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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 MLB 세인트루이스 8일부터 경기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이 8일 경기를 재개한다.미국 인터넷 포털 야후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격리에서 풀려 이동할 수 있다는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선 주전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를 비롯해 선수 7명과 직원 6명 등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선수 2명이 지난달 31일 세인트루이스 구단 최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그 탓에 8월 1∼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 5∼7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예정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가 모두 취
해외야구
에인절스 트라우트, 득남 후 첫 타석 홈런…푸홀스는 개인 통산 659호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원한 홈런포로 득남을 자축했다.앨버트 푸홀스(에인절스)는 개인 통산 659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홈런 5위 윌리 메이스(660홈런)의 기록에 1개 차로 다가섰다.에인절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5-3으로 꺾었다.출산 휴가에서 돌아온 트라우트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스틴 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2호 홈런을 쳤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다.트라우트는 현지시간으로 7월 30일 오후 5시에 아들 베컴 에런 트라우트를 얻었다. 출산 휴가로 4
해외야구
추신수가 시즌 초부터 플래툰 시스템에 갇힌 이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올 시즌 8경기 중 3번째다. 좌완투수가 나오면 벤치에서 대기해야 하는 이른바 ‘플래툰 시스템’ 때문이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8회 대타로 나와 범타로 물러났다. 선발은 추신수 대신 우타자인 김정태의 몫이었다. 추신수가 선발에서 빠지는 날에는 김정태가 대신 나온다. 상대 투수가 우완으로 바뀌면 추신수는 김정태 타석 때 대타로 나온다. 이날도 그랬다.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던 추신수로서는 아쉬울 따름이다.그러나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좌완 투수에게 약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해외야구
MLB 토론토, 닷새 만에 치른 경기에서 애틀랜타에 1대10 완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닷새 만에 치른 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완패했다.토론토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애틀랜타에 1-10으로 졌다.토론토는 7월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를 치른 뒤 나흘을 쉬었다.다음 3연전 상대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를 치른 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토론토와 필라델피아의 3연전을 취소했다.닷새 만에 치른 경기에서 토론토 타선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날 토론토는 5안타 1득점에 그쳤다.토론토 선발 맷 슈메이커는 4⅔이닝 동안 홈
해외야구
정우람 트레이드설에 당혹스러운 한화·NC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정우람(35)의 트레이드설에 관해 한화 구단과 NC 다이노스 구단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했다.한화 관계자는 5일 통화에서 "정우람과 관련한 트레이드설이 거론돼 당혹스러운 게 사실"이라며 "우리 구단은 다른 구단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구단은 상시로 트레이드 카드를 맞춰보는 만큼, 모든 선수는 이적 가능성이 있다"며 "정우람도 다른 선수들과 같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정우람 영입 추진 루머의 당사자인 NC 역시 비슷한 입장이다.김종문 NC 단장은 같은 날 "정우람의 트레이드설과 관련해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한화와 NC는 비공개 원
국내야구
MLB,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올 시즌은 28인 로스터 유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20시즌은 현역 로스터를 28명으로 유지해 치르기로 했다.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20년 현역 로스터 확대에 합의했다. 포스트시즌이 종료할 때까지 각 구단은 현역 로스터 28명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월 24일에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팀당 60경기만 치른다.변수가 많은 이번 시즌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선수 보호를 위해 현역 로스터를 늘리기로 했다.애초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개막전부터 2주 동안은 30명으로 경기를 하고 이후 28명으로, 다시 2주 후에는 26명 등록으로 줄인다'고 결정했다.원안대로라면 이달 7
해외야구
MLB 코로나19로 끙끙 앓던 마이애미 9일 만의 경기서 승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발원지 격인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9일 만에 치른 정규리그 경기에서 이겼다.MLB 사무국은 5일 오전 8시 35분(한국시간)에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기로 한 마이애미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 시작을 승인했다.MLB 사무국은 마지막까지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마이애미 선수단이 음성 판정을 받자 두 팀의 경기를 허용했다.마이애미는 지난주 코로나19 검사에서 선수 18명을 포함해 선수단 2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나 메이저리그를 공포에 떨게 했다.그 탓에 지난달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해외야구
추신수, 대타로 등장해 무안타…시즌 타율 0.143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범타로 돌아섰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오클랜드가 좌완 헤수스 루자르도를 선발로 내보내자, 추신수를 벤치에 앉혔다.추신수는 8회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 대신 타석에 섰다. 추신수는 오클랜드 우완 호아킴 소리아노의 초구 직구를 건드렸지만, 3루수 뜬공에 그쳤다.1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50에서 0.143(21타수 3안타)으로 떨어졌다.추신수는 우완 선발이 등판한 8월 1일과 3일 샌프란시
해외야구
두산베어스, 애큐온 홈런존 기금 전달식 진행
두산베어스가 공식협력사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홈런으로 쌓은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두산베어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과의 홈 경기에 앞서 '애큐온 홈런존 기금 전달식'은 선수단 대표 오재일, 최주환의 기념촬영으로 진행했다.기부금 전달식은 코로나 19 방역 차원에서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애큐온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선수들의 홈런으로 모인 800만원의 기부금은 서울 소재의 지역 아동센터 4곳(꿈터 지역아동센터, 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 우리모여 지역아동센터, 한길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하여코로나19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소독기, 마스크, 가림막
국내야구
삼성 새 외국인 타자 팔카, 입국...대구 인근 펜션서 자가격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대니얼 팔카(29)가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팔카는 5일 오후 입국해, 삼성 구단이 대구 인근에 마련한 '마당 있는 펜션'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한다.팔카는 4일 미국 애틀랜타발 비행기에 오르며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인천으로 간다"고 썼다. 팔카를 태운 비행기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삼성 구단은 '팔카 맞이'를 마쳤다.구단 관계자는 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구 인근에 마당 있는 펜션을 '자가격리 숙소'로 구했다. 아무래도 한계가 있지만, 티배팅 등 어느 정도 훈련이 가능한 시설도 갖췄다"며 "팔카와 거리 두기를 하며 선수 출신 스카우트 한 명과 통역 한 명이 자가
국내야구
선발출전한 최지만, 4경기만에 타점 추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 선 최지만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다.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 1타점 1삼진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48(27타수 4안타)로 떨어졌다. 타점은 5개로 늘었다.4-1로 앞선 7회 말 1사 3루, 최지만은 상대 우완 불펜 라이언 브레이저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쪽으로 큰 타구를 보냈다. 3루 주자 브랜던 로가 여유 있게 홈을
해외야구
6일 애틀랜타전 등판 앞둔 류현진, 심기 일전 위해 머리 깎았다
올 시즌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잘랐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 경기를 치르고 싶어서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에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4⅔이닝 3실점, 3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선 4⅓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그는 "지난 두 경기에서 완벽한 제구력을 펼치지 못했다. 한쪽으로 공이 치우치는 모습도 나왔다"며 "빨리 제구력을 끌어올려 내 능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4게임 연속 3안타의 이정후, 로하스 턱밑까지 쫒아왔다.
난형난제의 싸움이다. 7월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에 잠깐 쉬어감직도 하지만 불이 붙은 방망이는 폭우의 와중에도 끄떡이 없다. 누가 마지막에 웃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 올시즌 타격 전 부문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외국인 타자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와 토종 타자의 자존심을 건 키움의 이정후의 타격 싸움이 접입가경이다. 현재까지는 시즌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를 보인 로하스가 앞선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이정후가 턱밑까지 쫒아왔다.KT와 키움의 시즌 7차전이 열린 고척 스카이돔구장. 로하스는 7회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로 3-2로 역전을 시키자 8회에 좌측 담장 상단을 맞추는 큼지막한
국내야구
프로야구 팀 순위표(8월 4일 현재)
국내야구
[프로야구 8월 4일 경기종합]KT, 황재균의 역전타로 6연승 키움 잡고 6연승하며 시즌 첫 5위에 올라
KT가 6연승의 키움을 잡고 올시즌 최다인 6연승으로 처음으로 5위에 올라섰다.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황재균의 역전타, 그리고 필요할 때 적시타를 날려 준 강백호 덕분이다. 롯데는 KIA와 롯데에 2게임 연속 8-0 승리를 거두고 3연승, 중위권 싸움에 더욱 불을 지폈고 삼성은 밧데리 콤비인 원태인과 강민호 활약으로 두산을 눌러 최근 부진을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LG는 캡틴 김현수가 1점홈런과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16안타로 15득점을 하며 KIA를 대파하고 3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여전히 장마가 중부권에서 오락가락한 가운데 4일 NC와 한화의 대전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삼성 라이온즈 6-3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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