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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경기 종합]채은성 만루홈런, 이영빈 역전홈런으로 LG, 0-5 열세 뒤집고 삼성에 위닝시리즈…kt, 데스파이네 8승투에 허도환 만루홈런으로 한화 8연패 몰아…NC 박석민과 키움 김혜성은 끝내기안타로 KIA와 SSG 울려…롯데-두산전은 시즌 첫 서스펜디드
2발의 그랜드슬램과 끝내기안타, 그리고 프로데뷔 첫 역전 홈런까지. 6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는 짜릿짜릿한 승부가 이어졌다. 공동 2위끼리 맞붙은 대구경기서 LG는 채은성이 동점 만루홈런, 이영빈이 프로데뷔 첫 홈런을 역전홈런으로 장식하는 데 힘입어 삼성에 5점차 열세를 극복하고 위닝시리즈를 이루며 단독 2위에 나섰다. 선두 kt는 전날 프로데뷔 첫 홈런을 날린 허도환이 2게임 연속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하면서 4연승하며 한화를 8연패 수렁으로 밀어넣었다. 또 키움은 김혜성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스윕을 했고 NC는 박석민의 끝내기안타로 SSG에 역전승을 거두었다. 한편 롯데-두산의 잠실
국내야구
키움, 30일 롯데전에 SGC 스폰서 데이 행사 가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SGC 스폰서데이’ 행사를 갖는다. 먼저 이날 입장하는 키움 팬 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타올을 나눠주고 경기전 팬들이 참여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도 벌인다.경기장 내 이벤트 배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SGC’, ‘#노플라스틱예스글라스’ 등 해시태그를 함께 올리면 선착순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팬 200명에게 글라스락 내열강화 머그컵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SGC와 함께하는 ‘퀴즈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팬에게는 ‘SGC글라스락 샌드핑크’, ‘SGC글라스락 화이트에디션’, ‘SGC글라스락 픽업용기’ 등을 선물
국내야구
SSG 랜더스 출범 백일잔치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셜 위크 행사' 가져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창단 100일을 기념해 SSG닷컴과 함께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 동안 ‘스페셜 위크’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SSG 랜더스의 창단 100일째인 7월 7일을 맞아 이를 축하하기 위한 ‘백일잔치’ 이벤트로, 특별 경품 증정과 각종 할인판매 등 야구와 유통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SG 닷컴에서는 먼저 7월 2일부터 4일까지 SSG랜더스 ‘푸빌라 유니폼’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푸빌라 유니폼’은 다음 달 2일과 3일 홈경기에 진행되는 ‘신세계 데이’를 맞아 선수단이 착용할 예정으로, 신세계백화점의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이 디자인됐다. 또한 SSG닷컴은 행사기간
국내야구
양현종 '홈런 공장' 됐나...엘파소전서도 홈런 허용
양현종이 또 홈런을 얻어맞았다.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소속인 앙현종은 27일(한국시간) 엘파소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1회 말 2사 후 브라이언 오그레이디에 볼카운트 2-2에서 솔로 아치를 허용했다. 2경기 연속 피홈런이었다.양현종은 지난 21일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와 홈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을 맞은 바 있다.2회 말 선두 타자 루이스 캄푸사노에 2루타를 맞아 1사 3루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잘잡아 추가 실점은 하지 았다.3회 말에도 1사 후 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를 병살타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4회 말 홈런을 허용했던 오그레이디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양현종은 2사 후 캄푸사노에 안타를 허용했으나
해외야구
최지만, MLB 데뷔 첫 4안타 폭발…2타점 2득점도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4안타 경기를 펼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날렸다.최지만이 한 경기에서 4안타를 폭발한 것은 2016년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72(81타수 22안타)로 대폭 상승했다.최지만의 맹활약으로 탬파베이는 에인절스를 13-3으로 완파하며 4연승을 달렸다.첫 타석인 2회말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해외야구
'나만 잘하면 뭐해' 오타니만 '펄펄' LA에인절스, 탬파베이에 대패...포스트시즌 진출 '난망'
LA 에인절스가 'LA 쇼'가 되고 있다.일본인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는 있지만, 정작 팀 성적은 바닥에 가깝다. 에인절스가 '오타니 1인 팀'이 되고 있는 이유다.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현재 타율 0.270에 24개 홈런을 기록 중이다. 마운드에서는 3승 1패, 평균 자책점 2.38로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일각에서는 그의 MVP 수상을 점치고 있을 정도다.그러나, 팀은 36승 4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고 있다. 27일 탬파베이 레이스에 3-13으로 대패했다.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다. 1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1.5경기 뒤져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9경기나 벌어져 있다. 사실
해외야구
“김광현 전체 성적 부진은 긴 이닝 소화 무능 때문”(미국 CBS스포츠)
미국 매체가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닝 소화 능력에 문제점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미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김광현이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4.1이닝 동안 7피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지난 4차례 등판에서 3번째로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그의 4실점은 시즌 최악의 실점과 타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김광현이 이날 삼진을 단 1개만 잡았다며 70개의 투구 중 단 3차례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어 김광현이 4월 24일 이후 10차례 등판에서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채 5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김광현의 투구 내용은 끔찍하지는 않다. 시즌 평균 자책점이 3,98로 준
해외야구
토론토 구단 한국어 "축하합니다! 에이스!"...류현진, 태극기와 함께 한국인 탈삼진 2위 소개
"축하합니다! 블루제이스 에이스!"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달성한 기록에 토론토 구단이 한국어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토론토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에 "류현진의 역사(History for Hyun Jin!)"라며 '에이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것을 기념했다.구단은 류현진의 사진과 함께 "한국인 투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삼진을 기록한 투수"라는 설명을 곁들이고 태극기도 첨부했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6⅔이닝 4실점을 기록, 12-4 승리를 이끌고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안타 7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삼진 3개를 잡아냈다.2013년부터
해외야구
류현진, 6월 마지막 등판서 시즌 7승...볼티모어전 6⅔이닝 4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월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7승(4패)째를 거뒀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치른 미국프로야구(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회까지 무실점으로 잘 던지다가 7회에만 안타 5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고 4실점 했다.류현진은 12-4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 2, 3루에서 제이컵 반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6⅔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4점을 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41로 올랐다.팀의 12-4 승리로 류현진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21일 볼티모어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낚았다.류현진은 이날 삼진 3개를 보태 빅리그 통산 탈삼진 809개를
해외야구
'뒤가 켕기는 슈어저' vs '청정' 류현진...이물질 검사 태도 180도 달라
이물질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투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사이영상 3회 수상자인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야기다. 슈어저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이물질 검사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1회 말 등판을 마친 후 심판진의 검사를 받은 그는 불만 섞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3회 말 브라이스 하퍼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끝낸 후 심판이 다시 이물질 검사를 하자 슈어저는 모자를 벗은 뒤 양팔을 옆으로 벌리며 무언의 항의를 했다. 4회 말 알렉 봄을 삼진 처리한 후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감독
해외야구
[프로야구 27일 선발]뷰캐넌, 가장 먼저 10승 고지 오를 수 있를까?…한현희, 6월 연패 딛고 팀 5연승 이끄나?…7연패의 한화, 윤대경으로 데스파이네 넘을 수 있나?…조금씩 좋아지는 이영하, 팀 4연패 구해낼까?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전적 종합]강백호 연타석홈런에 소형준 3승투…LG와 삼성은 나란히 40승 고지에 올라…키움 4연승으로 중위권 호시탐탐 넘봐…롯데는 두산 연거푸 눌러
■6월 26일◇잠실(롯데 7승4패) 롯데 자이언츠 000 201 001 - 4 000 210 000 - 3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진명호(2승1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승3패11세이브) △패전투수 이승진(1승4패세이브) △홈런 한동희⑧(9회1점·롯데)◇대구(DH 1차전·LG 3승4패)LG 트윈스010 121 500 -10000 220 100 - 5삼성 라이온즈△승리투수 켈리(5승3패) △패전투수 최지광(3승1패) △홈런 채은성⑪(4회1점) 김현수⑫(7회2점·이상 LG) 피렐라⑰⑱(4회1점, 5회2점) 강민호⑨(4회1점·이상 삼성)◇대구(DH 2차전·삼성 5승3패)LG 트윈스 000 600 100 - 7 011 231 02× - 10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홍정우(1승)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4세이브) △패전투수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팀순위]kt, DH에서 1승씩 주고 받은 LG와 삼성에 0.5G차 앞서 단독 선두 지켜…키움, 4연승으로 5위 NC에 1.5G차 다가서…한화, 시즌 최다 7연패 늪에 빠져
국내야구
[프로야구 26일 경기 종합]강백호 연타석 홈런+소형준 3승투, 한화 7연패 몰아…LG와 삼성은 DH 1승씩 나눠 가지며 나란히 40승 고지 올라…SSG-NC, 연장 12회 혈투끝 승부 못가려…키움 4연승, 롯데 2연승 행진
LG와 삼성이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더블헤더를 1승씩 주고받아 40승 고지를 밟았으나 이들보다 1승이 모자란 kt가 한화를 7연패에 몰아 넣고 3연승을 하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롯데는 9회에 터진 한동희의 홈런을 두산을 1점차로 누르고 2연승했으며 키움도 KIA를 누르고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kt는 26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소형준의 호투와 강백호의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11-2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한 kt는 40승 문턱(39승27패)에 들어서 나란히 40승에 선착한 LG, 삼성에 반게임차 앞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반면 한화는 7연패 늪에 빠졌다. .kt 선발 소형준은 1~3회까지 매이닝 주자를 내 보내고
국내야구
[프로야구 대구 DH 1차전]LG, 삼성 누르고 27년만에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삼성 피렐라 연타석 홈런에도 실책으로 무너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4년만에 40승에 선착했다.LG는 26일 대구 원정경기 삼성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10-5로 이겨 가장 먼저 40승고지를 밟았다. 68게임째만에 40승(28패)으로 단일시즌 기준으로 40승에 오른 것은 1997년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에는 65경기만으로 올시즌보다는 3게임이 빨랐다. LG의 단일시즌 40승 선착은 1994년(61경기), 1995년(65경기), 1997년에 이어 4번째다. 1994년에는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으나 1995년과 1997년에는 정규리그 2위에 올랐다.LG의 에이스 케이시 켈리는 6이닝동안 삼성의 강민호에게 11호 홈런, 호세 피렐라에서 연타석 홈런(17호와 18호)으로 4실점(9피안타)을 했으나 화끈한 타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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