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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LG..완전체로 돌아오나...채은성의 복귀와 오지환의 부활에 고우석까지 합류했다.
LG가 서서히 완전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최근 분위기도 좋다. 7월들어 중순까지만해도 3승8패(1무)에 허덕이더니 중순 이후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올시즌 특히 강한 한화에 스윕(7월 17일~19일)을 한 것이 반등의 계기가 됐다. 여기에 같은 잠실 하늘을 한 둥지로 삼고 있는 두산에게 470일만에 위닝시리즈(7월 24일~26일)도 일궈냈다. 7월 중순 이후 7승3패다. 여전히 7월 한달 동안 10승11패(1무)로 반타작에는 못 미치지만 확실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LG의 호조에는 5월의 부진에서 벗어난 오지환의 매서운 타격감이 한몫을 했다. 이제 여기에 채은성까지 돌아왔다. 그리고 확실한 마무리 고우석도 합류했다. 거의 완전체에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LG 윌슨 투구 논란은 선수, 감독, 심판 모두의 책임...유예기간 요청은 어불성설
투수와 관련된 규칙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와인드업 포지션 및 세트 포지션에서 투수가 투구 동작 중에 고의로 일시 정지하거나 투구 동작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지 않고 의도적으로 단계를 취하는 동작을 하거나 손발을 흔들흔들하면서 투구하면 안 된다. 투수가 세트 포지션을 취할 떼에는 투수판을 밟은 다음 투구를 할 때까지 반드시 공을 두 손으로 잡지 않으면 안 된다. 공을 잡을 때까지 반드시 스트레치를 할 필요는 없으나, 일단 스트레치를 하면 공을 두 손으로 잡아야 한다. 공을 잡을 때는 몸의 앞쪽 어느 곳에서 잡아도 무방하지만 일단 두 손으로 공을 잡고 정지하면 잡은 위치를 이동시켜서는 안 되고 완전하게 신체의 동
국내야구
추신수 극심한 부진 타율 7푼7리...또다시 가동된 악몽의 플래툰 시스템 이중고
13타수 1안타, 타율 7푼7리.연봉 2100만 달러의 사나이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초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출발한 추신수는 다음 날에는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으나 3번째 경기에서는 좌투수가 나오자 벤치에서 대기했다가 대타로 나와 2루수 땅불로 물러났다.29일 시작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도 추신수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KBO 리그 출신 메릴 켈리에게 꽁꽁 묶이는 등 2차례 삼진을 당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4경기에서 삼진 5개, 출루율은 1할4푼3리다. ‘출루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다. 1번타자 추신수가 부진하자
해외야구
[프로야구 7월 29일 경기 종합]한화, 시즌 최다득점으로 8연패 탈출...삼성 허삼영호 첫 5연패 빠져
연패의 길이가 다른 탓일까? 한화가 0-6의 열세를 뒤집고 올시즌 팀 최다득점을 하며 한많은 8연패를 벗었으나 삼성은 첫 관중 앞에서 3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자멸, 허삼영호 첫 5연패에 빠졌다. LG는 채은성이 1군 복귀 2게임에서 연속게임 홈런에 12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3연승했다. 한편 29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키움-두산), 사직(NC-롯데), 광주(KT-KIA) 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다. ■LG 트윈스 11-6 SK 와이번스(문학)채은성, 오지환 부활 불꽃타로 3연승 휘파람LG가 홈런 공방을 벌인 SK를 누르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LG는 인천 원정경기에서 김민성의 홈런 등 홈런 3발을 포함한 13안타로 최정의 홈런 등 홈런 4발 등 14안타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 29일 전적 종합]한화, 1회 6실점 뒤 3회 6득점으로 전세 뒤집어...삼성 꺾고 8연패 탈출
◇프로야구 7월 29일 전적 종합■LG 트윈스 11-6 SK 와이번스(문학)L G (9승2패)300 500 021 - 11101 120 001 - 6SK△ 승리투수 = 정찬헌(5승 1패) △ 패전투수 = 백승건(3패) △ 홈런 = 김민성 3호(1회3점) 라모스 18호(4회1점) 채은성 7호(4회3점·이상 LG) 한동민 10호(1회1점) 최정 17호(3회1점) 채태인 3호(5회1점) 오준혁 3호(9회1점·이상 SK)■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대구)한화(2승2패) 016 400 001 - 12610 000 000 - 7삼성△ 승리투수 = 김진욱(1승 1패) △ 패전투수 = 김대우(3승 4패) △ 홈런 = 강경학 1호(2회1점·한화) 강민호 10호(1회 4점) 김상수 3호(2회1점·이상 삼성)
국내야구
프로야구 7월30일 선발투수 및 성적
국내야구
잠실 두산-키움전까지 우천으로 취소...문학, 대구 경기만 진행돼
두산과 키움의 잠실 경기가 결국 우천으로 취소됐다.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이 0-1로 뒤진 1회말 볼넷으로 나간 박건우를 1루에 둔 상태에서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7시 6분에 경기가 중단이 됐다. 앞이 보이지 않는 폭우에 김용희 경기감독관은 결국 오후 7시 43분 우천 노게임을 결정했다. 당초 잠실경기는 경기를 개시하기전 비가 와 운동장 정비를 위해 20분 정도 늦게 시작했으나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 한편 이날 프로야구는 부산(롯데-NC), 광주(KIA-KT) 경기에 이어 잠실경기까지 우천 취소되면서 인천(SK-LG), 대구(삼성-한화)경기만 열리고 있다.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국내야구
29일 프로야구 광주(KT-KIA), 부산(NC-롯데) 경기 우천으로 취소돼
29일 오후 6시 30분 시작할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와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광주경기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으로 취소됐으며 전날 비가 오는 가운데 73분이나 경기가 중지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부산 경기는 우중 혈투로 피곤한 선수들이 달콤한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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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타자 팔카 영입…살라디노와 작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타자 대니엘 팔카(29)를 영입했다.삼성은 29일 "팔카와 연봉 10만달러, 계약금 2만달러, 인센티브 5만달러 등 총 17만달러의 조건에 계약 합의했다. 이적료 10만달러가 추가로 발생한다"고 밝혔다.허리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타일러 살라디노와는 작별한다.삼성은 "살라디노의 부상 공백이 길어져, 이달 초부터 대체 선수를 물색했고 팔카 영입을 확정했다"고 전했다.팔카는 미국 현지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고, 사진을 전달받은 삼성은 국내 병원 두 곳에 판독을 의뢰해 '야구선수로서 건강한 상태'라는 답변을 받았다.팔카는 201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3라운드에서 지명돼 프로 생활
국내야구
LG 김현수·오지환, 사인 훔치기 논란?…"사인 잘 봤어"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장 김현수(32)와 내야수 오지환(30)이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LG 구단은 "오해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야구팬 사이에선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사인 훔치기 논란 상황은 2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와 SK 와이번스전에서 발생했다.김현수는 LG가 13-3으로 앞선 7회 초 공격 1사 1루 기회에서 SK 이태양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그는 그라운드를 돈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동료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았다.논란은 이때 발생했다.어떤 선수가 "사인 잘 봤어. 사인 잘 봤어"라는 말을 했고, 이 말은 더그아웃을 찍던 중계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방송됐다.김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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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훔치기 파문 후 만난 다저스-휴스턴, 빈볼에 벤치 클리어링
'사인 훔치기' 파문 후 처음 만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들이 빈볼 시비 끝에 벤치 클리어링을 펼쳤다.양 팀 선수들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충돌했다.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매뉴얼에 따라 물리적으로 충돌하진 않았지만, 언쟁을 벌이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벤치클리어링은 다저스가 5-2로 앞선 6회 말 휴스턴 공격 때 나왔다.다저스 베테랑 투수 조 켈리는 1사 후 상대 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볼카운트 3볼에서 타자 등 뒤로 빠지는 위협적인 공을 던졌다.이후 켈리는 1루에 나간 브레그먼에게 3차례 연속 견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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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에게 묶인 추신수…4타수 무안타 타율 0.07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베테랑 추신수(38)가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꽁꽁 묶여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로 부진했다.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077(13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다.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켈리를 상대로 2구 만에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선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고, 6회 1사 1루 기회에선 병살타를 친 뒤 고개를 숙였다.1-4로 뒤진 8회 말 공격에선 2사 1, 2루 기회에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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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4타수 무안타…두 차례 수비 실책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스위치 타자' 최지만(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로 삼구삼진을 기록했다.3회 1사 1루에서 얻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하면서 또다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4회 말 공격에선 바뀐 투수 조시 톰린을 상대로 2루 땅볼에 그쳤다.올 시즌 스위치 타자로 활동하는 최지만은 7회 네 번째 타
해외야구
MLB 마이애미, 코로나 추가 발생…원정팀 워싱턴은 경기 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미국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선수 4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누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마이애미 구단은 최근 선수 11명, 코치 2명 등 13명이 코로나 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에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이애미-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연기했고, 볼티모어 선수단은 볼티모어로 돌아갔다.이런 가운데 마이애미 선수 4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이는 등 상황이 더 악화했다.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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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마이컬러스 시즌 아웃…김광현은 계속 마무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 마일스 마이컬러스(32)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마이컬러스의 빈자리는 당분간 불펜 투수 대니얼 폰스 데이리온이 맡기로 했다. 김광현은 현재 보직인 마무리 투수 역할을 유지한다.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마이컬러스가 오른팔 굴곡근 수술을 받게 됐다"며 "그는 내년 시즌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마이컬러스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에서도 해당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약 한 달 동안 회복에 힘썼다.복귀한 마이컬러스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지만,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하루 앞두고 시즌 아웃 됐다.마이컬러스의 부상 이탈은 세인트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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