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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이제 시작이다' 한화 조동욱, 류현진-황준서 이후 세 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 투수
고졸 만세였다.5월 1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로 등판한 조동욱은 고졸 답지 않은 배짱으로 키움 타선을 6이닝 1실점으로 잠재우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특히 194cm의 장신을 앞세워 최고 구속 145km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섞어 6회까지 62개의 경제적인 투구수를 기록한 것이 압권이었다.금상첨화로 팀 선배 류현진과 동기생 황준서에 이어 이글스 역사상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세 번째 고졸 신인으로 기록 된 것은 백미였다.전체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와 함께 장충고 동기생으로 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전체 11위)로 지명된 조동욱은 23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육선엽과
국내야구
'42일만의 위닝시리즈' 한화, 고졸신인 조동욱 데뷔 첫 승 기쁨 두배
얼마만의 위닝시리즈였나.한화이글스는 5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둬 3월 31일 KT위즈 전 이후 42일만의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특히 이 날은 선발로 데뷔전을 치른 좌완 루키 조동욱이 데뷔 첫 승을 거둬 기쁨 두 배였다.선취점을 먼저 뽑은 팀은 키움이었다.1사 후 임지열의 안타를 페라자가 뒤로 빠뜨리면서 3루까지 진루했고, 이용규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역시 선발 등판한 고졸 신인 전준표를 상대로 최재훈이 볼넷, 1사 후 최인호의 투수 실책으로 1,3 루를 만들었고 투수 폭투로 동점을 만들었다.이후
국내야구
'오타니 탈났다' 경기 도중 허리 위화감 호소 교체, 13일 경기 결장 가능...다르빗슈와의 대결 무산되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탈이 났다.LA 타임즈는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허리 위화감을 호소한 오타니의 9회 타석 때 대타를 내보냈다고 보도했다.타임즈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13일 경기에 예방 차원에서 오타니를 쉬게 할 수도 있다.로버츠 감독은 13일 오전 오타니의 상태를 본 후 출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오타니가 결장하면 오타니 대 다르빗슈 유의 맞대결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오타니는 12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날 2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넨으로 출루해 테오스카 에르난
해외야구
'최강야구 했다' 고영우 3타점 펄펄…키움 7연패 탈출 견인
키움 히어로즈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역투와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7-1로 완승하며 지긋지긋한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빠졌다가 열흘 만에 돌아온 헤이수스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역투해 팀을 수렁에서 건져내고 시즌 5승(3패)째를 거둬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1회 2사 3루, 2회 2사 만루 기회를 거푸 놓친 키움은 3회 한화 선발 황준서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았다.볼넷 2개로 엮은 1사 1, 2루에서 고영우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김휘집의 몸 맞는 공으로
국내야구
'언행 불일치' 피츠버그 단장 "타격 부진은 내 책임"...성적과 경력 더 나은 배지환 계속 '패싱', 안 쓸 거면 트레이드해야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은 12일(한국시간)벤 체링턴 피츠버그 파이리츠 단장이 피츠버그 타격 부진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체링턴 단장은 "궁극적으로 타격 부진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다"며 "나는 야구 운영을 총괄하는 사람이고, 이 모든 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올해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고, 성취하고 싶은 것을 달성하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팀 로스터를 개선하고 선수 층을 더 두텁게 해야 하는 책임도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2020년 전체 7번 픽인 닉 곤잘레스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콜업하고 조이 바트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등 시즌
해외야구
'팽팽한 투수전' 승자는 손주영, 6이닝 무실점.. 신바람 LG 4연승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따돌리고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5연승 후 연패를 당했다.손주영(LG)과 에런 윌커슨(롯데) 두 선발 투수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으나 승자는 손주영이었다.손주영은 삼진 7개를 뽑아내는 최고의 투구로 6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3회 무사 1, 2루에서 고승민을 2루수 병살타로 요리해 고비를 넘겼고, 5회 1사 2루에서는 이학주와 윤동희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윌커슨도 6이닝 동안 6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 지원을 못 받아 불운했다.LG는 4회 박동원의 좌전 안타와 구본혁의 좌선상 2루타를 묶어 선취점을 냈다. 전날 3타점 2루타를 친 박동원은 1-0으로 앞선
국내야구
'영웅이 영웅됐다' 2타점 역전 결승타.. 삼성 짜릿한 역전승
삼성 라이온즈가 대타 작전으로 찬스를 엮어 NC 다이노스를 따돌리고 3위를 지켰다.삼성은 1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에 3-2, 짜릿한 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먼저 앞서간 팀은 NC였다.4회 1사 후 손아섭이 2루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곧바로 박건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이어진 2사 2루에서는 권희동이 좌선상 2루타를 쳐 박건우를 홈으로 보냈다.NC 마운드에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삼성은 0-2로 뒤진 7회 한 번의 찬스에서 뒤집었다.1사 후 대타 김성윤이 볼넷을 고른 뒤 2루를 훔쳤다. 2사 2루에서 대타 강민호가 다시 볼넷을 얻어 NC 마운드를 압박했다.2사 1, 2루에
국내야구
'불펜진 방화 아쉬웠다' 한화이글스 1-7 패배, 황준서 4이닝 2실점
불펜진의 방화가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5월 11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1-7로 패했다. 비록 선발 황준서가 4이닝 2실점 했지만 투구수가 너무 많았고, 이어 나온 불펜진의 부진이 패인을 불렀다.그나마 다행인건 부진했던 안치홍이 9회말 솔로홈런으로 타격감을 회복한 것이 위안거리였다.선취점을 낸 것은 키움 히어로즈.3회초 김헤성과 이주형의 연속 볼넷으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든 키움은 고영우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김휘집의 몸에 맞는 볼 이원석의 내야안타로 2점을 따냈다.6회초에도 세번째 투수 김범수를 상대로 도슨의 2루타와 김혜성의 안타로 추가점을 냈고 선발
국내야구
"김하성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 다저스 내이션 "에이전트 교체도 생각해본다" 주장
김하성(LA 다저스)이 LA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다저스 내이션의 다저스 내이션TV 진행자 더그 매케인인 11일(한국시간) '다저스 더그아웃 라이브'에서 "서울에서 많은 관계자들이 김하성이 다저스에서 뛰고 싶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매케인은 지난 3월 샌디에이고 대 다저스의 서울시리즈 취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케인은 또 김하성이 "에이전트 교체도 생각해볼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했다. 4년 전보다 좀 더 나은 FA 계약을 위해서로 추측된다. 김하성은 2021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은 상호 옵션이지만 김하성이 행사할 가능성은 거의 없
해외야구
'매서웠던 LG의 뒷심' 오스틴·오지환 '쌍포' 터지며 3연전 싹쓸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부산 방문경기를 싹쓸이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게 됐다.LG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3-4로 뒤진 8회초 오스틴 딘의 동점 솔로홈런에 이어 오지환이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려 6-4로 승리했다.4위 LG는 부산 3연전을 모두 승리하는 등 최근 5연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LG가 1회초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는 1회말 전준우가 투런홈런을 터뜨려 역전했고, 2회에는 박승욱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 3-1로 앞섰다.LG는 3회와 4회초 1점씩 뽑으며 동점을 만들었으나 롯데가 6회말 윤동희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 다시 4-3으로 앞섰다.그러나 LG의 뒷심이 더 매서
국내야구
"고우석,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 마이애미 단장 "미국 야구 적응에 희망적이고 낙관적"
마이애미 말린스 피터 벤딕스 단장이 고우석을 높이 평가했다.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벤딕스 단장은 트레이드를 통한 고우석 영입에 대해 "그는 한국에서 상당히 빛나는 경력을 갖고 있다. 익숙하지 않은 다른 리그에 적응하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며 "그가 적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 대해 희망적이고 낙관적이다"라고 말했다.벤딕스 단장은 이어 "우리는 그의 구질을 좋아한다. 또 그의 태도를 좋아한다"며 "우리는 그가 짧은 미국프로야구 경력 동안 지금까지 한 일들을 좋아한다. 그가 메이저리그 불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라고 덧붙였다. 고우석을 메이저리그에서 쓰겠다는 것이다
해외야구
NPB 구원왕 마쓰이, MLB서 벌써 간파됐나?...3월 ERA 0.00, 4월 3.38, 5월엔 무려 12.00, 시즌 ERA 4.08 치솟아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상하다.마쓰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8회 구원 등판했으나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블론세이브를 했다.1-0의 살얼음판 리드 속에 8회 초 등판한 마쓰이는 선두 타자 무키 베츠의 강한 타구에 다리를 맞으며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오타니 쇼헤이에게 우중간 2루타를 맞고 무사 2, 3루 위기에 처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에 죄익수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 베츠가 홈을 밟아 동점을 내줬다. 시즌 2번째 블론 세이브가 됐다.월 스미스를 고의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하성의 재치 있는 수비로 맥스 먼
해외야구
'잠실구장 홈런왕 누구?' 두산 김재환, 역대 3번째 '100홈런' 폭발
두산 베어스의 거포 김재환(35)이 프로야구 역대 3번째로 잠실구장에서만 100개의 홈런을 쳤다.김재환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2사 1루에서 kt 선발 원상현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쳤다.올 시즌 8호이자 개인 통산 242호 홈런이다.이로써 김재환은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 중 홈 플레이트부터 외야 펜스까지 거리가 가장 먼 잠실구장에서 3번째로 100개 홈런을 친 선수가 됐다.KBO리그 역대 잠실구장 최다 홈런 기록은 전 두산 김동주의 131개다. 2위는 전날까지 112개를 친 LG 트윈스 김현수다.김현수는 두산 시절 73개, LG로 이적한 뒤 39개의 홈런을 잠실구장
국내야구
'2루타 500개 유일하다' KIA 최형우, KBO리그·아시아 최초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40)가 KBO리그 최초로 통산 2루타 500개 고지를 밟았다.최형우는 지난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 0-1로 뒤진 6회말 2사에서 SSG 노경은을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쳐 500개를 채웠다.이 부문 2위는 464개를 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며 3위는 양준혁 해설위원(458개)이다.현역 선수로는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9일까지 432개를 쳐 최형우의 뒤를 잇고 있다.KIA 구단은 "아시아 프로야구에서 2루타 500개를 친 선수는 최형우가 유일하다"고 전했다.일본 프로야구 최고 기록은 다쓰나미 가즈요시 현 주니치 드래건스 감독의 487개다.
국내야구
'진짜 너무하네' 김하성, 어이없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폭발' 방망이 내리칠 뻔...MLB, 어떤 방식이든 ABS 빨리 시행해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올 시즌 유난히 구심 판정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도 그럴 것이 허무맹랑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ABS였다면 모두 볼이 될 공이었다. 물론, 김하성이 구심의 성향을 빨리 간파해야 했지만, 누가 봐도 확연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면 김하성으로서도 어찌할 수 없게 된다.몇 차례 그런 일이 있었지만 김하성은 참았다. 억울해도 구심에게 무언의 항의를 할 뿐이었다.하지만 11일(한국시간) 결국 폭발했다.1-1로 팽팽하게 진행되던 LA 다저스와의 경기 9회 말 무사 2루에서 김하성은 다저스 구원 투수 마이클 그로브를 상대했다. 주자를 3루로 보내기 위해 초구에 번트를 대려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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