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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IA의 광주경기, 노게임 선언...한화-삼성 대구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광주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28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KIA가 2대0으로 앞선 2회 말에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된 이후 30분이 경과해도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심판이 노게임을 선언했다.한편 이에 앞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대구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혹서기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추후 채편성되는 일정에 따라 치러진다.
국내야구
KBO, 해외파·중퇴자 대상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
KBO는 2021년도 프로야구 신인을 꿈꾸는 해외 아마·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22일 오후 3시까지다.2021 KBO 신인 드래프트는 9월 21일 열린다. 그에 앞서 해외 출신 및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한 트라이아웃이 9월 7일로 예정돼 있다.대한민국 국적자로서, 한국에서 고등학교 이상을 다니고 한국 프로구단 소속 선수로 등록한 사실 없이 외국 프로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한 선수(외국 구단과 계약이 2019년 1월 31일 이전에 종료)가 이번에 신청 대상이다.KBO에 등록한 적 없는 해외 아마·프로(해외 학교) 출신 선수도 이번 드래프트에 도전할 수 있다
국내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안 열려도 '베스트 12' 뽑는다
올해 프로야구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지만, '베스트 12'는 팬 투표로 뽑는다.KBO 사무국은 야구팬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물하고자 '언택트 올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KBO 사무국과 각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규리그 개막이 지연됨에 따라 이달 25일에 열기로 한 올스타전을 프로 출범 후 최초로 취소했다.KBO는 무산된 올스타전의 아쉬움을 달래고, 팬들의 변함 없는 성원에 부응하고자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손잡고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올스타 베스트 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를 하기로 했다.투표는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26일간
국내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1볼넷 1득점…우타석에서는 삼진
스위치 타자로 변신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안타 없이 볼넷으로 득점을 추가했다.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벌인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볼넷 1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182(11타수 2안타)로 내려갔다.탬파베이는 애틀랜타를 14-5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좌타자로 활약해온 최지만은 전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우타석에 서서 비거리 131m짜리 대형 홈런으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이날 경기에서도 최지만은 상황에 따라 양손을 바꿔서 타격하는 스위치 타자로 나섰다.최지만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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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4방' 토론토, 워싱턴 제압…테임즈 1안타 2볼넷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 4개를 앞세워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를 꺾었다.토론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워싱턴을 4-1로 제압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토론토는 악재 속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리드오프로 활약하던 주전 유격수 보 비솃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이다.그러나 비솃을 대신해 1번 타자로 올라온 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멀티 홈런(2홈런 2득점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에르난데스는 1회 초 첫 타석부터 기선제압 우중월 솔로포를 날렸다.4회 초에는 로디 텔레스와 대니 잰슨이 각
해외야구
텍사스 클루버, 어깨 근육 파열 진단…시즌 아웃될 듯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투수 코리 클루버(34)가 고작 1이닝만 던지고 시즌 아웃될 것으로 보인다.AP통신은 28일(한국시간)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클루버의 오른쪽 어깨의 작은 근육이 찢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수술이 필요한 부상은 아니지만, 클루버는 최소 4주 동안 공을 던져서는 안 된다. 60경기 초미니 시즌에서 4주는 정규리그의 절반에 해당한다.4주 후 검진에서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해도 마운드에 복귀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고려하면 클루버는 이대로 시즌을 접을 가능성이 있다.만약에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풀려 9월에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클루버의 보직은 선발투수가 아니라 불펜투수일 공산이
해외야구
마이애미 선수단, 코로나 19 대거 확진…MLB 2경기 취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이 대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마이애미-볼티모어 오리올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뉴욕 양키스 등 2경기를 연기했다.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2경기만 취소하는 건 안이한 대처라는 평가도 나온다.MLB닷컴은 이날 "메이저리그 선수단의 코로나19 추가 검진을 위해 2경기를 취소한다. 마이애미 선수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한다"고 전했다.MLB닷컴은 수치를 자세하게 전하지 않았지만, ESPN 등 현지 언론은 "마이애미에서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최소 13명이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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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요키시와 알칸타라의 리턴매치에 러셀의 영향은?
빅리거 출신이 가세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 키움의 에릭 요키시가 에디슨 러셀과 호흡을 맞춰 두산 라울 알칸타라 리벤지에 나선다. 두산의 알칸타라와 키움의 요키시가 지난 21일에 이어 일주일만인 28일 잠실경기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장마의 영향으로 지난 주중 경기가 대부분 연기되면서 일주일 사에에 두 정상급 외국인투수가 연거푸 선발 대결을 벌이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에는 요키시가 지난번 대패의 악몽을 씻고 설욕을 할 수 있을지와 함께 빅리거 출신인 에디슨 러셀이 가세가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지난 21일 나란히 9승씩을 올린 요키시와 알칸타라의 대결은 다소 의외였다. 요키시가 한 이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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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34 조계현의 와신상담(臥薪嘗膽)
-섶에 눕고 쓸개를 맛보다. 고난을 자초하여 역경을 극복하다. 눈앞이 캄캄했다.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힘이 있었기에 설마 했다. 불명예 퇴진, 과연 이대로 물러나야 하는 건가? 삼성의 한 맺힌 1999년 시즌. 분명 우승할 힘이 있었다. 먼저 2승을 거두어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막판 허물어져 롯데에게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내주고 말았다. 시리즈 상대인 한화는 언제든지 이길 수 있는 팀이어서 더욱 분했다. 다시는 그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자. 삼성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구조 조정에 들어갔고 12게임에서 승리 없이 3패만 기록한 조계현을 폐기처분했다. 조계현은 포스트시즌용으로 큰돈을 들여 타이거즈에
국내야구
85만 달러 최지만,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 스타 등극...2천만 달러 류현진, 추신수 ‘머쓱’
같은 음식이라도 어떻게 디자인하는지에 따라 그 가치는 천양지차다.지난해 일본 ‘네코팩토리’라는 빵집이 네모반듯한 식빵을 고양이 모양으로 디자인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식빵 모습이 고양이처럼 귀가 쫑긋 올라가 먹기 전부터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덕분에 이 빵집은 빠른 속도로 일본 전국에 매장은 오픈할 수 있었다. 이 빵집은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디자인에 주목한 끝에 이 같은 성공을 일궈낼 수 있었다. 음식만 그런 게 아니다. 거의 모든 제품이 그렇다.야구도 예외는 아니다. 선수들은 야구 경기를 통해 팬들의 눈을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해줄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둔다. 진기명기를 펼치는 것이 그중
해외야구
류현진이 위험하다...상대할 팀 덕아웃 및 클럽하우스 코로나 노출 위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위험하다. 앞으로 상대해야 할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14명의 선수와 코치가 28일(이하 한국시간) 무더기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또 말린스가 사용했던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의 원정 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에 들어가야 한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의 원정팀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도 써야 한다. 이 덕아웃과 클럽하우스는 공교롭게도 말린스가 브레이브스와 원정 시범 경기를 하면서 사용했던 곳으로, 말린스의 집단 감염이 여기서 이루어졌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앞으로 또 어느 구장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원정팀 덕아웃과 클
해외야구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 코로나 괜찮나...확진 마이애미 코치 2명 중 혹시...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미 매체들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반응을 보인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 명단에 2명의 코치가 포함됐다. 이들 매체는 그러나 2명의 코치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설사 힐만 코치가 COVID-19 확진자 명단에 들어있지 않다해도 그가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단과 함께 있었다는 점에서 COVID-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힐만 코치는 지난 2018년 SK 와이번스를 KBO 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후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2019시즌부터 말린스 코치로 활약 중이었다. 2019시즌에는 1루 코치를 맡았고, 올 시즌에는 3루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해외야구
최정, 개인통산 351호 홈런...양준혁과 공동 2위에 등극,
SK와 한화가 72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중 혈투를 벌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SK 주포 최정은 홈런을 날려 개인통산 최다 홈런 2위에 등극했다. SK와 한화는 27일 대전 경기에서 서로 7회에 거친 공방을 벌이다 결국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시즌 월요일 경기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정규이닝으로 끝이 났다.한화는 9게임만에 타선에서 5점을 뽑았으나 승리하지 못해 연패에서 탈출하지 못했고 SK는 5게임 연속 역전승 일보 직전에서 아깝게 무승부가 됐다. SK는 그러나 4연승은 그대로 이어간다. SK의 주포 최정은 이날 3번타자 3루수로 출전해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 채드 벨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 2020 KBO리그 중간순위(27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 C44-21-20.6770.02패2두산40-28-00.5885.51패3KIA37-29-00.5617.54승4키움39-31-00.5577.51승5L G36-31-10.5379.01승6k t34-33-10.50711.02승7삼성34-34-00.50011.54패8롯데32-34-00.48512.51패9S K24-44-10.35321.54승10한화17-52-10.24629.08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9위 SK-10위 한화, 우중 혈투 끝에 무승부
프로야구 9위 SK 와이번스와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두 팀은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경기에서 5-5로 비겼다.이날 경기는 25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새롭게 편성됐다. 월요일 편성 경기는 연장전을 치르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9회 말에 끝났다.선취점은 SK가 올렸다. 1회 초 간판타자 최정이 상대 선발 채드 벨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갔다.그러나 1회 말 선발 투수 이건욱이 제구력 난조로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이건욱은 볼넷 3개를 남발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한화 하주석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적시 2루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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