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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 5일 선발 투수 예고(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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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월4일 전적 종합]데스파이네-황재균, 6연승 키움 잠재우고 6연승으로 드디어 5강에
◇프로야구 8월 4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6-3 두산 베어스(잠실)삼성(4승3패)400 010 001 - 6300 000 000 - 3 두산△ 승리투수 = 원태인(6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2패 7세이브) △ 패전투수 = 이승진(1패) △ 홈런 = 강민호 11호(1회3점·삼성) 오재일 8호(1회2점·두산) ■롯데 자이언츠 8-0 SK 와이번스(문학)롯데(4승3패) 321 200 000 - 8000 000 000 - 0S K △ 승리투수 = 서준원(5승 4패) △ 패전투수 = 핀토(4승 7패) △ 홈런 = 전준우 4호(1회2점·롯데) ■LG 트윈스 15-5 KIA 타이거즈(광주)L G(3승1패) 020 040 261 - 15 102 000 200 - 5KIA △ 승리투수 = 윌슨(6승 5패) △ 패전투수 = 이민우(4승 5패) △ 홈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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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키움에 짜릿한 역전승하며 6연승...키움은 연승행진 제동
kt wiz가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 시즌 팀 최다 타이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t는 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2로 눌렀다. 6월에 한 차례 6연승(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19일 수원 롯데 자이언츠전)을 거뒀던 kt는 또 한 번6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지각 변동의 중심으로 떠올랐다.키움은 6연승 행진을 멈췄다.경기 전 이강철 kt 감독은 "최근에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하게 싸우면 승부가 된다. 그만큼 타선에 힘이 생겼다"고 했다.이날 경기는 이 감독이 소개한 '강해진 kt'의 모습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듯했다. 기선 제압은 키움이 했다
국내야구
'전준우 2점 홈런’ 롯데 3연승…SK 6연패
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롯데는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방문 경기에서 선발 서준원의 호투 속에 전준우의 2점 홈런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쳐 8-0으로 완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달린 7위 롯데는 5위 진입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9위 SK는 다시 6연패의 늪에 빠졌다.양 팀 선발투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롯데 선발로 나선 2년 차 사이드암은 서준원은 6이닝 동안 탈삼진 3개를 곁들이며 6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그러나 SK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는 3⅓이닝 동안 무려 13안타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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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애런 저지 홈런 페이스 121개(162경기)...메이저리그 가장 뜨거운 타자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한국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3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 시즌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는 최근 연일 홈런포를 날리고 있는 저지다. 8경기에서 무려 6개의 홈런을 쳐 162경기로 환산했을 경우 그의 홈런 수는 121개가 된다. 60경기로만 치러지는 올 시즌 페이스로도 45개나 된다.USA 투데아는 또 샌프란시스크 2루수 도너반 솔라노가 9경기에서 13개의 타점을 올려, 이런 페이스라면 162경기에서 234개의 타점이 되고 60경기에서는 87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투수 부문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는 비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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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저지, 6경기 홈런 실패...2안타 1득점
지난 주 5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이주의 선수'로 뽑힌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6경기 연속 홈런 달성엔 실패했다.저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홈런을 생산하진 못했다.저지는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중전 안타, 3회 좌익선상 2루타를 기록했다.양키스 선발로 나선 '에이스' 게릿 콜도 호투했다.그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출전한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내준 건 아쉬웠다.필라델피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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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틀랜타 소로카,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미래' 마이크 소로카(23)가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투수 소로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 중 다쳐 시즌 아웃됐다.부상은 메츠가 3-0으로 앞선 3회 초 수비에서 일어났다.소로카는 상대 팀 J.D.데이비스의 땅볼 타구가 나오자 1루 베이스 커버를 위해 마운드에서 급하게 움직였는데, 이 과정에서 탈이 났다. 몸무게가 발목에 갑자기 실리면서 무리가 갔다.소로카는 마운드 위에서 넘어졌고 이후 트레이닝 코치의 도움을 받아 겨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애틀랜타 구단은 경기 후 소로카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으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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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진 원인은 팔꿈치 염좌...올해는 타자로 뛴다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오타니 쇼헤이(26·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4∼6주 진단을 받았다.미국 언론은 "오타니가 올해 남은 시즌은 타자로만 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MLB닷컴과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오타니가 3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굴곡근과 회내근 1∼2단계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에인절스 구단은 "일반적으로 4∼6주 재활이 필요한 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AP통신은 "오타니의 2020시즌 투구는 2경기에 그칠 수도 있다"며 투타 겸업이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오타니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⅔
해외야구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코로나19 '음성' 판정...팀은 비상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김광현은 소속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관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4일 전해졌다.김광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팀 동료들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 머물고 있다.김광현은 주변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차분하게 숙소에서 경기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비상이 걸렸다.첫 확진자는 지난 1일에 나왔다.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2일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이날까지 확진자가 1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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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故 김진영 감독이 뒤늦게 구속된 이유
1983년 김진영 감독이 이끄는 삼미 슈퍼스타즈는 5월까지 전반기 1위를 달렸다. 재일교포 장명부가 연일 던지며 삼미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6월 1일 MBC청룡전에서 김진영 감독이 분명 세이프인데도 이선웅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은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그 과정에서 감독이 심판관을 떠밀고 발길질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 감독은 바로 퇴장당하고 경기는 속행되었고 그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에 터졌다. 당시 경기는 TV로 생중계되고 있었다. 김 감독의 그라운드 폭력상황이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마침 그 장면을 지켜보았던 전두환 대통령이 그라운드 폭력을 엄벌에 처하라고 했다. 다음 날 삼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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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8위 추락한 위기의 삼성...오승환의 부진과 궤를 같이해
올시즌도 이대로 몰락하나? 한때 4위까지 올라 "올해는 뭔가 달라졌다"는 말까지 들었던 삼성이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추락의 속도가 지나칠 정도로 빠르다. 그나마 벌어놓은 승수가 있어 그런대로 버티고 있지만 뭔가 반등의 모멘텀이 필요한 시기다. 삼성의 올해 출발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5월 10승 14패. 비록 성적은 5할 승률에도 한참 못미치는 7위였지만 연패 늪에서 허덕이는 한화와 SK와는 한 게임도 하지 않고 이 정도 성적을 거둔 것 만으로도 올시즌은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게 기대대로 6월들어 반등하기 시작했다. 15승10패. 어느새 5할 승률도 넘어섰다. 마무리 오승환의 복귀효과까지 겹쳤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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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5 이승엽과 괄목상대(刮目相對)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 갑자기 몰라 볼 정도로 발전함. 사별삼일즉경괄목상대(士別三日卽更刮目相對). 선비는 헤어진 지 사흘이 지나면 눈을 비비고 다시 봐야 할 정도로 달라져 있어야 한다. 어찌해야 하나. 고등학교 때 타석에서 결정타를 날리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투수가 우선이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부상 때문에 공을 던질 수 없었다. 걱정과 미련을 버리고 방망이를 잡았다. 열심히 하다보면 안될 것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삼성 우용득 감독이 사기를 북돋워주었다. “고등학교 때 너 치는 거 봤는데 재주가 있더라. 투수보다 타자 쪽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충분히 가능성 있어.” 그래도
국내야구
류현진 첫승의 길...애틀랜타 듀발과 프리먼 봉쇄해야
2019년 8월 18일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5월 8일 홈경기에서 브레이브스 타선을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완봉승한 바 있어 이날도 호투가 예상됐다. 그러나 류현진은 홈경기 때와는 달랐다. 5와 3분의 2이닝 동안 6안타를 맞고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특히 6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경기 후 “느린 변화구를 던졌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 있었다”면서 “애틀랜타와 다시 만나면 오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그랬던 그가 애틀랜타를 다시 만난다. 이번에는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해외야구
오타니, 휴스턴과의 ‘악연’ 계속...2018년에 이어 또 휴스턴전에서 팔 이상
2018년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88일 만의 복귀전이었다. 6월 초 팔꿈치 인대 손상이 발견됐으나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뒤 타자로만 뛰며 재활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오타니는 초반에는 순항했다. 그러나 3회 들어 갑자기 구속이 저하됐다. 결국 2와 3분의1이닝 동안 홈런을 포함한 안타 2개와 불넷 2개를 내주며 2실점한 뒤 강판됐다. 갑작스런 구속 감소에 대해 오타니와 구단은 처음에는 팔꿈치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새로운 손상이 발견됐다. 3일 후 구단은 오타니의 토미 존 수술을 발표했고, 오타니는 시즌 후 2015
해외야구
'인천야구의 대부' 김진영 전 삼미슈퍼스타즈 감독 별세
'인천 야구의 대부' 김진영 전 삼미 감독이 3일 향년 85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1935년 인천에서 태어난 김 전 감독은 인천고 재학시절 세 차례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실업야구 시절에는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역에서 물러난 뒤에는 중앙대, 인하대에서 감독을 지냈으며 1983년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해 삼미는 무려 60게임에 등판해 30승(16패)을 올린 재일동포 장명부를 앞세워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렸지만 팀은 2위에 그쳤다. 불같은 성격의 고 김 전감독은 1983년 6월 1일 MBC 청룡과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폭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퇴장 후 구속까지 당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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