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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2년차 징크스를 넘어라' 김보령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김보령(올포유)은 지난해 KLPGA투어 루키 시즌을 보냈다. 시즌 세 번째 대회로 나선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7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지옥의 무대라 불리는 시드전으로 향해야 했다. 신인상 포인트는 9위를 기록했다. 2018시즌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2위에 오르며 투어생활을 이어가고있는 김보령은 고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25위로 비교적 무난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번번이 컷 통과에 실패했다.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다. 김보령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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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70cm 장타자' 유효주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로 입문한 유효주(21, 토니모리)는 지난해 KLPGA투어에서 루키 시즌을 보냈다. 데뷔 초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시즌 후반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는 유효주의 1부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이다. 올해 KLPGA투어 2년차를보내고 있는 유효주의 시즌 최고 성적은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22위다. 170cm의 신장을 가진 유효주는 시원시원한 장타가 특징이다. 지난 시즌 26개 대회에 출전해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50야드를 기록했다. 유효주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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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중국골프 상금왕 출신’ 정예나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0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한 정예나(30, 유진케미칼)는 국내에서 활약하다 2013년 중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상금왕과 신인왕을 차지한 독특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이듬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투어생활을 하다가 2015시즌 KLPGA투어 시드를 획득, 현재 국내투어에서 꾸준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는 베트남에서 열린 KLPGA 윈터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비공식 대회로 공식 기록으로 집계되지 않지만, 한국에서 처음 맛 본 우승이었다. 올 시즌은 KLPGA투어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8위의 성적으로 출발했다. 정예나의 드라이버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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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지현시대 죽지 않았다’ 김지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지현(27, 한화큐셀)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현시대’를 이끌며 대표선수로 거듭났다. ‘지현’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도합 7승을 올렸고, 그 중 김지현이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3승을 거두며 ‘지현시대’ 선봉에 섰다. 김지현은 데뷔 8년 만에 첫 승 물꼬를 틀며 최고의 해를 맞았다.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김지현은 올 시즌 KLPAG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우승으로 시즌을 활짝 열었지만,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다.다음 대회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컷 탈락했고,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나선 한국여자오픈 선수권대회에서도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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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스윙 변화 준' 조윤지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피날레의 주인공 조윤지(27, 삼천리). 2017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한조윤지는 전지훈련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올 시즌 투어를 뛰고 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조윤지는 전지훈련에서 체력훈련에 힘썼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스윙에도 변화를 주었다. 조윤지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선에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스윙으로 바꿨다. 조윤지는 "백스윙 톱에서 리버스 피벗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안 좋은 습관이라 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자연스럽게 임팩트를 가져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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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위너스클럽’ 김지영2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 김지영2(22, SK네트웍스)는 이듬해 KLPGA투어에서 루키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차지하며 위너스 클럽에 올랐다. 첫 승을 거둔 김지영2은 올 시즌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톱10 안착률 16위로 마친 김지영2는 이번 시즌 6위(하이원리조트 오픈 기준)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김지영2는 “지난해에는 5월에만 샷 감이 좋고 다른 때는 실망스러웠다. 샷은 작년보다 (올해)훨씬 좋다”고 자평한 바 있다. 올 시즌 개인 베스트스코어를 새로 쓰겠다는 목표에도 가까워지고 있다. 8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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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2018시즌 기대주’ 최은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5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최은우(23, 볼빅)는 올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두드러진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시즌 상금랭킹 56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 20위(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기준)에 올라있다.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는 이승현을 꺾고 3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톱10이자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후 최은우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4위,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6위를 비롯해 상반기 마지막 대회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은우는 “정규투어의 잔디, 그린, 코스 세팅에 적응 된 것 같다. 확실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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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상반기를 빛낸 스타' 박채윤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채윤(24)은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015년부터 KLPGA투어에서 뛰기 시작한 박채윤은 올 시즌 초반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선수 생활을 고민했다. 박채윤은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골프가 너무 안돼서 그만두고 다른 일이 찾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박채윤은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부터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 대회에서 올 시즌 처음 선두로 나섰고, 최종 5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6월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에서는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튜어 105경기 만의 첫 우승이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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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Pick] 스윙을 알면 스코어가 달라진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 흔히 골프는 자연과 맞서는 스포츠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전에 골프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우리 골퍼들은 얼마나 자신에 대해 알고 있을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첨단 시대를 살고 있다. 자신의 스윙 문제점을 낱낱이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다면 어떨까. 불가능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 내로라하는 유명 선수들도 꾸준히 스윙을 체크하고 개선해나간다. 우리도 그들처럼 그들과 같은 장비로 '내 스윙'을 분석해 볼 수 있다. 골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골프를 더 잘 하기위한 노력파 골퍼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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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꾸준한 강자'이다연의 우드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년차 이다연(21, 메디힐)은 꾸준한 성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지난해 9월 팬텀 클래식에서 첫 승을 차지했고, 지난 5월 E1 채리티오픈에서 통산 2번째 우승을 신고했다.지난 5월 교촌 허니레이디스 오픈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주 끝난 보그너 MBN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는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74타를 적어내며 3위를 기록했다. 보그너 MBN 여자오픈 기준 톱10 피니시율 부문 6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히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다연의 우드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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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175cm 자매골퍼’ 지영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영진(24)은 동생 지영민(22)과 투어생활을 하고있는 ‘자매선수’로 유명하다. 175cm가 넘는 신장으로 체격조건이 좋았던 두 자매는 아버지의 권유로 함께 투어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지영진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해 2015년부터 정규투어에서 뛰기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동생과 함께 드럼투어에서 투어생활을 했다.우승컵은 동생이 먼저 들어올렸다. 동생 지영민은 지난해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지영민은 “언니와 함께해서 좋은 점이 정말 많다. 서로 조언도 자주 해주고 잘 안 될 때는 위로도 해준다. 언니도 빨리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며 언니에게 응원을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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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생존왕’ 이정화2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정화2(24)는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수 차례 살아남은 선수다. 2012년 KLPGA에 입회한 이정화2는 그해 시드전에서 2위의 성적으로 1부 투어에 발을 들였다. 2013시즌 꾸준한 성적을 내며 시드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지만, 2014 시즌에는 냉혹한 무대인 시드전을 다시 치러야했다. 이정화2는 2014년 시드전, 2015년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 활약을 이어갔고, 2016시즌은 시드 유지에 성공했다. 2017년에는 다시 시드전을 거쳐 정규투어에 재입성, 꾸준히 투어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끝난 시점 기준 시즌 상금 89위에 올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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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잘하는 방법? 실전 맞춤 레슨이 '정답'
강현서 프로의 실전 맞춤레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타석과 필드레슨을 병행하며 기본기는 물론 실전능력 향상을 통해 단기간에 스코어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강현서 프로의 실전 맞춤레슨은 경남양상 그레이스 골프연습장 및 에덴밸리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강현서 프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KLPGA투어에서 활약하며 '톱10'에 다수 입상했고 유럽프로골프투어 무대 두 차례 준우승과 함께 중국투어에서는 상금랭킹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강현서 프로의 투어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맞춤레슨 장점은 실질적인 스코어 향상 효과를 꼽을 수 있다. 한달 기준 연습장 타석 6회 개인레슨과 2번의 필드레슨을 진행하는 실전 맞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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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드라이버 자신 있다’ 최혜진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슈퍼루키’ 최혜진(19)이 올 시즌에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7시즌, 18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마추어 다승 기록을 세우며 화려하게 등장한 최혜진은 이번 시즌 주요 타이틀 경쟁을 펼치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6월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 컵에서 시즌 2승을 신고하며 대상 포인트, 상금, 최저타수 부문 1위로 상반기를 마쳤다. 최혜진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은 드라이버다. 현재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9.3야드(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기준)로, 이 부문 3위에 랭크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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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육상선수 출신 장타자' 인주연의 드라이버샷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인주연(22)은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드림 투어와 정규 투어를 병행하며 고된 투어 생활을 했던 인주연은 우승으로 2년 시드를 얻으며, 시드 걱정을 덜고 온전히 투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인주연의 강점은 파워풀한 장타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 100m 육상 선수를 하면서 다져진 탄탄한 하체와 172cm의 신장에서 나오는 힘이 원동력이다. 선수들 사이에서는 ‘힘주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인주연의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평균 255.5야드로, KLPGA투어 랭킹 7위에 올라있다. 파워풀한 장타를 자랑하는 인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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