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이겨도 한숨' 김응용 "이게 도대체 야구 경기야?"
노장의 마음은 끝까지 불안했다. 가까스로 이기긴 했지만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9회말 마지막 아웃 카운트가 끝나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김응용 한화 감독(73)은 31일 목동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 경기에서 9-8 신승을 거뒀다. 최근 3연패를 끝낸 승리였다.하지만 기분이 좋을 리만은 없었다. 리드를 잡았지만 끝까지 추격을 허용한 불안한 승리였기 때문이다. 4-0으로 앞서다 5회말 동점을 허용했고, 7회 6-4에서 6-5로 쫓긴 뒤 8회 9-5까지 달아나 이제는 안심하는 듯했다.그러나 9회말 3점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가까스로 1점 차로 이겨 가슴을 쓸어내렸다.경기 승리 직후 김 감독은 화...
해외야구
LA 다저스, 끝내 트레이드는 없었다…류현진 믿는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종료됐다.데이비드 프라이스, 존 레스터, 콜 해멀스 등 대형 선발 투수 영입설로 관심을 모았던 LA 다저스는 끝내 트레이드 없이 마감시한을 넘겼다.그동안 다저스는 선발 영입설이 꾸준히 흘러나왔다. 이미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류현진-조쉬 베켓-댄 하렌으로 이어지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 수준의 선발진을 갖췄지만, 베켓과 하렌이 주춤한 탓이다. 하지만 다저스의 손에는 영입 후보였던 3명의 투수 중 어느 누구도 없었다.일단 가장 먼저 레스터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향했다.오클랜드는 올스타전 홈런 더비 챔피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드래프트 지명권을 보스턴 레드삭...
해외야구
정범모-피에 "김응용 감독님, 저희 머리는 까매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넥센의 경기가 열린 31일 목동구장. 경기 전 더그아웃의 김응용 한화 감독은 타격 훈련을 하던 선수들을 지켜보다 다소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김 감독은 불쑥 "저 노란 머리가 멋있게 보여?"라고 물었다. 머리를 염색한 일부 선수들을 보며 한 말이었다. 이에 "야구만 잘 하면 상관 없는 것 아니냐"는 답에 김 감독은 "야구를 못 하니까 외국인 선수처럼 물들이면 잘 할 줄 알고 저러는 것"이라고 쓴웃음을 지었다.노장 감독의 말 때문이었을까. 과연 머리카락이 검은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쳤다. 토종과 외국인 선수다. 포수 정범모와 외야수 펠릭스 피에가 주인공이다.정범모는 결승타 포함, 개인 1경...
해외야구
'원조 대도' 이종범 "정근우 대기록 저평가 안타깝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넥센의 경기가 열린 31일 목동구장. 경기 전 이종범 한화 코치(44)는 후배 정근우(32)의 대기록에 대해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정근우는 전날 프로야구 사상 첫 9년 연속 20도루를 달성했다. 지난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정근우는 2006년 45도루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 동안 빠짐없이 베이스를 훔쳐왔다. 올해 21개째로 통산 290개째를 기록했다.이에 대해 이 코치는 "요즘에는 부상 때문에 많이 뛰지 않는 추세인데 정말 대단한 기록"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30대를 넘어가면 순발력도 떨어지기 마련인데 몸 관리를 잘 했다"고 미소를 지었다.사실 도루 하면 이 코치를 빼놓을 수 없다. 현역 시절 '바람...
해외야구
'트레이드설' 켐프, 후반기 맹타…다저스 5연승 신바람
맷 켐프(LA 다저스)에게 2014년은 최악이었다. 2011년 내셔널리그 MVP 투표 2위에 오르는 등 최고 전성기를 구가했던 켐프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 올해 텃밭이었던 중견수 자리에서까지 밀려났다.게다가 트레이드설에도 휘말렸다. 다저스가 새 선발을 영입할 경우 유망주 아니면 켐프를 트레이드 카드로 쓴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왔다.하지만 후반기에 켐프가 방망이를 다시 움켜쥐었다.켐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덕분에 다저스는 3-2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5연승을 달렸다. 61승47패가 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기 2위 샌프란...
해외야구
'확실한 후보가 안 보인다' 미궁에 빠진 4위 전쟁
4위 싸움이 안개 정국을 이어가고 있다. 확실한 4위 후보가 보이지 않고 있다. 하향 평준화 속에 치고 나갈 힘을 가진 팀이 확실하게 눈에 띄지 않는다.30일까지 4위와 7위의 승차는 불과 3.5경기다. 롯데-두산-LG-KIA가 촘촘하게 서 있다. 롯데와 두산만 1.5경기 차고, 그 밑으로는 1경기 차씩이다. 모두 5할 승률이 되지 않는다. 3강인 삼성(.667), 넥센(.605), NC(.581)이 워낙 위에서 놀고 있다.당초 전반기만 해도 롯데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처럼 보였다. 롯데는 5위 두산에 3경기 차로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삼성에 싹쓸이 패배를 안으며 불안하게 후반기를 출발했다.특히 4강 싸움의 분수령이던 LG와 3연전(1승2패)에서 심...
해외야구
'3루수가 2루에' 양키스의 극단적 추신수 시프트
텍사스 레인저스와 뉴욕 양키스전이 열린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추신수(32, 텍사스 레인저스)가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뉴욕 양키스 내야진이 바쁘게 움직였다. 먼저 3루수 체이스 헤들리가 2루 베이스 뒤로 옮겼다. 그리고 2루수 브렌단 라이언은 2루와 1루 한 가운데에 선 뒤 우익수 앞까지 물러났다.덕분에 2루와 3루 사이는 유격수 데릭 지터가 홀로 지키는 진풍경이 연출됐다.흔히 말하는 추신수 시프트였다. 이미 양키스는 지난 22일 텍사스와 첫 만남부터 추신수 시프트를 걸기 시작했다.추신수는 1회말 극단적인 시프트를 뚫었다. 추신수는 구로다 히로키의 4구째 88마일 스플리터를 밀어쳐 좌중간에...
해외야구
류현진, 3일 와다와 '韓-日 선발 격돌' 성사
'괴물' 류현진(27, LA 다저스)이 등판 일정 변경으로 시즌 13승 도전이 하루 미뤄졌다. 지난해 승리를 거둔 팀에 2년 연속 8월 3일 맞붙는 기분좋은 인연이다.다저스 홈페이지는 31일(이하 한국 시각) "류현진이 8월 3일 오전 10시 10분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당초 등판이었던 2일에는 댄 해런이 나선다.하루 휴식을 더 주려는 돈 매팅리 감독의 결정이다. 지구 1위 경쟁에서 다소 여유가 있는 만큼 최근 부진한 해런을 한번 더 시험해보려는 의도도 있다.▲컵스전 승리, 지난해도 8월 3일류현진으로서는 나쁠 게 없는 일정이다. 지난 28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12승을 달성한...
해외야구
오승환, 한신 월간 최다 세이브 기록 보인다
오승환(32, 한신 타이거즈)이 새 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오승환은 지난 30일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5-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을 기록, 시즌 25번째 세이브를 올렸다.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한신 구단의 월간 최다 세이브 타이 기록이다. 오승환은 7월에만 10개의 세이브를 챙겼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후지카와 규지(시카고 컵스)가 2007년 7월, 2011년 8월 두 차례 기록한 10세이브와 같다.오승환은 7월 12경기에 등판해 10세이브 평균자책점 0.75를 찍었다. 지난 6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전은 세이브 상황이 아니었고, 22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은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일본프...
해외야구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트레이드는 성사될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이제 24시간도 남지 않았다. 한국시간으로 8월1일 오전 5시가 지나면 더 이상 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물론 이후에도 트레이드 자체는 가능하지만, 포스트시즌에는 뛸 수 없다. 덕분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바이어(buyer)'들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찌감치 접은 '셀러(seller)'들의 머리 싸움이 치열하다.일단 LA 다저스는 바이어다.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전력을 더 보강할 계획이다.첫 번째 목표는 선발 영입이다.다저스 선발은 그야말로 빵빵하다.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류현진으로 이어지는 1~3선발은 나란히 12승씩을 거뒀다. 조쉬 베켓-댄 하...
해외야구
'류중일호 뒷문 어쩌나' 임-봉 듀오, 충격 블론세이브
류중일호의 뒷문이 불안하다. 인천아시안게임(AG) 금메달을 노리는 야구 대표팀의 마무리 투수들이 동반 부진했다.28일 발표된 대표팀 최종 명단에서 마무리 투수는 2명이다. '뱀직구' 임창용(삼성)과 '봉타나' 봉중근(LG)이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삼성)은 "상황에 따라 둘을 모두 마무리 투수로 쓰겠다"는 '더블 스토퍼' 전략을 밝혔다. 사이드암 임창용은 우타자, 좌완 봉중근은 좌타자들을 상대로 요긴하게 쓸 요량이다.두 투수들이 류 감독이 보는 앞에서 모두 세이브 기회를 날렸다. 30일 대구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서다.먼저 부진한 것은 임창용이었다. 삼성이 7-6으로 앞선 9회 등판한 임창용은 첫 타자 스...
해외야구
오승환, 25세이브 달성…이대호는 타율 3할 붕괴
한신 수호신 오승환(32)이 25세이브째를 달성했다.오승환은 30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9회말 등판, 1피안타 무실점으로 5-4,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지난 25일 히로시마 원정 이후 5일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평균자책점은 2.08에서 2.03으로 낮아졌다.오승환은 첫 타자 야마다 데쓰요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모리오카 료스케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가와바타 싱고를 2루 뜬공으로 처리한 뒤 지난해 60홈런을 날렸던 강타자 블라디미르 발렌틴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경기를 매조졌다.'빅보이' 이대호(32, 소프트뱅크)는 타율 3할이 무너졌다. 야마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원정에 4번 타자 1루...
해외야구
ATL 감독 "다저스 타선? 마치 AL 팀 같더라"
시즌 첫 4연승을 달성하며 지구 선두를 우뚝 지킨 LA 다저스. 30일(한국 시각)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의 강자 애틀랜타를 8-4로 눌렀다.다저스의 전, 현 최고 타자들의 맹활약이 돋보였다. 팀의 과거와 현재를 이끌었거나 견인할 두 천재 타자들이다. 맷 켐프(30)와 야시엘 푸이그(24)다.특히 푸이그는 절정의 타격감이 이날도 폭발했다. 3루타와 2루타 등 장타 2개 포함, 4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결승점 등 2득점을 올렸다. 홈런 1개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가 무산됐다. 최근 10경기 타율 4할2푼4리다.푸이그는 지난 26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3루타만 3방을 몰아쳤다. 다저스 선수로는 113년 만의 1경기 3루타 3방의 괴력이었다. 장타력과...
해외야구
'아쉬운 사이클링 히트' 푸이그, 켐프 홈런 1개만 있었어도…
LA 다저스가 시즌 첫 4연승으로 60승 고지에 오르며 지구 1위를 질주했다.다저스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8-4 역전승을 거뒀다.4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다저스는 6연패에 빠진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승차를 3경기로 벌렸다. 특히 NL에서 올해 첫 60승(47패)을 달성했다.맷 켐프와 야시엘 푸이그의 맹타가 돋보였다. 켐프는 이날 2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등 3안타 4타점을, 푸이그는 4안타로 홈런이 빠진 사이클링 히트를 때려냈다.켐프는 0-1로 뒤진 2회말 역전 우월 2점포를 날린 데 이어 5-4로 역전한 7회 2점 좌월 쐐기 아치를 뽑아냈다. 최근 트레이드설이 나돈 켐프는 시즌...
해외야구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마감
'추추 트레인'이 잠시 쉬어갔다. 추신수(32, 텍사스)의 연속 안타가 5경기에서 멈췄다.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5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최근 5경기 연속 안타 상승세가 주춤했다. 시즌 타율도 2할4푼3리에서 2할4푼으로 떨어졌다. 출루율도 3할5푼2리로 떨어졌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상대 좌익수 브렛 가드너의 슬라이딩 호수비로 아웃됐다. 4회는 상대 2루수가 타구를 더듬으며 출루했지만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안타가 되지는 못했다. 6회 내야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7회 2사 1, 3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추신...
해외야구
2241
2242
2243
2244
2245
2246
2247
2248
2249
2250
많이 본 뉴스
'이거 반칙 아뇨?' 가을야구에는 못 뛰는데, 가을야구 판도에는 영향을 미치는 고우석...경쟁 팀들의 볼멘 소리
국내야구
'이미 우승한 선수'라 여겼다...최예림의 우승 비결, 목표는 통산 10승·메이저 우승
골프
'아홉 번 준우승 최예림 마침내 웃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데뷔 첫 승
골프
'파격, 파격, 또 파격' LG는 우승에 모든 걸 건다…WBC 8명 차출, 손주영 마무리·외인 불펜·MLB 112승 카라스코·고우석까지
국내야구
누가 웃고 누가 울까...아시안게임 2주의 명암, 삼성·LG는 웃는다
국내야구
[MT포토] 차분하게 시상식 진행하는 한연주 담당
골프
[MT포토] 최예림, 캐디 이계호 축하해주는 박기영캐디
골프
'LG의 파죽지세' 케네디에 고우석까지…힘 받은 LG의 불펜
국내야구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4강 확정
배구
PSG, 엔리케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주축 선수 5인도 잔류
해외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