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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
서재응, 험버 1군 복귀...곽정철 부활, 필승조 완성도 기대감 UP![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기아 타이거즈가 탄탄해진 마운드를 바탕으로 힘차게 뛰어오를 수 있을까. 기아가 6월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서재응과 외국인 투수 필립 험버가 2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필승조의 한축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곽정철의 재활도 막바지다. 올 시즌 기아 마운드는 겉보기와 달랐다. 에이스 양현종이 잔류했고 MLB에서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던 필립 험버를 데려오며 원투펀치가 완성된 듯 했다. 또 외국인 투수 스틴슨과 MLB 출신 서재응, 김병현의 부활에 대한 기대, 그리고 윤석민의 복귀는 탄탄한 선발진에 불펜의 높이까지 높일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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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으로 돌아본 역대 '타점 먹는 괴물들'
올 시즌 불혹의 나이에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이호준(39 · NC). 5월 한 달에만 34타점을 쓸어담으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타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46경기에서 62타점의 괴력이다. 경기당 1.29개 꼴이다. 남은 94경기에서 최대 121개 이상을 추가할 수 있다. 180개가 넘는다.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을 넘볼 태세다. 1982년 출범 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2003년 삼성 이승엽의 144타점이었다. 당시 이승엽은 133경기 체제에서 131경기 출전해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당 1.08개 꼴이었다.올해 이호준은 144경기를 치른다. 이승엽보다 11경기가 많다. 이승엽의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하지만 이 페이스가 그대로 유지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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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LG, 승률 4할도 '흔들'
9위 추락 LG, 2일부터 1위 NC와 3연전...4할 승률유지 '고비'[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LG의 고난의 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5월 들어 한나한과 류제국, 우규민이 복귀하기 무섭게 이병규, 순주인, 정성훈 등이 전력에서 빠져나갔다. 주축 선수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젊은피'로 돌려막으며 버텼지만 성적은 날개 없는 추락. LG는 올시즌 52경기에서 21승 1무 30패로 승률 0.421을 기록, 9위다. 신생팀 KT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하위인 셈이다.LG 트윈스의 부진 이유는 주전들의 연이은 전력 이탈을 꼽을 수 있다. 시즌 초반에는 전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타자 한나한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한나한이 복귀하자 이병규가 빠져나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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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VS넥센, '상위권 진입길목' 맞대결
시즌 맞대결 넥센 3승2무 우위, 배영수VS한현희 '연승놓고' 맞대결... 박병호는 시즌 전구단 상대 홈런 도전[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마리한화' 한화 이글스가 목동에서 넥센과 3연전을 벌인다. 올 시즌 5번 맞대결을 펼친 두 팀의 상대전적은 3승2패로 넥센 우위.한화는 이번 3연전이 '승률 5할'의 안정권 진입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될 전망이다. 최근 10경기서 6승 4패를 기록한 한화는 '승률 5할'을 살짝 넘긴 0.510의 승률을 기록중이다. 7위에 그치고 있는 한화는 이번 넥센과의 3연전 결과에 따라 승률 5할 안정권 진입과 함께 상위권 도약의 보너스까지 걸려있다. 4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 역시 물러설 수 없는 3연전이다. 5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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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vs 롯데' 윈-윈과 울상 시나리오는?
2일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 중 최대 관심은 삼성-롯데의 포항 경기에 쏠린다. '국민 타자' 이승엽(39 · 삼성)의 대기록 달성 여부가 걸린 일전이기 때문이다. 과연 리그 최초의 통산 400홈런이 쏘아올려질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이미 한 차례 기회가 무산돼 논란이 일었기에 더 관심이 집중된다. 이승엽은 지난달 30일 LG와 잠실 원정에서 399호 홈런을 날린 뒤 다음 날 전인미답의 고지에 오를 기회가 왔다. 그러나 9회 LG가 사실상 고의 4구로 이승엽을 걸러 대기록의 희생양을 피했다는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때문에 2일 삼성-롯데전이 더 주목을 받는 것이다. 이미 롯데 이종운 감독은 이승엽과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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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국민 타자 걸렀다가 국민의 뜻 거슬렀다?
{VOD:3}'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은 40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일단 KBO 리그 금자탑을 쌓을 기회는 한번 무산됐다.지난 주말 LG-삼성의 잠실 3연전의 관심사는 이승엽의 대기록 달성 여부였을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뒤 34년 역사상 최초의 통산 400홈런 도전이었다.하지만 상대팀 LG의 고의성 짙은 볼넷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9회 LG 투수 신승현이 이승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주면서 기회가 사라졌다. 정말 LG는 기록의 희생양이 될 투수를 보호하기 위해 이승엽과 승부를 피한 것일까?승리를 위해 전략적으로 승부했다는 LG의 입장에 대해 팬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지 않았다며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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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국제연맹 공식구 몰텐 도입
다음 시즌부터 프로농구에 쓰일 공식구에 몰텐이 확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에서 사용하는 공이다.한국농구연맹(KBL)은 1일 "2015-2016시즌부터 사용할 공식 농구공을 FIBA 공식구인 몰텐 GL7X로 결정하고 합의했다"고 밝혔다.몰텐 농구공은 2002년 이후 FIBA 주관 대회에 사용된 유일한 공식구다. 몰텐이 2015년 4월 새롭게 발매한 GL7X는 2019년까지 FIBA 주관 모든 국제대회에 사용될 예정이다.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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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에 당했다' 강정호,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두 경기 연속 침묵했다.강정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2리에서 2할9푼1리로 떨어졌다. 5월18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3할 타율로 올라선 뒤 처음으로 2할대 타율로 내려앉았다.지난 3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31일 휴식을 취했다. 하루 쉰 강정호는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여전히 유격수, 3루수를 오가고 있지만, 타순은 5번에 고정이다.하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다.2회초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돌아선 강정호는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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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5월 타율 2할9푼5리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5리에서 2할3푼6리로 조금 올랐다.5월 방망이가 달아오른 추신수는 지난 30일 보스턴전에서 침묵했다. 지난 31일에는 휴식 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추신수는 1회말 무사 2루에서 조 켈리의 79마일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말 1사 후에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의 타구 때 2루에 진출했고, 애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로 홈까지 밟았다. 2-2, 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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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부터 후덜덜' NC의 5월, 얼마나 대단했나
'공룡 군단' NC의 기세가 무섭다. 도무지 지난해까지 신생팀 혜택을 받았던 구단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NC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5월까지 당당히 1위를 질주 중이다. 30승19패1무, 승률 6할1푼2리로 통합 4연패를 이룬 삼성(31승20패, 승률 6할8리)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다. 승률 6할은 두 팀뿐이다.사실 NC는 시즌 개막부터 4월까지 성적이 9위였다. 10승14패, 승률 4할1푼7리로 올해부터 1군에 합류한 신생팀 케이티(당시 3승22패)에만 앞섰을 뿐이다. 지난해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외국인 선수 1명이 더 많은 신생팀 혜택 때문이었다는 의견이 힘을 얻는 듯했다.하지만 5월 NC는 무서웠다. 이 한 달 동안 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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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 만나면 새가슴 KIA 투수들…승리 헌납
KIA타이거즈 타자들은 주말 NC다이노스와의 3연전에서 승리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점수를 뽑아줬다. 29일 13점, 30일 6점, 31일에도 6점을 얻었다. 그러나 결과는 1승 2패.31일 경기에서 선발 임준혁은 3회까지 나성범에게 홈런 2개, 테임즈에게 홈런 1개 등을 얻어맞으며 3회까지 7실점(6자책)해 사실상 초반에 승리를 헌납했다. 이어 나온 노장 김태영과 김병현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섬으로 막아줬으나 초반 7실점이 너무 부담이 됐다.임준혁은 NC에는 3회까지 7실점(6자책)했지만 5월 26일 한화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5월 20일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4실점(4자책), 5월 14일 kt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2실점(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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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스포츠레터]'왜 이승엽을 걸렀을까' LG의 슬픈 선택
'국민 타자' 이승엽(39 · 삼성)의 통산 400홈런 대기록 달성이 일단 한 타임 쉬어가게 됐습니다. 34년 KBO 리그 역사에 남을 전인미답의 고지는 그렇게 쉽게 허락되지 않더군요.이승엽은 5월 31일 잠실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 원정에서 3타수 1안타 2사사구 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통산 399번째 아치를 그려낸 만큼 관심이 집중됐던 홈런 1방은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기회는 있었습니다. 이날 이승엽은 2회 첫 타석에서 큼직한 타구를 날려 관중석의 함성이 커졌지만 담장을 넘기지는 못해 탄성 또한 경기장에 가득 찼습니다.(전날 레터에 이승엽을 포함한 40대 베테랑들의 활약을 주목한 만큼 저 역시 기대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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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 재회도 소용 없나' 송은범, 기약없는 희망 고문
한화는 지난 시즌 뒤 의욕적으로 투수 3명을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했다. 베테랑 선발 자원 배영수(34)와 필승 불펜 권혁(32)을 삼성에서, 전천후 투수 송은범(31)을 SK에서 각각 데려왔다.이들 중 가장 총액 규모가 큰 선수는 송은범이었다. 계약금 12억 원, 연봉 4억5000만 원, 옵션 4억 원 등 4년 총액 34억 원이었다. 배영수의 3년 총액 21억 5000만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5000만 원), 권혁의 4년 총액 32억 원(계약금 10억 원, 연봉 4억5000만 원, 옵션 4억 원)이었다.송은범은 배영수보다 젊어 계약 기간이 1년 많았고, 불펜 투수인 권혁보다 활용도가 높았다. 선발과 마무리, 불펜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었다. 총액이 가장 높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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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홈런 도전 이승엽, LG와의 '묘한 인연'
[마니아리포트 김현희 기자]지난 30일, 잠실야구장에서는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바꿀 만한 기록이 경신됐다. 이미 KBO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운 이승엽(삼성)이 통산 399번째 홈런을 뽑아냈기 때문이었다. 이제 1개만 더하면, 한국 프로야구에서 누구도 세우지 못한 400번째 홈런의 주인공이 된다. 이승엽 개인 기록만 놓고 보면, 이미 일본 프로야구 시절에 한-일 통산 400홈런을 달성했고, 국내 컴백 이후 500홈런 고지도 돌파했지만 단일 리그 400홈런 기록은 아직 누구도 세우지 못한 기록이었다. 이제 야구팬들은 이승엽이 단일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던 2003년(56개)에 이어 12년 만에 또 다시 같은 선수에게 대기록 달성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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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식 강추!' 추신수-강정호, 나란히 결장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타자 '강추 듀오' 추신수(33 · 텍사스)와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나란히 휴식을 취하며 쉬어갔다.추신수는 31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 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지난달 30일 이후 약 한 달 만의 선발 제외다.4월 타율 9푼6리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추신수는 5월 살아났다. 28경기 출전 타율 2할9푼7리(170타수 40안타) 6홈런 10타점 24득점을 기록했다.쉼 없이 달려온 만큼 휴식에 대한 배려 차원이다. 여기에 이날 상대 선발이 좌완 웨이드 밀러였다. 올해 추신수는 좌완 상대 타율이 1할9푼이다.이날 추신수를 대신해 조시 해밀턴이 우익수 5번 타자로 나섰다.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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