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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③비거리 향상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 클럽을 장만하거나 볼을 바꾸는 등 용품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근력을 단련시키기도 한다. 이에 앞서 골프의 기본기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고경민 프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거리는 클럽헤드의 무게와 스윙 스피드로 결정된다. 클럽은 매번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클럽헤드의 무게는 일정하다고 생각하면, 스윙 스피드를 늘리는 것이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경민 프로가 소개하는 스윙 스피드 늘리는 연습의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팔로우스루’다. 팔로우스루는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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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Kick②] 상체 고정은 왼손 손가락 세 개로
"거리를 늘리려면 세 가지를 확실하게 고정해야 한다. 하체, 상체, 그리고 왼팔 겨드랑이다. 이 세 가지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꼬아주고, 그 꼬임을 푸는 과정을 통해 클럽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다."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이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준(47세, 바텍SEC, 요넥스)이 지난 주부터 '고정 3종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지난 주에 소개한 것은 '고정 3종 세트' 중 하체 고정이었다. 핵심은 발가락 악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발가락 열 개를 이용해 지면을 단단히 움켜쥐는 것이다.정준은 "발가락으로 지면을 단단히 움켜잡으면 체중이 앞쪽으로 오게되면서 힙도 자연적으로 뒤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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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②아이언 뒤땅고민 해결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민하는 아이언 뒤땅,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경민 프로는 “아이언 뒤땅 고민을 해결하려면 먼저 원인을 개선해야 된다. 아이언 뒤땅은 대부분 손목이 빨리 풀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 경우 낮게 치는 샷을 연습하면 좋다”고 말했다. 손목이 빨리 풀리면 임팩트 타이밍이 맞지 않는 등 잘못된 스윙이 만들어져 뒤땅이 발생하게 되는 데, 볼을 낮게 치기 위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손목이 풀리기 전에 임팩트를 만들 수 있어 효과적으로 뒤땅을 방지할 수 있다. 뒤땅 방지 어드레스, ‘볼 위치’, ‘체중 이동’, ‘손 위치’ 세 가지만 기억하자. 고경민 프로는 “볼은 평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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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민의 꿀레슨]①페어웨이 우드샷을 잘 하려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페어웨이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롱 홀에서 티샷을 잘 쳐놓고도 세컨샷 때 우드를 잡기 부담스럽다면 기본을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고경민 프로는 "스윙은 클럽의 특성에 따라 볼에 맞는 타이밍이 달라야 한다. 아이언은 찍어치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게 좋고 드라이버는 헤드가 최저점을 지나 올라갈 때 맞는 게 효과적인 반면 우드는 최저점에서 임팩트 되는 게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우드의 경우 흔히 쓸어치는 듯 한 기분으로 스윙하는 게 좋다는 의미다. 쓸어치는 스윙의 '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떤 연습방법이 효과적일까. 고경민 프로는 "우드샷을 할 때 쓸어치는 기분으로 스윙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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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⑩팔로우스루시 왼팔 잘 뻗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다운스윙에서 피니쉬를 연결해주는 팔로우스루. 팔로우스루 동작을 제대로 익히면 멋진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골퍼들의 로망, 팔로우스루 시 왼팔 잘 뻗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 팔로우스루 집중 연습이다. 어드레스를 취한 뒤 팔로우스루 자세를 연습해보자. 연습 포인트는 클럽 헤드를 낮고 길게 빼주는 것이다. 이 자세를 끌고 가면서 피니쉬로 연결해준다. 위 동작은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조금 어렵다면, 두 번째 포인트에 집중해보자. 두 번째, 팔로우스루 시 왼쪽 팔꿈치가 자신의 몸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팔로우스루 시 왼쪽 팔이 바깥으로 구부러지지 않으면 된다. 팔로우스루 시 팔꿈치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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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스]⑨아이언샷 방향성 향상시키기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번 레슨에서는 아이언샷을 똑바로 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그립이다. 자신의 오른손 그립을 체크해보자.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오른쪽 손가락을 폈을 때, 손바닥과 클럽 페이스가 평행이 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 그립을 유지한 상태에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오른손 그립이 과도하게 돌아가서 손이 클럽 페이스를 받히고 있는 자세가 취해지거나, 오른손이 위로 올라와 덮는 듯한 그립은 미스샷이 나올 확률이 높다. 두 번째, 임팩트 시 방향이다. 임팩트를 할 때, 오른 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페이드를 원한다면 목표방향보다 손바닥이 약간 오른쪽으로 향하게, 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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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⑯제대로 때려야 제대로 날아간다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임팩트를 잘 하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할까 이번 시간에 두 가지 연습 방법을 알아본다. 먼저 임팩트를 위한 올바른 자세를 알아보자. 상체 힘을 빼고 어드레스 자세를 잡는다. 그 상태에서 왼쪽 골반을 돌린다. 이때 체중은 왼발 바깥쪽에 실려야 한다. 자연스럽게 왼발 안쪽이 살짝 들린다. 이 동작이 만들어지면 골반 회전과 함께 체중 이동이 이루어진 것이다. 좋은 임팩트는 릴리스가 중요하다. 릴리스란 스윙 시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연결되면서 채가 던져지는 동작을 의미한다. 임팩트 후 손은 몸 옆, 클럽헤드는 멀리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보자. 머리가 공 뒤에 있어야 좋은 릴리스 동작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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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⑧슬라이스 교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이 끊임없이 고민하는 문제, '슬라이스'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슬라이스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정우재 프로는 크게 두 가지를 꼽았다. '궤도'와 '클럽 페이스'다. 슬라이스를 유발하는 궤도는 흔히 '엎어치는 샷'이라고 하는 아웃 인 스윙이다. 공이 맞는 임팩트 순간의 궤도만 신경 써도 스윙이 좋아질 수 있다. 공 위, 아래에 골프커버를 놓고 스윙을 연습해보자. 커버를 건들지 않고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포인트다. 간단하게 스윙을교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임팩트 순간의 클럽 페이스 때문에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도 많다. 먼저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자. 백스윙 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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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⑮타수를 줄이는 퍼팅 비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퍼팅도 피니시가 중요하다. 이번 시간에는 타수를 줄이는 퍼팅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퍼팅 스트로크의 올바른 자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몸과 머리가 따라가는 퍼팅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퍼팅 요령 첫 번째, 스탠스와 볼 위치는 자신이 편한 자세로 취한다. 퍼팅 요령 두 번째, 편한 자세를 취하되, 오른 팔꿈치가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퍼팅 요령 세 번째, 헤드 무게로 임팩트를 가져간다. 퍼팅 요령 네 번째, 머리는 계속 공 뒤에 위치시킨다. 올바른 퍼팅 스트로크 자세와 자신만의 느낌으로 퍼팅 거리감을 익히며 퍼팅을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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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⑦헤드업의 오해와 진실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골프 칠 때 하지 말아야 하는 동작을 이야기하면 헤드업이 꼽힌다. 헤드업은 글자 그대로, 공을 보고 스윙을 하기 전에 머리를 드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헤드업이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 정우재 프로의 설명이다. 목 유연성이 좋지 않은 사람은 스윙 할 때 목이 자연스럽게 돌아가는데, 이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자신의 목이 어느 정도의 유연성을 가졌는지, 즉 어느 정도 목이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다. 중요한 것은 고개가 조금 돌아가도 척추 각을 유지하는 것이다. 어드레스 시의 척추 각은 스윙을 한 뒤, 고개가 돌아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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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⑭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샷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어프로치 샷, 굴릴 수 있으면 굴리는 게 유리하다. 이번 시간에는 확률을 높이는 런닝 어프로치샷에 대해 알아본다. 런닝 어프로치샷은 장애물이 없고 핀까지 거리가 있을 때 시도하는 샷이다. 임진한 프로가 확률을 높이는 런닝 어프로치샷 요령 여덟 가지를 소개한다. 런닝 어프로치 샷 요령 첫 번째, 7번 혹은 8번 아이언을 선택한다. 웨지는 실수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두 번째, 스탠스는 좁게 서고 볼은 오른발 안쪽에 둔다. 세 번째, 클럽은 짧게 잡는다. 네 번째, 퍼팅 그립을 잡는다. 다섯 번째, 퍼팅하듯이 손목을 쓰지 않는 스윙을 구사한다. 클럽헤드와 손목이 같이 가는 스윙을 하면 숏 어프로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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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⑥아웃인 궤도 교정하기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다운스윙 시 오른쪽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면서 ‘아웃-인’ 궤도 스윙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아웃인 궤도 스윙은 슬라이스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스윙 폼도 망가뜨린다. 이번 시간은 아웃인 궤도를 교정하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는 오른팔을 활용한 연습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른손을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아웃인 궤도가 발생한다. 야구투수들이 공을 던질 때, 공을 어깨 아래에서 던지는 언더스로를 생각하면서 다운스윙을 해보자. 백스윙을 올려서 언더스루로 내려온다고 생각하고 공을 치면 클럽헤드의 궤적이 아웃인 궤도가 발생할 때의 반대방향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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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⑬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에 이어 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연습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클럽 2개를 이용해 연습하는 방법이다. 포인트는 샷을 구사할 때 샤프트 끝이 옆구리를 치지 않는 것이다. 스윙 시 몸을 회전시키면 샤프트가 몸을 치지 않는다. 몸을 자연스럽게 회전시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두 번째, 오른손으로 클럽을 잡고 왼손바닥을 치는 스윙 연습방법이다. 오른손으로 클럽을 잡고 왼팔을 45도로 벌려준 뒤, 오른손이 왼손을 치게끔 몸을 회전하면서 스윙을 한다. 이 연습은 어프로치 샷의 정확도 향상 뿐 아니라 손목이 캐스팅 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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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⑤레깅 잘 만드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레깅 동작을 잘 하면 볼을 멀리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오늘은 레깅 잘 만드는 연습방법을 알아본다. ‘레깅’은 무엇일까. 레깅은 백스윙 탑에서의 샤프트와 오른팔 각도, 손목 코킹(손목의 꺾임)을 다운스윙 시 그대로 끌고 내려오는 동작을 말한다. 레깅이 안되고 풀리는 동작을 캐스팅이라고 한다. 정우재 프로가 김재원 프로와 함께 2인 1조로 연습할 수 있는 레깅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A가 백스윙 탑을 올려서 멈췄을 때, B가 A의 샤프트를 몸 바깥 방향으로 잡아당겨준다. 반대로 A는 샤프트를 자신의 몸 안쪽 방향으로 잡아당긴다. 이 상태에서 A는 다운스윙 중간까지 동작을 이어간다. 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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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⑫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프로 골퍼보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유용한 샷은 무엇일까. 바로 어프로치샷이다.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골퍼보다 파 온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어프로치샷은 그린을 놓쳤을 때 타수를 지킬 수 있는 유용한 샷이 된다. 임진한 프로가 소개하는 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요령을 알아보자. 어프로치샷 요령 첫 번째, 스탠스는 좁게일반적인 스윙은 어깨 넓이의 스탠스를 취한다. 어프로치샷은 스탠스를 좁게 취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러운 체중이동을 위해서는 좁은 스탠스가 유리하다. 스탠스를 넓게 서면 토핑, 뒤땅 등 실수 확률이 높다. 두 번째, 공의 위치는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 세 번째, 스탠스는 왼발만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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