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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⑦퍼팅시 올바른 볼 위치는 어딜까
사람마다 주시력(주로 사용하는 눈)은 다 다르다. 왼손잡이와 오른손 잡이가 있듯, 왼쪽 눈을 사용하는 사람과 오른쪽 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두 손으로 삼각형을 만든 후 그 사이로 타깃을 바라본다. 다음 양 쪽 눈을 차례대로 감았다 뜨며 타겟이 정확히 보이는 쪽의 눈이 주시다.오른쪽 눈이 주시력인 사람의 경우 볼을 정 가운데에 놓고 치면 되지만, 왼쪽 눈이 주시력인 사람의 경우 볼 위치를 볼 하나 정도 왼쪽으로 놓은 상태에서 퍼터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좀 더 정확하게 퍼트를 할 수 있다.이주연 프로와 함께 주시력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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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⑥집에서 간단하게 올바른 백스윙 탑 만들기
집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올바른 백스윙 탑을 만들 수 있다.집 안에서 클럽을 들고 백스윙을 연습하기 쉽지 않다. 이 때 간단히 백스윙 탑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농구공 혹은 비치볼을 양 손으로 잡고 몸 앞 쪽에 위치시킨 다음 공을 뒤로 넘긴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구사한다.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항상 양 손의 위치가 일정해야한다는 것이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올바른 백스윙 탑 만들기,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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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금메달리스트' 김도훈753의 드라이버 샷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도훈 753(29)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 2010년 자신의 21번째 생일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BS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하기도 한 김도훈은 첫 승 이후 유러피언투어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으나 갑작스레 입스가 찾아오며 슬럼프에 빠졌다.입스를 딛고 꾸준히 투어에 나서고 있는 김도훈은 다시 한 번 황금빛 미래를 꿈꾸고 있다.김도훈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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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67년 만의 LPGA 데뷔전 우승자'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세계 무대 정복에 나선 고진영(23, 하이트)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달 LPGA투어 공식 데뷔전인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67년 만의 LPGA투어 데뷔전 우승 신인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뿐만 아니라 이후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7위,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 등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면서 LPGA투어 상금 28만 2641달러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 39점, 신인상 271점 등 주요 부분 상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성공적인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LPGA투어 슈퍼루키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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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④프로들의 어드레스 비법
좋은 샷의 기본은 좋은 어드레스다.프로 골퍼들의 경우 어드레스 시 모든 힘이 발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반면, 아마추어의 경우 공을 멀리 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상체, 특히 어깨로 모든 힘이 향한다. 이렇게 될 경우 충분한 어깨 회전과 좋은 힘을 낼 수 없어 미스 샷이 나오게 된다.프로 골퍼와 같게 어드레스 시 모든 힘을 발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연습을 해보자.일단 어깨 넓이만큼 스텐스를 넓힌다. 이 때 스텐스가 좁을 경우 체중이동이나 파워가 나지 않는데, 가장 이상적인 스텐스는 발의 안쪽 부분이 어깨 넓이와 일치하는 것이다.그 다음 무릎을 굽히는 데, 가장 적절한 무릎 위치는 발등 중앙까지 오는 것이다. 만약, 무릎 위치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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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③올바른 그립 잡는 방법
방향성과 비거리는 그립에서 나오기 때문에 올바른 그립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우선 왼손 세번째 마디에 그립을 놓고 감아쥐어 왼손의 엄지 손가락이 중앙으로 향하게 한다.이 때 왼손의 엄지와 검지가 만드는 V자 끝이 우측 어깨를 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이 과정에서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손등의 반이 보여야한다.그 다음 오른손은 박수를 치듯 자연스레 와서 그립을 잡는데, 왼손의 엄지 손가락이 오른손 생명선에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다.왼손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의 V자도 오른쪽 어깨를 향하면 바른 그립 잡기가 완성이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떨어질 경우 백스윙 탑에서 채가 흔들릴 수 있으니 항상 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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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⑤어프로치 거리감 맞추기
어프로치 거리감을 맞추기 위해서는 일단 자신이 칠 수 있는 최대한의 비거리를 알아야한다.5번 정도 풀 샷을 한 후 최대 비거리를 파악해야하는데, 풀 샷을 하는 이유는 최대치를 알아야 최소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즉, 이 방법은 최대 거리를 파악한 후 점점 스윙의 크기를 줄여가며 비거리를 확인하는 방법이다.풀 샷을 했을 때 손의 높이가 귀의 높이와 일치하는 경우 두 번 샷은 어깨라인, 그 다음은 가슴, 갈비뼈, 허리, 무릎 순으로 손의 높이와 몸의 위치를 맞춰가며 스윙크기를 줄여가면서 비거리를 확인하는 것이다.이 때 주의할 점은 스윙을 줄인다고해서 스윙 스피드까지 줄이면 안된다. 스윙스피드를 항상 일정하게 맞추며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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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④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꿀팁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다소 간단한 방법인데 드라이버 스윙을 반복하며 10번씩 3세트를 하는 것이다. 숨이 찰 때는 조금 쉬었다가 해도 좋다.이 때 주의할 점은 어드레스를 정확히 서야하며 백스윙을 충분히 한 후 스윙을 하는 것이다. 빨리 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때문에 팔로만 채를 휘두르면 안된다.또, 연속으로 치다보면 그립이 돌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악력을 1~10으로 나눈다면 6~7정도의 악력으로 일정하게 그립을 쥐고 스윙을 하면 된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꿀팁,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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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돌풍 기대주'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
박민지(20, NH투자증권)가 루키의 옷을 벗어던지고 2년 차로 돌아온다.박민지는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2번째 대회 삼천리투게더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루키로 떠올랐다.하지만 결국 시즌 후반부에 장은수(20, CJ오쇼핑)에게 신인왕 포인트를 역전당하며 신인왕 타이틀을 넘겨줘야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3억 6600만원(13위)의 시즌 상금으로 2억 3600만원(23위)를 기록한 장은수보다 1억원을 더 버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박민지는 2년 차 돌풍을 노리고 있다.당찬 2년 차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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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엄마 골퍼' 홍진주의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적인 엄마 골퍼 홍진주(35)의 드라이버 샷이다.지난 2016년 홍진주는 무려 10년 만에 KLPGA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06년 SK엔크린 인비테이셜에서 첫 승, 그 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2승 등 대 활약을 펼친 이후 세 번째 우승까지 10년이나 기다려야했다.더욱이 허윤경, 장수연 등 2명의 선수와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들어 올려 더욱더 값진 우승컵이었다.우승으로 2년 간의 시드를 보장받은 홍진주는 2017년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지만 다시금 강력한 한 방으로 우승컵 사냥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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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 레슨]②내게 맞는 그립 잡는 법을 알아보자
그립 잡는 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우선 90%이상의 프로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사용하는 방법인 오버래핑을 소개한다. 오버래핑의 경우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왼손 두 번째 손가락 위에 얹어진 형태인데, 임진한 프로는 이 방법을 추천한다.두 번째 방법은 인터로킹이다.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왼손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 사이로 들어가 손가락을 거는 형태의 이 그립은 단점이 있다. 왼손 그립이 돌아가 슬라이스가 되거나 거리가 잘 안나는 경우가 있다.마지막 방법은 베이스볼이다. 야구 배트를 잡듯 손가락을 포개지 않고 그립을 잡는다. 이 방법의 경우 왼손 잡이골퍼나 왼손 힘이 강한 사람들이 잡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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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9년 차, 영구 기록보유자' 이선화의 드라이버 샷
올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9년 차 이선화(32)의 드라이버 샷이다.이선화는 2000년 14세의 나이로 KL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 해 2부 투어인 KLPGA 미사일 드림투어 1차전에서 14년 2개월 29일의 나이로 우승을 해 KLPGA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2001년 제1회 엠씨스퀘어컵 여자프로골프대회에서 15년 3개월 14일의 나이로 우승을 해 KLPGA 정규 투어 최연소 우승자의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이선화가 세운 이 기록들은 이후 프로 데뷔 나이제한(만 18세)가 생기면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이 됐다.이후 2006년 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르기도 한 이선화는 LPGA투어 4승을 거둔 뒤 지난 2015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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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①내 손에 맞는 굵기의 그립 찾는 법
그립을 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립의 굵기가 내 손에 맞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다.그립의 굵기는 왼손으로 맞추는데, 새끼 손가락부터 위로 세 개의 손가락 끝이 손바닥에 닿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굵기의 그립이다.만약 손에 비해 얇은 그립을 쥘 경우 손가락이 손바닥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데, 이 경우 클럽이 손바닥 안에서 돌기 때문에 좋은 스윙을 해도 좋은 샷이 나오지 않는다.반대로 그립의 굵기가 손에 비해 굵을 경우에는 손가락이 손바닥에 닿지 않게 된다. 이 경우에는 스윙 시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가게되고 손목에 감각도 떨어져 좋은 볼을 칠 수 없다.임진한 프로가 설명하는 올바른 굵기의 그립 찾는 법, 영상으로 만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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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오뚝이' 엄재웅의 드라이버 샷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엄재웅은 올해로 투어 데뷔 10년 차를 맞았다.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중국으로 이민을 간 엄재웅은 중국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뒤 4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국 투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한국 투어 진출을 꿈꿨다.2008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KPGA 2부 투어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2009년 꿈에 그리던 KPGA투어에 입성했다. 하지만 데뷔 첫 해 다소 부진했고, 시드를 잃은 엄재웅은 시드전을 통해 2010년 다시 투어에 발을 들였다.하지만 그 이후로도 매년 시드를 잃었고, 2012년 KPGA투어를 마지막으로 군에 입대했다.2015년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큐스쿨을 통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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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③드라이버 스윙시 굽는 팔꿈치를 펴보자
드라이버를 세게 치려고 할 때 종종 팔이 굽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는 팔을 쭉 뻗는 스윙보다 당겨칠 때 힘이 더 들어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번 레슨에서는 세게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면서 팔이 굽는 것을 방지하는 연습방법을 소개한다.우선,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보다 오른쪽으로 공하나 정도 거리에 공을 세팅한다. 그 다음 로프트각이 큰 샌드웨지를 준비한 다음 왼쪽발 뒷꿈치로 샌드 웨지를 밟고 스윙을 하는데, 샌드 웨지를 밟는 이유는 몸의 회전이 빠져서 팔이 굽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두 과정이 끝났다면 하프 스윙으로 클럽 헤드가 오른쪽에 놓인 공 위로 지나갈 수 있도록 연습 한다.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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