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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시즌 첫 4연승…7연패 SK를 1.5게임 차 추격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탈꼴찌 희망을 키웠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고졸 신인 임종찬이 결승 3타점 2루타를 터뜨린 데 힘입어 7-4로 승리했다.최근 4연승을 달린 10위 한화는 이날 7연패를 당한 9위 SK 와이번스에 1.5게임 차로 다가서며 최하위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보였다. 한화는 2회말 브랜든 반즈가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회에는 반즈와 노시환, 최재훈이 3타자 연속 2루타를 쳐 2점을 뽑았고 2사 후 최진행은 중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5회초 1사 만루에서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2-8 LG
▲ 창원전적(24일)LG 023 002 001 - 8 NC 000 100 47X - 12 △ 승리투수 = 김진성(3승)△ 패전투수 = 최동환(1승 1패) △ 홈런 = 채은성 11호(2회2점) 라모스 36·37호(3회3점·9회1점) 이형종 10호(6회2점·이상 LG)양의지 23호(7회3점) 박석민 11호(7회1점·이상 NC)
국내야구
[프로야구 수원전적] KIA 5-3 kt
▲ 수원전적(24일)KIA 100 011 020 - 5 k t 012 000 000 - 3 △ 승리투수 = 홍상삼(3승 5패) △ 세이브투수 = 박준표(4승 2세이브) △ 패전투수 = 하준호(1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롯데
▲ 대전전적(24일)롯데 000 013 000 - 4 한화 010 300 03X - 7 △ 승리투수 = 김진영(2승 3패) △ 세이브투수 = 박상원(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최준용(2패) △ 홈런 = 반즈 5호(2회1점·한화)
국내야구
두산, 8회말 단 1안타가 결승타… 삼성에 1-0 승리
두산 베어스가 8회말 안타를 단 한 개만 치고도, 귀한 1승을 얻었다. 두산은 2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으로 눌렀다. 1안타를 친 팀이 승리한 건, KBO리그 역대 4번째 진기록이다. 두산은 처음으로 1안타 승리를 거뒀다. 7회까지 삼성 외국인 선발 벤 라이블리에게 막혀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했던 두산은 라이블리가 마운드를 내려간 8회에 첫 안타를 쳤다. 김재환이 친 이 안타는 이날의 결승타가 됐다.8회말 첫 타자 박세혁이 바뀐 투수 김윤수에게 볼넷을 얻었다. 박세혁은 박건우의 희생번트로 2루에 도달하고, 정수빈의 2루 땅볼 때 3루를 향했다. 삼성 우완 파이어볼러
국내야구
프로야구 KIA, kt서 방출된 내야수 김영환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에서 웨이버 공시된 내야수 김영환(27)을 24일 영입했다.김영환은 25일 퓨처스(2군)팀에 합류해 몸 상태 등을 점검받고, KIA 코치진은 논의를 거쳐 김영환의 향후 훈련 일정 등을 결정한다.우투좌타인 김영환은 201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특별지명을 통해 2014년 kt로 옮겼다.올해까지 1군 통산 성적은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1, 홈런 1개, 7타점이다.
국내야구
키움 김하성 '20-20' 달성 키움, SK에 완승 거두고 3연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1로 이겼다.2위 키움은 3연승을 거두고 선두 NC 다이노스를 압박했다. 9위 SK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8이닝을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2승(4패)째를 수확했다. SK 선발 이건욱은 5⅓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키움은 김혜성이 4타수 2안타 3타점을 터트리며 해결사로 나섰고, 김하성이 도루 1개를 추가해 올 시즌 리그 첫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출발은 SK가 좋았다. SK는 2회초 제이미 로맥의 중월 2루타
국내야구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1 SK
▲ 고척전적(24일)S K 010 000 000 - 1 키움 002 001 30X - 6 △ 승리투수 = 요키시(12승 4패) △ 패전투수 = 이건욱(6승 8패)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0 삼성
▲ 잠실전적(24일)삼성 000 000 000 - 0두산 000 000 01X - 1 △ 승리투수 = 이승진(1승 2패) △ 세이브투수 = 이영하(5승 9패 1세이브)△ 패전투수 = 김윤수(3승 5패)
국내야구
LA 다저스가 떨고 있다...신시내티 만나면 조기 탈락할 수 있어
단기전이기 때문에 약팀이 강팀을 꺾을 수 있다는 게 포스트시즌의 묘미다. 정규시즌에서 1위를 한 팀이 하위팀을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이다. 특히 그 단기전이 3전 2선승제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비정상적으로 치러지고 있는 2020 메이저리그가 그렇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상하위 시드 배정의 의미가 없다. 1번이 8번에게, 2번이 7번 시드에게 물릴 수 있다. 하위 시드팀들이 똑똑한 선발 투수 2명만 보유하고 있으면 말이다. 가장 높은 승률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넘보고 있는 LA 다저스가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와일드카드 경기
해외야구
'화룡점정' 류현진, 토론토 PS 매직넘버 '1' 25일 등판서 지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포스트시즌(PS) 진출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에이스 류현진(33)이 25일 오전 7시 37분(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승리하면, 토론토는 4년 만에 가을 야구에 복귀한다.토론토는 24일(한국시간)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를 무너뜨리고 14-1로 크게 이겼다.다나카는 4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8개를 맞고 5실점(3자책점) 했다.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는 4이닝 1실점(비자책점)의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포수 대니 잰슨이 4타수 4안타 3타점의 불꽃타를 터뜨렸고, 캐번 비지오(2타점), 보 비셋(2타점), 블라디미르 게레로(3타점)
해외야구
탬파베이 10년 만에 지구 우승…세인트루이스는 대패
탬파베이 레이스가 1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를 8-5로 꺾고 37승 20패를 거둬 지구 1위를 차지했다.지구 2위 뉴욕 양키스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탬파베이에 1승 모자란다.탬파베이는 2승을 더하면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도 따낼 수 있다.리그 지구 1위 팀은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 2승제)에 출전하는 8개 팀 중 승률에 따라 1∼3번 시드를 받는다.지구 2위 팀이 4∼6번 시드를, 나머지 팀 중에서 승률이 높은 팀이 7∼8번 시드를 획득한다.1∼4번 시드 팀은 홈에서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를 개최 어드밴티지를 얻는다.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
해외야구
김광현 신인상 물 건너가나...MLB닷컴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 지목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 메이저리그 신인상 수상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올 시즌 활약한 신인들을 대상으로 ‘2020 올 루키 팀(2020 All-Rookie Team)’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광현은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김광현은 24일 현재 7경기에 등판해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59, 피안타율 0.187, 이닝당 출루허용(WHIP) 0.97을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로 정규시즌을 시작하다 팀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선발로 보직을 변경한 김광현은 이후 산발 투수로 나선 6경기에서 2승과 평균자책점 1.36의 성적을 올
해외야구
[마니아노트]'권불5년인가'---두산의 철옹성이 위험하다
5년 철옹성의 두산이 흔들리고 있다. 올시즌에도 자타가 공인하는 우승후보인 두산이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에 턱걸이를 한 채 반등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마지막 5강 티켓 한장에 호시탐탐 눈독을 들이면서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KIA와 롯데를 끌어 들여 스스로 진흙탕 싸움을 자초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두산의 올시즌 이런 행보는 어떤 전문가도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9월초까지만 해도 두산의 이런 분위기는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었다. 잠시 4위로 밀려난 적은 있지만 추격하는 팀들이 제풀에 넘어지기도 하고 5위와의 게임차도 나름 넉넉한 덕분이었다. 하지만 이 모습은 9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달라지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49] 왜 ‘더블헤더(Doubleheader)’라고 말할까
요즘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보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다. 특별한 방식의 경기를 자주 갖기 때문이다. 류현진이 소속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19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뱅크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경기 ‘더블헤더(Doubleheader)’를 가졌다. 류현진을 등판시키지 않은 토론토는 1차전에서 0-7로 패한 데 이어 2차전에서도 7-8로 져 2연패를 기록했다. 이날 두 경기는 메이저리그 특별규정에 의해 7회까지만 갖고 승부를 가렸다. MLB는 지난 8월1일 노사 합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더믹 상황에서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7이닝 더블헤더 도입을 결정했다. 이날 이후부터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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