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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4경기 생중계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KIA는 오는 25일 오후 1시 긴구장에서 벌어지는 kt위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롯데 자이언츠(28일), 삼성 라이온즈(3월 1일), kt(3월 4일)와의 평가전 4경기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를 통해 중계한다.
국내야구
"시간 가게 내버려 둬" 보라스, 류현진 계약 장기전 돌입? "미계약 FA 실력 둔화? 훈련장과 인스트럭터에 수백만 달러 써"
스콧 보라스가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것 같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톰 버두치는 최근 보라스는 FA 미계약자에 대한 당초 요구액에 대해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버두치에 따르면 보라스는 "나는 (올 겨울) 18명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들은 늦게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며 '시간 가는 것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열리든 시즌이 개막하든 상관하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의미다.보라스는 또 미계약 고객들이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하지 못해 실력이 둔화될 수 있다는 지적에 "나는 스포츠 훈련 시설과 인스트럭터에게 수백만 달러를 썼다. 봄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
해외야구
KBO, ABS·피치 클록 적응을 위한 심판·기록위원 합동 훈련 가져
KBO(총재 허구연)가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클락 등 2024 시즌 KBO 리그에 도입되는 규정에 대한 합동 적응 훈련을 가졌다. KBO는 ABS와 피치클락 시스템이 설치 완료된 마산구장에서 KBO 심판과 기록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14일부터 18일까지 실전 모의 테스트 훈련을 진행했으며 심판위원과 기록위원은 실제 경기와 같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 KBO 리그에서 시범 운영되고 퓨처스리그에 도입되는 피치클락 적응을 위해,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위원과 시간을 계측하는 기록위원의 정확한 판단과 호흡을 맞추는 훈련도 진행헀다. 적응 훈련과 더불어 실전 경기 테스트도 이뤄졌다. 15일(목)과 17일
국내야구
'서울에서는 치겠지?' 로버츠 감독 "오타니 시범경기 언제 출전할지 몰라"...예정 라이브 BP 돌연 '연기'
속도 조절인가?오타니 쇼헤이(LA 다저느)는 프리 타격 연습에서 풀스윙으로 연신 홈런포를 날리며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물론이고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9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은 선수라고는 믿기 어려운 괴력이었다.이에 오타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전력으로 던지는 투수를 상대로 라이브 BP에 참가하게 돼 있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나오지 않았다. 오타니는 18일에도 라이브 BP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로버츠 감독이 그 이유를 설명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시범경기 첫 출장이 2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속도 조절을 하겠다는 것이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오타
해외야구
4억4천만달러 거부 소토, 5억달러 이상 요구할 듯...오타니 실질 계약 가치 4억6천만 달러 깬다, 김하성은 2억달러?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2025 포지션별 최고 FA를 선정했다. 이에 따르면 후안 소토(뉴욕 양키스)가 우익수 부문 주인공이 됐다.MLB닷컴은 "워싱턴 내셔널스는 2022년 소토에 15년 4억 4천만 달러를 제안했으나 소토가 거절하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했다. 그리고 2023시즌 후 샌디에이고도 소토를 양키스로 트레이드했다"며 "그가 올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다면 블록버스터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이어 "그는 26세에 FA가 된다. 이는 그의 전 팀 동료인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 3천만 달러 계약을 맺었을 때와 같은 나이다"라며 "소토는 25세 시즌 이전에 선수 역사상 5번째로 높은 OPS+(1
해외야구
SSG랜더스, 스프링캠프 첫 자체 홍백전…MVP에 야수 안상현, 투수 이로운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캠프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첫 자체 홍백전을 실시했다.SSG는 이번 홍백전에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으며, 투구와 타격뿐만 아니라 경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작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백팀이 홍팀에게 4대2로 승리를 거뒀다. 백팀은 1회초 추신수의 볼넷으로 시작해 최정, 한유섬의 연속 안타와 에레디아의 희생 플라이로 2점을 앞서 나갔다. 이어진 2회초와 3회초에는 각각 안상현과 에레디아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났다. 홍팀은 4회말 오태곤과 최준우가 각각 1타점을 기록하며 추격했으나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종
국내야구
이정후, '쿵푸 팬더'와 한솥밥? 산도발, SF와 세 번째 인연 이어가기 위해 마이너리그 계약...WS 3회 우승 주역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쿵푸 팬더' 파블로 산도발과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생겼다.NBC스포츠 베이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산도발이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돼 빅리그 진입이 가능해졌다.산도발은 샌프란시스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두 차례에 걸쳐 11시즌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어 1149경기에서 타율 0.285 출루율 0.337 장타율 0.457을 기록했다.두 차례 올스타에 뽑혔고, 2010년, 2012년, 2014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2년에는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산도발은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14시즌중 11시즌
해외야구
오타니, 넓은 고척에서도 홈런 칠 수 있을까? ST 타격 연습서 26개 중 비거리 150m 등 13개 홈런 '펑펑'
오타니 쇼헤이의 방망이가 예사롭지 않다.일본 스포츠호치는 17일 오타니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실시된 프리 타격연습에서 26차례 타격 중 6개 연속 등 13개를 담장 밖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추정 비거리 150m 짜리 대형 홈런도 포함됐다.이를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탄성을 지르며 만면에 미소를 지어보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스포츠호치는 오타니가 다음 주부터는 라이브 BP(실전 형식의 타격 연습)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로버츠 감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예정된 스케줄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또 오타니의 타격을 지켜봤던 통산 159홈런의 슬러거 테오스카 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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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얼마 제시했길래'...SD 프렐러 단장, 엄청난 투자에도 9년간 승률 0.469, PO 진출 고작 2회
류현진 측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측이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스는 17일(한국시간) "왼손 선발 투수가 부족한 샌디에이고는 베테랑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눴지만, 두 번째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헐값' 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샌디에이고 측이 류현진 측이 원하는 금액에 못미치는 제안을 했다는 뉘앙스다.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자신이 제시한 금액을 구단이 수용할 때까지 기다리는 스타일이다. 류현진의 계약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다.샌디에이고가 류현진에게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샌디에이고 단장(GM)은 AJ 프렐러다. 그가 2014년 샌디에이고의 새 GM으로 부임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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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생야사! 김하성 매우 존경해" 김하성에 유격수 양보한 보가츠 "팀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이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을 다시 유격수로 보내고 젠더 보가츠는 2루수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하성은 1년 만에 유격수로 복귀하게 됐다. 김하성은 2022년 유격수로 뛰었고 작년에는 2루수를 맡았다.2024년 2루수로 뛸 보가츠는 기자들에게"나는 유격수로 계약했지만 나는 야구에 살고 죽는 선수다"라며 "아침 일찍 이 대화를 나눴는데, 팀이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수비적으로 김하성을 존경한다. 나는 실제로 그를 많이 존경한다. 그래서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며 "나는 단지 팀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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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야구 선수' 목숨 잃을 뻔했던 버드, 의족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NCAA 디비전-I 최초, 대타로 볼넷 얻어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한 쪽 다리가 없는 야구 선수가 야구 경기에 출전했다.MLB닷컴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 대학교 2년생 파커 버드가 NCAA 디비전-I 사상 최초로 의족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MLB닷컴에 따르면 버드는 2022년 7월 24일 버드가 보트 사고로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으나 오른쪽 다리가 절단돼 그동안 22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다.그리고 1년 7개월 후 의족을 한 채 시즌 첫 경기에 나섰다.MLB닷컴은 버드가 팔다리를 잃었거나 비슷한 역경을 겪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고 축하했다.이날 경기에서 버드는 16-2로 크게 앞선 8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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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류현진만 남았다...최지만, 메츠와 스플릿 계약, 스튜어트와 우완 투수 상대 DH 플레잉 타임 경쟁
최지만이 새 직장을 얻었다.뉴욕포스트는 16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년 최대 35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최지만도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며 메츠 입단을 알렸다.스플릿 계약이란 선수와 구단이 협상시 메이저리거 신분일 때와 마이너리거 신분일 때의 내용을 따로 두어 계약하는 것을 말한다.최지만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 로스터에 진입하면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최지만이 메츠의 지명타자(DH)로 뛸 것으로 보인다며 좌타자인 DJ 스튜어트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플레잉 타임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했다. 메츠의 우타 DH 옵션으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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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상대가 없다' 김하성, 2025년 유격수 FA 최대어...보가츠와 포지션 스왑, 2024년 다시 유격수로
김하성에 대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속셈이 확실이 드러났다.마이크 쉴트 감독이 김하성이 유격수로, 잰더 보가츠는 2루수로 자리를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고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이 17일(한국시간) 전했다.2023년 2루수를 본 김하성은 1년 만에 다시 유격수로 돌아갔다. 2022년에는 유격수였다.김하성의 유격수 자리 이동은 이미 예상됐다. 지난 4일 유니온-트리뷴에 따르면 숼트 감독은 보가츠 수비 위치에 대한 질문에 "좋은 질문이다. (그는) 지금은 유격수로 뛰고 있다"고 답했다. 지금은 유격수이지만 변경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였다. 또 MLBTR은 "보가츠는 변화가 있을 경우 2루수로 뛰는 것을 선호한다고 암시했는데, 이는 보가츠와
해외야구
일찍이 KBO 출신에게 이런 대접은 없었다, 이정후에 대한 미국의 찬사 '오타니급'...이정후는 즐길까, 부담 느낄까?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미국의 대접이 역대급이다. 언론들은 연일 '이비어천가'를 부르고 있고 구단 관계자들도 이정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언론들은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정후 띄우기에 한창이다. 2024 올 루키 팀 중견수로 예상하는가 하면 타율도 2할8푼대로 전망하고 있다. 2할9푼대로 예상하는 곳도 있다.MLB닷컴은 이정후를 올 시즌 타격왕 다크호스로 꼽았다.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선수에게는 이례적인 평가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2024시즌 양대 리그 타격왕 후보 10명을 선정하면서 이정후를 다크호스로 분류했다.MLB닷컴은 "이정후에 대한 의문점이 다소 있을 수 있지만 그의 타격 능력을 의심해
해외야구
kt 쿠에바스, 첫 불펜 투구 140㎞대 위력투를 뽐내.. 개막전 선발 유력
KT 위즈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33)가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투구에서 시속 140㎞대 직구를 던지며 위력투를 뽐냈다. 쿠에바스는 16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직구와 변화구 총 13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1.6㎞ 초반을 기록했다. 쿠에바스는 “팀원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반가웠다. 미국에서 몸을 잘 만들어왔다. 올 시즌도 기대된다. 기장 날씨가 다들 춥다고 하는데 이전에 왔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서 시즌 준비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최근까지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가 지난 14일 입국한 뒤 시차 적응을 거쳐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쿠에바스는 다음 달 23일 수원케이티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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