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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부여여자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설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를 통해 충남 부여여자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5년부터 KLPGA가 직접 진행하는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KLPGA To YOU’를 통해 연습장뿐만 아니라 골프 클럽, 골프공 등 골프용품을 기증하고 있다.준공식에 참석한 KLPGA 이영미 부회장은 “이번 연습장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라는 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미래에 KLPG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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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선택 받은 '불평꾼' 리드 "팀 우승에 집중"
지난해 라이더 컵에서 패배 후 불평을 늘어 놓으며 불화의 중심이 된 패트릭 리드(미국)가 프레지던츠컵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그간 미국과 유럽간의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는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은 패트릭 리드인데, 유독 라이더 컵에만 출전하면 호성적을 거두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4년과 2016년 출전에서 6승 2무 1패, 특히 2016년 라이더컵에서는 유럽팀 최강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싱글 매치 승리를 기록하며 영웅이 됐다. 하지만 지난해 라이더컵에서는 불평꾼으로 전락했다. 복귀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한 조로 출발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2전 전패.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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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쿠차의 타이틀 방어전, 시즌 우승자 대거 출전
대회 우승 후 '짠돌이'라는 꼬리표를 단 매트 쿠차(미국)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14일 밤(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엘카말레온 골프장(파71, 6987야드)에서 PGA투어 2019-2020시즌 마야코바 클래식이 막을 올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쿠차는 우승의 기쁨과 함께 구설에 올랐다. 4년 7개월 만에 통산 8승째를 기록했지만, 우승을 합작한 캐디 데이비드 오티스에게 준 보너스가 인색했다는 것이 문제였다. 당시 쿠차는 우승 상금으로 129만 6000달러를 획득했는데, 캐디에게는 상금의 0.4% 정도인 5000달러(약 580만원)를 보너스로 지급했다. 캐디에게 우승 상금의 10%를 주는 관례에 비추어볼 때 인색하다는 것이다. 이에 쿠차는 "임시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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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김효주, 세계랭킹 13위로 도약...올림픽 출전 경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4)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3위에 올라섰다.1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효주는 지난주 16위에서 3계단 오른 13위로 도약했다.고진영(24)이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박성현(26)이 2위, 이정은(23) 6위, 박인비(31) 11위를 유지했다.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2020년 6월 세계랭킹 기준 15위 이내 선수 가운데 같은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나갈 수 있다. 김효주는 이번 준우승으로 랭킹을 끌어올리며 박인비와 격차를 좁혀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효주는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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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PGA 신인왕' 임성재,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PGA(미국프로골프)투어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스포츠마케팅회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쥔 ‘슈퍼 루키’ 임성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임성재는 지난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 신인왕, 신인상을 거머쥐었고, 2018-19시즌 PGA투어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신인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7일에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어니 엘스로부터 낙점을 받아 한국선수로는 6번째로 프레지던츠컵 세계 대표가 됐다.임성재는 12월에 열리는 프레지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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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투어 3승째' 최호성, 세계랭킹 162위로 도약
일본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162위로 도약했다. 최호성은 지난 10일 끝난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헤이와 PGM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카시오 월드오픈 이후 약 1년 만에 JGTO투어 통산 3승째다. 지난주 세계 랭킹 256위였던 최호성은 11일 발표된 랭킹에서 94계단이 오른 162위로 점프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1)가 3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안병훈(28) 42위, 강성훈(32)이 78위로 뒤를 이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에선 큰 변화가 없었다. 브룩스 켑카(미국)가 랭킹 1위에 올라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위 ,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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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이정은 이어 시즌 4관왕 달성...'LPGA 진출 고려'
최혜진이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관왕을 확정했다. KLPGA투어 한 시즌 4관왕은 2017년 이정은6 이후 2년 만이다. 최혜진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에서 막을 내린 2019시즌 KLPGA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개 적어내며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3오버파 219타를 기록하며 공동 35위로 마친 최혜진은 상금과 평균 타수 1위를 확정지었다. 대상, 다승(5승) 부문 1위를 확정지었던 최혜진은 시즌 최종전에서 장하나와 상금, 평균 타수 부문 타이틀 경쟁을 펼쳤다. 상금과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최혜진이 선두를 달리고 있었지만, 장하나가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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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번째 경기서 결실 맺은' 안송이 "30대도 할 수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0년 차 안송이가 출전 237번째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0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32야드)에서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ADT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 최종라운드에서 안송이는 루키 이가영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앞서 1, 2라운드 모두 2위에 1타 차 선두를 달렸던 안송이는 최종라운드에서도 추격자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아슬아슬한 승부를 이어갔다.6개 홀에서 파를 기록하던 안송이는 7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고, 9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후반 홀에서 추격자들의 기세가 한 풀 꺾였고, 우승 경쟁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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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우승으로 폭풍 눈물' 안송이 "우승 물꼬 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0년 차 안송이가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10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32야드)에서 KLPGA투어 2019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한 안송이는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루키' 이가영을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생애 첫 승을 장식했다.지난 2010년 KLPGA투어에 데뷔해 무관으로 열번째 시즌을 치르던 안송이는 최종전에서 생애 첫 승 사냥에 불을 지폈다.1라운드에서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던 안송이는 2라운드에서도 2위에 1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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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준우승' 김효주 "하고 싶은 대로 다했기에 후회없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시즌 세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 6608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와 LPGA투어 공동 주관 대회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1,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던 김효주는 선두와 4타 차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다.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지만, 17언더파로 우승한 스즈키 아이(일본)의 우승 스코어에 3타 미치지 못하면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지난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한 후 3년 10개월 동안 우승 소식이 없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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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빛난' 김효주, 토토재팬 클래식 준우승...스즈키 우승
김효주(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재팬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10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우승을 차지한 스즈키 아이(일본)에게 3타 뒤진 준우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4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한 김효주는 1번 홀(파5) 버디로 출발했다. 6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김효주는 후반 10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뒷심이 빛났다. 김효주는 11번 홀(파4), 12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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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도전' 최혜진-'상금왕 탈환 도전' 장하나, 2R서 희비교차
전관왕 도전에 나선 최혜진과 6년 만에 상금왕 탈환에 도전하고 있는 장하나의 희비가 2라운드에서 교차됐다. 9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32야드)에서 KLPGA투어 2019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가 치러졌다. 대회 2라운드에서 장하나는 4언더파 공동 8위, 최혜진은 4오버파 53위다.이번 시즌 상반기에는 가히 최혜진의 독무대였다. 최혜진은 상반기에만 무려 4승을 쓸어담았다. 하지만 질주에 갑작스레 제동이 걸렸다. 하반기에 들어 우승이 나올 듯 나오지 않은 것이다. 시즌 4승부터 5승이 기록되기까지 꽤 오래 속을 태워야했다. 준우승 2회를 포함해 톱10에 6차례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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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첫 승 도전' 안송이, 2일 연속 선두 수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0년 차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9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32야드)에서 KLPGA투어 2019 시즌 최종전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지난 1라운드에서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린 안송이는 2라운드에서 역시 1타 차 단독 선두다.루키 이가영이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7언더파로 흔들리지 않고 추격하며 안송이는 추격자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데뷔 10년 만에 첫 승에 도전하는 안송이의 경쟁자들은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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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4승 도전' 김효주, 토토 재팬 클래식 2R 공동 3위
김효주가 3년 10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4승에 도전한다. 9일 일본 시가현 오쓰시의 세타 골프장(파72, 6608야드)에서 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공동 주관 대회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단독 선두 스즈키 아이(일본)에 4타 차 공동 3위로 대회 2라운드를 마쳤다.공동 3위로 순위는 지켰지만 선두와 격차는 1타 차에서 4타 차가 됐다.올해 김효주는 다시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톱10에 11회 진입했다. 아칸소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지난 2016년 1월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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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홀인원' 박채윤 "효녀가 된 기분...이대로 우승까지"
박채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9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32야드)에서 KLPGA투어 2019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2라운드가 치러졌다.대회 2라운드에서 박채윤은 홀인원 1개와 버디 6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중간합계 5언더파를 기록한 박채윤은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박채윤은 7번 홀(파3, 173야드)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그는 "핀까지 144m였고, 프린지까지 138m로 계산했다. 7번 아이언으로 캐리 135m를 치기 때문에 풀스윙했다. 스윙을 하자마자 잘 맞았다고 생각했고, 핀 앞 쪽에 떨어진 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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