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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우려' kt 고영표, 7이닝 완벽한 피칭.. 투타 압도하며 SSG에 6-1 승리
kt 위즈가 고영표와 장성우의 투타 활약을 앞세워 갈 길 바쁜 SSG 랜더스의 발목을 붙잡았다.kt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를 6-1로 제압했다.이로써 9위 kt는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반면 5위 SSG는 2연패를 당했다.kt는 3회초 1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가 볼넷, 김상수는 좌중간 안타를 치고 나가 1, 2루를 만들었다.이어 문상철이 삼진으로 돌아섰지만, 후속 타자 장성우가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대형 3점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3-0으로 앞섰다.8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 정준영의 적시타에 이어 황재균이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6-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SSG는 8회말 박지환의 적시타
국내야구
'선발 가뭄 속 단비' LG 최원태, 후반기 4선발로 복귀…"빠른 회복세"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최원태(27)가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염경엽 LG 감독은 "최원태는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충분하게 휴식을 주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빠르게 올라와 후반기 네 번째 경기(7월 12일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원태는 지난 12일 오른쪽 광배근 손상 진단을 받고 이탈했다.당초 최원태는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에 훈련을 시작한 뒤 불펜 투구와 2군 훈련을 거칠 계획이었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합류 시기를 앞당겼다.최원태의 합류는 LG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선두 싸움을 하던 LG는 지난 달 말부터 핵심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토종 에이
국내야구
한화 와이스 데뷔전 첫 승, 두산에 5-4 신승
비록 이겼지만 끝이 개운하지 못했다. 한화이글스는 6월 2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대체 외국인 투수 와이스의 호투와 5회말 빅이닝을 묶어 5-4로 승리했다.특히 대체 외국인 투수 와이스의 피칭은 압권이었고, 5회말 빅이닝은 백미였다.경기 초반 팽팽한 투수전으로 이어지던 경기는 5회말에 갈렸다.선두타자 황영묵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이도윤과 최재훈의 안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페라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이후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와 노시환의 내야땅볼로 3-0으로 벌렸고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로 5-0까지 달아났다.그러나 하늘은 자만하
국내야구
'관중 야유 속 강판' 롯데 나균안, 등판 일 '술자리 논란' 올 시즌 최악의 투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오른손 투수 나균안(26)이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나균안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1⅔이닝 83구 7피안타(1홈런) 6볼넷 2탈삼진 8실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나균안의 통산 선발 최소 이닝 소화이자 최다 실점 경기다.이날 경기 전까지 8.08에 머무르고 있던 나균안의 평균자책점은 9.05로 치솟았다.경기 내용보다 더 큰 문제는 이른바 '술자리 논란'이었다.경기 당일인 이날 오전 1시경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에 나균안이 술자리에 참석한 사진이 올라왔다.나균안이 실제로 음주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등판을 앞둔 선수가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에
국내야구
'푸대접' 브룩스, '뒤처리'하고 2일 만에 또 양도지명...25일 경기서 롱릴리프로 5이닝 1실점 호투했는데도 오러프린 콜업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선수 기용 방식이 가히 역대급이다.오클랜드는 26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애런 브룩스를 양도지명(DFA)하고 좌완 잭 오러플리를 콜업했다.이로써 오클랜드 40인 로스터 수는 39명으로 줄었다. 34세의 브룩스는 오프시즌에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두 번이나 콜업됐다. 두 번째 콜업은 24일 이루어졌다. 브룩스는 25일 LA 에인절스전에서 '뒤처리' 임무를 맡았다.선발 루이스 메디나가 3이닝만 소화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구원투수로 등판, 5이닝을 책임졌다. 65개의 공을 던져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는 불펜 투수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콜업된 지 2일 만에 양도지명된 것이다. 오클랜드는 더 이
해외야구
'메이저 포함 생각 없나?' 마이애미, 고우석 '패싱'하고 키친 영입해 남은 40인 로스터 한 자리 포함시켜...고우석과 성적 비슷
고우석에 대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의중이 드러난 선수 이동이 나왔다.마이애미는 2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좌완 투수 오스틴 키친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마이애미는 그동안 40인 로스터에 한 명 부족했는데 키친을 그 자리에 넣은 것이다.키친은 일단 트리플A에 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27세인 키친은 지난 주말 빅ㅇ리그에 콜업됐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바로 다음날 양도지명(DFA)됐다.메이저리그 경력 없이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키친은 225 2/3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 3.95를 기록했으며 탈삼진 비율은 19.4%, 볼넷 비율은 6.3%였다. 땅볼 비율은 50%였다. 고우석의 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은 3.90이다.더블A 탈삼진율은 27
해외야구
MRI 이상 없는데 통증 계속? 커쇼, 복귀할 수 있을지 의문...류현진도 MRI 이상 없었으나 결국 수술
2015 시즌을 앞두고 류현진(당시 LA 다저스)은 왼쪽 어깨 통증으로 투구를 하지 못했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이상은 없었다. 앤드루 프리드먼 LA 다저스 단장은 "우려했던 만큼 심각하지는 않다. MRI 촬영 결과 류현진의 어깨는 2012년 입단할 때와 비슷했다"고 말했다.그러나 류현진은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고 시즌아웃됐다.복귀를 준비 중이던 클레이튼 커쇼가 셧다운됐다.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마친 후 왼쪽 어깨 통증이 지속되자 다저스는 아예 공을 던지지 못하게 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복귀하는 선수들이 겪는 과정의 일부다. 커쇼도 그것과 같은 통증이라고 보면 된다"며 대수롭지
해외야구
'8년 9개월 만에 6연승 도전' 삼성 라이온즈, 더위가 오니 더 강해지네.. 선수층 탄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전통적으로 여름이 되면 강해진다.덥기로 유명한 대구를 연고지로 활용하는 삼성 선수들은 타 구단 선수들보다 무더위에 익숙하고 체력 관리도 잘한다.삼성은 최종 순위 8위로 마친 2023시즌에도 7월부터 8월까지 치러진 40경기에서 21승 18패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삼성은 올해도 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기세를 올리고 있다.6월 이후 열린 20경기 성적은 13승 7패로 10개 구단 중 1위다.삼성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했거나 복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베테랑 선발 투수 백정현은 약 3개월 만에 복귀해 지난 23일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등판, 5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더블헤더
국내야구
'살아있는' 푸이그, 멕시코리그 33경기서 13개 홈런 '괴력' 타율 0.327 OPS 1.115...한 경기 2개 홈런도
야시엘 푸이그가 베네수엘라에 이어 멕시코리그도 폭격하고 있다.베라크루즈 이글스에서 뛰고 있는 푸이그는 25일(한국시간) 현재 33경기에서 13개의 홈런을 쳤다. 타율 0.327에 26타점 OPS 1.115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치기도 했다.푸이그는 또 수비에서도 전력으로 달려 다이빙 캐치를 하는 장면도 연출했다.푸이그는 지난 5월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베토 아빌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리그(LMB) 올스타 홈런 더비에서는 쿠바 출신으로 최초로 우승한 바 있다.푸이그는 결승전에서 카일 마틴(오악사카 월어스)을 16-7로 물리쳤다.1라운드에서 5개를 친 푸이그는 3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도
해외야구
'만화 야구단' 샌디에이고, 3-6에서 10회 끝내기 '만화 야구' 연출...최근 홈 7경기 중 4경기 끝내기승
이쯤 되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만화 야구단'으로 불러도 무방하다.샌디에이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0회말 4득점하며 7-6으로 대역전승을 거뒸다.샌디에이고는 이날 연장 10회초 3점을 내주며 3-6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10회말 4점을 얻어 승부를 뒤집었다.무사 2루에서 시작된 공격에서 도노반 솔라노가 좌측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됐다.이어 잭슨 메릴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2점을 만회해 5-6으로 바짝 추격했다.김하성이 차분하게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의 기회가 계속됐다.대타로 나선 타일러 웨이드가
해외야구
'야잘잘' 김하성, KBO 출신 야수 최초 500경기 출전...'만화' 같은 경기서 상황에 맞는 기습번트로 선취 타점에 끝내기 득점
'야구는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는 말이 있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그런 선수다.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1볼셋 2득점으로 활약했다.김하성의 센스 있는 플레이는 2회말에 나왔다. 선두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다음 도노반 솔라노가 좌전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됐다.잭슨 메릴이 허무하게 삼진을 당해 1사 1, 3루에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다.김하성은 상대 좌완 투수 패트릭 코빈의 초구에 기습 번트를 3루 쪽으로 댔다. 기가 막힌 번트였다. 코빈이 급하
해외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100% 팬투표' 선발
올해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 출전할 선수를 야구팬들이 투표로 100% 선발한다.KBO 사무국은 컴투스와 3년 연속으로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공식 스폰서 계약을 하고 올스타전 전날 메인 이벤트인 홈런더비의 공식 타이틀명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로 확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홈런레이스로 부른 명칭을 홈런더비로 변경했으며 출전 선수 선정 방식을 KBO 사무국의 자체 선정에서 100% 팬 투표로 바꿨다.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홈런더비 출전 선수 선정 팬 투표 후보는 올스타전 출전자 중 24일 현재 홈런 10개 이상을 친 선수다.박동원·오스틴 딘(이상 LG 트윈스), 멜 로하스 주니어(kt wiz), 최정(SSG
국내야구
'어깨 통증' 두산 선발 브랜든, 1군 제외.. 계속 꼬이는 선발 로테이션
두산 베어스 외국인 왼손 선발 브랜든 와델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브랜든은 지난 2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방문 더블헤더 1차전에서 3회말 왼쪽 어깨 뒷부분에 통증을 느껴, 자진해서 강판했다.24일 1차 진료를 받은 브랜든은 25일에 다시 병원을 찾을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선수가 통증을 느끼고 있어서 일단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며 "교차 검진을 한 뒤에 추후 일정, 복귀 시점 등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두산은 오른손 불펜 정철원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통증을 안고 조심스럽게 경기를 치르던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도 회복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국내야구
'적수가 없다' KIA 김도영, MVP급 성적 질주…타점·출루율 높이면 압도적
프로야구 역대 다섯 번째로 전반기에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30홈런-30도루는 물론 최우수선수(MVP)를 향해서도 돌진한다.김도영은 24일 현재 공격 8개 타이틀 중 출루율을 뺀 7개 분야 모두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타격 6위(타율 0.341), 홈런 공동 2위(20개), 타점 공동 10위(56개), 득점 1위(71개), 도루 7위(22개), 장타율 2위(0.608), 안타 3위(101개)를 달린다.김도영의 출루율은 0.402로 이 부문 10위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0.404)를 바짝 쫓는다.타격의 정확성과 힘, 질풍 같은 주루를 겸비한 김도영은 다방면에 능한 전천후 선수로 주가를 높였다. 강력한 엉덩이 회전력을 활용한 간결하고 빠른
국내야구
'이런 뻔뻔한...' '먹튀' 스넬의 '극이기주의'..."난 아직 준비 안 됐는데 구단은 서두르고 있다" 불만
블레이크 스넬(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기심이 극에 달하고 있다.스넬은 시즌 개막이 임박해서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년 6200만 달러에 계약했다.프로 선수라면 언제든지 뛸 수 있게 준비를 해야 한다.그러나 스넬은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 계약 후에도 마이너리그 경기를 통해 투구 감각을 찾지 않고 "마이너리그는 필요없다"고 큰소리쳤다. 결국 그는 제대로 던질 준비도 하지 않은 채 마운드에 올랐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 오만함을 보인 것이다.결과는 처참했다. 3패에 9.5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부상자 명댠에도 두 차례 올랐다.24일(이하 한국시간) 그는 트리플A 경기에 등판했다. 역시 형편없는 결과를 보였다. 2.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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