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0(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박찬호 폭풍 질주 결승점' KIA, SSG에 13-4 대승.. '8회 7득점 대폭발'
선두 KIA 타이거즈 KIA는 14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와의 홈 경기에서 13-4로 물리치고 SSG 상대 3연패를 힘겹게 끊었다.SSG만 만나면 작아지는 KIA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여전히 4승 8패로 크게 밀린다.SSG가 한 점씩 득점할 때 KIA는 3점씩 뽑아 경기 후반 뒤집었다.SSG가 1회 추신수, 2회 최지훈의 적시타로 1점씩 빼자 KIA는 3회말 무사 2, 3루에서 박찬호의 우선상 2타점 2루타와 SSG 1루수 고명준의 송구 포구 실책을 묶어 3점을 내고 역전했다. SSG가 6회 고명준의 중견수 앞 바가지 안타, 7회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땅볼로 4-3으로 다시 뒤집자 KIA는 7회말 1사 1, 3루에서 SSG 투수 노경은의 1
국내야구
LG, 한화에 8-4 승리…위닝시리즈 '김현수·오지환 3안타 2타점' 수확
LG 트윈스가 대전에서 2승을 거두고 잠실로 돌아온다.LG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8-4로 눌렀다.타격 부진으로 고전하다가 전날 4타수 2안타를 치고 3득점을 올려 팀의 7-3 승리에 힘을 보탠 김현수가 이날도 안타 3개를 적시에 날려 연승을 거들었다.김현수는 1회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찬스를 이었고, LG는 오지환의 우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한화는 4회 연속 3안타로 1-1 동점을 이룬 뒤 6회말 안치홍의 단타, 채은성의 2루타, LG 2루수 신민재의 실책을 묶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LG는 7회초 한꺼번에 넉 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선두 박해민이 좌전 안
국내야구
'흥행 몰이' 두산, 한 시즌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 시즌 구단 최다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입장권 2만3천750장을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두산은 올 시즌 17차례 매진 기록을 세우며 2012년(16회)을 넘어섰다.두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홈 한 경기 평균 관중 1만7천677명을 기록했다.LG 트윈스(1만8천930명), KIA 타이거즈(1만7천829명)에 이은 3위다.
국내야구
'이러다 모든 걸 잃는다' 고우석, 무리하게 던지지 말고 심신부터 추스려야...빅리그가 전부는 아냐
고우석이 계속 부진하다. 4경기 연속 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치솟고 있다. 특히, 더블A로 강등된 후 치른 2경기 평균자책점이 무려 18.00이다.고우석의 부진은 구위 문제보다 심리적인 위축 때문으로 보인다.고우석은 지금까지 모두 4차례 충격적인 일을 당했다. KBO리그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다.첫째,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 탈락 후 더블A 강등이다.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했을 때 팀의 마무리를 놓고 로베르트 수아레즈, 마쓰이 유키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됐다. 단장이 그렇게 말했다.그러나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기복 심한 투구 내용으로 서울시리즈에는 동행했으나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내색은 하지 않았
해외야구
'왕의 귀환?' 다저스 팬들, 커쇼에 "서둘러, 너가 필요해!" 조기 복귀 촉구...트리플A 재활 경기서 3이닝 무피안타 '완벽투'
클레이튼 커쇼가 재활 경기서 완벽투를 과시했다.커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 1볼넷으로 호투했다.이날 38개의 공을 던졌으며 이 중 23개가 스트라이크였다. 직구와 변화구를 섞 어 던졌으며 완급 조절 능력도 빼어났다.다저스 구단 공식 SNS는 이날 커쇼의 호투 모습을 동영상으로 게재하며 '왕의 귀환'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이에 다저스 팬들이 열광했다. 이들은 커쇼의 조기 복귀를 바라는 댓글을 달았다.다저스는 최근 4연패를 포함한 6전 1승 5패로 부진하다. 여기에
해외야구
'미안하지도 않나?' 플렉센, QS에도 또 승리 실패...화이트삭스, 플렉센 등판 12경기 연속 패배
KBO 출신인 플렉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게임에 선발 등판, 6이닝을 던져 5피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했으나 팀이 2-6으로 져 패전투수가 됐다.이로써 화이트삭스는 플렉센이 등판한 겻기 12연패에 빠졌다. 이 기간 플렉센은 0승 5패를 기록했다.올 시즌 플렉센이 등판한 경기는 모두 20차례. 화이트삭스는 이 중 고작 2승을 하고 18패를 했다.화이트삭스의 시즌 승률은 0.278(27승 70패)이다. 플렉센이 등판한 경기 승률은 0.100다. 플렉센 등판 경기 때 타자들이 얼마나 도움을 주지 못했는지 알 수
해외야구
'정말 왜 이러나?' 고우석, 이번엔 블론세이브...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1이닝 2실점, 더블A 강등 후 2경기 ERA 18.00
고우석(펜사콜라 블루 와후스)의 부진이 어어지고 있다.고우석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앨러배마주 헌츠빌의 도요타필드에서 열린 로켓시티 트래시 팬더스(LA에인절스 산하 더블A)와의 원정 경기 10회말에 등판, 1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하며 블론세이브했다.고우석은 3-1로 앞선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넬슨 라다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고, 2루 선행 주자 벤 고벨이 홈을 밟아 1실점했다.이어 마일스 에머슨 타석에서 폭투를 해 라다를 3루로 보냈고, 에머슨마저 볼넷으로 내보냈다.무사 1, 3루에서 맥 맥크로스키의 희생번트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3-3 동점이 됐다. 블론세이브였다.이후 구스타
해외야구
'헤드샷 퇴장' 삼성 원태인, 1회도 못 채워.. 개인 선발 최소 이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국내 에이스 원태인(24)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로 1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원태인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⅔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로 4실점 했다.원태인은 1회 정수빈에게 우전 안타, 허경민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헨리 라모스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양의지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5번 타자인 김재환에게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공이 가운데 몰려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다.원태인은 양석환을 내야 뜬공으로 잡고 안정을 찾는 듯했지만, 강승호에게 던진 3구째 직구가 타자 헬멧을 강
국내야구
'야수 실책에 와르르' 시라카와, 두산 데뷔전 4실점.. 다소 아쉬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조기 강판당했다.시라카와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3⅔이닝 83구 3피안타 6볼넷 3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남기고 마운드를 떠났다.시라카와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지난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부상으로 인해 단기 대체 선수로 SSG에 입단했다.SSG에서 그는 최고 시속 150㎞가 넘는 공격적인 투구로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09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시라카와는 SSG에 엘리아스가 복귀하면서 팀을 떠났고, 마침 브랜던 와델(등록명 브랜든)이 부
국내야구
'타선 폭발' SSG, 난타전 끝에 KIA에 15-9 승리… 3연승 질주
SSG 랜더스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이틀 연속 KIA 타이거즈를 울렸다.SSG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역전을 주고받는 시소게임 끝에 15-9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거둔 SSG는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단독 1위 KIA는 6연승 뒤 2연패를 당하며 주춤거렸다.특히 KIA는 SSG를 상대로 올 시즌 3승 8패에 그치며 약한 면모를 떨치지 못했다.SSG는 3회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2사 후에는 최정이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앞섰다.5회에는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중간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고 2사 후 이지영과 김성현의 연속 적시타가 이어
국내야구
'4년동안 3차례 대수술이라니' 메이, 재활 경기 앞두고 식도 수술...2024 시즌아웃, 2025년도 불투명
LA 다저스가 유망한 투수 재원 한 명을 잃을 수도 있게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14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우완 투수 더스틴 메이가 이번 주 초 식도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파산은 메이가 앞으로 두 달 동안 어떤 신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시즌아웃된 셈이다. 2025시즌 개막 로스터 합류도 불투명해졌다.메이는 "메이는 목과 배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LA 타임스의 잭 해리스는 메이가 이번 주 초 저녁 식사 도중 갑작스런 고통을 느꼈다고 전했다. 메이는 1년 전 굴근 건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었다. 불펜 세션을 소화한 후 마이너 리그 재활 경기를 앞두고 있
해외야구
'김휘집 4안타·이재학 3승' NC, 키움에 11-5 완승
NC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1-5 대승을 거뒀다.키움은 5회초 김태진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가자 희생번트에 이어 이주형이 우전안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그러나 NC는 5회말 타자일순하며 방망이가 폭발했다.1사 만루에서 박시원의 우전안타와 후속 땅볼로 역전한 NC는 계속된 2사 2, 3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2타점 중전안타, 권희동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순식간에 5-1로 달아났다.키움은 선발 김윤하를 내리고 조영건을 투입했으나 김휘집이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NC는 6회에도 박민우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9-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4-11로 뒤
국내야구
"김하성 트레이드하라!"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및 내야진 '교통정리' 필요...보가츠 유격수, 2루수 크로넨워스, 1루수 아라에즈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또 나왔다.스포츠키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선발 투수 보강이 필요하다면 김하성을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하라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유틸리티맨 김하성은 2023년 내야수로 활약하며 골드글러브를 받기에 충분한 활약을 했다"며 "그러나 이제 잰더 보가츠가 라인업에 복귀하면서 마이크 실트 감독은 내야진 셔플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스프링캠프에서 실트는 김하성을 유격수로 유지하기 위해 보가츠를 2루수로 옮겼다. 하지만 파드리스는 선발 투수가 필요하고 김하성은 팀이 잃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그러면서 ".226/.326/.376의 슬래
해외야구
'솔직히 기분 별루..' 두산 허경민, 삼성전 악연 끊어낼 것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길었던 삼성 라이온즈전 6연패에서 벗어났다.올해 삼성만 만나면 경기가 안 풀렸던 두산은 13일 잠실 삼성전에서 8-4로 승리해 모처럼 웃었다.그 중심에는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한 허경민(33)이 있었다.허경민은 1회 선제 1타점 2루타를 쳤고, 2회에도 무사 1,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4회에는 볼넷, 6회에는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한 허경민은 6-4로 앞선 8회말 1사 2, 3루에서 삼성 전진 수비를 뚫고 승리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안타를 쳤다.이날 경기 전까지 삼성전 1승 9패로 절대 열세였던 두산 선수단과 팬의 막혔던 가슴을 뻥 뚫어준 활약이다.경기 후 만난 허경
국내야구
'뒤늦게 터진 타선' 한화, LG에 3-7로 석패.. 선발 김기중 조기강판
뒤늦게 터진 타선이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기중의 난조로 인해 3-7로 패했다.특히 김기중이 1.2이닝 밖에 못 던지고 조기강판 당한 것과 8회말 되서야 터진 타선의 뒤늦은 발동도 아쉬웠다.그럼에도 부진했던 박상원이 3.1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의미 있었고, 김서현도 2이닝 무실점에 탈삼진 3개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인 것이 수확이었다.경기 초반은 LG의 맹공이었다.1회초 문성주-김현수-문보경의 3연속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동원의 희생플라이와 오지환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2회초에도 박해민의 솔로홈런으로 3-0으로 벌렸다.한화
국내야구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뉴스
한화, FA 영입 '손절'? 1번타자 중견수 필요할텐데, 팬들 "박해민 데려와라"...엄상백-심우준-안치홍 '대실패' 후 신중 모드
국내야구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국내야구
강백호, '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전략? kt, MLB, KBO 타구단...몸값 최대치 올리려는 듯
국내야구
'감독만 바꾸면 우승?'...' 대형 FA 영입 포기 롯데, 김태형 감독 요청 '묵살'...김 감독 영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였나
국내야구
김현수와 박해민이 동시에 kt행? kt의 '최고 조건 카드'에 LG, 두산 막판 뒤집기 가능할까
국내야구
'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국내야구
'kt, 왜 이러나' FA 시장서 파격 행보...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강백호에 모두 오퍼?...박찬호는 놓쳐, 김현수·박해민·강백호는?
국내야구
'와이스, 왜 잴까' 한화, 최악 상황 직면? 'NO' 왕멩천과 정우주 선발로 쓰면 되잖아...엄상백까지 7명 로테이션 경쟁
국내야구
"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국내야구
'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