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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전적 종합]2년생 투수 오원석(SSG) 데뷔 선발 첫 승리, 박해민(삼성) 데뷔 첫 그랜드슬램--SSG 5연승, 키움 7연승 행진 이어가
■5월 23일 전적 종합◇잠실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0 - 0 000 101 11× - 4 두산 베어스(3승3패)△승리투수 로켓(4승3패) △패전투수 스트레일리(3승4패) △홈런 양석환⑥(6회1점·두산)◇문학 LG 트윈스 000 000 000 - 0 302 030 00× - 8 SSG 랜더스(4승2패) △승리투수 오원석(2승1패) △패전투수 수아레즈(5승2패) △홈런 김강민②(3회2점·SSG)◇대구 KIA 타이거즈 120 110 000 - 5 000 110 41× - 7 삼성 라이온즈(4승2패) △승리투수 최지광(2승)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4세이브) △패전투수 장민기(2승1패) △홈런 이진영②(2회2점·KIA) 김헌곤③(5회1점) 박해민②(7회4점·이상 삼성)◇고척 NC 다이노스 .000 101 020 - 4 001 500
국내야구
[프로야구 23일 경기 종합]SSG, 1456일만에 LG에 싹쓸이 승리하고 키움도 NC에 스윕하며 7연승 이어가--삼성 박해민 데뷔 첫 그랜드슬램 포효, kt 2게임 연속 영패 벗어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상승세가 무섭다. SSG가 1456일만에 LG와의 주말 3연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5연승 행진으로 단독선두 자리를 지켰고 키움은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까지 공략하는 무서운 집중력을 앞세워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도쿄올림픽 예비엔트리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이틀 휴식을 갖게되는 23일 프로야구에서는 삼성은 캡틴 박해민의 프로 데뷔 첫 그랜드슬램으로 KIA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kt는 에이스 데스파이네의 역투로 2연속 영패의 수모를 벗었다. ■롯데 자이언츠 0-4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3승3패) 로켓, 스트레일리와 두번째 만남도 승리로 장식해 두산의 외국인투수 워커 로켓이 롯데의
국내야구
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5번째 2루타로 1타점…팀은 파죽의 8연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5번째 1타점 2루타로 팀의 8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타점을 수확했다.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를 쳐 타율을 0.210(100타수 21안타)으로 약간 올렸다.6-4로 이긴 샌디에이고는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해 1승만 보태면 내셔널리그 15개 팀 중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밟는다.김하성의 안타는 2회 1사 1루의 첫 타석에서 나왔다.김하성은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파울 3개를 거푸 걷어낸 뒤 시애틀 선발 투수 저스
해외야구
'철벽 마운드 양키스' 게릿 콜, 호투...양키스 선발진 4경기 연속 7이닝 무실점 진기록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이 무실점 역투에 성공하며 양키스 선발진이 '4경기 연속 7이닝 이상·무실점' 진기록을 달성했다. 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4안타와 3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키스는 최고 시속 100.8마일(약 162㎞)의 빠른 공을 앞세운 콜의 역투로 7-0 완승을 했다. 콜은 시즌 평균자책점은 2.03에서 1.81로 낮추며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콜에게 '7이닝 무실점'은 특이한 기록이 아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을 이룬 동료들과 어울려 '89년 만의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20일 양현종(텍사스 레인
해외야구
'타격 폭발' 최지만, 두 경기 연속 장타로 4할대 타율…탬파베이 9연승·토론토 4연패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두 경기 연속 장타를 치고 4할대 타율의 맹타를 과시했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최지만은 시즌 타율 0.429(21타수 9안타)를 기록했다.탬파베이는 3-1로 이겨 9연승을 질주했다.토론토는 4연패를 당했다. 24일 오전 2시 탬파베이를 상대로 등판하는 류현진(34)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워졌다.토론토는 류현진이 승리를 거둔 1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래 4경기를 내리 졌다.최지만은 2회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토론토 왼손 선발 투수 로비 레이의 시
해외야구
'MLB 요지경' 아쿠냐,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자 좌타석 서려다 제지당해, 바우어는 야유 관중에 도발적 행동, 화이트삭스 선수들은 감독의 ‘불문율’ 지적에 ‘항명’
세계 최고봉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이상한 장면들이 거의 매일 연출되고 있다. #장면 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번 타자 로날드 아쿠냐가 느닷없이 좌타석에 등장하려다 감독의 제지를 받았다. 우타자인 아쿠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 8회 말 공격에서 좌타자가 쓰는 헬밋을 쓰고 좌타석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자 브라이언 스니커 감독이 이를 발견하고는 “노, 노”라며 우타석에 설 것을 지시했다. 아쿠냐는 상대팀의 야수 프란시스코 디포가 마운드에 나서 난타를 당하자 ‘장난기’가 발동, 좌타석에 들어서려고 했다. 왼손으로도 얼마든지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였다. 당시 애틀랜타는 20
해외야구
[프로야구 22일 팀 순위]4연승 SSG는 단독선두, 6연승의 키움은 공동 4위에---1위~7위까지 단 2게임차 혼전
국내야구
[프로야구 23일 선발]스트레일리-로켓, 4월 22일에 이어 리턴매치, 1점대 평균자책점 수아레스와 데스파이네, 연패 끊기 나서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두산, 장승현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벗고 KIA도 6연패와 주말 13연패에서 탈출해---SSG 4연승으로 단독선두
■5월 22일 전적 종합◇잠실 롯데 자이언츠 00 001 000 0 - 3 000 000 300 1 - 4 두산 베어스(2승3패) <연장10회> △승리투수 김강률(1승10세이브) △패전투수 진명호(1패) ◇문학 LG 트윈스 000 110 010 - 3 301 101 11X - 8 SSG 랜더스(3승2패) △승리투수 박종훈(4승2패) △패전투수 켈리(2승3패) △홈런 최정⑪(1회3점) 최지훈②(3회1점) 한유섬⑤(6회1점·이상 SSG) 유강남④(5회1점) 채은성⑥(8회1점·이상 LG)◇대구 KIA 타이거즈(2승3패) 101 400 300 - 9 010 000 12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임기영(1승2패) △패전투수 최채흥(2패) △홈런 최원준①(3회1점) 이진영①(4회2점) 터커③(7회3점·이상 KIA) ◇고척 NC 다이노스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경기 종합]최근 3일동안 선두 자리 매일 바뀌어--4연승 SSG 단독선두, 6연승 키움 공동 4위로 껑충 뛰어, KIA는 한많은 연패 늪에서 벗어나
이제는 SSG 랜더스가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최근 3일동안 단독선두가 매일 바뀌었다. 1위 SSG부터 7위 두산 베어스까지 단 2게임차다, 8~10위도 1.5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더욱 순위 싸움이 치열해 지는 양상이다. 22일 프로야구는 SSG가 최정의 11호 홈런 등 홈런 3발로 LG 트윈스를 연파하고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나섰고 키움 히어로즈는 파죽의 6연승으로 공동 4위로 뛰어 올랐다. 그리고 KIA 타이거즈는 선두 삼성 라이온즈를 잡고 한많은 6연패와 주말경기 13연패도 한꺼번에 벗었다. ■롯데 자이언츠 3-4 두산 베어스(잠실·두산 2승3패)장승현의 끝내기 안타로 3연패 탈출 두산이 천신만고끝에 3연패에서 탈출했다
국내야구
대타 최지만, 동점 투런포로 역전극 발판…탬파베이 8연승
대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동점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팀이 3-5로 뒤진 6회초 1사 1루에서 마이크 브로소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최지만은 토론토 우완 불펜 A.J. 콜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89.7마일(약 144㎞)짜리 컷패스트볼을 힘껏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최지만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대타 홈런은 커리어를 통틀어 이번이 2번째다.탬파베이는 연장 12회초 2사 만루에서 터져 나온 프란시스코 메히아의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승부를 갈랐다. 마지막 타석에
해외야구
김하성, 8회 1타점 2루타 포함 멀티히트…'전 두산' 플렉센, 시애틀 선발로 나와 8실점으로 최악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쐐기 2루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팀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로 올라서는 기여를 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3경기 연속 안타를 쳐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198에서 0.208(96타수 20안타)로 1푼 끌어올렸다.샌디에이고는 시애틀에 16-1 대승을 거뒀다.8연승을 질주한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나란히 28승 17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가 됐다.김하성이 다시 찾아온 선발
해외야구
두산 출신 후랭코프와 플렉센, 나란히 난타당해...후랭코프 4이닝 5실점, 플렉센은 1.2이닝 8실점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들이 나란히 흠씬 두들겨 맞았다.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와 세스 후랭코프(애리조나 다이사몬드백스)는 22일(한국시간) 나란히 선발 투수로 등판했으나 각각 8실점과 5실점으로 부진했다.플넥센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 겅기에서 2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했다.지난해 시애틀과 2년 475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플럭센은 직전 경기까지 4승 1패로 호조를 보였으나 이날 샌디에이고 타선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⅔이닝 동안 10피안타 2피홈런 8실점으로 무너졌다. 평균자책점은 3.46에서 5.09로 크게 올랐다.1회에만 41개의 공을 뿌리며 4실점한 플렉센은 2회에는 타티스 주니어에게 우측 담
해외야구
콜만 만나면 펄펄 나는 최지만...이번엔 A.J. 콜에 대타 동점 홈런포 작렬, 팀도 연장전 끝에 승리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콜만 만나면 펄펄 난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케릿 콜을 상대로 만나기만 하면 장타를 날린다. 홈런, 2루타를 가리지 않는다.다급해지면 콜은 최지만을 고의사구로 내보내기도 한다. 콜에게 최지만은 ‘악몽’과도 같은 존재다. 그런 최지만이 또다른 콜에게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번 희생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엔드류 조던 콜(A.J. 콜)이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열린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3-5로 뒤진 6회 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 콜을 상대해 풀카운트에서 6구 째를 걷어올려 우중월 담장을 훌쩍 넘겨버렸다. 동점 투런포이자 시즌 2호 홈런이었다.최지만은 이날 선발로 나서지 않았
해외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구단주 정태영 부회장 만나... "스포츠로 합심, 구단 운영 공통점 많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신세계그룹 정용진(53) 부회장의 파격적인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구단주인 정태영(61) 현대카드 부회장을 만나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정용진 부회장은 " 현대캐피탈 천안 캠프를 방문했다"며 "(우리는) 다른 종목(구단)을 (운영)하고 있지만, 구단 운영, 마케팅, 데이터 분석, 시설 등 참고할 공통점이 많다"고 전했다.정용진 부회장과 정태영 부회장은 각각 상대 팀 유니폼을 입고 배구공과 야구모자를 교환하기도 했다.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정용진 부회장은 20일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배구단 복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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