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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오지환, 사인 훔치기 논란?…"사인 잘 봤어"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장 김현수(32)와 내야수 오지환(30)이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LG 구단은 "오해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야구팬 사이에선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사인 훔치기 논란 상황은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 SK 와이번스전에서 발생했다.김현수는 LG가 13-3으로 앞선 7회 초 공격 1사 1루 기회에서 SK 이태양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그는 그라운드를 돈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논란은 이때 발생했다.어떤 선수가 "사인 잘 봤어. 사인 잘 봤어"라는 말을 했고, 이 말은 더그아웃을 찍던 중계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방송됐다.김현수는
국내야구
사인훔치기 파문 후 만난 다저스-휴스턴, 빈볼에 벤치 클리어링
'사인 훔치기' 파문 후 처음 만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빈볼 시비 끝에 벤치 클리어링을 펼쳤다.양 팀 선수들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충돌했다.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매뉴얼에 따라 물리적으로 충돌하진 않았지만, 언쟁을 벌이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벤치클리어링은 다저스가 5-2로 앞선 6회 말 휴스턴 공격 때 나왔다.다저스 베테랑 투수 조 켈리는 1사 후 상대 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볼카운트 3볼에서 타자 등 뒤로 빠지는 위협적인 공을 던졌다.이후 켈리는 1루에 나간 브레그먼에게 3차례 연속 견제구를
해외야구
켈리에게 묶인 추신수…4타수 무안타 타율 0.07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추신수(38)가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꽁꽁 묶여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부진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077(13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켈리를 상대로 2구 만에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고, 6회 1사 1루 기회에선 병살타를 친 뒤 고개를 숙였다.1-4로 뒤진 8회 말 공격에선 2사 1, 2루 기회에 타석
해외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4타수 무안타…두 차례 수비 실책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스위치 타자' 최지만(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로 삼구삼진을 기록했다.3회 1사 1루에서 얻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하면서 또다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4회 말 공격에선 바뀐 투수 조시 톰린을 상대로 2루 땅볼에 그쳤다.올 시즌 스위치 타자로 활동하는 최지만은 7회 네 번째 타
해외야구
MLB 마이애미, 코로나 추가 발생…원정팀 워싱턴은 경기 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미국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선수 4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누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마이애미 구단은 최근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13명이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에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애미-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연기했고, 볼티모어 선수단은 볼티모어로 돌아갔다.이런 가운데 마이애미 선수 4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이는 등 상황이 더 악화했다.마이애미
해외야구
MLB 세인트루이스 마이컬러스 시즌 아웃…김광현은 계속 마무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마일스 마이컬러스(32)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마이컬러스의 빈자리는 당분간 불펜 투수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맡기로 했다. 김광현은 현재 보직인 마무리 투수 역할을 유지한다.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마이컬러스가 오른팔 굴곡근 수술을 받게 됐다"며 "그는 내년 시즌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마이컬러스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에서도 해당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약 한 달 동안 회복에 힘썼다.복귀한 마이컬러스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하루 앞두고 시즌 아웃 됐다.마이컬러스의 부상 이탈은 세인트루이
해외야구
MLB 휴스턴, 베이커 감독 계약 내년까지 연장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내년에도 더스티 베이커(71) 감독과 함께 한다.휴스턴 구단은 29일(한국시간) 베이커 감독과의 계약 옵션에 따라 내년까지 임기 연장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휴스턴 지난 1월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A.J. 힌치 감독과 제프 루노 단장을 해임한 뒤 베이커 감독과 '1+1년' 계약을 맺었다.2020시즌을 시작하자마자 베이커 감독의 임기 연장을 확정한 제임스 클릭 신임 단장은 "베이커 감독은 우리 팀에 딱 맞는 지도자"라며 "베이커 감독의 경기 지식과 경험은 우리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199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처음 사령탑에 오른 뒤 빅리그에서 23시즌째를 맞이한 베이커 감독은
해외야구
프로야구 우천 취소 KIA 최다 8경기…전체 18경기 미편성
막바지 장마와 함께 비로 취소되는 프로야구 경기 수도 늘었다.28일 현재 비로 취소된 경기는 모두 31경기다.비가 본격적으로 내린 이달에만 두 번이나 하루 5개 구장 전 경기가 취소되는 등 21경기가 열리지 못했다.구단별로는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가장 많은 8번 취소됐다. LG 트윈스·kt wiz(이상 7회)도 KIA만큼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취소된 경기 중 13경기는 새 일정으로 편성됐고, 18경기는 새로 날짜를 알아봐야 한다.미편성 경기가 많은 구단 역시 KIA다. 8경기 중 6경기가 미편성됐다.롯데도 취소된 전 경기(6경기)를 예비 일에 치러야 한다.KBO 사무국은 시즌 개막 직전 재편성한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정규리그는 10월 18일에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KBO 리그 성공적 데뷔전 치른 에디슨 러셀, "새로운 문화에 최대한 맞추고 싶다."
데뷔 무대에서 실력을 보여줬다. 유격수 수비에서 스스로 약간의 실수를 인정했지만 깔끔한 수비 솜씨와 함께 타격에서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역대급 외국인타자라는 높은 기대치에 완전 부응했다. 여기에다 한국 야구 문화에 적응하고자 하는 모습도 높은 점수를 줄만했다. 빅리그 올스타 출신의 에디슨 러셀이 KBO 리그 데뷔전에서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했다. 러셀은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3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몸맞는볼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1회 좌익수 플라이, 4회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러셀은 6회에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내 데뷔
국내야구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유망주 코페치·배우 모건, 결혼 5개월만에 이혼수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투수 유망주 마이클 코페치(24)와 인기 청춘드라마 '리버데일'(Riverdale) 출연 배우 버네사 모건(28)이 결혼한 지 5개월여 만에 이혼 수순에 들어갔다.28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코페치는 지난달 19일 고향인 텍사스주 모리스카운티 법원에 모건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실은 트리뷴의 사실 확인 요청을 법원이 전날 수용하면서 뒤늦게 공개됐다. '강속구'로 주목받는 코페치와 캐나다 출신 배우 모건은 교제 약 1년 만인 작년 7월 약혼했고, 지난 1월 4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리버데일'의 세 여주인공 중 한 명인 매들린 페치가 신부
해외야구
MLB 휴스턴, 베이커 감독 계약 1년 연장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더스티 베이커(71) 감독과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휴스턴 구단은 29일(한국시간) 베이커 감독과의 계약 옵션에 따라 내년까지 임기 연장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휴스턴 지난 1월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A.J. 힌치 감독과 제프 루노 단장을 해임한 뒤 베이커 감독과 '1+1년' 계약을 맺었다.2020시즌을 시작하자마자 베이커 감독의 임기 연장을 확정한 제임스 클릭 신임 단장은 "베이커 감독은 우리 팀에 딱 맞는 지도자"라며 "베이커 감독의 경기 지식과 경험은 우리 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199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처음 사령탑에 오른 뒤 빅리그에서 23시즌째를 맞이한 베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추신수와 한솥밥 먹는 입양아 김정태...메이저리그 생존 안되면 KBO행 고려할듯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운이 참 좋은 선수들이다.궁합이 맞는 팀에서 기회를 얻었고, 찾아온 기회를 최대한 활용한 끝에 마침내 메이저리그 붙박이가 됐기 때문이다. 추신수는 마이너리그를 거쳐 시애틀 매리너스에 올랐으나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다. 메이저리그에 고착된 베테랑 우선, 고액 연봉자 우선이라는 일종의 ‘불문율’ 때문이었다.결국, 그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됐다. 그곳에서 추신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인디언스의 주전이 됐고, 이후 레인저스로 이적하면서 7년에 1억3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계약을 체결했다.최지
해외야구
[프로야구 7월28일 경기종합]73분의 기다림끝에 터진 정훈의 역전 끝내기 3점홈런
73분의 긴 기다림. 그리고 정훈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 야구 드라마는 그렇게 쓰여졌다. 28일 부산서 열린 프로야구는 1이닝을 남기고 쏟아진 비로 연기가 된지 73분만에 극적으로 재개됐고 그 마지막에 롯데의 정훈이 끝내기 3점홈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1일에 이어 일주일만인 28일에 잠실구장에서 다시 만난 에릭 요키시와 라울 알칸타라의 리턴매치는 무승부로 막을 내렸으나 빅리그 출신의 에디슨 러셀은 쐐기 타점을 올리며 KBO 리그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 LG는 채은성이 1군 복귀무대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 8타점을 올리며 23안타 24득점, 시즌 최다 안타에 최다 득점으로 SK 상승세를 잠재웠다. 한편 KT-KIA의 광주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 29일 선발투수 및 성적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 28일 전적 종합]롯데 정훈, 역전 끝내기 3점홈런 드라마 쓰다...LG 채은성은 개인 최다 8타점 경기
◇프로야구 7월 28일 전적 종합 ■키움 히어로즈 6-2 두산 베어스(잠실) 키움(3승2패) 000 002 103 - 6 000 020 000 - 2 두산 △ 승리투수 = 김태훈(5승) △ 패전투수 = 홍건희(1승 1패 1세이브) △ 홈런 = 김재환 13호(5회2점·두산) 김하성 16호(7회1점·키움) ■LG 트윈스 24-7 SK 와이번스(문학) L G(8승2패) 012 341 706 - 24 020 010 202 - 7 SK △ 승리투수 = 윌슨(5승 5패)△ 패전투수 = 핀토(4승 6패) △ 홈런 = 이형종 3호(5회1점) 오지환 8호(5회3점) 김민성 2호(6회1점) 김현수 14호(7회2점) 유강남 7호(7회3점) 채은성 6호(9회4점, 이상 LG) 윤석민 2·3호(7회2점·9회2점, SK) ■NC 다이노스 9-11 롯데 자이언츠(부산)N 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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