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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내준 위기를 삼진으로 넘겨~' KIA 이의리, 올시즌 롯데전서만 2번째 무실점…소크라테스 결승타 등 15안타 몰아치며 스윕패 위기 넘어
KIA타이거즈의 영건 이의리가 스윕패 위기를 구해냈다.KIA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역투와 6회에 8안타를 집중시키며 6-0으로 승리, 시즌 3번째 스윕패 위기를 벗고 5할 승률에 1승만을 남겨놓았다. 23승 24패.반면 홈에서 3번째 스윕에 도전한 롯데는 선발 한현희가 6회에 첫 실점을 하고 물러난 뒤 불펜으로 나선 김진욱 김도규가 실점을 하며 30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위닝시리즈에 만족해야 했다. KIA 선발 이의리는 5이닝 2피안타 4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지고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을 내주고 자신의 구위로 삼진을 잡아내는 묘한 구도를 연출하며 시즌 5승(3패)째를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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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상징인 독수리와 에어포스에서 영감' 한화이글스, 6월 호국보훈의 달 '밀리터리 유니폼' 공개
한화이글스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2023 밀리터리 유니폼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유니폼은 지난 2018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어포스 유니폼에서 심볼 타입 로고와 Y밴드가 추가됐고 팀의 상징인 독수리와 에어포스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를 반영해 리뉴얼 했다.2023 밀리터리 유니폼은 오는 9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와 경기를 통해 첫선을 보인 뒤 6월 주말 시리즈 모든 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다.첫 착용 일인 9일 오후 3시부터 밀리터리 모자와 함께 온/오프라인 어센틱샵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현충일인 6일 LG전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기념행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6일(화)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현충일 기념행사를 진행한다.이날 시구는 고(故) 이승옥 이등중사 전사자의 조카인 유가족 이천수 씨가, 시타는 당시 발굴팀장으로 이승옥 이등중사의 유해를 찾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소속 배대장 원사가 한다.지난 4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20년 11월 경북 칠곡군 용수리 일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고 이승옥 이등중사(현 계급 병장)로 확인했다. 고인은 조카 이천수 씨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가족관계를 확인한 뒤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이승옥 이등중사는 지난 1950년
국내야구
kt위즈,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초등학생 초청 야구 체험행사 열어
kt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3일(토) 퓨처스팀 홈구장인 익산야구장에서 유소년 야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고지 야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익산 신동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참가해 경기 관람 및 야구장 실내 연습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한 후, 퓨처스 이성열, 이준수 코치의 지도 아래 티볼 배팅과 캐치볼을 연습하고, 티볼 경기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우리(12) 학생은 “오늘 티볼 교실을 통해 처음 야구를 접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야구도 관람하고 직접 경기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가한 정윤성(12) 학생은 “야구는 집에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6~8일 광주 SSG전 3연전 호국보훈 시리즈로 진행…광주·전남 군 장병 2000명 초청
KIA타이거즈가 정전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을 초청하는 등 6~8일 광주 SSG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호국보훈 시리즈로 치른다. KIA는 우선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군 장병 2000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식사를 제공한다. 이날 경기에 초청하는 장병은 31사단과제3함대사령부, 제1전투비행단등 광주.전남 지역 영토와 영해, 영공 방위의 주역들이다. 이날 시구는 해병대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임진강 전투 등에서 세운 공적으로 충무무공훈장을 받은 김명식(89) 씨가 맡는다. 아버지가보국훈장(광복장)을 수훈한 31사단 장문석 중령이 시타자로 나선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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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리브샌드박스와 합동 CSR 프로그램 실시
롯데자이언츠가 2일(금) 리그오브레전드(LCK) e-스포츠팀 ‘리브 샌드박스(대표이사 정인모 ,이하 SBXG)’와 합동 CSR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롯데와 SBXG는 2022년 공동 마케팅 및 상호협력을 위한 파트너십(MOU) 체결한 이후 올 시즌 합동 CSR까지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2일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에서 프로게이머 멘토링과 티볼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의 스포츠맨쉽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교시에는 SBXG 프로게이머 ‘당무’와 ‘아루카제’가 팀 대학생 크루들과 함께 e스포츠를 주제로 진로 토크콘서트를 실시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교시에는 롯데자이언츠 선수 출신의 코치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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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투수가 있나?...3200억원짜리 '유리몸' 스트라스버그, 이번엔 심각한 신경 손상
지난 3월 30일(이하 현지시간) 흉곽출구증후군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베테랑 우완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가 또 부상을 입었다. 워싱턴포스트의 제시 도허티에 따르면 스트라스버그는 그동안 한 달 넘게 재활을 하지 못했는데 진단 결과 심각한 신경 손상을 입었다. 2019년 월드 시리즈 MVP인 스트라스버그는 2022년 6월 9일 이후 게임에 등판하지 못하고 있다.월드시리즈 영웅으로 2019년 12월 7년 2억 4,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스트라스버그는 이후 총 31 1/3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 오른손 손목터널 수술로 2020시즌을 마감했고, 21년에는 5차례 선발 등판한 뒤 그해 7월 흉곽출구 수술을 받았다. 스트라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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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35G째 '미완의 대기'인 9억팔 장재영, 데뷔 승은 바로 오늘?…이의리, 무사만루 3연속 탈삼진 쇼 어게인?…선발 데뷔전 갖는 이선우, 내친김에 팀 연승도?[4일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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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율 4할 한국계 레프스나이더, 보스턴과 1+1 계약 연장...2024년 180만달러, 2025년 200만달러 구단 옵션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MLB닷컴 등 미국 언론들은 3일(현지시간) 보스턴이 레프스나이더와 2024년 180만 달러, 2025년 250만 달러 구단 옵션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올해 120만 달러에 계약한 레프스나이너는 보스턴에서 90경기 동안 0.299의 타율(234타수 70안타)에 출루율0.393을 기록했다.장타율은 0.457, OPS는 0.850을 마크했다.올해는 33경기에서 팀 내 1위인 0.408의 출루율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은 0.370(27타수 10안타)에 0.981의 OPS를 기록했다.2022년 초부터 왼손 투수를 상대로 레프스나이더는 타율 0.362(116타수 42안타), OPS 0.980을 기록했다. 올 시즌 왼손 투수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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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라는 충고 무시했던 '기고만장' 마노아에 "마이너리그 가!"...TSN 인사이더 "지나친 벌그업으로 상체 움직임 둔화"
선배의 충고를 무시했던 알렉 마노아(23)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올 시즌 전 MLB 네트워크에서 분석가로 일하고 있던 야구 선수 출신 앤서니 렉커는 마노아에게 살 좀 빼라는 충고를 했다. 마노아의 체중은 130kg에 달한다.그러자 마노아는 발끈했다. 그는 "내가 올린 기록을 보고 말하라"며 렉커를 저격했다.당시 미국 대부분의 언론들도 마노아 편을 들었다. 마노아는 2022년 16승 7패, 2 24의 평균 자책점을 올려 사이영상 파이널 후보에 올랐다. 이런 마노아에 충고를 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한 것이다.그렇게 여론전에서 일방적으로 승리한 마노아는 '기고만장'했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그를 팀의 에이스로 대접하며 올 시즌 개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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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김성현, 오늘은 김민식이~' SSG, 2연속 끝내기 승리 환호…'페디 9승투&권희동+서호철 홈런포' NC, 한달여만에 LG에 연패 안겨…'부산갈매기 주인공은 노진혁' 롯데, KIA에 끝내기 승리로 2연승[3일 경기 종합]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가 나란히 끝내기 승리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했고 NC다이노스는 2위 LG트윈스에게 한달여 만에 첫 연패를 안겼다. kt위즈는 주전 엔트리를 대폭교체하는 초강수로 한많은 4연패에서 벗어났고 삼성라이온즈는 한화이글스를 제물로 시즌 5번째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롯데는 3일 사직 구장에서 노진혁의 끝내기 안타로 KIA타이거즈를 6-5로 승리했다. 2만 2990명 만원 관중이 사직 구장이 들썩였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이 6이닝 3실점으로 물러난 뒤 6회말부터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전준우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안치홍의 볼넷으로 나가자 KIA는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지던 아도니스 메디나를 마운드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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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가 보인다' '진화하는' 김하성, 작년보다 공격 페이스 좋아...OPS는 1할 가까이 향상
김하성이 매년 진화하고 있다.2021년 데뷔한 김하성은 MLB 투수들의 빠른 공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타율 2할을 간신히 넘겼다.하지만 2022년에는 어느 정도 적응한 듯 타율을 거의 5푼이나 높였다. 올해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페이스가 작년보다 좋기 때문이다.지난해 개막 후 57경기에서 김하성은 0.211(타율)/0.291(출루율)/0.337(장타율)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28이었다.올해 개막 후 57경기에서는 0.241/0.337/0.380의 슬래시를 기록했다. OPS는 0.716이다. 타율, 출루율, 장타율이 모두 향상됐다. 특히 OPS는 1할 가까이 높아졌다.수비에서도 더욱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루수로 자리를 옮
해외야구
삼성라이온즈, 9일 대구 롯데와의 3연전에 '2023클래식 씨리즈' 개최…두팀 올드유니폼으로 경기
삼성라이온즈가 9일부터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의 대구 3연전을 ‘2023 클래식 씨리즈’를 연다.‘클래식 씨리즈’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리그 최초 라이벌 교류전으로 2016 시즌 처음으로 열렸다. 이후 리그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프로 원년부터 KBO 리그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팀 명칭을 유지하고 있는 유이한 두 팀의 레트로 컨셉 시리즈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클래식 씨리즈’에선 양 팀 선수들이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갖는다. 시리즈 기간 전광판은 레트로 컨셉으로 특별하게 꾸며진다.특별한 시구 행사도 펼쳐진다. 첫 날인 9일(금)엔 삼성 라이온즈의 원조 에이스 김상엽 경일대학교 야구부
국내야구
'수비는 아직...' 배지환, 2루수와 중견수 실책 MLB 1위...김하성 따라가려면 아직 갈길 멀어
배지환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2루수와 중견수를 맡고 있다. 올 시즌 배지환은 몇 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하지만 배지환은 2루수와 중견수 실책 부문에서 MLB 전체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ESPN 통계에 따르면, 배지환은 2일(현지시간) 현재 2루수로 나서 3개의 실책을 범해 MLB 전체 공동 1위다.또, 중견수로도 2개의 실책을 범해 이 부문 공동 1위다.전체적으로는 모두 7차례 실책으로MLB 공동 5위다. 1위는 엔리케 헤르난데스로 모두 11개의 실책을 범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은 모두 3개의 실책으로 68위다. 한편, 배지환은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에서 마침내 0.1을 기록
해외야구
'홈런 1개마다 저소득층 아동에게 안경 지원' SSG랜더스, '희망EYE 캠페인' 업무 협약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프랫 안경원과 함께하는 ‘희망 EYE 캠페인’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희망 EYE 캠페인’은 SSG 선수단이 정규시즌에 기록한 홈런 1개당 인천지역 저소득층 아동 1명에게 시력 측정과 안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SG는 정규시즌 종료 후 세화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프랫 안경원 인천 연수점에서 지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 협약식은 행사 취지 소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SSG 이종훈 사업담당, 이진영 타격코치, 프랫 안경원 박종일 대표이사, 김용길 세화복지관장, 박용훈 공동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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