌에 희망걸어
국내야구
김광현, 3실책에 6연승 뒤 첫 패배로 SSG 1위 수성에 빨간불 켜져…키움, 2연속 무실점 한현희&푸이그 결승타로 SSG에 2.5게임차로 다가서[7일 전적 종합]
- 박세혁 결승타에 스탁 6승, 두산 한화 눌러 - 삼성, 연장 11회 김지찬 역전 결승타로 롯데 눌러 ■잠실(두산 4승2패) 한화 이글스 000 100 000 1 001 200 00× 3 두산 베어스 ▲한화 투수 남지민(1승5패) 주현상(7회) 박준영(8회) ▲두산 투수 스탁(6승3패) 이현승(7회) 정철원(8회) 최승용(8회) 홍건희(9회·1승3패3세이브) ▲홈런 페르난데스⑤(3회1점·두산)■사직(롯데 3승3패) 삼성 라이온즈 000 003 100 03 7 002 020 000 00 4 롯데 자이언츠<연장 11회> ▲삼성 투수 뷰캐넌(5승3패) 장필준(7회) 김윤수(10회) 오승환(11회·2승14세이브) ▲롯데 투수 이인복 나균안(5회) 김유영(7회) 구승민(8회) 김도규
국내야구
[7일 경기종합] 삼성, 연장 11회초 3득점… 7-4로 롯데 제압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혈투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5위를 지켰다.삼성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방문경기에서 4-4로 맞선 연장 11회초 대거 3점을 뽑아 7-4로 승리했다.0-4로 끌려가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삼성은 6위 두산 베어스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0.0003 앞서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승부는 연장 11회에 갈렸다.삼성은 선두타자 오선진의 내야안타와 볼넷으로 1사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전 안타를 날려 5-4로 앞섰다.계속된 1사 1, 3루에서 롯데 포수 안중열의 패스트볼로 1점을 보탠 삼성은 구자욱의 적시타가 이어져 7-4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1위와 꼴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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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실책 3개로 시즌 11게임만에 6연승 뒤 첫 패배…NC, SSG 누르고 탈꼴찌 희망가져
김광현(SSG 랜더스)이 11경기째만에 첫 패배로 연승 행진이 멈췄다. 김광현은 7일 창원 NC 다이노즈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한이닝 3개의 실책이 나오면서 2-6으로 패하고 말았다. 2회에 2루수 최주환의 첫 실책을 시작으로 김광현과 포수 이재원까지 실책을 범하면서 5실점한 뒤 만회하지 못했다. 김광현은 실책 3개가 빌미가 돼 5실점한 2회를 제외하고는 7회까지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다. 기록적으로는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5실점 1자책점이다. 이에따라 김광현은 올시즌 11게임째, 6연승 뒤 첫 패전을 안았고 덩달아 미국으로 가기전 2019년 9월 25일 문학 삼성전부터 이어오던 8연승과 NC전 3연승도 끝났다.평균자책점 1위인 김광현과 2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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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7일 성적] 김하성 '나홀로' 출전 1안타...마이너리그는 휴식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1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6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부상, 시즌 2승 0패 ERA 5.33◇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취소, 시즌 1승 3패 ERA 4.11◇토마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80◇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없음, 시즌 타율 0.219◇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없음, 시즌 2승 6패 ERA 4.55◇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4승 3패 ERA 3.66◇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경기 없음, 시즌 3세이브 8홀드 ERA 3.77■ 마이너리그(경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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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9일 kt전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 진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9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홈경기에 ‘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날 시구와 시타는 SNS 사전 이벤트로 선정된 키움히어로즈 팬 조희선(26) 씨와 이현주(26) 씨가 한다.시구와 시타를 맡은 조희선, 임나영 씨는 “키움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번 시즌에도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애국가는 가수 김찬호 씨가 부르고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한다.‘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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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참전 간부, 함정번호 등에 달고 프로야구 시구·시타
연평해전에 참전했던 현역 간부들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7일 고척 스카이돔 프로야구 경기에서 제1·2 연평해전에 참전한 현역 간부의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제1·2연평해전 승전의 각각 23주기와 20주기가 되는 해다.이날 시구·시타에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 인천함 정보통신장 이철규 상사가 시구를, 해군 제2함대사령부 박동혁함 전탐장 이용일 상사가 시타를 각각 맡는다.시구자 이철규 상사는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참수리 357호의 통신장으로 전우들과 함께 사투를 벌였다. 당시 부상 후 제거하지 못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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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착화 양상 보이는 4강4중2약 판도,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이어지면 시즌 막바지까지 갈 수도[마니아포커스]
이대로 굳어지나? 2022 KBO 리그가 6월에 접어들면서 양극화로 갈리고 있다. 여전히 SSG 랜더스가 선두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가 확실한 4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5위 삼성 라이온즈부터는 선두와 10게임차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치고 올라가기가 버거워 보인다.5월 셋째주까지만 해도 2위부터 7위까지가 3.5게임차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중상위권 싸움을 두고 접전이 펼쳐졌으나 이후부터 4강은 '뛴 걸음'을 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는 마치 제살 깎아먹기라도 하듯 답보상태에 그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최근 10경기의 승패를 보면 SSG가 승률 5할(5승5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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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7이닝 무실점 김광현-루친스키, 1108일만의 재대결 결과는?…통산 5번째 선발 심재민, kt전 8승1패 한현희 맞아 팀 4연승 올릴수 있을까?[7일 선발]
- 3위 자리 걸린 싸움, 플럿코의 5승째냐? 로니의 4연승이냐?- 뷰캐넌, 롯데전 3승1패 강한 면모 살려 개인 5연승과 팀 연승 이끌까? - 한화전 2연승 스탁, 최근 상승세 한화 맞아 연승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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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LGBT+(성 소수자) 나이트 기념 ‘찬성’, 레일리는 ‘반대’...탬파베이, LGBT+ 기념 로고 유니폼 착용 ‘논란’
탬파베이 레이스가 LGBT+(성 소수자) 기념 로고를 유니폼에 다는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다. 탬파베이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전 선수들과 성 소수자 축하 기념 로고를 유니폼에 착용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 토론에서 대부분의 선수들은 찬성했으나 5명이 반대했다. 구단은 선수들의 로고 착용을 자율에 맡겼다. 결국, 5명은 로고를 달지 않고 평상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했다. 이들은 종교적인 신념 때문에 로고를 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5명은 모두 투수다.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에이스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를 비롯해 제이슨 아담, 제렌 비크스, 제프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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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면 되겠어?’ 60개 홈런 페이스 애런 저지, MVP 되면 7년 3억 달러 이상 요구할 듯
뉴욕 양키스는 ‘거포’ 애런 저지에게 7년 2억1350만 달러 계약을 제의했다가 ‘망신’만 샀다. 코리 시거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10년 3억2500 달러에 계약한 것에 비하면 거저먹겠다는 심산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저지가 최소 7년 3억 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지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협상이 결렬된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53경기를 치른 5일(한국시간) 현재 2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저지 이전까지 양키스에서 53경기에서 21개의 홈런을 친 선수는 베이브 루스, 미키 맨틀, 루크 보이트 3명 뿐이었다. 양키스 선수로 한 시즌에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로저 모리스로, 1961년 61개의 홈런을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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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및 KBO 출신 6일 성적] 김하성 타율이 기가 막혀, MLB 최하위 오클랜드 팀 평균보다 낮아...최지만은 팀 평균보다 3푼이나 높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타율이 0.209로 떨어졌다.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밀워키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의 타율 0.209는 30개 구단 중 팀 평균 타율이 최하위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의 0.210보다 낮다. 샌디에이고 팀 타율 0.233보다 2푼4리나 낮은 수치다. 팀 타율이 1위인 팀은 뉴욕 메츠로, 0.264이다.최지만의 타율은 0.263으로 메츠 팀 타율과 비슷하다. 소속 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의 타율 0.231보다 3푼 이상 높다. 최지만은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5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09◇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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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소식]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으로 수리센터 운영…매주 일요일 오후 1시~6시, 부품교체 정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륜경정 ESG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6월 5일부터 11월 27일까지 “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명스피돔 1층에 위치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주 1회, 총 26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1일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해 진행한다. 현장에서 번호표를 받고 순서대로 정비를 받으면 된다. 정비는 자전거 전문 정비사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선수들이 맡아 진행하고 생활자전거 안전점검과 수리는 물론 핸들그립, 브레이크, 스탠드, 오토레버, 스프라켓, 체인, 보조바퀴, 페달, 튜브 등 9종의 부품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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