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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설을 봤나' 김하성 타율, MLB 평균보다 낮아...올해 0.226, 리그 평균 0.243, 그래도 1억 달러 '귀하신 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올해 타율이 MLB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티났다.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에 따르면, 올 시즌 MLB 전체 평균 타율은 0.243이다. 1968년(0.237) 이후 가장 낮다.김하성의 타율은 0.226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0.260의 타율을 기록했다. 리그 평균 0.248보다 높았다.2022년 타율도 0.251로 리그 평균 0.243보다 높았다.그러나 2021년에는 0.202로 리그평균 0.244보다 낮았다.2021년부터 지금까지 평균 타율은 0.241로 리그 평균 0.244보다 낮다.그럼에도 FA 파워 랭킹 톱10에 들었다. 총액이 1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이유는 단 하나. 수비가 좋기 때문이다. 2루수, 유격수, 3루수를 다 볼 수 있다.
해외야구
MLB 홈런더비 우승 상금 14억원 대 KBO리그 500만원...에르난데스, 다저스 선수 최초 우승, 바비 윗 주니어에 14-13 신승
LA다저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다저스 선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했다.에르난데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에서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를 14-13으로 꺾었다.에르난데스는 우승 상금으로 100만 달러(약 14억원)를 챙겼다.참고로, KBO리그 홈런더비 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에르난데스의 우승 정은 험난했다. 1라운드에서 19개의 홈런을 기록, 아돌리스 가르시아(텍사스)를 한 개 차로 간신히 제쳤다.알렉 봄(필라델피아)과의 4강전에서는 14개의 홈런을 쳤다. 봄이 한 개만 더 쳤으면 역전할 수 있었으나 마지막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 떨어져 스윙오
해외야구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환, 19일 마침내 임창용 넘는다...KBO 현역 최고령(42세 4일) 세이브 기록 세운다
KBO 리그 세이브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KBO 역대 현역 최고령 세이브 기록이 그것이다.오승환의 생일은 1982년 7월 15일이다. 어제 42세가 됐다.KBO리그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은 임창용(은퇴)이 2018년 6월 7일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세운 42세 3일이다.오승환의 19일이면 42세 4일이 된다. 이날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갖는다.오승환은 수많은 '최고령 기록'을 갖고 있다. 2021년 역대 최고령 한 시즌 40세이브와 최고령 세이브왕 기록을 한꺼번에 세웠다.올해는 KBO리그 최초 40대 세이브왕 타이틀도 노리고 있다. 15일 현재 25세이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정해영(KIA 타이거즈)과는 4개 차다.오승
국내야구
애틀랜타, 유격수가 필요하긴 한데...김하성 영입할까?...샌프란시스코와 경합 시 김하성은 이정후와 함께 뛸 듯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지역 매체들은 지금 유격수 문제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한 쪽에서는 재즈 치좀(마이애미 말린스)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그의 트레이드 영입을 반대하고 있다.이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현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가 기대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아르시아는 전반기에 0.211의 타율에 7개 홈런, 25타점에 그쳤다. 수비도 신통치 않다.애틀랜타는 시즌 전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현재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8.5경기 차로 뒤진 2위에 머물고 있다. 아르시아의 부진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기다.이에 유격수 교체론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해외야구
'그게 가능해?' 소토 "오타니와 함께 뛰고 싶다" 발언에 양키스 팬들 '경악'...다저스, 오타니+소토 'MLB 슈퍼팀' 만들까?
후안 소토(양키스)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블리처리포트 등 미국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소토가 올스타 홈런 더비 전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같은 팀에서 가장 함께 뛰고 싶은 MLB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지목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소토는 "내 말은, 오타니가 최고의 (옵션) 중 하나라는 뜻이다. 이제 그는 NL로 가고 나는 AL로 가기 때문에 조금 까다로워졌다. 하지만 확실히 오타니도 그 중 한 명일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말에 소토의 잔류를 희망하는 양키스 팬들은 경악하고 있다. 소토는 올 시즌 후 FA가 된다. 오타니의 10년 7억 달러에 버금가는 계약을 체결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해외야구
KBO, MLB 드래프트 리그에 '삼성 김성경·이창용' 파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 삼성 라이온즈 오른손 투수 김성경(24)과 내야수 이창용(25)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김성경과 이창용은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 소속으로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45경기를 치를 예정이다.MLB 드래프트 리그는 MLB가 유망주를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해 2021년에 창설한 대회로 총 6개 팀이 팀당 80경기를 치른다.MLB는 트랙맨, 랩소도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선수들의 데이터를 측정하고 관련 자료를 MLB 각 구단 스카우트 팀과 공유한다.드래프트 리그는 지난 3년간 133명의 MLB 드래프트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창용은 삼성 구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국내야구
지긋지긋한 ‘부상 악령’ KIA, 선발 윤영철.. 복귀 시점 미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또 부상 날벼락을 맞았다.KIA 구단은 왼손 선발 투수 윤영철이 척추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3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윤영철의 복귀 시점은 재검진 이후에야 알 수 있다.윤영철은 13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 중 허리 통증으로 강판해 15일 정형외과 두 군데서 검진을 받은 결과 척추 피로골절 소견을 들었다.윤영철의 이탈로 KIA는 당장 선발 투수의 구멍을 메워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데뷔 2년 차인 윤영철은 올해 16경기에 등판해 7승 4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팀의 5선발 투수로 뛰면서 승수는 1선발 제임스 네일(8승)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KIA는 현재 2위권을 4.5∼5.5경기 차로 따돌리고
국내야구
배지환 '속빈 강정' 트리플A선 타율 0.354, 빅리그 0.208...박효준은 스리런 홈런포로 전반기 '유종의 미'
배지환이 대주자로 전반기를 마쳤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5일(한국시간)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8회 대주자로 나섰다. 트리플A 시즌 타율은 0.354로 맹활약했으나 정작 중요한 빅리그에서는 8경기 0.208에 그쳤다. 기회가 제대로 잡지 못했다. 부상 후 빅리그에 콜업되지 않고 두 차례나 트리플A로 강등됐다. 아직 피츠버그 수뇌부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후반기에는 콜업될지 주목된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에 소속된 박효준은 같은 날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해외야구
'마지막 충격의 3연패' 삼성, 2주 만에 선두 KIA와 재격돌.. 빅매치 '달빛시리즈'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2주 만에 다시 격돌한다.두 팀은 16∼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달빛시리즈'를 벌인다.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에서 한 자씩 따온 두 팀만의 라이벌전이다.KIA와 삼성은 대구에서 이달 2∼4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렀다.결과는 세 경기 내리 경기 종반에 전세를 뒤집어 삼성에 치명타를 안긴 KIA의 3연승이었다.안방에서 충격의 3연패를 당한 삼성의 후폭풍은 거셌다.삼성은 5일 고위층의 결단으로 사실상 박진만 감독을 제외하고 1군 코치진을 싹 물갈이했다. 수석, 타격, 투수, 배터리 코치가 모두 바뀌었다.충격 요법의 '약발'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나타났다. 삼성은 NC 다이노스, 두
국내야구
삼성 '날개 달았다', 김윤수 전역.. 퓨처스 다승·평균자책점 1위 '천군만마'
상무에서 제대하는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다승·평균자책점 1위 김윤수(24)가 삼성 라이온즈 불펜에 힘을 싣는다.박진만 삼성 감독은 "김윤수는 15일 전역한 뒤 16일 (KIA 타이거즈전이 열리는) 광주로 이동해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17일 경기부터 불펜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 감독은 "김윤수는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면서 "현재 우리 팀 불펜은 힘을 비축해야 하는데, 김윤수의 합류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년 삼성에 입단한 김윤수는 시속 150㎞대 빠른 공을 던지며 큰 기대를 받았으나 제구 문제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2022년까지 1군 통산 7승 9패 16홀드 평균자책점 5.31의 성적을 거뒀다.2022시
국내야구
"후회하지 않으려면 김하성 트레이드해야" 미국 매체 또 트레이드 주장...샌디에이고, WC 5위로 밀려, 변화 필요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0승 49패로 전반기를 마쳤다.최근 1승 6패로 그동안 벌어놨던 승률이 곤두박질했다. 그동안 와일드카드(WC) 경쟁에서 마지노선인 3위를 유지했으나 지금은 5위로 밀려났다.앞으로 모든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러야 한다.하지만 지금 이대로는 힘들다. 변화를 줘야 한다.잰더 보가츠가 복귀함에 따라 내야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이에 야드바커가 김하성을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간) "WC 경쟁을 유지하려면 샌디에이고는 내야수 김하성 같은 사랑받는 선수가 트레이드 마감일인 7월 31일까지 새 홈구장에서 뛸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보가츠가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기 때문에 내
해외야구
김하성 시계, 2022년으로 돌아갔다...올해 전반기 성적 2022과 비슷, 2023년보다는 현저히 낮아, 타율은 3년 중 가장 저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시계가 2022년으로 돌아갔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끝으로 올 전반기를 마쳤다.성적은 타율 0.226, 출루율 0.327, 장타율0.375, OPS 0.702였다.이는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2023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성적이다. 작년 전반기에는 0.258의 타율에 출루율 0.349, 장타율 0.411, OPS 0.760을 기록했다.2022년 전반기에는 0.242의 타율에 0.329 출루율, 0.363의 장타율, 0.760의 OPS를 남겼다.올해 성적이 2022년과 비슷하다.문제는 타율이다. 올해 타율이 3년 중 가장 나쁘다.김하성의 올해 타율 페이스는 0.235~0.240으로 예상할 수 있다. 김하성은 지난 2년간 여름에 강한 면을 보였다
해외야구
'7월 타율 0.500' 삼성 강민호, 폭염에도 끄떡없는 38세 포수 '뜨거운 타격감'
프로야구 포수들은 여름을 두려워한다. 맨몸으로 버티기도 힘든 폭염을 무거운 포수 장비를 차고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포수들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헬멧과 마스크, 가슴과 다리 보호대를 찬 채 100번 이상을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한다.이에 따라 포수들의 7, 8월 타격 성적은 다른 포지션보다 떨어지기 쉽다.2004년 프로야구에 데뷔한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38)도 여름을 두려워한다.올해로 21년째 포수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매일 무거운 장비를 찬 채 3시간 이상 폭염과 싸우는 것은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강민호는 체력적 한계와 포수로서의 고충을 숨기지 않는다.그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국내야구
'강민호 3점 결승포' 삼성, 두산 꺾고 위닝시리즈 2위 사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짜릿한 결승 홈런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2위를 지켰다.삼성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두산에 6-2로 승리했다.전날까지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2위를 지켰던 삼성은 두산과 격차를 1경기 차로 벌렸다.삼성은 경기 초반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의 호투에 막혀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했다.반면 선발 투수인 좌완 이승현은 2회말 1사 2루에서 양석환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다.0-1로 밀리던 삼성은 발라조빅이 지친 5회초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류지혁과 전병우가 연속 볼넷을 얻어 2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대타 김헌
국내야구
'괜찮았지만 아쉬웠던' 두산 새 투수 발라조빅, 4⅔이닝 1실점… 투구 수 조절 필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25)이 KBO리그 데뷔전에서 절반의 합격점을 받았다.80구까지는 나름대로 제 역할을 했으나 투구 수가 많아지자 구위와 제구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발라조빅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3개의 공을 던지며 4⅔이닝 1피안타 4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발라조빅은 경기 초반 좋은 공을 던졌다.196㎝의 큰 키에서 나오는 낙차 큰 변화구는 위력적이었다. 투박한 투구폼도 타자가 공략하기엔 까다로워 보였다.그는 4회까지 삼성 타선에 안타 1개, 볼넷 1개만을 내줬다.최고 시속 156㎞의 직구와 슬라이더, 스플리터가 위력적이었다.특히 평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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