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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똑같이 선발 마운드 붕괴된 SSG와 KIA, 선두권과 최하위로 극과 극 달려…타선 집중력, 특히 홈런에서 극명한 차이 보여
똑같이 선발 마운드가 붕괴됐다. 그런데도 SSG는 상위권에 버티고 있지만 KIA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SSG는 5월 말을 전후로 선발 3명이 모두 1군 무대에서 사라졌다.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가 옆구리와 가슴 근육 부상으로 5월 29일 한화전을 끝으로 올시즌 4경기만에 보따리를 쌌고 국내투수로 쌍두마차 역할을 맡았던 박종훈은 5월 28일 한화전, 문승원은 5월 30일 한화전 승리를 마지막으로 똑같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SSG의 남은 고정선발은 외국인투수인 윌머 폰트와 오원석, 2명 뿐이다. 나머지 선발 2자리는 정수민, 조영우, 양선률, 이태양, 김정빈 등이 번갈아 가며 맡았다. 시즌
국내야구
'노히트가 사라졌다' MLB 한 달째 침묵...투수 이물질 사용 처벌 발표 영향?
이물질 사용 금지 때문일까?메이저리그(MLB)에 노히트 경기가 한 달 째 나오고 안 나오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4월에 2차례, 5월에 4차례 등 총 6차례나 노히트 노런 경기가 나왔으나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이후 침묵하고 있다. 6번 째 노히트 경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미국 매체들은 누가 다음 노히트 기록을 세울 지에 관심을 쏟았다.그러나 한 달째 노히트 기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되레 2경기에 5개 홈런을 치는 선수가 나오고, 오타니 쇼헤이는 연일 홈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이는 투수들이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조사 방침에 위축돼 이물질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MLB 투수들이 공을 잘 잡기 위해 끈적끈
해외야구
한국 투수에 강한 쓰쓰고, 류현진에 이어 양현종 상대 홈런포...양현종, 트리플A서 3.2이닝 2피홈런 2실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양현종도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양현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LA다저스 트리플A)와 홈 경기 선발 등판, 3 23이닝 3피안타 2피홈런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로 강등된 후 첫 등판한 양현종은 이날 46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양현종은 2회 선두 타자 쓰쓰고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초구를 얻어 맞았다. 이어 4회에서도 선두 타자 루크 레일리에게 0-1 카운트에서 2구째를 통타당했다. 중월 홈런포였다. 2사를 잡은 뒤 자렐 코튼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해외야구
'류현진 직구가 시속 151km?' 6월 들어 최고 피칭...볼티모어전 7이닝 1실점 시즌 6승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월 들어 최고의 피칭을 보이며 시즌 6승을 올렸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3피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류현진은 4경기 23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평균 자책점도 3.25로 내려갔다.이날도 류현진은 1회를 불안하게 출발했다.출발은 불안했다.류현진은 1회 1사에서 트레이 맨시니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이어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안토
해외야구
한화 출신 호잉, 3타수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토론토, 에르난데스 복귀
KBO 한화 이글스 출신 제러드 호잉이 3타수 만을 소화하고 트리플A로 내려갔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일(한국시간) 호잉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고 대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복귀시켰다. 에르난데스는 개인 문제로 팀을 이탈했다.호잉은 2017년 이후 메이저리그에 복귀했으나 2경기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호잉은 지난 2018년부텨 2020년까지 한화에서 활약했다.이후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뒤 에르난데스의 이탈로 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됐다.호잉은 마이너리그서 다시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린다.
해외야구
[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⑦] 리치 힐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논란은 선수노조의 실수"...'drop the ball'
메이저리그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퇴치를 위한 검사를 22일(한국시간)부터 실시한다.투수들이 공의 그립을 잘 하기 위해 로진백 이외 끈적한 물질을 공에 발라 던진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그러나, 최근 들어 투고타저 현상이 심화되고 투수들의 노히트 경기가 속출되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칼을 빼들었다.경기 중 이물질을 사용하다 적발되면 해당 선수는 자동 1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게 된다.이에, 일부 투수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노장 투수 리치 힐(탬파베이 레이스)도 그 중 한 명이다.그는 "시즌 중에 이러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말했다.힐은 다만, "선수노조가 이 문제를 프로답게 해결할 수 있었는 데도 그렇게
해외야구
프로야구 롯데, 센트럴병원 공식지정병원 협약식 가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센트렬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센트럴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센터, 24시간 외상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관철·척추·내과 중점 진료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트렬병원은 2021시즌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 홈경기 무상의료지원 및 선수단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일권 센트럴병원장과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 선수단 주장 전준우가 참석했다. 정일권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
국내야구
[프로야구 20일 팀 순위]KIA 4연패로 첫 최하위로 떨어져--키움, NC에 위닝시리즈하며 하위권 탈출 몸무림--선두 LG는 4연승으로 독주 체제
국내야구
[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시즌 첫 스윕승한 LG, 선두 지켜…kt, 강백호의 역전타에 박경수 쐐기홈런으로 병살타 6개 두산 눌러…키움, 7연속 루징시리즈 악몽벗어…롯데는 이대호의 결승홈런으로 꼴찌벗어나
올시즌 첫 트리플플레이에 팀 최다 병살타 타이기록까지 별로 달갑지 않은 기록들이 나왔지만 희비는 엇갈렸다. 롯데는 트리플플레이를 당하고도 삼성에 1점차 진땀승을 거두고 꼴찌에서 벗어났지만 6개의 병살타를 친 두산은 kt에 역전패를 당해 더블헤더를 포함해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쳤다. 이런 가운데 20일 주말 프로야구는 LG가 KIA에 두 차례 영봉승을 거두는 등 시즌 첫 스윕승으로 4연승 휘파람을 볼며 선두를 지켰고 키움과 SSG는 NC와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KIA 타이거즈 0-6 LG 트윈스(잠실·LG 7승5패)켈리 4승+문보경 4호 홈런에 초반 호수비로 승부 갈라 4연승LG가 시즌 첫 스윕을 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 LG
국내야구
미 대학 한국계 야구선수, 팔꿈치 수술 합병증(일명 토미존 서저리)으로 사망
미국 대학 야구팀 투수로 활동한 한국계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숨졌다.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CNN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조지메이슨대 학생 백상호(20) 씨가 지난 12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일명 토미존 서저리)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조지메이슨대 야구팀 감독 빌 브라운은 "대학 1학년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백군은 야구팀과 관련된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놀라운 팀원이었다"며 "그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학의 다른 운동부 관계자들도 백씨가 훌륭하고 헌신적 학생이었다며 추모했다.백 씨는 2001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NYT가 전했다.고인
해외야구
[프로야구 20일 전적 종합]LG, 시즌 첫 스윕승으로 KIA 꼴찌로 몰아넣어…kt, 강백호의 역전타에 박경수의 쐐기포로 두산에 위닝시리즈…스트레일리 부진 탈출 4승투에 돌아온 이대호 결승포로 꼴찌 탈출
■6월 20일 전적 ◇잠실(LG 7승5패) KIA 타이거즈 000 000 000 - 0 130 020 00× - 6 LG 트윈스 △승리투수 켈리(4승3패) △패전투수 차명진(1패) △홈런 문보경④(5회2점·LG) ◇사직(롯데 4승5패) 삼성 라이온즈 001 000 231 - 7 202 020 11× - 8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스트레일리(4승6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승3패10세이브) △패전투수 이승민(1승4패) △홈런 이대호⑨(1회2점) 정훈⑦(7회1점·이상 롯데) 구자욱⑨(8회1점·삼성) ◇수원(kt 6승3패) 두산 베어스 100 000 000 - 1 000 000 13× - 4 kt 위즈 △승리투수 주권(2승2패) △세이브투수 김재윤(4승1패15세이브) △패전투수 홍건희(3승4패1세이브) △홈런 박경수⑥(8회2점·k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5월 최우수선수에 딕슨 마차도--수훈선수는 스트레일리와 박세웅 수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5월 한 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롯데캐피탈 5월 최우수선수(MVP)는 유격수 딕슨 마차도가 선정됐다. 마차도는 5월에만 22경기에 출전해 18안타, 13타점, 타율 0.269(OPS *출루율+장타율 0.905)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캐피탈 투수 월간 수훈선수는 댄 스트레일리와 박세웅이 수상했다. 정됐다. 스트레일리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8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14(WHIP 1.22)을 기록, 35탈삼진과 1승을 올렸다. 박세웅은 같은 기간 4차례 선발 등판해 23이닝을 책임지며 평균자책점 4.70 (WHIP 1.26
국내야구
"하성 킴!" 커튼 콜에 김하성, '강남스타일' 댄스로 답례...펫코파크, 김하성 투런 결승 홈런포에 '폭발'
김하성이 결승 홈런을 치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홈 구장인 팻코 파크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5-5로 맞선 상황인 8회 말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을 위해 샌디에고 팬들은 "하성 킴, 하성 킴'을 연호했다. 한 방 터뜨려 달라는 것이었다. 원볼 투스라이크에서 김하성은 신시내티 레즈 구원 투수 히스 헴브리의 슬라이더를 힘껏 잡아 당겼다. 타구는 총알 같이 날아가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대형 투런포였다. 이에 관중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펫코 파크는 김하성을 연호하는 소리와 박수 소리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김하성은 홈런을 친 후 1루 쪽 덕아웃을 바라보
해외야구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김하성, 신시내티전 결승 투런포 작렬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최고로 기분 좋은 홈런포를 작렬했다.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서 5-5로 맞선 8회말 좌월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샌디에이고가 7-5로 승리해 김하성의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이날 김하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그러나, 5회초 수비에서 간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수비 중 부상을 당하자 즉각 대수비로 투입됐다.6회 타티스 대신 나선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을 치며 아쉬움을 남긴 김하성은 8회 말 승부처에서 귀중한 홈런을 날려 이날의 히어로가 됐다.2사 2루에서 타석에
해외야구
'타격감 상실했나' 최지만, 시애틀전 5타수 무안타 침묵...2차 복귀후 타율 0.188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타격감이 2차 복귀 후 살아나지 않고 있다.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2번 타자로 선발로 나섰으나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10회 초 2사 2루의 기회를 타점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10회 초 득점에 실패한 탬파베이는 10회 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5-6으로 졌다.최지만은 올 시즌 초 스프링캠프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 수술까지 받았다.6주가량 재활 훈련을 한 뒤 지난달 17일 복귀해 타율 0.304(48타수 14안타)에 2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70으로 뜨거운 활약을 펼치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다시 복귀한 최지만은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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