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마니아TV
MANIA TV
[투어프로스윙]'경험 넓힌 4관왕’ 이정은6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정은6(22)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주요 4개 부문 개인 타이틀 부문을 싹쓸이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올 시즌 KLPGA 상반기 투어가 마무리된 현재, 대상 포인트 부문 20위, 상금 17위, 평균타수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고 성적은 3위로, 아직 시즌 첫 승전보를 울리지 못했다.이정은6는 올 시즌 KLPGA 상반기 투어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지만, 해외 원정을 나서며 경험을 쌓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 ANA인스퍼레이션, US여자오픈에 출전했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을 치렀다. 미국투어에서는 모두 10위권 대의 성적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⑩성공 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 연습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볼을 그린 주변까지 잘 가져왔는데 어프로치 미스로 타수를 잃는 경우가 많아 고민인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고경민 프로가 성공 확률을 높이는 어프로치샷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런닝 어프로치샷을 시도해보라고 조언했다. 같은 거리에서 런닝 어프로치를 선택하면 볼을 보내야 하는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만큼 스윙 크기가 작아져 미스샷 확률이 줄어든다는 게 고경민 프로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런닝 어프로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경민 프로는 “볼에서 홀까지의 거리를 100%라고 봤을 때, 30%까지 볼을 띄우고 70%는 굴린다는 생각으로 런닝 어프로치를 시도하면 좋다”며 “목표(홀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⑨풀슬라이스 탈출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왼쪽으로 날아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이는 구질, 풀 슬라이스. 고경민 프로는 풀 슬라이스가 고민인 골퍼에게 두 가지를 체크하라고 조언한다. 고경민 프로는 “풀 슬라이스는 왼쪽으로 출발하는 구질이기 때문에 ‘스타트 라인’을 설정해 주는 것이 먼저다. 그리고 볼이 오른쪽으로 휘는 것을 잡아주기 위해 ’왼손 그립’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경민 프로는 왼쪽으로 출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타트 라인 왼쪽에 헤드 커버를 놓고, 즉 기준점을 잡아준 뒤 스윙하는 연습방법을 추천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점을 잡고 스윙 연습을 하면 머리로만 생각하면서 스윙하는 것보다 스타트 라인을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⑧효과적인 임팩트를 위한 드라이버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는 다양한 클럽을 고루고루 잘 써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아이언은 잘 맞는데 드라이버가 잘 안 맞는 골퍼라면 이번 레슨에 집중해보자. 고경민 프로는 "골프는 참 어려운 운동이다. 하나가 잘 되면 하나가 안된다. 이런걸 '핸디귀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면서 "필드에서 아이언은 잘 맞는데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을 때가 있는 데 대부분 몸과 팔이 따로 움직이며 발생하는 문제점, 즉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게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버 스윙의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특히 필드 라운드 중이라면 어떤 연습법이 효과적일까. 고경민 프로는 클럽을 어깨높이부터 허리, 일반적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⑦효과적인 릴리즈를 위한 그립 TIP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릴리즈는 임팩트 이후 자연스럽게 손목이 돌아가는 동작을 말한다. 릴리즈는 스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동작으로, 릴리즈가 잘 된다는 것은 이전 단계의 스윙이 잘 이루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번 레슨에는 효과적인 릴리즈를 위한 팁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릴리즈는 손목을 억지로 돌려서 나오는 동작이 아니라, 임팩트 이후 자연스럽게 나오는 동작이다. 하지만 왼손 그립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릴리즈가 잘 되기도하고, 릴리즈를 방해하기도 한다”며 “릴리즈가 잘 안되는 골퍼분들은 왼손 그립을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왼손 그립에 따라 극적으로 릴리즈가 바뀔까? 고경민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⑥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힘 빼고 툭툭 치는 것 같은데, 공을 멀리 보내는 골퍼들이 있다. “왜 나는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다운스윙의 순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이 안 따라준다 싶은 골퍼들에게, 고경민 프로가 효과적인 다운스윙 연습방법을 소개한다. 고경민 프로는 “다운스윙은 하체부터 팔, 손, 클럽 순서대로 내려오는 것이 이상적이다. 공에 힘을 많이 전달하지 못하는 골퍼들은 다운스윙 때 하체를 거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손으로 공을 던진다고 생각해보자. 그냥 던지는 것보다 발을 디디면서 던지면 자연스럽게 힘이 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다”라고 말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⑤올바른 테이크어웨이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레슨에서 스윙의 반환점인 톱스윙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 시간에는 스윙의 시작점, 테이크어웨이를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올바르게 끼울 수 있듯, 정확한 테이크어웨이가 되어야 볼에 힘을 잘 전달하는 효과적인 스윙을 만들 수 있다. 고경민 프로는 “잘못된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골퍼들은 급하게 손목을 돌리는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가 올바른 백스윙, 톱스윙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테이크어웨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는 지금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있을까?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준비물 하나로 확인해볼 수 있다
마니아TV
[정준의Kick③]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라
"거리를 늘리려면 세 가지를 확실하게 고정해야 한다. 하체, 상체, 그리고 왼팔이다. 이 세 가지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꼬아주고, 그 꼬임을 푸는 과정을 통해 클럽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다."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이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준(47세, 바텍SEC, 요넥스)은 2주 전부터 '고정 3종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주에 소개한 것은 '고정 3종 세트' 중 상체 고정이었다.상체 고정의 핵심은 왼손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왼손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해 그립하고 지면을 누르듯 테이크어웨이를 하는 것이다. 정준은 "그렇게 하면 어깨도 제자리에서 회전하고 클럽은 자연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④비거리 향상을 위한 톱스윙 자세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비거리. 강하게 볼을 때려낸다고 비거리가 늘어나는 건 아니다. 자신의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볼에 전달하는 건 기본. 고경민 프로가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되는 레슨을 소개한다. 먼저 효과적인 톱 오브 스윙 자세다. 올바른 톱스윙 자세를 느끼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고경민 프로는 "스윙은 백스윙부터 피니시 동작까지 하나의 동작이다"라고 설명하면서 "백스윙이 좋아야 다운스윙이 좋아지고 이를 통해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백스윙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경민 프로는 "백스윙 동작 하나하나 신경쓰는 것 보단 백스윙을 통해 만들어지는 톱스윙 자세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③비거리 향상 연습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다. 클럽을 장만하거나 볼을 바꾸는 등 용품에 변화를 주기도 하고, 근력을 단련시키기도 한다. 이에 앞서 골프의 기본기를 다져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고경민 프로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비거리는 클럽헤드의 무게와 스윙 스피드로 결정된다. 클럽은 매번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클럽헤드의 무게는 일정하다고 생각하면, 스윙 스피드를 늘리는 것이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경민 프로가 소개하는 스윙 스피드 늘리는 연습의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팔로우스루’다. 팔로우스루는 임팩트 이후 피니시까
마니아TV
[정준의Kick②] 상체 고정은 왼손 손가락 세 개로
"거리를 늘리려면 세 가지를 확실하게 고정해야 한다. 하체, 상체, 그리고 왼팔 겨드랑이다. 이 세 가지가 고정된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꼬아주고, 그 꼬임을 푸는 과정을 통해 클럽 헤드 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있다."코리안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이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가르치고 있는 정준(47세, 바텍SEC, 요넥스)이 지난 주부터 '고정 3종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지난 주에 소개한 것은 '고정 3종 세트' 중 하체 고정이었다. 핵심은 발가락 악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발가락 열 개를 이용해 지면을 단단히 움켜쥐는 것이다.정준은 "발가락으로 지면을 단단히 움켜잡으면 체중이 앞쪽으로 오게되면서 힙도 자연적으로 뒤로 빠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②아이언 뒤땅고민 해결 '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고민하는 아이언 뒤땅,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고경민 프로는 “아이언 뒤땅 고민을 해결하려면 먼저 원인을 개선해야 된다. 아이언 뒤땅은 대부분 손목이 빨리 풀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데, 이 경우 낮게 치는 샷을 연습하면 좋다”고 말했다. 손목이 빨리 풀리면 임팩트 타이밍이 맞지 않는 등 잘못된 스윙이 만들어져 뒤땅이 발생하게 되는 데, 볼을 낮게 치기 위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손목이 풀리기 전에 임팩트를 만들 수 있어 효과적으로 뒤땅을 방지할 수 있다. 뒤땅 방지 어드레스, ‘볼 위치’, ‘체중 이동’, ‘손 위치’ 세 가지만 기억하자. 고경민 프로는 “볼은 평소보
마니아TV
[고경민의 꿀레슨]①페어웨이 우드샷을 잘 하려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페어웨이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롱 홀에서 티샷을 잘 쳐놓고도 세컨샷 때 우드를 잡기 부담스럽다면 기본을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고경민 프로는 "스윙은 클럽의 특성에 따라 볼에 맞는 타이밍이 달라야 한다. 아이언은 찍어치는 느낌으로 스윙하는 게 좋고 드라이버는 헤드가 최저점을 지나 올라갈 때 맞는 게 효과적인 반면 우드는 최저점에서 임팩트 되는 게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우드의 경우 흔히 쓸어치는 듯 한 기분으로 스윙하는 게 좋다는 의미다. 쓸어치는 스윙의 '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어떤 연습방법이 효과적일까. 고경민 프로는 "우드샷을 할 때 쓸어치는 기분으로 스윙하라는 말
마니아TV
[정프로의 클라쓰]⑩팔로우스루시 왼팔 잘 뻗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다운스윙에서 피니쉬를 연결해주는 팔로우스루. 팔로우스루 동작을 제대로 익히면 멋진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골퍼들의 로망, 팔로우스루 시 왼팔 잘 뻗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 팔로우스루 집중 연습이다. 어드레스를 취한 뒤 팔로우스루 자세를 연습해보자. 연습 포인트는 클럽 헤드를 낮고 길게 빼주는 것이다. 이 자세를 끌고 가면서 피니쉬로 연결해준다. 위 동작은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조금 어렵다면, 두 번째 포인트에 집중해보자. 두 번째, 팔로우스루 시 왼쪽 팔꿈치가 자신의 몸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팔로우스루 시 왼쪽 팔이 바깥으로 구부러지지 않으면 된다. 팔로우스루 시 팔꿈치가 몸
마니아TV
[정프로의 클라스]⑨아이언샷 방향성 향상시키기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번 레슨에서는 아이언샷을 똑바로 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그립이다. 자신의 오른손 그립을 체크해보자.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오른쪽 손가락을 폈을 때, 손바닥과 클럽 페이스가 평행이 되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 그립을 유지한 상태에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오른손 그립이 과도하게 돌아가서 손이 클럽 페이스를 받히고 있는 자세가 취해지거나, 오른손이 위로 올라와 덮는 듯한 그립은 미스샷이 나올 확률이 높다. 두 번째, 임팩트 시 방향이다. 임팩트를 할 때, 오른 손바닥이 목표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페이드를 원한다면 목표방향보다 손바닥이 약간 오른쪽으로 향하게, 드로
마니아TV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뉴스
'바보야, 문제는 멘탈이야!' KBO 0.340 타자 이정후, MLB서 0.240대...'개인 성적? 어떤 방식으로든 출루할 것'
해외야구
'무슨 일정이 이래?' KIA, 잠재적 포스트시즌 상대 한화와 LG에 연속 스윕패...주말 또다른 경쟁자 롯데와의 3연전이 '분수령'
국내야구
충격 실체 공개! 찰리 헐, 에비앙 기권 당시 상황 공개..."1분 넘게 의식 잃었다"
골프
"캐디가 투어 프로보다 많이 번다" 셰플러의 캐디, 올해 수입 '26억원'...PGA 투어 선수 평균 넘어
골프
'4-0→4-4→6-5' 롤러코스터 혈투 끝...LG, 연장 10회 문보경 홈런으로 KIA 격파, 3연승 질주
국내야구
'홈런 21개 치면 무슨 소용?' 위즈덤 득점권 타율이 '기가 막혀'...LG전서 8타수 무안타, 팬들 '바꿔라' 아우성
국내야구
KBO 리그 상위권 지각변동, 희비 교차하는 하루... 순위 경쟁 더욱 치열해져
국내야구
'LA혜성' 김혜성, 약 200억원 가치 활약, 1년 농사 이미 다 했다! WAR이 이정후보다 2배 높아...이정후는 몸값 못하고 있어
해외야구
안세영, 심유진 꺽고 중국오픈 8강 진출...슈퍼 1000 슬램' 향해 순항
일반
천성훈, 성범죄 혐의 벗고 FC서울 입단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