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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지현천하' 김지현2의 드라이버 샷
지난 2011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 김지현은 2012년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지난 시즌에는 김지현(27, 한화-3승), 오지현(22, KB금융그룹-2승), 김지현(27,롯데-1승), 이지현(22,문영그룹-1승) 등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도합 7승을 거두며 지현천하를 일궜다.당시 김지현 역시 자신의 스폰서가 주최하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지현 천하에 합류했다.더 나아가 올해는 자신만의 지현천하를 꿈꾸고 있는 김지현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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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늦깎이 3년차' 조성민의 드라이버 샷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3년 차 조성민(33, 캘러웨이)의 드라이버 샷이다.올해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조성민은 또래에 비해 다소 늦게 프로 무대에 등장했다.지난해 SK텔레콤 오픈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등에서 첫 승의 기회를 엿보기도 했던 조성민은 아직 생애 첫 승의 감격을 맛보지 못했다.3년 차에 들어 다시 한 번 KPGA투어 생애 첫 승에 도전하는 조성민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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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바비 인형' 박결의 드라이버샷
아마추어 시절 주니어 상비군과 국가대표 상비군 등 엘리트 코스를 거친 박결(23, 삼일제약)은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이름을 처음 알렸다. 이후 박결(23, 삼일제약)은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해 화려한 외모와 준수한 성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기도 했다.데뷔 4년 차, 번번히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하며 아직 프로 데뷔 첫 승이 없는 박결은 지난해 12월 효성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첫 승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첫 승에 도전하는 박결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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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새출발' 이수민의 드라이버 샷
2011년 국가대표 마크를 처음 달았던 이수민(25)은 2014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그 중 2013년에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오픈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이후 2015년 프로 자격으로 군산CC오픈에서 타이틀 탈환에 성공하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한 이수민은 그 해 10월 해외 무대의 문을 두드렸다.10월 유러피언투어 홍콩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수민은 2016년 4월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 대회에서 첫 승을 차지했다. 루키 시즌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던 이수민은 지난해 2년 차에 접어들며 부진했고, 올해는 자신의 스폰서인 CJ대한통운과도 결별했다.정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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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신인왕 출신' 정연주의 드라이버 샷
정연주(26)는 지난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했다.루키 시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올린 정연주는 그 해 김세영(26)을 누르고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다.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로 무대를 옮긴 정연주는 2014년 JLPGA투어 니치이코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황금빛 미래를 꿈꿨다.최종 목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목부상으로 주춤했고, 2016년 KLPGA투어로 복귀했다.복귀 이후 두 차례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투어 통산 2승의 기회를 노리기도 했던 정연주는 번번히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복귀 세번째 시즌을 맞는 정연주, 이번 시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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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예비역 돌풍' 김우현의 드라이버 샷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는 예비역 돌풍이 매섭게 몰아쳤다.이 중 김우현(27, 바이네르)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2014년 KPGA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둔 후 그 해 돌연 입대를 선언한 김우현은 2016년 제대 직후 KPGA투어 우승자 신분으로 투어에 복귀했다.이후 2017년 5월 카이도 드림오픈에서 연장 첫번째 홀 만에 통산 3승을 쌓은 김우현은 예비역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하지만 아직 K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김우현은 2018시즌 메이저대회 우승컵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다.김우현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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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베테랑' 윤슬아의 드라이버 샷
올해로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데뷔 14년 차. 베테랑 윤슬아(32, 파인테크닉스)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 2014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통산 3승을 쌓은 윤슬아는 3년 간 우승과 연이 닿지 않고 있다.하지만, 2016년에는 동생인 윤정호(28, 파인테크닉스)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DGB 금융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남매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다.지난해 윤슬아는 우승은 없지만 시즌 랭킹 51위를 기록하며 시드를 유지했다.올해 역시 남매가 각 투어에 나서는 만큼 한 시즌에 두 선수 모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된다.통산 4승에 도전하는 윤슬아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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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PGA 첫 승 도전' 김민휘의 드라이버 샷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4년 차, 첫 승을 노리는 김민휘(26, CJ대한통운)다.PGA투어 데뷔 이전 2년 간 웹닷컴 투어(2부 투어)에서 생활하며 경쟁력을 쌓아 온 김민휘는 지난 2015년 PGA 정규 투어에 입성했으나 아직 첫 우승컵은 없다.하지만 올해는 예감이 다르다. 2017-2018시즌 김민휘는 벌써 7개 대회를 소화한 김민휘는 이 중 지난 10월 한국에서 치러진 CJ컵 앳 나인브릿지에서 4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11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지난해 시즌 랭킹 127위로 웹닷컴 선수들과 함께 파이널 25를 치르며 어렵게 다시 1부 투어에 복귀한 김민휘,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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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⑧아마추어 골퍼들의 적, 슬라이스 교정법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이유 중 하나는 공을 오른쪽으로 보내지 않기 위해 다운 스윙 시 클럽을 왼쪽으로 땡겨들어오기 때문이다.즉, 왼쪽 어깨와 왼쪽 허리가 열리면서 스윙이 아웃 투 인 궤도가 되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것이다.슬라이스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어드레스를 취한 상태에서 오른발을 뒤로 빼고 체중을 왼쪽 앞쪽으로 준다.또한 백스윙 시 어깨 회전을 최대한 많이 한 후 클럽이 몸 뒤쪽으로 떨어지게 해, 클럽 헤드가 먼저 지나가게 한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운 스윙 시 내 가슴과 몸이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클럽 헤드가 지나가게끔 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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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원조 신데렐라' 안시현의 드라이버 샷
안시현(34, 골든블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원조 신데렐라다.지난 2002년 KLPGA투어에 입회한 안시현은 2003년 한국에서 치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이 대회 우승으로 LPGA투어에 직행해 '신데렐라'라는 별명을 얻은 안시현은 2004년 LPGA투어 진출 첫 해에 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하지만 2011년 LPGA투어 무대를 마지막으로 골프채를 놓았던 안시현은 2013년 KLPGA투어 시드전을 통해 2014년 KLPGA투어에 복귀했다.이후 2016년, 안시현은 K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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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⑦올바른 에이밍으로 방향 실수를 줄이자
올바른 스윙을 한다고 해도, 방향을 잘못보게 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가 없다.올바른 방향을 보기 위해서는 뒤로 빠진 후 목표지점과 내 공의 선을 맞춰 1m 안쪽의 가상의 점을 찍는다. 그 다음 가상의 점을 보면서 클럽헤드와 가상의 점이 직각이 되도록 셋업을 한다.이 때,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스텐스 시 왼쪽 발을 많이 닫아 전반적으로 오른쪽을 많이 보는 에이밍이 되는데, 이는 스윙 궤도의 문제로 이어져 미스 샷이 나게 된다.올바른 에이밍을 위한 연습에는 얼라인먼트 스틱 혹은 클럽 두 개가 필요하다.먼저, 보내고자 하는 지점을 선정해 가상의 점과 클럽 헤드를 맞춘 상태에서 얼라인먼트 스틱을 하나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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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올해는 꼭 우승' 박소연의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6년 차 박소연(26, MY문영)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종종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하지만 최고 성적은 준우승, 박소연에게 우승의 문턱은 너무나도 높았다.지난 7월 자신의 스폰서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우승을 노리던 박소연은 최종라운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2017 시즌 마지막 대회 ADT 캡스 챔피언십과 2018시즌 첫 대회 효성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공동 5위에 자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소연, 올해는 첫 승을 올릴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167cm의 비교적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박소연의 화끈한 장타, 영상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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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⑥스푼이라 불리는 3번 우드, 제대로 알고 치자
3번 우드는 스푼이라고도 표현한다. 3번 우드를 스푼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3번 우드로 스윙을 할 때, 한 스푼 뜨듯 디봇을 파줘야하기 때문이다.3번 우드로 스윙을 구사함에 있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쓸어치듯이 구사하는 스윙이다.3번 우드의 경우 드라이버 스윙처럼 쓸어칠 경우 볼 컨택에 미스가 발생해 탑핑이나 뒷땅 등 미스샷이 나오게 된다.이 때문에 미스샷을 줄이기 위해서는 마치 5번 아이언으로 스윙을 하듯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한 스푼 디봇을 판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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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첫 승 기대주'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3년 차를 맞는 정슬기(23, PNS창호)는 우승 기대주다.지난 2016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정슬기는 7월 카이도 MBC PL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2017년 역시 간절하게 첫 승에 도전했으나 최고 성적은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준우승에 그쳤다. 사실 10월 치러진 KLPGA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 날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서며 기대를 부풀리기도 했으나, 경기 운영 미숙으로 1라운드가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며 결국 최종 9위로 대회를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데뷔 3년 차, 간절하게 첫 승을 그리는 정슬기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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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양을 줄여 거리를 늘려라
스윙을 할 때 아크가 좁다면 가파른 다운스윙을 하게 되고, 볼을찍어치는 결과를 가져오면서 많은 백스핀을 만들게된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에서 거리가 길지 않은 원인 중의하나다. 스윙 아크를 크게 해보자. 그렇게 하면 완만한 궤도로 볼을 치게된다. 원심력이 커지면서 클럽 헤드 스피드도 더욱 빨라진다. 스윙 아크를 크게 하는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평소와 같이, 어떤 클럽이든 상관 없이 어드레스를 한다. 그립을 한 후에는 오른손 손가락을 모두 뗀다. 손바닥만 그립에 닿게될 것이다. 그 상태로 백스윙을 한다. 백스윙톱에 다다랐을 때도 그 상태를 유지한다. 백스윙은 왼손 끝을 몸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린다는 느낌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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