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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있는데도?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올해도 가을야구 못한다...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다저스 102승 예상
이정후가 가세했는데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베이스볼프로스펙터스는 최근 30개 구단의 정규리그 성적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80.5승 81.5패 승률 0.495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졌다. 이는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에 이어 와일드카드 5위에 해당한다. 와일드카드는 3위까지 주어진다.다만, 호르헤 솔레르가 가세함에 따라 다소 변화가 예상된다.샌디에이고는 80.2승 81.8패로 서부지구 4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서부지구 1위는 LA 다저스로 102승 60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해외야구
MLB닷컴, 이정후와 김하성 톱타자 예상, 배지환은 없어...페디 3선발, 플렉센 5선발, 켈리 2선발
이정후와 김하성이 2024 시즌 소속 팀의 톱타자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30개 팀의 2024 로테이션과 타순을 예상했다.이에 따르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번타자로 나선다. 김하성 역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1번타자로 예상됐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중반부터 톱타자로 활약했다. 현재로서는 샌디에이고에 김하성 이외에 1번타자를 맡을 만한 선수가 없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있지만 타티스는 장타력이 좋아 김하성 뒤에서 치는 것이 효율적이다.배지환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LB닷컴은 2루수에 제레드 트리올로를 예상했다. 중견수는 헨리 데이비스다.배지환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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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테이션 5명 모두 일본 투수? 다저스 사장 "일본 선수 더 영입하겠다"...사사키부터 야마시타, 미야기, 우다가와, 타카하시 대기
LA 다저스가 정말 '저팬 다저스'가 되려는 모양이다.다저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토토 요시노부를 영입했다. 이들은 FA 1, 2위였다. 오타니는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고 야마모토는 12년 3억25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그러자 일부 MLB 팬은 다저스가 '저팬 다저스'가 되려 한다고 비아냥댔다.그러나 다저스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도 일본 투수들을 영입할 뜻을 분명히 했다.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최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다저스가 일본 선수들을 위한 파이프라인이 되는 것에 대해 질문에 "우리의 관점에서 이번 계약은 우리가 영입한 선수들의 재능의 수준이 우리의 우승 확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해외야구
'천군만마' 이정후 홈으로 불러들일 솔레어,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합의...3년에 평균 연봉 1200~1700만 달러 예상
이정후가 '천군만마'를 얻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강타자' 호르헤 솔레어(31)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샌프라니스코 크로니컬의 수잔 슬러서가 13일(한국시간) 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평균 연봉은 1200~17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솔레어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137경기에 나서 36홈런 126안타 타율 2할5푼 OPS 8할5푼3리를 기록했다2014년 빅 리그 무대에 데뷔한 그는 MLB 통산 870경기에서 170개의 홈런을 쳤다. 통산 타율은 2할4푼3리로 높지 않지만 일발 장타가 있는 선수다.현재 자이언츠는 슬러거가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시즌 득점 24위, 홈런 19위에 그쳤다.이에 블리처리포트는 "이정후는 올 겨울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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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신규 마스코트 하랑이 출시…호걸이·호연이 리뉴얼
KIA 타이거즈가 13일 신규 마스코트인 ‘하랑이’를 공개했다.무등산에서 살고 있던 하랑이는 불빛을 따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우연히 찾아오게 되었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반해 타이거즈의 팬이 되었다는 콘셉트이다.아기 백호 캐릭터인 하랑이는 하얀 피부와 홍조, 이마를 살짝 덮는 앞머리가 특징이다. 호기심이 많은 하랑이는 야구장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것이 취미이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길 좋아한다.동시에 기존 마스코트인 호걸이와 호연이도 새단장 했다.호걸이는 용맹한 모습은 유지하면서 눈썹과 입매에 곡선 요소를 더해 한층 더 친근한 인상이 들도록 했다.호연이는 따뜻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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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선수단 운영 노하우 교류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12일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키움히어로즈 고형욱 단장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릭 홀 사장(President, CEO & General Partner)을 포함해 선수단 운영과 스카우트, 전력분석 담당 직원들이 참석했다.양 구단은 작년 2월 미국 스프링캠프 기간 중 선수단 운영방식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로의 노하우를 접목시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생긴 양 구단은 충분한 논의 끝에 지난 8월 선수단 운영 노하우 교류 목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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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트레이드하려면 빨리 해야...롯데 출신 스트레일리 "갑작스런 트레이드는 경기력에 영향 줘"
김하성에 대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애매한 태도가 의심스럽다.김하성의 트레이드는 비단 이번 뿐만 이슈화되지 않았다. 매년 그랬다.빅리그 데뷔 해였던 2021 시즌이 끝나자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들은 일제히 김하성의 트레이드를 촉구했다.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샌디에이고는 침묵했다.2022시즌 김하성이 타격에서 반등하고 엄청난 수비력을 과시하자 지역 매체들은 '잘 하고 있을 때 트레이드하라'고 성화였다. 실제로 샌디에이고는 2023시즌을 앞두고 김하성의 트레이드를 고려했다. 트레이드카드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았는지 그냥 넘어갔다.2023시즌 김하성은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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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올해 첫 프리 배팅에서 뛰어난 장타력 과시.. 역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서울에서 열리는 2024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출장 전망을 밝혔다.MLB닷컴, ESPN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야외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오타니가 필드에서 투구를 쳐보는 것은 작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오타니는 이날 21차례 스윙을 선보인 가운데 홈런 타구를 10개 생산했다.앞서 오타니는 이달 초 "재활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개막전 출전을 확신한다"고 밝혔는데, 이번엔 말이 아닌 행동으로 건재함을 증명한 것이다.오타니는 훈련을 마친 뒤 "전반적으로 느낌이 정말 좋았다. 배트를 강하게 휘둘렀고
해외야구
이정후 빼고 '어수선한' 코리안 메이저리거...류현진, 최지만 'FA 미아' 위기, 김하성은 계속 트레이드 제기에 마음 고생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분위기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외하고 매우 어수선하다. 류현진과 최지만은 자칫 'FA 미아' 위기에 봉착했고, 김하성은 아직도 트레이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류현진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때문에 어정쩡한 상태다. 보라스가 계약을 질질 끌고 있다. 사실 다른 에이전트였다면 류현진은 이미 새 팀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에 출석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미 시장 가격이 나왔고 기간도 예상됐기 때문이다.그런데도 계약이 미루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미국 매체들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아예 류현진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류현진은 이 때문에 KBO 복귀도 못
해외야구
류현진 거취 이번 주 최대 고비...15일 몽고메리 계약 후 윤곽 드러날 듯, 그래도 없으면 KBO 복귀 탄력
류현진의 기다림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류현진은 그동안 미국 전역을 '루머 여행'했다. 동부, 중부, 서부 지역 연고지 팀들을 거의 모두 돌았다. 하지만 이들 팀 중 어느 팀과도 계약에 이르지는 못했다. 이처럼 수많은 팀들이 류현진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계약을 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때문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보라스는 FA 시장이 열렸을 때 류현진을 원하는 팀이 먆다고 큰소리쳤다. 정말 그랬는지는 알 수 없으나 보라스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잔류에 자신감을 가진 것으로 보였다. KBO 복귀도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그래서 그는 계약 조건으로 2년을 요구했
해외야구
'결론은 내부 승격~' KIA타이거즈 제11대 사령탑에 이범호 1군 타격 코치 선임
KIA 타이거즈가 13일 제11대 감독으로 이범호 1군 타격코치를 선임했다. .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에 계약했다. 이범호 신임감독은 2000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뒤 2010년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거쳐 2011년 KIA로 이적했으며, KBO리그 통산 타율 0.271, 1727안타, 329홈런, 1127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역대 통산 만루홈런 1위(17개)로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9년에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 감독은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으며, 2021시즌 퓨처스 감독을 역임했다. KIA는 이범호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팀 내 퓨처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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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 야구 스타' 오타니 '개막전 출전 의지'.. 새로운 팀에서 신인처럼 행동하겠다
'현역 최고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다저스를 상징하는 파란색 훈련복을 입고, 수 많은 취재진 앞에 섰다.오타니의 인터뷰 장면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오타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가볍게 훈련했다.이날 다저스는 투·포수조와 재활군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오타니는 미국 MLB닷컴, 일본 닛칸스포츠 등과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팀에서 새 출발 한다"며 신인처럼 행동하겠다"고 밝혔다.'투타 겸업'을 하며 메이저리그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오타니는 2023시즌이 끝나고서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천255억원)에 계약했다.오타니의
해외야구
애틀랜타 에이스 프리드마저 다저스로? LA가 고향인 프리드, 올 시즌 후 FA 돼...프랑코어 "프리드는 다저스로 갈 것" 장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맥스 프리드가 2025년에 LA 다저스에 합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 애틀랜타 스타 제프 프랑코어는 최근 '파울 테리토리' 팟캐스트에서 "프리드는 다저스와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프리드는 이번 시즌 후 FA 신분이 된다. 애틀랜타가 프리드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으면 프리드는 FA 시장에 나올 것이 확실하다고 한 달 전 켄 로젠탈이 예상한 바 있다.올해 30세인 프리드는 장기 계약을 맺을 경우 약 2억 달러에 가까운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리드가 다저스로 갈 가능성이 큰 것은 그가 로스앤젤레스(산타모니카) 출신이기 때문이다.또 프리드는 다저스로 이적한 팀 동료 프레디 프리먼과 친분이 두터운
해외야구
이정후, 류현진과 고우석 공 쳐야 하나? 헤이먼 "샌디에이고, 류현진 같은 선발 투수에게 더 관심 있을 수 있어"
류현진의 행선지는 결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인가?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9일(한국시간) 남아 있는 FA들의 행선지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거론했다.헤이먼은 "샌디에이고는 좌타 외야수를 찾고 있다. 그리고 샌디에시고와 LA 다저스는 켄리 잰슨을 노리는 경쟁 팀들 중 하나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류현진 같은 선발 투수에게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사실 샌디에이고는 현재 선발 투수 2명이 필요하다. 블레이크 스넬과 세스 루고가 FA로 이탈했다. 스넬은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고 루고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3년 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마이클 와카 역시 캔자스시티와 2년 32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샌디에이고를 떠났다.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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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만 달러(108억원)밖에 안 하잖아" 뉴욕 매체 "양키스, 로테이션 강화 위해 류현진 영입하야"
류현진이 또 뉴욕 양키스에 추천됐다.양키스 팬 사이트 중 하나인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스트라이프스는 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로테이션 강화를 위해 류현진을 영입하라고 촉구했다.이 매체는 "양키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이미 구단의 발전을 이루었지만 또 다른 계약을 맺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며 "이번 오프시즌에 들어서면서 양키스의 로스터에서 가장 큰 구멍은 외야수와 선발 로테이션이었다. 양키스는 후안 소토, 알렉스 버두고, 트렌트 그리샴을 영입해 외야수를 대폭 개선했다. 양키스는 또 마커스 스트로먼을 FA로 데려오면서 로테이션도 보강했다"고 했다.그러면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이런 경우 양키스는 또 다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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