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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국대 반납 후 프로 도전, 류현지의 드라이버 샷
류현지(19)는 2015년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프로로 데뷔했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입회해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했고, 시드전에서 70위에 올라 2017시즌 KLPGA 정규투어 부분시드를 획득했다. 올해에는 드림투어와 KLPGA 정규투어를 병행했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드림투어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에서 기록한 2위다. 류현지는 KLPGA 드림투어 최대 규모 대회인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총상금 5억 원)에서 2위를 기록하며 약 4천 만원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 류현지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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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지옥의 시드전에서 살아남은 김보령의 드라이버 샷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소화한 김보령(22, 카카오게임즈)은 시드전을 통해 2017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했다. 올해 3번째 출전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7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올 시즌 상금랭킹 89위로 마친 김보령은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김보령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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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 ② 어프로치 미스 샷을 줄이는 방법
아마추어들이 어프로치를 할 때 미스 샷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 바로 스윙이다. 어프로치를 할 때 스윙을 옆에서 옆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 정확한 볼 컨택이 이루어지지 않아 미스 샷이 나오게 된다.따라서 어프로치 역시 일반 샷과 동일하게 위에서 아래로 스윙을 해야 한다.이 때, 일반 샷에 비해 스윙의 크기가 작아졌다고 생각하고 어프로치를 하면 훨씬 편하게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주의할 점은 위에서 아래로 찍어 치는 스윙보다는 위에서 아래로 지나가듯이 부드러운 스윙을 구사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꿀 레슨, 자세한 팁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안상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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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8년차 허윤경의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8년차 허윤경(26, SB&I)은 올해 상위권에 이름을 자주 올렸다. 2014년 시즌 2승을 올리며 통산 3승째를 기록, 상금랭킹 2위에 올랐던 허윤경은 2015년, 2016년 우승 없는 시즌을 보내며 상금랭킹 30위권대로 내려앉았다. 2017시즌에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챔피언십에서 3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큰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올 시즌은 상금랭킹 15위로 마감했다. 허윤경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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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with 이주연] ① 올바른 체중 이동을 위한 꿀팁
올바른 어프로치를 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프로치를 함에 있어 가장 많은 실수를 범하는 것이 바로 체중 이동이다.체중 이동을 위해 왼쪽 허리를 강제로 미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대다수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올바르게 체중 이동이 됐다고 착각한다. 이 때, 샷이 탑핑이나 뒤땅으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체중 이동으로 왼쪽 허리가 밀리면서 오른쪽 어깨가 쳐져 자세가 찌그러졌기 때문이다.따라서 이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셋업 자세에서 어깨선을 수평으로 만들어놓는 것이 중요하다.어드레스 셋업 자세에서 어깨선을 수평으로 만들어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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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8년차 안송이의 드라이버 샷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안송이(27, KB금융그룹)은 올해로 8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올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해 20개 대회에서 상금을 얻는 등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 7월 금호타이어 오픈에서 기록한 3위다. 현재 드라이브 비거리 255.29야드로 6위에 올라있다. 안송이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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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부활한 김자영2의 드라이버 샷
김자영2(26, AB&I)가 올 시즌 부활에 성공했다.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승을 올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김자영2는 이후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그러던 김자영2는 올 시즌 5년 만에 우승컵을 추가하며 날개를 폈다. 김자영2는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박인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후 에스오일 챔피언십에서 8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9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5위에 오르는 등 우승 경쟁을 펼쳤다. 김자영2의 지난해와 올해 11월 기록을 비교해보면 평균타수 부문이 크게 향상되었다. 지난해 72.74타 42위에서 올해 71.54타로 19위까지 올라섰고, 비거리 역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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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배선우
사람은 만나봐야 진가를 안다. 배선우가 딱 그렇다. 짙은 색의 선글라스를 낀, 사진 속의 그녀는 차갑게 보였다. 그리고 ‘니삭스’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촬영을 위해 얼굴을 처음 맞대고 몇 시간을 함께 하는 동안 그녀의 다른 면을 보았다. 수다스럽기도 했고, 행동에는 배려심도 있었으며, 따듯했다. “2위만 15번 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였다고 할 떄는 좀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Q. 에디터와 촬영을 처음 했다. 어땠나?A. 늘 운동만 하다보니 이렇게 꾸밀 시간이 많이 없었다. 오랜만에 스물네 살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달까. 화보 촬영은 매번 쉽지 않은 것 같다. 얼마 전에도 골프웨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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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카리스마' 박주영의 드라이버 샷
2010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박주영(27, 호반건설)은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선수다.지난 시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 성적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톱10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박주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희영(30, 하나금융그룹)의 동생으로, 대표적인 자매 골퍼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박주영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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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아이언 잘 다루는 방법
쇼트 아이언으로 갈수록 거리보다는 ‘방향’이 우선이다. 9번 아이언도 마찬가지다. 이 클럽은 약 110m(120야드) 남짓의 거리가 대상이다. 세컨드 샷에서 이 9번 아이언을 잡았다면 꽤 긴 티 샷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침착하고, 부드럽게 그리고 정확하게 어프로치 한다면 파 이상의 스코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9번 아이언의 실수는 뼈 아프다. 축구로따지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이 아이언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뉴트럴그립과 업라이트 스윙 궤도가 좋다. 그 방법을 소개한다. 업라이트 스윙 높은 탄도, 최대의 스핀량으로 볼을 핀에 정확히 붙이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백스윙 때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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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기술을 담은 클럽에 최적의 세팅을 더하면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수 있다”
PXG가 국내 출시된 지 정확히 1년이 흘렀다. 그 기간 동안 PXG는 클럽과 어패럴, 액세서리를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했고‘새로운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1주년 행사를 치렀다. 행사에 앞서 무대를 꼼꼼히 챙기고 손님맞이로 분주했던 신재호 회장을 만났다. 그는“차별화를 통해 골퍼가 원하는 최고의 클럽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1주년 기념 행사를 치른 기분이 어떤가?1년이란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 가장 큰 성과는 한국 시장에서 하이엔드 클럽의 가능성을 봤다는 점이다.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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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매년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
2012년 국가대표로 활동한 박채윤(23, 호반건설)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 차다. 아직 첫 승을 올리지 못했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시드를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박채윤의 드라이브 비거리다.박채윤은 매년 드라이브 비거리를 향상시키고 있다. 2015년 드라이브 비거리 245.17야드로 11위에 올랐던 박채윤은 이듬해 250.32야드를 기록했다. 약 5야드를 늘렸고, 순위로는 10위로 1계단 올라섰다. 올 시즌은 현재까지 255.20야드를 기록, 7위에 오르며 또 한번 자신의 비거리를 늘렸다. 꾸준히 드라이브 비거리를 향상시키고 있는 박채윤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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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김예진의 드라이버 샷
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예진(22, 비씨카드)은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당시 자신의 21번째 생일에 첫 승을 올려 감동이 더해졌다. 지난 시즌을 잘 마무리한 김예진은 3승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2017시즌을 맞이했다. 올 시즌 최종전을 남겨둔 현재, 김예진은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적을 내며 현재 상금랭킹 35위에 올라 다음 시즌 시드를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김예진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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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남다른 포부, 지한솔의 드라이버 샷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인 지한솔(21, 호반건설)은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러한 지한솔의 목표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올 시즌 상반기를 마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한솔은 "메이저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기록하고 싶다"는 통 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지한솔은 "하반기 큰 대회들이 많이 있는데, 하반기에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지한솔은 지난 5일 끝난 올 시즌 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6위를 기록하며 메이저 첫 승 가능성을 드러냈다. 지한솔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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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첫 승 노리는 김소이의 드라이버 샷
김소이(23, PNS창호)는 2012년 프로로 입회해 지난 시즌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아직 정규투어 우승은 없지만, 지난 8월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엿봤다. 김소이는 대회 2라운드에서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최종 3라운드에서도 버디 5개를 잡아냈지만, 당시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최혜진(18, 롯데)을 꺾지 못하고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생애 첫 승을 노리는 김소이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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