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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역전타…LG, SK 꺾고 공동 3위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꺾었다. LG는 2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에 7-2로 역전승했다.LG는 SK전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올 시즌 맞대결 성적 12승 2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이날 3위 kt wiz가 롯데 자이언츠에 패해, LG는 4위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6회말에 상황이 급변했다.0-2로 끌려가던 LG는 6회 1사 후 홍창기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았다.잘 던지던 SK 잠수함 선발 박종훈은 오지환에게 볼 4개를 연속해서 던져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SK와 박종훈에게 불운한 장면도 나왔다.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장타력을 의식
국내야구
[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2-0 KIA
▲ 광주전적(22일)키움 000 002 000 - 2KIA 000 000 000 - 0△ 승리투수 = 한현희(7승 8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4승 3패 29세이브)△ 패전투수 = 양현종(9승 7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2 SK
▲ 잠실전적(22일)S K 011 000 000 - 2L G 000 005 02X - 7△ 승리투수 = 켈리(11승 7패) △ 세이브투수 = 고우석(2패 12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8승 10패)△ 홈런 = 로맥 25호(2회1점·SK)
국내야구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8-0 kt
▲ 부산전적(22일)k t 000 000 000 - 0롯데 010 106 00X - 8△ 승리투수 = 스트레일리(11승 4패)△ 패전투수 = 김민수(3승 7패)△ 홈런 = 이병규 4호(2회1점) 전준우 19호(4회1점, 이상 롯데)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 추신수, 코로나 위험 속 밖에서 운동하겠다는 15세 아들을 강제하지 못한 사연
코로나19 확진자가 70만 명 이상에 1만5000여 명이 사망한 곳에서 풋볼(미식축구) 또는 야구를 하겠다는 15세 아들에게 아버지는 어떻게 하는 게 상식적일까?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그의 장남 무빈(15·미국명 앨런) 이야기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한 매체는 아버지 추신수가 아들 무빈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풋볼을 하는 문제에 대해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추신수는 “무빈이 10살이나 11살이라면 그냥 ‘하지 마!’라고 말하면 된다. 간단하다. 그러나 그는 15세다. 그에게 ‘하지 마’라고 말하기가 힘들다. 그에게도 자기만의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추신수는 다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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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지역 라이벌 캔자스시티에 패배…4연승 마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연승이 ‘4’에서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4로 패했다.4연승에서 멈춰선 세인트루이스는 26승 25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세인트루이스에는 뼈아픈 패배였다.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승리한 신시내티 레즈(28승 27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세인트루이스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는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맷 카펜터의 2회초 솔로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세인트루이스는 7∼8회 연속 삼자범퇴로 물러난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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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승 모드"...토론토, 양키스 대파하고 2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수 유망주 알레한드로 커크의 맹활약으로 뉴욕 양키스에 낙승했다. 토론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쳐 11-5로 승리했다.6연패 뒤 2연승을 달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승률 8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지난 12일 콜업된 커크는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빅리그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 맹활약으로 ‘깜짝 스타’로 탄생했다.6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도 3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으로 대활약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안타 3개를 모두 장타로 장식하며 특유의 괴력을 뽐냈다.토론토는 0-1로 뒤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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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KBO산 포스트 강정호·류현진이 없다...이정후, 강백호에게만 기대
2013년 포스팅제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류현진은 중간에 부상을 당하는 등 다소 부침이 있었으나 이후 완전히 부활해 빅리그에서도 인정받는 선발 투수가 됐다. 통산 58승에 2.98의 평균자책점이라는 성적도 그렇지만, 4년 8000만 달러의 몸값 또한 메이저리그 정상급에 속한다.통째로 날려버린 2015년을 제외하고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만큼 롱런한 선수는 전무하다. KBO 수출 최고의 상품으로 평가하는 이유다. 류현진의 성공에 자극받은 강정호는 2015년 역시 포스팅제로 KBO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빅리그에 진출했다. 첫해 0.287의 타율에 15개의 홈런과 알토란 같은 58개의 타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그는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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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MVP…ESPN "류현진 노력 없었으면 선발진 엉망진창 됐을 것"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ESPN 선정 2020 토론토 MVP 후보로 지목됐다. ESPN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MVP 후보를 지목하면서 류현진을 토론토 MVP 후보로 언급했다. ESPN은 “류현진의 노력이 없었으면 토론토 선발진은 엉망진창이 됐을 것이다. 류현진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00을 올렸고, 11경기 중 8번이나 2실점 이하 경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구단 역사상 3번째로 총액이 큰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했다.계약 당시까지만 해도 류현진의 건강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류현진은 토론토 1선발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해외야구
최지만, 복귀 준비 '착착'...캐시 감독 "곧 라이브 배팅"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전을 앞두고 “최지만과 얀디 디아스가 타격 훈련을 잘 마쳤다. 둘은 곧 다음 단계인 라이브 배팅 훈련으로 넘어간다”고 말했다.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회복에 2∼3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최지만은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지금의 페이스라면 30일부터 시작하는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외야구
자일스는 갔지만, 피어슨이 돌아온다...토론토 PO 준비 '착착'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무리 투수 켄 자일스(30)가 결국 수술대 위에 오른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자일스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기로 했다. 올 시즌 복귀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2승 3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했던 자일스는 올 시즌 2경기 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는 약 7주간 재활을 거친 뒤 복귀했지만,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그러나,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했던 다른 주요 선수들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복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몬토요 감독은 “네이트 피어슨과 앤서니 케이는 22일 라이브 피칭을 했고, 조던 로마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삼성, SK, 한화의 발목잡기가 상위권 판도 가른다
어느 팀이 희생양이 될까?프로야구가 각 팀마다 30게임 남짓을 남겨 놓은채 유례없는 혼전 양상의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마지막 5강에 막차를 타기 위한 중위권들의 싸움도 시즌 마지막까지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사실상 5강 다툼에서 밀려나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 삼성, SK, 한화가 어느 팀의 발목을 잡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현재 남은 게임은 KIA가 35게임으로 가장 많고 NC와 롯데가 각각 34게임씩이며 키움이 27게임으로 가장 적다. 이런 가운데 NC는 상위권 다툼을 하는 3위 KT(10승5패1무), 5위 두산(9승7패)과 시즌 16게임을 모두 마쳤고 2위 키움은 4위 LG(10승6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41. 두산의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사슴을 쫓는 자는 산을 보지 못한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대의명분이나 큰 흐름을 놓침. 2000년 10월 12일 두산-LG의 잠실 더블헤더 1차전. 페넌트레이스가 막바지에 이른 시점이어서 1승이 아쉬울 때였다. 그러나 두산은 공격의 핵인 김동주와 심정수를 스타팅 멤버에서 밴 채 경기에 나섰다. 매직리그 선두인 LG의 여유있는 승리를 점칠 수 잇는 상황. 하지만 그라운드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김동주 대신 4번에 선 최훈재가 2회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날렸다. 땅볼이나 깊은 희생플라이만 나와도 득점할 수 있는 기회였다. 3회엔 연속 안타를 포함, 3안타가 터졌다. 8회와 9회에는 각각 2개의 안타를 생산했다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7] 야구 ‘유니폼(Uniform)’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유니폼을 입은 야구선수는 시각적으로 멋있다. 정장 차림의 의상 못지않게 적당히 점잖으면서도 믿음을 준다. 유니폼을 입으면 평소 옷 차림을 할 때보다 더 근사하게 보인다. 녹색의 넓은 야구장과 유니폼은 신비감마저 느끼게 해준다. 야구 유니폼은 선수들간에 유대감을 형성하게 하고, 팬들에게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준다.보기에 멋있는 야구 유니폼은 단순한 옷 이상의 상징적 도구이기도 하다. 옷 색깔, 선수 등 번호 등에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유니폼은 로고와 색깔이 다르다. 선수, 관계자, 관중들이 서로를 구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홈팀과 원정팀들은 서로 다른 색의 유니폼을 입는다. 감독과 코치 등도 유니폼을 착용하고,
해외야구
강릉고 김진욱,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롯데 품에...김기태 전 감독 아들은 kt로
강릉고 좌완 에이스 투수 김진욱(19)이 롯데 자이언츠 품에 안겼다.김진욱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0개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1순위 지명권을 가진 롯데 구단의 스카우트는 화상으로 강릉고 투수 김진욱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김진욱은 올해 제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의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을 받으며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다.김진욱은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7⅓이닝 11탈삼진 등으로 역투했으나 팀이 준우승에 머물렀다.2학년이던 지난해에는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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