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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어?' LG 켈리·엔스, 최근 보란듯이 반등.. 단, 한 두 경기로 판단하기 어려워
퇴출 위기에 놓였던 LG 트윈스의 두 외국인 선발 투수가 최근 보란 듯이 반등하고 있다.LG 오른손 선발 투수 케이시 켈리(34)는 25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8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등 완벽한 피칭을 펼치며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뒀다.그러자 이번엔 또 다른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33)가 힘을 냈다.엔스는 26일 삼성전에서 6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근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전력난을 겪는 LG는 두 외국인 투수의 역투에 힘입어 삼성을 연이어 꺾고 2위를 탈환했다.켈리와 엔스는 올 시즌 초반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며 교체 위기에 놓였다.지난
국내야구
이정후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선수는 손흥민...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 MC 더 맥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EOL 스타 손흥민(토트넘)을 가장 좋아하는 한국 스포츠 스타라고 밝혔다.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유튜브에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한국의날 행사 때 전광판을 통해서 상영된 이정후 특별 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에서 이정후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등장했다.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이정후는 "삼겹살"이라고 했다. 맛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또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료는 "매실"이라고 말했다. 역시 맛이 있어서 좋다는 것이다.이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가수? 가수? 가수? 가수? 가수?"라며 뜸을 들이다 "MC 더 맥스"라고 답했다. "오늘 출근 길에
해외야구
'포지션 스왑은 실패?' 김하성, 유격수보다 2루수가 '적격'...올 83경기 성적, 유격수 봤던 2022년 83경기 성적과 비슷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 중 어느 것이 '제격'일까?야구 경기에서 내야 수비 비중이 가장 큰 포지션은 유격수다. 가장 많은 타구가 유격수 쪽으로 날아간다. 오른손 타자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격수에 대한 공격력은 타 포지션에 비해 관대한 편이다. 수비만 잘 되면 타율이 좀 낮아도 빅리그에서 비교적 장수할 수 있다.김하성은 유격수와 2루수를 볼 수 있는 선수다. 3루수도 가능하다. 지난해 유틸리티맨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한 이유다.그의 포지션별 타율을 보면, 2022년의 경우 유격수로 0.251(447타수 112안타)을 기록했다. 3루수로는 0.269(67타수 18안타)이었다. 2루수로 뛴 경기는 없다. 2023년
해외야구
'다시 2위 복귀' 삼성, 기동력과 철벽 마운드 앞세워 LG에 신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투수 이승현의 역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꺾고 하루 만에 2위로 올라섰다.삼성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2-1로 눌렀다.전날 패배로 3위로 추락했던 삼성은 이날 승리로 LG를 반 경기 차로 따돌리고 다시 2위를 꿰찼다.이승현은 2회말 볼넷 2개와 폭투, 패스트볼 등으로 2사 만루 위기에 놓였으나 박해민을 좌익수 뜬 공으로 잡으며 실점 위기에서 탈출했다.3회에도 안타 2개를 내주면서 2사 1,2루에 몰렸지만 오스틴 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되던 경기는 4회에 균형이 깨졌다.삼성은 선두 타자 구자욱과 후속
국내야구
'19안타 홈런 3방' KT, SSG에 16-8로 대승… 위닝 시리즈 챙겼다
kt 위즈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홈런 3방 등 안타 19개를 몰아쳐 SSG 랜더스를 16-8로 대파했다. SSG는 실책 4개로 자멸했다.kt는 주중 삼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kt는 3-5로 뒤진 6회초 대타 문상철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5-5 동점을 이룬 뒤 곧바로 터진 멜 로하스 주니어의 좌월 석 점 홈런을 앞세워 8-5로 뒤집었다.이어 7회에도 안타 5개와 SSG의 실책을 묶어 5점을 보태 SSG의 추격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1번 타자 로하스가 시즌 21호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고, 2번 강백호와 6번 황재균이 3타점씩 거들었다.SSG 주포 최정은 5회 좌월 솔로 홈런
국내야구
'마이너리그 안 갈래!' '생큐, 그럼 나가!' KBO 출신 베탄코트, 트리플A행 거부?...잔여 연봉 100만 달러 '포기'한 듯, 고우석과 한솥밥 불발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뛴 바 있는 크리스티안 베탄코트(33)가 방출됐다.MLB닷컴의 크리스티나 드 니콜라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베탄코트를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이에 앞서 베탄코트를 양도지명(DFA)했고, 클레임하는 팀이 없자 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신분을 이관했다.그런데 아예 방출했다는 것이다. 베탄코트가 트리플A행을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에서 3년 이상 활약한 선수는 트리플A 이관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베탄코트는 4.129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FA를 선택하면서 이번 시즌 연봉 205만 달러의 잔여 금액인 약 100만 달러도 챙기기 위한 5년에 43일이
해외야구
'기록의 사나이' SSG 주포 최정, 9시즌 연속 20홈런…박병호에 이어 두 번째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주포 최정이 역대 두 번째로 9시즌 연속 홈런 20개를 쳤다.최정은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t 위즈와 벌인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3으로 앞선 5회말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시즌 20번째 홈런을 장식했다.KBO리그 통산 홈런을 478개로 늘려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최정은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9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박병호는 미국프로야구에 몸담은 2016∼2017년 2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2022년까지 9시즌 연속 홈런 20개 이상을 때렸다.최정은 또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으로 이 부문 독보적인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야구
'148km 신화가 사라졌다'' 이마니가 0점대 ERA, 6경기 만에 3점대로 치솟아...타자들, 적응 끝낸 듯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의 시속 148km 직구 신화가 사라지고 있다.이마나가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실점(3자책)했다. 평균자책점은 3.07로 올랐다. 시즌 처음으로 3점대에 진입했다. 0점대 ERA가 불과 6경기 만에 3점대로 치솟았다.이마나가는 지난 5월 19일 시즌 5승 0패에 ERA 0.84로 리그 1위를 달렸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한 0점대 ERA였다.패스트볼 구종 가치도 리그 최고였다. 이마나가의 당시 패스트볼 누적 런 밸류가 마이너스 13으로 이 부문 1위였다. 화제가 된 것은 그의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평균 구속이 92마일로, 약 148km/h밖에 안 됐다. 메이저리그 평균인 94마일(약
해외야구
'이주형 홈런+도슨 3안타' 키움, 9-7로 NC에 신승…'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안방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3연전 싹쓸이를 완성했다.키움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와 홈경기에서 활발하게 터진 타선과 불펜의 틀어막기를 앞세워 9-7로 이겼다.키움이 NC를 상대로 3연전을 모두 휩쓴 건 2022년 7월 8∼10일 경기 이후 약 2년 만이다.당시 키움은 한현희와 최원태, 안우진이 선발 투수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다. 한현희와 최원태는 이적, 안우진은 복무로 지금은 팀을 떠났다.1회초 먼저 3점을 내준 키움은 1회말 반격에서 로니 도슨의 적시 2루타와 최주환의 1타점 내야 안타로 2점을 따라갔다.2회에는 선두타자 변상권이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솔
국내야구
'공격력은...' 김하성, 결국 1억달러 수준? MLBTR, "5년 계약 예상"...6년미면 이정후와 비슷할 듯, FA 6월 파워랭킹 8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FA 총액은 결국 1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MLBTR은 28일(한국시간) FA 6월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김하성을 8위에 올렸다.MLBTR은 "김하성은 동급 최고의 수비 선수 중 한 명이다. 수비 지표는 그에게 내야 전반에 걸친 그의 작업에 대해 높은 등급을 부여했다"며 "샌디에이고는 올해 유격수로 그를 전적으로 투입할 만큼 김의 수비 능력을 좋아했다"고 운을 뗐다.이어 "공격적인 프로필은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 그는 뛰어난 스트라이크 존 인식과 순수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 게임을 구축한 괜찮은 타자다. 김은 볼넷을 삼진만큼 많이 얻어냈다"며 "0.236의 형편없는 인플레이 타율은 그의 전반적인 출
해외야구
'비거리 140m 초대형 홈런' NC 데이비슨, 시즌 24호.. 홈런 단독 선두 질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맷 데이비슨(33)이 홈런 선두를 굳히는 초대형 홈런을 가동했다.데이비슨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팀이 4-9로 끌려가던 5회초 1사 후 2점 홈런을 쳤다.볼 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키움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던진 체인지업 실투를 놓치지 않고 힘껏 방망이를 돌렸다.KBO리그 홈런 1위 데이비슨의 시즌 24호 홈런이다.타구는 고척스카이돔 중앙 관중석 중단까지 날아갔다. KBO 집계 비거리는 140m다.비거리 140m 홈런은 2020년대 들어 KBO리그에서 9번째로 나왔다.데이비슨은 지난 15일 창원 삼성 라이온즈전 비거리 140m 홈런에 이어 불과 12일 만에 또 손맛
국내야구
'14안타 11득점 불방망이' 롯데 4연승, 선두 KIA 32실점.. 처참하게 무너졌다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홈경기에서 KIA를 11-2로 대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3연전 첫날 14-1의 절대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15-15 무승부에 머문 KIA 마운드는 물오른 롯데 방망이에 26일 6실점, 이날 11실점을 합쳐 3연전에서 32실점하고 처참하게 무너졌다.KIA는 부산 사직구장 6연패 수렁에 빠졌으며 올 시즌 롯데와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무 7패로 열세를 면치 못했다.KIA는 0-0인 4회 나성범의 좌중간 2루타로 1점을 먼저 냈으나 롯데는 4회말 5점을 내고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나승엽의 우중간 2루타로 1-1 동점을 이룬 뒤 2사 3루에서 최항의 역전 중전 적시타가 나왔다. 이후 박승욱, 손성빈, 황성빈 세 타자가 연속 2루타를 때려 5-1로
국내야구
'4번 타자가 돌아왔다' 노시환, 홈런포 5타점.. 한화, 8-3으로 두산에 완승
4번 타자가 돌아왔다.한화이글스는 6월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김기중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노시환의 18호 홈런으로 8-3으로 승리했다.특히 침묵했던 4번타자 노시환이 어제부터 맹타를 휘둘러 타격감을 회복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초반은 한화의 우세였다.1회말 선두타자 황영묵이 상대 선발 최준호의 초구를 받아쳐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고, 장진혁의 볼넷으로 만든 1사 2루에서 노시환이 시즌 18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2회말에도 이도윤의 안타와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 장진혁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페라자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더 추
국내야구
"볼보이가 오타니 생명을 구했다?!" 다저스 더그아웃에서 '대참사' 일어날 뻔, 무슨 일?
오타니 쇼헤이는 LA 다저스에서의 79번째 경기에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록을 세웠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리즈 피날레 경기에서 다저스의 4-0 승리를 안겨준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10경기 연속 최소 1타점을 기록했다. 이는 1920년 타점이 공식 통계로 채택된 이후 세워진 다저스의 새로운 기록이다. 하지만 이날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다저스의 배트보이 하비에르 에레라였다. MLB닷컴에 따르면 그는 3회 더그아웃 계단 위에서 키케 에르난데스가 친 강한 파울볼을 맨손으로 잡았다. 에레라 바로 뒤에는 오타니가
해외야구
'역전승 이끈 슬라이딩' 롯데 고승민, 대가는 손가락 부상.. 재활에 3∼4주 소요 예정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고승민(24)이 손가락 부상으로 후반기에 복귀한다.롯데 구단은 "병원 진단 결과 왼쪽 엄지손가락 염좌 진단이 나온 고승민은 재활에 3∼4주가량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승민은 26일 경기에서 2-4로 끌려가던 7회 1사 1, 3루에서 2루수 쪽 땅볼을 친 뒤 1루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해 내야 안타로 타점을 냈다.곧바로 빅터 레이예스의 2루타가 터져 경기는 4-4 동점이 됐고, 결국 롯데는 6-4로 승리했다.역전승을 이끈 고승민 슬라이딩의 대가는 부상이었다.고승민은 올 시즌 타율 0.316, 6홈런, 43타점으로 롯데 타선의 새로운 해결사로 활약하며 베테랑 전준우가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기간 빈자리를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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