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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베테랑' 윤슬아의 드라이버 샷
올해로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데뷔 14년 차. 베테랑 윤슬아(32, 파인테크닉스)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 2014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쌓은 윤슬아는 3년 간 우승과 연이 닿지 않고 있다.하지만, 2016년에는 동생인 윤정호(28, 파인테크닉스)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DGB 금융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매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지난해 윤슬아는 우승은 없지만 시즌 랭킹 51위를 기록하며 시드를 유지했다.올해 역시 남매가 각 투어에 나서는 만큼 한 시즌에 두 선수 모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통산 4승에 도전하는 윤슬아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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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PGA 첫 승 도전' 김민휘의 드라이버 샷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4년 차, 첫 승을 노리는 김민휘(26, CJ대한통운)다.PGA투어 데뷔 이전 2년 간 웹닷컴 투어(2부 투어)에서 생활하며 경쟁력을 쌓아 온 김민휘는 지난 2015년 PGA 정규 투어에 입성했으나 아직 첫 우승컵은 없다.하지만 올해는 예감이 다르다. 2017-2018시즌 김민휘는 벌써 7개 대회를 소화한 김민휘는 이 중 지난 10월 한국에서 치러진 CJ컵 앳 나인브릿지에서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해 시즌 랭킹 127위로 웹닷컴 선수들과 함께 파이널 25를 치르며 어렵게 다시 1부 투어에 복귀한 김민휘,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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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⑧아마추어 골퍼들의 적, 슬라이스 교정법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이유 중 하나는 공을 오른쪽으로 보내지 않기 위해 다운 스윙 시 클럽을 왼쪽으로 땡겨들어오기 때문이다.즉, 왼쪽 어깨와 왼쪽 허리가 열리면서 스윙이 아웃 투 인 궤도가 되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것이다.슬라이스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를 취한 상태에서 오른발을 뒤로 빼고 체중을 왼쪽 앞쪽으로 준다.또한 백스윙 시 어깨 회전을 최대한 많이 한 후 클럽이 몸 뒤쪽으로 떨어지게 해, 클럽 헤드가 먼저 지나가게 한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운 스윙 시 내 가슴과 몸이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클럽 헤드가 지나가게끔 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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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원조 신데렐라' 안시현의 드라이버 샷
안시현(34, 골든블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원조 신데렐라다.지난 2002년 KLPGA투어에 입회한 안시현은 2003년 한국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이 대회 우승으로 LPGA투어에 직행해 '신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은 안시현은 2004년 LPGA투어 진출 첫 해에 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2011년 LPGA투어 무대를 마지막으로 골프채를 놓았던 안시현은 2013년 KLPGA투어 시드전을 통해 2014년 KLPGA투어에 복귀했다.이후 2016년, 안시현은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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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⑦올바른 에이밍으로 방향 실수를 줄이자
올바른 스윙을 한다고 해도, 방향을 잘못보게 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가 없다.올바른 방향을 보기 위해서는 뒤로 빠진 후 목표지점과 내 공의 선을 맞춰 1m 안쪽의 가상의 점을 찍는다. 그 다음 가상의 점을 보면서 클럽헤드와 가상의 점이 직각이 되도록 셋업을 한다.이 때,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스텐스 시 왼쪽 발을 많이 닫아 전반적으로 오른쪽을 많이 보는 에이밍이 되는데, 이는 스윙 궤도의 문제로 이어져 미스 샷이 나게 된다.올바른 에이밍을 위한 연습에는 얼라인먼트 스틱 혹은 클럽 두 개가 필요하다.먼저, 보내고자 하는 지점을 선정해 가상의 점과 클럽 헤드를 맞춘 상태에서 얼라인먼트 스틱을 하나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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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올해는 꼭 우승' 박소연의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6년 차 박소연(26, MY문영)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종종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하지만 최고 성적은 준우승, 박소연에게 우승의 문턱은 너무나도 높았다.지난 7월 자신의 스폰서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우승을 노리던 박소연은 최종라운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2017 시즌 마지막 대회 ADT 캡스 챔피언십과 2018시즌 첫 대회 효성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공동 5위에 자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소연, 올해는 첫 승을 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167cm의 비교적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박소연의 화끈한 장타, 영상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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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⑥스푼이라 불리는 3번 우드, 제대로 알고 치자
3번 우드는 스푼이라고도 표현한다. 3번 우드를 스푼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3번 우드로 스윙을 할 때, 한 스푼 뜨듯 디봇을 파줘야하기 때문이다.3번 우드로 스윙을 구사함에 있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쓸어치듯이 구사하는 스윙이다.3번 우드의 경우 드라이버 스윙처럼 쓸어칠 경우 볼 컨택에 미스가 발생해 탑핑이나 뒷땅 등 미스샷이 나오게 된다.이 때문에 미스샷을 줄이기 위해서는 마치 5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하듯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한 스푼 디봇을 판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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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첫 승 기대주'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3년 차를 맞는 정슬기(23, PNS창호)는 우승 기대주다.지난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정슬기는 7월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2017년 역시 간절하게 첫 승에 도전했으나 최고 성적은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에 그쳤다. 사실 10월 치러진 KLPGA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 날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며 기대를 부풀리기도 했으나, 경기 운영 미숙으로 1라운드가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며 결국 최종 9위로 대회를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데뷔 3년 차, 간절하게 첫 승을 그리는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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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양을 줄여 거리를 늘려라
스윙을 할 때 아크가 좁다면 가파른 다운스윙을 하게 되고, 볼을찍어치는 결과를 가져오면서 많은 백스핀을 만들게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에서 거리가 길지 않은 원인 중의하나다. 스윙 아크를 크게 해보자. 그렇게 하면 완만한 궤도로 볼을 치게된다. 원심력이 커지면서 클럽 헤드 스피드도 더욱 빨라진다.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평소와 같이, 어떤 클럽이든 상관 없이 어드레스를 한다. 그립을 한 후에는 오른손 손가락을 모두 뗀다. 손바닥만 그립에 닿게될 것이다. 그 상태로 백스윙을 한다. 백스윙톱에 다다랐을 때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백스윙은 왼손 끝을 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린다는 느낌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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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이미향
이미향은 지난해 미국LPGA투어에서 3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학업을 위해 한국에 잠시 머물던 그녀를 지난해 12월 하순에 직접 만나봤다. 인터뷰 전에는 투어에서처럼 대담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일 것이라 예상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촬영 내내 ‘깔깔’ 거리며 웃었고, 순대와 떡볶이를 먹으면서 인터뷰 했다. 요즘 한창 방 탈출 게임에 빠져있다고 했다. ‘말괄량이’, 딱 그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얼마나 머무르나? ING생명챔피언스트로피박인비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11월 말에 왔다. 투어에서 활동하느라 놓쳤던 학교 생활에 전념할 예정이다. 그 외에 인터뷰나 팬미팅 등의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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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 ⑤ 다운스윙 시 체중 이동, 왼발 앞꿈치를 기억하라
공을 멀리 던지기 위해서는 왼발 앞꿈치에 힘을 줘야할까? 왼발 뒷꿈치에 힘을 줘야할까?정답은 왼발 앞꿈치다. 다운 스윙 시 체중 이동 역시 이와 동일하다.백 스윙에서 다운 스윙이 위에서 아래로 진행되기 때문에, 체중 이동 역시 옆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왼쪽 앞쪽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꿀 레슨, 자세한 팁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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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부활을 꿈꾸는 이정민의 드라이버 샷
2018년 KLPGA투어 9년 차에 접어드는 이정민(26, BC카드)은 통산 8승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시즌 3승을 기록하는 등 강자로 군림했다.2016년,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민은 강자의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하지만 슬럼프는 갑작스럽게 찾아왔다.부상과 스윙 교정등으로 인한 슬럼프는 2017년까지 이어졌고, 결국 이정민은 무관으로 2017 시즌을 마쳤다.비록 지난 시즌 이정민의 상금 순위는 81위에 그쳤으나 이정민은 지난 10월 SK핀크스 서울 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3위,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11위를 기록하는 등 부활의 신호탄을 날리고 있다.부활을 꿈꾸는 이정민(26, 비씨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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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 ④ 올바른 백스윙 탑, 테이크백에서 나온다
올바른 백스윙 탑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백스윙의 시작 테이크백이 올바르게 되어야 한다. 백스윙의 궤도가 틀어져 잘못된 스윙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테이크백이 바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테이크백을 좀 더 쉽고 바르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스윙 연습 시에 클럽 헤드의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다. 클럽 헤드가 가야 할 방향을 정한 뒤, 그립과 손의 느낌으로 클럽 헤드를 몸의 회전과 함께 지정한 위치로 보내주면 쉽게 올바른 테이크 백을 만들 수 있다. 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꿀 레슨, 자세한 팁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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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사상 첫 예선통과자 우승' 박성원의 드라이버 샷
무명이었던 박성원(24, 대방건설)이 이름을 알린 것은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였다. 2012년 프로로 데뷔해 2부 투어를 전전하던 박성원은 시드전을 거쳐 2016시즌 KLPGA투어 조건부 시드를 얻었다. 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도 예선전을 거쳐 턱걸이로 출전권을 따냈다. 박성원은 극적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악천후를 뚫고 생애 첫 챔피언조에 편성됐고, 2위 선수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투어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가 우승까지 차지한 것은 박성원이 처음이다.이 우승으로 2년간의 투어카드를 얻은 박성원은 2017시즌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2017시즌 K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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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 ③ 올바른 그립잡기
올바른 그립을 잡는 것만으로도 좀 더 멀리 그리고 똑바로 볼을 보낼 수 있다.그립의 종류에는 인터록킹, 오버래핑, 역오버래핑, 베이스볼 그립 등 크게 4가지가 있다.이 중 아마추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록킹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법을 소개한다.그립을 잡을 때는 항상 양 손이 박수를 치듯 마주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왼손의 그립은 악수하듯 자연스럽게 내려 손가랍으로 잡고 감싼다. 오른손은 왼손으로 다가가면서 잡아줘야 하는데, 이 때 오른손 손바닥을 보면서 잡을 경우훅 그립이 되어 올바른 스윙이 불가능하니 주의해야한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꿀 레슨, 자세한 팁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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